방송대 프라임칼리지가 금융감독원과 협력 개발한 한국금융의 이해과정을 

오는 8 1일부터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강좌대상은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입니다. 

이번 강좌는 다문화가족편과 북한이탈주민편으로 나누어 구성되었으며

학습자 상황에 따라 적합한 과목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습니다.

 

다문화가족 편은 다문화가족들의 한국에서의 금융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북한이탈주민편은 금융감독원의똘똘이와 삼녀의 금융생활 정착기책자를 기초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한국의 금융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프라임칼리지와 금융감독원은 2017년에 콘텐츠 공동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 대상

한국금융의 이해과정을 개발하였는데요

이번 공개강좌는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금융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제고하고자 마련했다고 합니다.

 

방송대는 앞으로도 늘어나는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하여

금융지식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을 통해 

한국금융시스템이 낯선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릴 예정입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요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워라벨(work & life balance)’, ‘가심비(가격대비 마음의 만족도)’, ‘웰다잉(well dying)’ 등 삶의 질과 관련된 단어들이 많이 생겨나고 이로 인한 문화도 새롭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의 어려운 경제적인 여건이 작용한 면도 크지만, 요즘 사람들은 과거보다 오로지 자신만의 행복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그래서 방송대 4차 추천도서로는 지금 나는 정말로 행복한 것이 맞는지, 행복을 쫓다가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알아볼 수 있는 책을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자연과학대학 간호학과 이수진 교수님이 추천하는  행복의 조건행복의 비밀 이란 책인데요.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돌아보고, 내 행복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 4차 북멘토]

이수진 (방송대 간호학과 교수)

                                             

[추천도서]

 

 

 

 

 

 

 

행복의 조건

 

-저자 : 조지 베일런트

-출판사 : 프런티어

-출판년도 : 2010

 

 

 

 

 

 

 

 

행복의 비밀

 

-저자 : 조지 베일런트

-출판사 : 21세기 북스

-출판년도 : 2013

 

 

 

 

 


[서평]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고 있는 성장발달 연구에 대한 이야기이다. 대상자의 삶과 건강을 전 생애에 걸쳐 연구함으로써 행복하고 성공적인 노후를 맞이한 이들의 특징이 무엇이었는지를 탐구하였다. 연구결과는행복의 조건(Aging Well)’으로 정리되었으며, 그 후 지속연구를 통해 추가 및 수정된 부분은행복의 비밀(Triumphs of Experience)’에 반영되었다. 그렇다면 이 연구 결과는 어떠했을까?

저자는 행복의 7가지 조건을 제시하였는데,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좋은 인간관계를 꼽았다. 그리고 7가지 조건에는 긍정적인 삶의 태도(어려움에 대처하는 성숙한 자세), 원만한 결혼생활, 알맞은 교육, 규칙적인 운동, 금연, 적절한 음주, 적당한 체중이 포함되었다. 의외의 결과인가? 아니면 당연한 결과인가? 저자가 제시한 행복의 7가지 조건은 타고난 부, 명예, 학벌 따위가 아니었다. 그리고 일반인들도 알고 있는 당연한 것들일 수 있다.

하지만, 이 결과가 의미 있는 것은 실제 종단적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는 점이다. 그리고 좋은 인간관계와 연관된 결과들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우선, 건강과 수명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스트레스와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좋은 관계를 이루는 것이 행복과 건강에 더 크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좋은 관계는 양보다는 질이 더 중요하고, 우리의 몸뿐만 아니라 뇌도 보호를 해줄 수 있으며, 고독은 해롭다고 한다.

 물론 각 조건들에 대한 가중치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에서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7가지 조건은 좋은 힌트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 가족, 친구와 좋은 관계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추천사유]

 

언젠가 방송대 재학생 평균연령이 42.6세라는 기사를 보았다. 인생의 절반을 살아온 지금, 나는 지금껏 잘 살아왔는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증이 있을 것으로 본다. 물론 시중에 행복과 관련된 무수히 많은 책들이 있다. 하지만, 귀중한 시간을 짬을 내어 공부하는 방송대 학생들에게 보다 양질의 책을 추천하고자 장기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행복한 삶에 대한 힌트뿐 만 아니라 지금의 나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만들기도 한다. 한 학기를 보내고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잠시나마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방송대 중앙도서관에 오시면 「행복의 조건」,「행복의 비 책은 물론, 교수님께서 이 책을 접한 시점과 책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노하우 등 상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방송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9 KNOU 캘린더 사진공모전이 시작됐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공부하는 방송대인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 보내주세요.

당선작은 『2019 KNOU 캘린더』 에 실어드립니다.


공모주제는 방송대의 학습 분위기를 표출하는 일상 사진이며 좋고요. 

사계절이 드러날 수 있는 사진 가점 부여됩니다. 

공모 기간은 8월31일까지이니,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9 KNOU 캘린더 사진공모전] 


 ▶공모기간 : 2018년 6월 1일~8월 31일


 ▶응모자격 :  방송대 재학생 및 졸업생, 휴학생, 교직원


 ▶응모방법

 1)출품규격: JPG 파일(가로 3,000pixel 이상, 16:9 비율, RGB)

 2)파일명 형식: 응모자 성명-제목

 3)출품수: 1인 최대 15컷까지 응모 가능

 4)접수방법: 이메일 접수(ksungjoo@knou.ac.kr)


 ▶시상내역

 최우수상 1컷 : 100만 원

 우수상 2컷 : 각 30만 원

 장려상 12컷 : 각 10만 원


 ▶사진 공모 자세히 보기 :https://goo.gl/ZWcp6u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역사는 반복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을 통해 우리는 역사의 중요성은 인지하게 됩니다. 그러나 바쁜 현대인들이 역사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죠? 그렇다면 소설의 형식을 빌려 자신이 듣고 보고 살아온 역사적 사건을 진솔하고 짜임새 있게 서술한 방송대의 추천도서,  '한티재 하'로 가볍게 접근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이 책은 방송대 문화교양학과 송찬섭 교수님이 추천한 책으로, "역사를 전공했다고 해서 역사를 전유할 수는 없다. 역사는 공기와 같아서 어느 공간, 사물, 인간에도 스며있다."라며 우리가 역사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하셨는데요. 그래서 역사와 우리의 일상을 따로 보지 말고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하나의 존재로 느껴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2018년 방송대 제3차 추천도서는 권정생 작가의 '한티재 하'입니다

 

그럼 삶의 온기가 가득한 역사책, 2018년 제3차 추천도서 '한티재 하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제 3차 북멘토]

송찬섭 (방송대 문화교양학과 교수)

 

[추천도서]

 

 

 

한티재 하늘, 1-2

-저자 : 권정생

- 출판사 : 지식산업사

- 출판년도 : 1999

 

 

 

 

 


[서평]

 

농민전쟁이 일어난 이듬해인 1895년에서 필자가 태어난 1937년까지, 작가의 가족을 포함하여 경북 안동 지역 농촌의 민초들이 살아간 이야기이다. 본래는 자신이 태어난 이후까지 다루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소설의 형식을 빈 민초의 역사책이며, 성찰할 수 있는 책,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다. 이덕무의 耳目口心書에 나오듯이 책 속에서 귀뚜라미 소리와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그림을 보듯 하고, 발자국 소리를 듣고 국화꽃 향기와 싸움터의 피비린내를 맡게 한다. 민초들의 삶을 통해 이러한 점을 서술하면서, 그 어려움 속에서 희망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책이다.

 

 

[추천사유]

 

권정생은 동화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이 시대의 사상가로서도 평가된다. 이 책은 동화가 아닌 첫 번째 장편소설로서 1998년에 쓰였지만 이미 1980년대 동화아닌 동화 몽실언니라든가 1990년대 산문집 우리들의 하느님과 같은 책을 읽고 우리 시대를 증언하는 이야기꾼이자 사상가로 관심을 가졌다. 그뒤 발간된 한티재하늘은 역사연구자로서 큰 충격을 받았다. 이만큼 역사와 문학, 모두 잘 갖춘 저작이 있을까. 그 뒤 그의 여러 글을 통해 삶과 사상을 모두 주목하였다. 2007년 권정생이 세상을 떠난 뒤 문화교양학과 과목인 인물로 본 문화(2010년판) 교재에 그를 실은 것은 우리 모두 함께 기억해야 할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보자면, 떤 시기 어떤 역사를 담고 있는지 틀을 짜보면 좋겠다. 가상의 이름으로 엮었지만 등장인물의 가계도나 서로의 관계도, 중요 인물의 간단한 연보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이들이 살고 옮겨갔던 공간도 함께 표시하고 지도로 그려봐도 괜찮겠다.

이 책은 가족사를 담았다. 중심인물과 그 가족이 자주 등장하여 이야기 분량이 많지만 그들을 특별한 인간으로 묘사하고 있지는 않다. 도드라진 주인공이 따로 없는 민초의 역사다. 때로는 중심인물 가운데 하나씩 선택하여 그 사람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정리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하다. 농사일, 베짜는 일, 제사, 혼인 등 일상 생활을 비롯하여, 서민들의 살림살이, , , 나무 등의 자연에 대한 서술도 뜯어보면 흥미롭고.. 방언을 비롯한 다양한 우리말에 대해서도 주목하면 좋겠다.

 

 

 

방송대 중앙도서관에 오시면 「한티재 하늘」 책은 물론, 교수님께서 이 책을 접한 시점과 책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노하우 등 상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방송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공식 인스타그램이 개설되었습니다!

이제 @knouno1를 팔로우하면,

  방송대와 관련한 감성적인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재학생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에게 방송대의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한 목적으로

인스타그램을 오픈한 만큼 많은 관심과 팔로잉 부탁드립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독서에 대해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고 했으며, 스티브 잡스 또한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책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의 철학자 몽테뉴는 독서만큼 값이 싸면서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없다고도 말했는데요. 이 정도만 살펴봐도 독서가 우리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죠?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7년 국민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책을 1권 이상 읽은 사람의 독서률이 59.9%로 나타날 정도로 우리나라 국민의 독서률은 저조합니다. 이 조사는 결국, 성인 중 40%1년에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되는데요. 책을 얼마나 읽지 않는지 수치로 확인하니 마음 한켠이 뜨끔하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오늘은 방송대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책으로 한층 더 가깝게 독서에 접근 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2018년 제2차 추천도서는 농학과 김태성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지식의 역사 입니다



[제 2차 북멘토]

김성태 (방송대 농학과 교수)


[추천도서]




지식의 역사

-저자 및 역자 : 찰스 반 도렌 저 ; 홍미경 역

- 출판사 : 고려문화사

- 출판년도 : 1999







[서평]

이 책은 1991년 미국에서 처음 출판 되었고, 한국에는 1999년에 소개 되었다. ‘나를 바꾼 한권의 책에 원고에 대한 부탁을 받았을 때 나는 내용에 대해 자세히 생각나지 않지만 나의 지식의 패러다임을 바꿔 준 이 책을 주저 없이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의 지은이는 미국의 유명한 저술가와 지식인을 여럿 배출해 명성을 얻은 벤도렌가문 출신의 찰스 벤도렌이다. 나는 서점에서 이 사람의 이름을 보았을 때 많이 놀랐다. 그 이유는 그 사람에 대해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 다큐멘터리 영화 퀴즈쇼에서 인상 깊게 보았던 인물 때문이다. 영화 퀴즈쇼는 1940년대 실제로 미국 전역에서 인기를 끌었던 TV 퀴즈쇼 프로그램 트웬티 원(Twenty One)’.에 대한 얘기이다. ‘트웬티 원퀴즈쇼는 시청률을 위해 조작해서 내세운 허비(존 터투로역)의 인기가 계속 정체되자 때 마침 찾아온 대학교수이자 학자 집안 출신인 찰스 벤도렌(랄프 파인즈역)을 다음 후보로 결정한다. 마침내 찰스가 새 챔피언으로 떠오르면서 정체되어 있던 시청률은 급격히 뛰어오르고, 찰스 또한 거액의 상금과 세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라이프지 표지모델로까지 선정되었다. 졸지에 쫓겨난 허비는 이 프로그램이 조작된 것이라는 제보를 했고, 이는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게 된다. 그 영화의 주된 메시지는 대중매체가 자신의 탐욕을 위해 공정성도 팔아버릴 수 있다는 것이고, 처음 순진한 학자도 인기를 얻으면서 점점 자신도 퀴즈쇼 관계자들처럼 타락해 가지만 결국 자신의 양심과 명예를 선택한다는 것이었다. 연기파 배우인 랄프 파인즈가 찰스 벤도렌의 짧은 희노애락의 감정을 잘 표현해서 그 인물에 대한 깊은 동정과 연민의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 감동이 채 가시기 전에 그의 이름을 전혀 예상을 못한 서점에서 만나게 되어 지식의 역사란 지루하고 상투적인 제목이었음에도 주저 없이 책을 구입했다. 책을 사자마자 퀴즈쇼이후의 그의 근황이 궁금했던 나는 저자의 약력을 우선 확인해 보았다. 찰스 반도렌은 퀴즈쇼사태 후 수년간의 자숙하는 시간 후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편집자를 맡았고, 이 책은 20년간의 세계최고의 백과사전 편집자로서의 경험과 사색의 결과라고 그는 표현했다. 나는 찰스 반도렌에 대해 동정심도 있었지만 선입견이 없진 않았다. 그가 한때 인기에 편승하려는 그를 색안경을 끼고 비판할 심산으로 책장을 한 페이지씩 한 페이지씩 넘겼다.



[추천사유] 

기존의 많은 지식관련 교양도서는 많은 양의 지식의 발견에 대해 짜깁기할 뿐 이를 이어 볼려는 노력을 기울인 책은 많이 볼 수 없었다. 찰스 벤도렌은 인류가 창출했던 위대한 발명에 대해 그 배경이 무엇이었는지 그 여파가 어떻게 이어 졌는지에 대해 설명을 하기 위해 매우 고민한 흔적이 보였다. 그때만 해도 문과와 이과가 나누어져 전공을 정하고, 융복합의 개념이 약했던 시대의 대학 초년생에게는 과학에서의 위대한 발명의 서곡이 인문학이나 예술에서 비롯되었다는 그의 통찰력에 매우 깊은 충격을 받았던 것 같다. 단편적인 지식을 그냥 암기해서 좋은 점수를 받으면 명석한 학생이 되는 그때 당시의 교육시스템에 염증을 느끼던 차에 그의 견해는 고등학교와 별반 다르지 않은 대학환경에서 나에겐 너무나 신선했다. 특히 환경이 좋았던 안 좋았던 간에 지식을 생산했던 많은 이들의 노력에 대해 경외심을 느끼게 되었고, 나도 역사 속에서 그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이 오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한때의 큰 실패 속에서 찰스 벤도렌이란 인물이 그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에서 더 좌절하지 않고 그가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절실하게 찾았던 그의 노력 덕에 나는 젊은 시절의 방황의 시기에 중심을 잡을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나는 최근에 다시 이 책을 사게 되었다. 이유는 초심으로 돌아가 20년전 그때 내가 지금의 상황속에서 진정으로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를 기억해 내기 위해서이다



방송대 중앙도서관에 오시면 「지식의 역사」 책은 물론, 교수님께서 이 책을 접한 시점과 책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노하우 등 상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방송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에 반갑고 즐거운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바로, 지난 24일 2018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에서 

인재양성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는 소식입니다.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은 2015년부터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한국을 대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매년 상을 수여하는데요. 


‘2018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는 방송대가 수상한 인재양성 분야를 비롯해 글로벌 공헌, 문화교육, 사회복지 분야 등 25개의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습니다. 



방송대는 국내 유일 국립 원격대학으로서 저렴한 등록금으로 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준 높은 고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학습 병행 및 제 2의 인생 설계에 디딤돌이 되고 있다는 점을 높게 인정받아 

인재양성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된 건데요. 



류수노 총장님은 이날 시상식에서 

“앞으로도 원격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형 첨단캠퍼스를 구현하는 것은 물론, 

평생교육의 중심대학으로 우리나라 인재양성에 더욱 힘쓰겠습니다”라며 

방송대의 나아갈 방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듯 현재 방송대는 평생교육의 산실로서 67만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가운데, 11만 명의 재학생을 가진 메가 유니버시티(Mega University)로 성장해 나아가고 있는데요. 이처럼 언제나 발전해 나가는 방송대의 일원이란 게 자랑스럽지 않으신가요? 



‘2018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 인재양성 부문 수상 소식에 이어 

방송대를 반짝 반짝 빛내는 좋은 소식이 또 들려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고운 햇살과 바람이 몸과 마음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살펴보면 봄철에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이 그 어느 계절보다 많대요. 큰 일교차와 갑작스런 일조량의 변화가 인체의 수면과 기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요. 


만약 요즘 스트레스와 우울감에 시달린다면, 책 한 권을 가까이 하세요. 영국의 한 대학 실험결과에 따르면, 단 6분의 독서가 심장박동을 낮추고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 스트레스 수치를 약 68%까지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책을 읽을자 고민이 되신다고요? 그렇다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님이 추천하는 「나를 바꾼 한 권의 책」을 추천 드립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는 방송대의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방송대 교수님이 추천하는 책을 한 권씩 소개하는 ‘나를 바꾼 한 권의 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번 4월에는 불어불문학과 심지영 교수님이 추천하는 「검은 피부, 하얀 가면」 입니다!



[제 1차 북멘토]

심지영 (방송대 불어불문학과 교수)


[추천도서]



검은 피부, 하얀 가면

- 저자 및 역자 : 프란츠 파농 저 ; 노서경 역

- 출판사 : 문학동네

- 출판년도 : 2014







[서평]

이 책은 카리브해 안틸레스 제도의 프랑스령 마르티니크 섬에서 흑인 혼혈로 태어난 프란츠 파농이 1952년에 출간한 책으로, 60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논의되는 포스트 식민주의의 대표적인 저작이다이 책을 집필할 당시, 파농은 프랑스 본토에 유학 중인 25세의 흑인 젊은이였다. 식민지의 우수한 학생이었던 파농은 대학입학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프랑스 유학길에 올라, 1947년 리옹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정신의학과 정신분석학, 철학과 문학, 인류학 등을 폭넓게 공부했으며, 의대를 마칠 무렵 학위논문을 염두에 두고 검은 피부, 하얀 가면을 집필했다. 파농이 애초에 생각한 제목은 흑인의 탈 소외에 관한 시론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논문 심사를 거부당한 뒤, 원고를 쇠유Seuil 출판사로 보내고 결국 1952년 책으로 출간된다정신과 의사가 되고자 했던 파농은 이 책에서, 당시의 정신분석학 이론들을 동원해 흑인을 비롯한 유색인이 갖고 있는 심리를 분석한다. 이렇게 인종문제를 심리학과 정신분석학으로 다룬 것은 파농이 최초였다. 그는 흑인들이 갖고 있는 열등감, 콤플렉스, 공포 등을 논의하면서, 식민지인의 종속 콤플렉스가 어떻게 형성되고 작용하는지를 밝힌다. 예를 들어, 파리의 발음과는 다른 어눌한 프랑스어 발음이 식민지 흑인들의 열등감을 만들어내는 검둥이의 징표라고 분석하고, 신분상승을 위해 백인과 결혼하고 싶어 하는 흑인들의 심리를 파헤치는 등, 피지배자들이 갖고 있는 열등감에 대해 날카로운 현실인식을 보여준다. 파농은 이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흑인됨을 발견하고 소외되는 흑인들이 흑인성을 인정해야 하며, 스스로에게도 소외된 주체들이 어떻게 소외를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논의한다.이처럼 이 책은 백인 문명 아래서 성장한 흑인이 흑인의 시각으로 철저한 자기성찰과 비판을 통해 써나간 최초의 인종주의 심리학 저서이다. 오늘날 이 책은 흑백 인종문제의 틀을 넘어 내재화된 식민성의 극복이라는 화두를 안겨주며, 하얀 가면을 벗고 자신과 마주해야 하는, 스스로에게 소외된 많은 주체들에 대해 성찰할 수 있게 해준다.  

 

[추천사유] 

이 책은 두 가지 이유에서 추천하고자 한다.  첫째로, 이 책은 식민주의에 대한 최초의 심리학적 분석으로서, 백인 문명 아래서 성장한 흑인의 시각을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저서이다. 다문화가 공존하고 세계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날에도 충분히 논의될 수 있는 성찰의 대상을 제시해준다.     

둘째로, 이 책은 프랑스의 역사, 나아가 프랑스어권의 사회와 역사를 이해하게 해 준다. 파농이 태어난 서인도제도의 프랑스령 마르티니크 섬을 비롯해, 프랑스의 해외영토를 비롯한 옛 프랑스 식민지가 갖고 있는 문제를 엿 볼 수 있게 해 준다. 

 


방송대 중앙도서관에 오시면 「검은 피부, 하얀 가면」 책은 물론, 교수님께서 이 책을 접한 시점과 책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노하우 등 상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방송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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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방송대 가족 한마음 걷기대회가 개최됩니다~" 





오는 421일 토요일, 남산둘레길 및 백범광장에서 방송대 가족 한마음 걷기대회열립니다! 이날 걷기대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인데요. 방송대 재학생들은 물론 동문과 교직원, 일반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방송대 가족 한마음 걷기대회 주요 일정- 

 

일      시 : 2018421() 11:00~16:00

장      소 : 남산둘레길 및 백범광장

              (장충단공원 1030분 집결/동국대역 6번출구)

지급품목  : 기념품, 간식, 리본 및 어깨띠, 쓰레기봉투

개인지참물: 개인간식, , 돗자리, 방석, 장갑 등

주요일정  : 11:00 ~ 14:00 -방송대 가족 한마음 걷기&자연보호캠페인

                14:00 ~ 15:00 -방송대 가족 화합 한마당& 초청공연

                15:00 ~ 16:00 -토크콘서트 및 행운권 추첨

걷기코스  : 장충단공원-동국대입구-국립극장-산림숲길-남측순환도로-남산약수터

               -야외식물원-서울타워-벚꽃길-소월시비쉼터-남산도서관

               -안중근의사기념관-백범광장

 

 


방송대 전국 총동문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방송대 가족의 결속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이자 자연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남산 쓰레기 줍기 및 자연보호 캠페인 실시됩니다.

 

이번 걷기대회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분들은 참가비 1만 원을 내면 참가하실 수 있는데요. 참가자들은 걷는 행사 외에도 남산 백범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방송대가족 어울림 한마당과 열린음악회 그리고 행운권 추첨 등의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참가신청 기간이 아니더라도 행사 당일 10시부터 현장접수도 가능하니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햇빛 따사로운 이번 주말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우들과 함께 걸으며 자연사랑 실천은 물론 즐거운 봄나들이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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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4,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7대 총장으로 류수노 총장님께서 취임하신 사실,

 

모두 알고 계시죠?

 

류 총장님께서 오늘(44) 10, 중도TV <신천식의 이슈토론>에 초청받아 출연하셨답니다!

 

우리 방송대에 대해서, 그리고 총장으로서 앞으로의 포부와 계획들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말씀하셨다고 하니,

 

관심 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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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쇼 지식의 날개>가 새롭게 찾아옵니다!

 

 

 

 

 

 

방송대인의 지성을 겨루는 방송대학TV <퀴즈쇼 지식의 날개> 2018년 새단장을 했습니다!

 

진행자는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예능감과 진행능력을 보여준 개그맨이자 MC 김태현이 맡았으며, 2인이 한 팀을 이루어 1라운드 OX 퀴즈, 2라운드 학과목 객관식, 3라운드 교양 주관식 퀴즈를 풀어 1위 팀이 준결승전에 오르게 됩니다.

 

예선을 통해 준결승전에 오를 세 팀을 가리고, 최종 왕중왕전 진출 팀을 결정하게 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상금 2000만원이 학우들에게 장학금으로 수여된다고 하네요!

 

지식 대결과 함께 평생학습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있는 학우들의 스토리가 재미와 감동을 주는 <퀴즈쇼 지식의 날개>! 

 

새단장한 퀴즈쇼는 415일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대학TV OUN으로 방송되니, 여러분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미인공감> 시대의 언어 #Me Too를 말하다

 

 

 

 

 

 

짧지만 강력한 강연 #미래#인간#공감(미인공감)10번째 시리즈 기획 강연이 지난 42일 방송대학TV 4층 스튜디오에서 공개 녹화를 했다고 합니다.

 

이번 주제는 최근 우리 사회의 뜨거운 화두인 미투 캠페인입니다.

 

단순한 성별의 문제, 피해 사례의 열거가 아닌 젠더의 시선과 인권혁명의 차원으로 접근하는 다양한 담론들을 만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공개강연으로 진행된 이날 녹화분은 422일부터 520일까지 매주 일요일 저녁 845분에 방송대학TV로 방송되며 유투브, 네이버캐스트 등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답니다!

 

<시대의 언어 #Me Too 를 말하다> 강연 내용

백영경 / 방송대 문화교양학과 교수 / 더 나은 세상에 당신이 필요합니다

이미경/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미투 운동과 말하기의 힘

배복주/장애여성공감 대표/ 소수자의 #미투, 보호와 안전담론을 넘어서기

황현숙/서울여성노동자회 부회장/여성노동현실, 이제는 바꾸자!

김형완/인권정책연구소 소장/차별을 끝장내는 제3차 인권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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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방송대 원격교육연구소에서는

 

방송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베스트 학습 사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 공모전은 방송대에서의 학습노하우다른 학우들과 공유함으로써

 

원격대학 환경에서 성공적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재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고,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포스터를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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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제10기 홍보단을 모집합니다!

 

기간은 3월 23일(금)까지구요,

 

현재 방송대 학부과정에 재학 중인 학우님들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휴학생 제외).

 

열정 많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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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3, 서울 대학로 대학본부에 위치한 방송대학 TV(OUN) 4층 스튜디오에서는 제7대 류수노 총장님의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류수노 신임 총장님은 취임식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평생교육기관이자 유일한 국립원격대학인 방송대가 가진 국가와 사회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대학의 공공성을 확대해 나가고, 구성원들의 화합과 지혜를 한 데 모아 미래교육을 위한 총체적인 혁신을 해나가겠다 라고 밝히셨는데요.

 

[사진] 류수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신임 총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열린 제7대 총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덧붙여 지난 35개월의 총장 공백 기간이 다소 아쉽지만, 방송대 개교 46주년을 맞아 명실상부한 평생교육 중심대학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기 위해 학생 만족을 최우선하는 동시에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학사운영시스템을 미래지향적으로 개편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총장님의 취임사에 이어서, 행사에 참석해주신 정세균 국회의장님의 축사도 이어졌습니다.

 

 

[사진] 한국방송통신대학 제7대 류수노 총장 취임식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방송대의 산 증인이며 역사인 류 총장이 방송대가 힘찬 변화와 도약으로 열린교육의 터전이 되도록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씀하셨고, 이어 정운찬 전 국무총리,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빈원영 총동문회장, 11만 재학생을 대표한 윤수흠 총학생회장 등 많은 분들이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아울러, 박원순 서울시장님도 영상으로나마 축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이날 취임식에는 방송대 1기 동문이자 발전후원회를 창립한 황학수 대한민국헌정회 부회장, 이상돈 국회의원, 허용범 국회도서관장, 정순관 대통령직속 지방자치발전위원장, 류희찬 한국교원대 총장, 박용 박문각 회장, 가수 설운도 등 많은 외부인사와 학생, 동문 및 교직원 등 총 500여 명 정도가 참석해주셔셔, 행사장이 좁을 정도였습니다.

 

 

 

[사진] 취임식에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들의 모습.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외빈, 학생, 동문 등 총 5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류수노 총장님은 방송대를 졸업한 동문 중 처음 방송대 총장이 된 사례로 78만 동문들에게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는데요.

 

특히, 방송대 총동문회에서는 이날 행사에서 동문의 자긍심을 높인 류 총장님의 취임과 방송대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뜻으로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류수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이 취임식에서 빈원영(오른쪽) 총동문회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 66만 동문을 대표하는 전국총동문회는 방송대 졸업생 중 첫 방송대 총장 취임을 축하하며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지난 1985년 방송대 농학과를 졸업한 류 총장님은 1989년과 1993년 충남대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99년부터 방송대 농학과 교수로 임용돼 후학을 양성해왔으며, 한국작물학회 회장과 농촌진흥청 녹색성장 기술위원회 자문위원, 방송대 충북지역대학 학장 등을 역임하셨습니다.

 

아울러, 120여 편의 논문과 신한국인 대상, 과학기술대상 등 각종 수상은 물론, 2009년에는 항산화·항암 효과가 있는 쌀 슈퍼자미, 2016년에는 비만과 당뇨억제 효능이 있는 쌀 슈퍼홍미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기능성 쌀 품종개발 연구업적을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는 2022213일까지 4년 임기를 수행하는 류 총장님은 대학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발전적인 원격대학으로 거듭나도록 구성원들의 역량과 의지를 결집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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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류수노 교수님이 제7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지난 14일 선임된 류수노 신임 총장님은 2018년 2월 14일부터 2022년 2월 13일까지 약 4년간 방송대 총장으로서 방송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특히, 류 신임 총장님은 1985년 방송대 농학과를 졸업한 후, 1989년과 1993년 충남대학교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어 지난 1999년부터 19년째 방송대 농학과 교수를 역임하여 후학을 양성해왔는데요!

 

1972년 방송대가 개교한 이래 최초의 방송대 출신인 총장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D

 

류 신임 총장님은 4년 전 후보자 선거 과정에서 글로벌 환경에서 대학브랜드 강화와 100세 시대에 대비한 평생학습 공동체 구축, 대학 발전을 견인하는 재정기반 확충과 국책과제 확보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 조직의 통합적이고 실용적 개편과 앞서가는 교육시스템 구축, 구성원의 복지, 동문의 위상, 대학 재정 운영의 투명성 제고 등 4가지 공약을 내걸기도 했는데요! 류 신임 총장님은 "그 공약은 아직도 유효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약 40개월의 공백을 딛고 새롭게 선임된 류수노 신임 총장님! 앞으로 방송대는 신임 총장님과 함께 미래 발전적인 원격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각종 정책 추진에 가속화를 할 예정인데요!

 

더욱 더 발전하는 방송대의 모습,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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