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사람들/재학생이 말하는 방송대'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18.11.19 직장생활의 자양분, 방송대 - 「경영학과 박란」
  2. 2018.10.24 장점으로 똘똘 뭉친 방송대 -「법학과 배창수」
  3. 2018.10.10 방송대 입학해 179도 달라지다 - 「국어국문학과 문현숙 학우」
  4. 2018.09.28 배움의 화수분 방송대 – 「사회복지학과 백경숙 학우」
  5. 2018.09.10 방송대서 청소년전문가로 거듭나다 -「청소년교육과 송민경 학우」
  6. 2018.09.04 운명까지 바꾼 동아리 활동의 재발견 –「 생활과학과 3학년 이명재 학우」
  7. 2018.08.28 엔지니어인 그가 경영학 사고를 더하다 – 「농업생명과학과 3학년 김용운 학우」
  8. 2018.08.20 외적·내적 성장 위해 방송대 진학 -「국어국문학과 4학년 이수민 학우」
  9. 2018.08.14 학업 병행하며 독립영화 제작-「미디어영상학과 김우석 학우」
  10. 2018.08.09 여든까지 10개 학과 졸업 목표 -「국어국문학과 4학년 김상문 학우」 (1)
  11. 2018.08.06 내 인생의 내비게이션 방송대 -「법학과 2학년 성선진 학우」
  12. 2018.07.19 방송대 소액 장기기부자 인터뷰, 10년간 꾸준히 기부한 임 희 학우
  13. 2018.07.06 재학생이 말하는 방송대가 좋은 이유 7가지
  14. 2018.06.29 SBS 모닝와이드 방영 –배움의 열정으로 뭉친 방송대 자매 이야기
  15. 2018.06.11 함께 공부하며 꿈을 키워가는 방송대 가족학우 - 「박진수, 최아름 모녀」



“방송대 강의는 현장에서 필요한 것들을 학문적으로 정리해주니까 

직장생활에 도움이 많이 돼요. 

이론을 배우기에 방송대만큼 좋은 곳이 없어요.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박란 학우는 현재 동아TV의 대표인데요. 그전에는 연예기획사에서 미디어 총괄대표를 지내다 지난해 9월 현 직장에 대표로 취임했습니다. 기업체 연수원 강사를 하다 영화 전문 채널인 케이블로 스카우트 돼 방송업계에 발을 들여놨다는 그녀는 자신이 지금의 위치까지 오리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방송업계를 통틀어 밑바닥에서 시작해서 대표이사가 된 최초의 케이스이자 첫 여성 대표인 박란 학우! 그녀는 자신의 성장 자양분은 ‘방송대’라고 말합니다. 


우연히 시작된 방송 일이기에 처음에는 업무 용어의 정의조차 이해가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던 중 지인을 통해 방송대를 알게 되었고, 2011년 방송대 미디어영상학과에 편입했습니다. 


학업과 일을 병행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공부에 몰입할수록 업무 능률이 올라 힘들지만 보람되고 재미있었습니다. 방송대 매력에 푹 빠진 그녀는 미디어영상학과 졸업한 뒤, 교육학과에 편입했습니다. 재학 중에 사회복지사와 평생교육사 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동아TV 대표를 맡고 나서는 경영자로서 잘못된 결정을 내려 직원들이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해 경영학과에 재편입했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하며 배운 재무나 전략 등은 직무에 발현돼 좋은 성과를 냈고, 실제 그녀가 대표를 맡고 나서 회사가 전반적으로 좋아졌다는 평을 받는다고 합니다. 


방송대 공부 외에도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하는 그녀는 업무에 도움을 얻고자 패션 관련 책과 논문집을 수없이 찾아보며, 패션학회에도 가입해 활동했습니다. 그 결과 한국패션디자인학회에서 주는 우수논문상을 받으며 그 노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박 학우는 방송대를 다니며 경기대 언론대학원에서 박사과정도 밟고 있습니다. 


회사 대표, 방송문화콘텐츠 관련 산업현장교수, 전국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학생 등 일인 다역을 소화하며 바쁘게 뛰고 있는 박란 학우! 나중에 후배들에게 "그분 괜찮은 분이었다, 좋은 선배였다." 는 말을 듣는 게 꿈이라는데요.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배가 되고자 하는 박란 학우의 여정에 방송대가 도움이 되길 바라봅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에 설립돼 68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메가 유니버시티로,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평생교육기관입니다. 원격교육대학이지만 출석수업과 특강이 있고, OT와 MT에 참석하거나 스터디,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과 재학생 수가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많은 만큼 사회 각 분야에서 꿈을 이룬 방송대인들이 많습니다. 이에 본 코너를 통해 방송대에서 새로운 도전과 꿈을 꾸는 방송대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나에게 방송대재미있는 삶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교입니다.”



법학과에 재학 중인 배창수 학우는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학교를 찾아 방송통신대학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에 대한 열망은 있지만, 시간은 그에게 가장 큰 장애물이었는데요. 방송대를 만나면서 고민은 쉽게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똑똑한 수강신청을 통해 직장에 있어야 하는 평일 낮 수업은 피하고, 퇴근 이후 진행되는 출석 수업을 등록해 참석하고 있습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점 외에도 학교에 다니며 그가 느낀 방송대의 장점은 무궁무진한데요. 방송대 재학생이 되기 전까지 유료로만 이용이 가능했던 인터넷 강의와 법 관련 웹 사이트, 집 주변 도서관 등을 무료로 이용합니다.


이 밖에도 그는 방송대를 통해 쌓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스터디에 참여하면서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수업 내용을 한층 더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업 외에도 법 때문에 힘들어하는 지인들에게 문의가 들어올 때면 법학과 선후배로부터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스터디를 통해 만난 인연들과는 MT, 체육대회, 스터디의 밤, 등산 등을 함께 하며 선, 후배 간의 끈끈한 정을 쌓을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삶에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입학 전 학비만 내면 쉽게 학위를 받고 졸업을 할 수 있 곳이라 방송대를 생각했던 배 학우는 이제 지인들에게 재미있는 삶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교라고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방송대를 통해 배 학우의 삶이 행복해지길 방송대가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에 설립돼 68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메가 유니버시티로,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평생교육기관입니다. 원격교육대학이지만 출석수업과 특강이 있고, OT와 MT에 참석하거나 스터디,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과 재학생 수가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많은 만큼 사회 각 분야에서 꿈을 이룬 방송대인들이 많습니다. 이에 본 코너를 통해 방송대에서 새로운 도전과 꿈을 꾸는 방송대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는 내 삶을 179도 변화시켰습니다. 

180도가 아닌 179도라 칭하는 이유는 

나는 지금도 계속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죠.”



국어국문학과 문현숙 학우는 자신을 꾸준히 새롭게 만들어 주는 것이 공부라는 걸 방송대 진학 후 알게 됐다고 합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겨우 과제를 해내던 그녀지만 이제는 능숙하게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변화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그녀는 방송대에 진학하고 <방송대문학상> 시 부문에 ‘그리움이 끓어오른다.’는 작품으로 당선됐습니다. 물론 문 학우가 처음부터 글을 잘 썼던 것은 아닙니다. 그녀가 처음 글을 쓰게 된 것은 ‘내 이름으로 살고 싶다’란 생각이 들면서부터였습니다. 별탈 없이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느닷없이 우울증이 찾아왔고, 그것이 글쓰기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울증 치료의 일환으로 문 학우는 형제들과 함께 대구 서구청과 교육청이 진행한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013년에 <부자완두콩의 오중주>라는 제목으로 책을 냈는데, 책의 디자인부터 편집까지 전부 형제들의 힘만으로 완성했다고 합니다. 이때 느낀 성취감은 그녀를 크게 달라지게 했습니다. 


이후 문 학우는 더 큰 변화의 발판을 만들고자 방송대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습니다. 다시금 공부를 시작하면서 이전의 삶에서 꿈꾸지 못한 목표들이 생겼고, 변화는 놀라웠습니다. 한 언론사의 칼럼을 쓰게 된 것인데요. 국어국문학 전공을 통해 글이 성장하면서 지역신문사인 대구신문에 격주로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5월에는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당선돼 등단했습니다. 


문 학우의 다음 변화는 지금 신문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을 모아서 에세이집을 출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출간 시기에 관해 묻자 그녀는 “너무 일찍 밥뚜껑을 열면 밥이 설익는다. 뜸을 들일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답했는데요. 에세이 외에도 시집을 한 권내고 싶다는 문현숙 학우, 그녀의 책들을 만날 그날을 방송대가 기다리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에 설립돼 67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메가 유니버시티로,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평생교육기관입니다. 원격교육대학이지만 출석수업과 특강이 있고, OT와 MT에 참석하거나 스터디,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과 재학생 수가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많은 만큼 사회 각 분야에서 꿈을 이룬 방송대인들이 많습니다. 이에 본 코너를 통해 방송대에서 새로운 도전과 꿈을 꾸는 방송대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저에게 방송대는 ‘화수분’입니다.

써도 써도 줄지 않는 화수분처럼 배움의 열정과 

학문의 진리를 알려주는 ‘제 인생의 보물단지’입니다."



방송대 사회복지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백경숙 학우는 방송대를 너무 늦게 안 것이 안타깝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농촌에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돕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농촌 여성과 다문화가정 여성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과 생활하면서, 그들을 위한 복지정책이 너무 열악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백경숙 학우는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사회복지학과 진학을 고려했지만, 여러 가지 제약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일과 학업을 병행면서도, 수준 높은 사회복지학 커리큘럼이 마련돼 있는 방송대를 알게 되었고 편입을 결정했습니다.


방송대 편입 후, 백 학우는 삶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입학 전 자신의 나이가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망설였던 백 학우였지만,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학우를 비롯해 바쁘게 직장을 다니며 착실히 학업을 이어나가는 여러 분야의 학우들을 만나면서 아직 모든 것이 늦지 않았음을 느꼈고, 삶을 더 열정적으로 살아갈 힘도 얻었다고 합니다. 현재 백 학우는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방송대 스터디에도 가입해 타 학우들과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강의실 안팎에서 교수님들과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가치관을 재정립하고, 함께 나아가는 세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배워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방송대의 장점을 몸소 느낀 백 학우는 가족들에게도 입학을 추천하는데요. 올해 대학에 들어간 아들과 군 복무를 마친 후 복학한 큰아들에게 수업료 비싼 대학에 다닐 게 아니라, 방송대에 다니면서 취업 준비를 할 것을 권유합니다. 백 학우의 강력한 추천 덕분이었을까요? 그녀의 남편과 딸은 백 학우에 이어 내년 방송대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 선택한 사회복지학 과정을 마치면 기타 어학 공부도 추가로 할 예정이라는 백경숙 학우님! 학업을 향한 백 학우님의 열정을 방송대도 응원하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에 설립돼 67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메가 유니버시티로,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평생교육기관입니다. 원격교육대학이지만 출석수업과 특강이 있고, OT와 MT에 참석하거나 스터디,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과 재학생 수가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많은 만큼 사회 각 분야에서 꿈을 이룬 방송대인들이 많습니다. 이에 본 코너를 통해 방송대에서 새로운 도전과 꿈을 꾸는 방송대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는 저에게 전문성이란 

날개를 달 수 있도록 해준 통로입니다.”



올해 청소년교육과 3학년에 편입한 송민경 학우는 5살 아이의 엄마이자 창직진로지도 강사입니다. 지난해 아이가 어린이집에 입학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시간적 여유가 생긴 송민경 학우는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기 위해 지역 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하는 창직진로지도 강사 양성과정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송 학우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행한 결과, 집 주변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 수업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차근 차근 전문지식을 쌓아온 송민경 학우였지만, 막상 현장에서 학생들을 접하게 되자 자신의 지식이 부족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미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었기에 새롭게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은 큰 부담이었지만 송민경 학우는 과감한 선택을 했습니다. 바로 전문적인 지도능력을 갖춘 청소년교육자로 성장하기 위해 방송대 청소년교육3학년으로 편입을 한 것인데요. 지금은 고민했던 것이 무색할 정도라고 합니다학과 공부는 물론, 방송대 홍보단으로 활동하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좋은 건 많이 나누고 알리자!’라고 생각하는 송 학우는함께 창직진로지도를 하는 동료 강사 분들에게 방송대 입학을 극적으로 권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사로서 학생들을 대할 때 엄마의 마음으로 전문가의 지식으로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임한다는 송민경 학우님! 그 아름다운 마음과 함께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유능한 청소년교육자로 성장할 그날을 방송대도 기대해봅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에 설립돼 67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메가 유니버시티로,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평생교육기관입니다. 원격교육대학이지만 출석수업과 특강이 있고, OT와 MT에 참석하거나 스터디,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과 재학생 수가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많은 만큼 사회 각 분야에서 꿈을 이룬 방송대인들이 많습니다. 이에 본 코너를 통해 방송대에서 새로운 도전과 꿈을 꾸는 방송대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을 전공하는 이명재 학우는 사업에 실패한 후 우울함을 극복하기 위해 방송대에 입학했습니다. 대학 졸업장보다는 무엇이라도 다시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그를 방송대로 이끌었다고 하는데요.


사실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에서의 공부가 그와 방송대의 첫 만남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사업에 앞서, 직장생활을 하던 시절에 동료들과 몰려다니며 술 한 잔, 당구 한 게임으로 퇴근 후의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요. 그러한 생활이 자신과는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럴 바엔 공부나 하자라는 생각으로 중문학과에 입학했는데요. 생활에 쫓기다보니 도중에 학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끝내 마치지 못한 공부에 아쉬움이 남았던 그는 방송대에 재입학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만큼은 제대로 된 대학 생활을 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동아리 활동까지 염두했고, 평소 관심을 두던 판소리 동아리를 찾아나섰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가 찾는 판소리 동아리는 당시 방송대 내 존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학우는 낙심하지 않고, 직접 동아리판소리연구소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동아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학생들이 모일만한 장소면 어김없이 찾아가 동아리 홍보물과 명함을 돌렸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동아리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판소리에 대한 전문적인 공부도 빼놓지 않았는데요. 그 결과, 회원 수는 70여 명까지 늘어났고, 지역대학 한쪽에 동아리 방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판소리 동아리를 이끌며 이 학우는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소리의 놀라운 능력에 푹 빠졌다고 합니다. 그 예로 동아리 회원 중 공무원으로 종사하는 회원이 있었는데, 평소 성격이나 행동이 많이 소심해서 좀처럼 나서는 법이 없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꾸준히 판소리를 한 결과, 처음엔 큰 소리로 대본을 읽지도 못하던 사람이 차츰 목소리가 트이기 시작하고 무대에 올라 공연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명재 학우는 앞으로 방송대에서 간호학과를 제외한 전 학과에서 공부할 계획인데요. 방송대에서 공부하는 것이 즐겁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방송대 사람들에게중독됐기 때문입니다. 학업은 물론 동아리를 더욱 발전시켜 학우들의 운명도 변화하도록 돕겠다는 이명재학우! 그가 계획한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기를 방송대가 응원하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에 설립돼 60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메가 유니버시티로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평생교육기관입니다원격교육대학이지만 출석수업이나 특강, OT와 MT에 참석하거나 스터디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방송대에는 자신의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또한 졸업생과 재학생 수가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많은 만큼 사회 각 분야에서 꿈을 꾸고꿈을 이룬 방송대인들이 많습니다이에 본 코너를 통해 방송대에서 새로운 도전과 꿈을 꾸는 방송대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회사 경영진으로 참여하면서

조금 더 이론에 근거한 체계적인 경영을 배워 보고 싶었어요.

 

경영학을 배우면서 단순히 돈만 버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단 생각도 했죠.”

 


방송대 농학과 3학년 김용운 학우는 중학교 졸업 후 바로 생업에 뛰어 들었습니다. 17살 때 전자 기술을 배운 그는 어린 나이임에도 실력을 인정받아 일본 회사에 취직했는데요. 이후 엔지니어로 수십 년간 성실히 살아온 김 학우는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연구소장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이에따라 많은 심포지엄이나 세미나에 참석하게 된 그는, 배움에 대한 열망을 품게 됐다고 하는데요. 검정고시를 볼 수도 있었지만공부하면서 사람도 얻자는 생각에 방송통신고등학교에 진학했다고 합니다.

 

그는 방송통신고 졸업 이후 방송대 경영학과에도 지원했는데요. 당시 회사 경영진으로 참여하면서 조금 더 이론에 근거한 체계적인 경영을 배워보고 싶은 게 이유였습니다. 학부 4년에다 MBA 과정 2년까지. 6년 동안 김 학우는 온전한 휴일을 가져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바쁜 생활로 휴일 때 뭐하지?’라는 고민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그런 생활은 김 학우에게 만족스러움과 뿌듯함을 안겨줬다고 합니다

 

방송대를 통해 경영학도의 길을 걸으며 그는 경영학 마인드를 갖춘 엔지니어가 될 수 있었습니다. 경영학을 배우면서 단순히 돈만 버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이 필요하다는 생각까지 가지게 되었고, 그 새로운 시각은 그를 친환경 사업으로 이끌어주었습니다. 이처럼 방송대에서 또다른 인생의 기반을 다져가는 김용운 학우는, 은퇴 후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아 근처 지역대학에 출석 수업을 열심히 받고 싶다고 하는데요. 그 꿈도 이뤄지기를 방송대가 응원하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에 설립돼 60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메가 유니버시티로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평생교육기관입니다원격교육대학이지만 출석수업이나 특강, OT와 MT에 참석하거나 스터디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방송대에는 자신의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또한 졸업생과 재학생 수가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많은 만큼 사회 각 분야에서 꿈을 꾸고꿈을 이룬 방송대인들이 많습니다이에 본 코너를 통해 방송대에서 새로운 도전과 꿈을 꾸는 방송대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엄마와 함께 공부하니 서로 과제를

챙기거나 학과에서 돌아가는 일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아요.

 

아직 진로를 명확히 설정한 것은 아니지만

방송대 국문과 졸업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방송대 국문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이수민 학우의 가장 친한 대학 동기는 어머니입니다. 직장인과 대학생으로서 역할을 모두 해야 하는 그녀에게 어머니는 학업의 버팀목이자 방송대 진학을 결정하게 된 계기이기도 한데요. 중학생 시절 방송대 일본학과를 진학해 공부하던 어머니의 모습은 그녀에게 방송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었고, 그 기억이 오늘날 수민 씨를 방송대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현재 발달 장애 아동 치료 일을 하는 수민 씨의 꿈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는 건데요. 그 꿈의 일환으로 올해는 방송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고자 2018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인 미스제주 선발대회에도 출전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다양한 일에 주저 없이 도전하는 그녀의 열정을 방송대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에 설립돼 60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메가 유니버시티로,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평생교육기관입니다. 원격교육대학이지만 출석수업이나 특강, OTMT에 참석하거나 스터디,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방송대에는 자신의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과 재학생 수가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많은 만큼 사회 각 분야에서 꿈을 꾸고, 꿈을 이룬 방송대인들이 많습니다. 이에 본 코너를 통해 방송대에서 새로운 도전과 꿈을 꾸는 방송대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게 어렵다고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그건 할 수 없는 일이 되죠.

 

하지만 할 수 있다는 확신만 있다면

못한 건 없다고 생각해요.”

 

 

방송대 미디어영상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우석 학우는 총 3편의 영화를 만든 베테랑 감독님인데요. 연출은 물론 각본까지 직접 도맡으며 자신만의 영화를 만든 그이지만 더 좋은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도 컸고, 미디어 관련 분야의 이론 및 지식에 대한 갈증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화에 대한 전문 지식을 더 높이기 위해 대학진학을 고려했는데요. 일정이 들쑥날쑥한 제작 현장에 있는 김우석 학우가 학교에 다니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답니다. 그러던 중 알게 된 방송대 미디어영상학과는 그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었습니다. 할 수 있다는 확신을 바탕으로 방송대에 진학한 그는 영화 촬영이 없는 날에는 학업을 이어나가고, 감독으로서는 영화 참외향기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이제 곧 졸업을 앞둔 4학년이 되었습니다.

 

그는 본인에게도, 주변 사람에게도 늘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걸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김우석 학우의 생각이 본업과 학업에서 모두 우등생으로 이끄는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방송대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좋은 감독으로 성장하길 방송대가 응원하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에 설립돼 60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메가 유니버시티로,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평생교육기관입니다. 원격교육대학이지만 출석수업이나 특강, OTMT에 참석하거나 스터디,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방송대에는 자신의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과 재학생 수가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많은 만큼 사회 각 분야에서 꿈을 꾸고, 꿈을 이룬 방송대인들이 많습니다. 이에 본 코너를 통해 방송대에서 새로운 도전과 꿈을 꾸는 방송대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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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80세까지 3개 학과를

더 졸업해 10개 학과를 채우고 싶어요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이후에는

생활과학과 가정복지학전공과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할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건강을 유지해야죠.”

 

 

방송대 국문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상문 학우는 초등교육과, 유아교육과, 일본학과 등 무려 7개 학과를 졸업하며 ‘2017방송대기네스상 최다학과 졸업 부문에 선정된 뜨거운 학구열을 가진 학우입니다. 전남에 위치한 순천선혜학교에서 교장을 역임한 그는 퇴직 후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교육과학대학 5개 학과를 모두 졸업했습니다.

 

끊임없이 공부하는 김상문 학우가 방송대에서 보낸 시간은 무려 30년이 넘었다고 하는데요. 긴 세월을 함께하다 보니 방송대는 그의 생활 일부가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학업에 열중하다 보면 지칠 만도 하지만, 그는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공부해 타 학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데요. 시험과 과제물제출기한에는 모임 참석, TV 시청도 절제하고 지역도서관에서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공부에 몰두한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올해로 77세인 그의 최종 꿈은 방송대 10개 학과 졸업입니다. 김상문 학우가 계속해서 방송대에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방송대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에 설립돼 60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메가 유니버시티로,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평생교육기관입니다. 원격교육대학이지만 출석수업이나 특강, OTMT에 참석하거나 스터디,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방송대에는 자신의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과 재학생 수가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많은 만큼 사회 각 분야에서 꿈을 꾸고, 꿈을 이룬 방송대인들이 많습니다. 이에 본 코너를 통해 방송대에서 새로운 도전과 꿈을 꾸는 방송대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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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방송대는 시험만 치러 학교에 간다고 생각하잖아요. 

저는 시험도 온라인으로 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출석수업도 있고, 시험도 학교에 출석해 치르니까 

자주 학교에 가게 되더라고요. 

학생회 일을 하기도 하지만 학교 가는 게 재미있기도 해요.”



방송대 법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성선진 학우는 방송대의 많은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직장인입니다. 성선진 학우의 집은 경남 창녕으로 집에서 창원시학습관까지는 대중교통으로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거리라고 하는데요. 집과 학교의 거리가 멀어 지칠 법도 한데, 출석수업을 손꼽아 기다리고, 학생회 편집국장을 맡고 있을 만큼 학교에 대한 애정이 남다릅니다. 


또한 성선진 학우는 올해 1학기에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던 일로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꼽았습니다. 그 이유는 지난해보다 3배 가량 늘어난 참석자수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2학기에도 많은 신·편입생이 오기를 바라며 방송대의 발전을 응원하는 성선진 학우는 현재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성선진 학우는 방송대에서 지속적으로 법학공부를 하여 법률계통에서 일하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이러한 성선진 학우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송대가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에 설립돼 60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메가 유니버시티로,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평생교육기관입니다. 원격교육대학이지만 출석수업이나 특강, OT와 MT에 참석하거나 스터디,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방송대에는 자신의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과 재학생 수가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많은 만큼 사회 각 분야에서 꿈을 꾸고, 꿈을 이룬 방송대인들이 많습니다. 이에 본 코너를 통해 방송대에서 새로운 도전과 꿈을 꾸는 방송대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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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변해가는 요즘, 그래서인지 꾸준함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무게가 상당합니다. 10년 이상 변함없이 학교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는 아름다운 학우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Q : 안녕하세요. 학우님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임희 : 안녕하세요. 저는 2005년도에 유아교육과 1학년에 입학하여 2009년도(교육학과 평생교육사 복수이수)에 졸업한 임희라고 합니다. 방송대 유아교육과를 진학하게 된 계기는 당시도 중고등 교사이긴 했지만 특수유아에 관심이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곳을 찾던 중 친구의 소개와 방송대 원격직무연수원(20051)에서 실시했던 특수교육연수를 받으며 인연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포괄적 유아보다는 특수유아를 좀더 체계적이게 공부하고 싶어 기초교육과정인 유아교육부터 배워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공부였습니다. 1학년 신입으로 지원해 처음은 직장을 다니면서 학교를 다닌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학년 스터디와 주말 학습 및 지역 학습관 특강(저녁) 등으로 학습의 미진한 부분을 보충하는 방송대의 강점과 강의의 우수성을 느끼며, 이곳에서는 일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중고등 교사로 근무를 하고 있지만 방송대와 유아교육은 저의 교육생활에 큰 기틀이 되었습니다.

 


     Q : 유아교육과는 방송대에서도 학업생활이 빠듯하기로 유명한데요. 학우님의 학교생활은 어떠했나요?

임희 : 다른 과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유아교육과도 일과 병행하면서 학업을 진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교육 분야는 실무적인 부분이 겸비되어야 하므로 우수한 성적의 유지와 자격증 취득 시 더 많은 시간적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중년 학우들의 열정 때문이었습니다. 지역학습관 내 교양과목을 평일 저녁과 주말에 무료로 강의해 주셔서 공부하는 몸을 만들려고 참관해 보면 그때마다 이른 시간 빼곡히 앞자리를 메우셨던 고령 학습자분들의 학업열정은 직접 느껴보지 못한다면 그 뭉클함과 감동, 평생학습의 참뜻을 몸소 체험하게 되는 곳입니다. 바로바로 이해하는 것은 어려워도 날씨나 상황에 구애받지 않으시고 최선을 다해 공부하시려는 모습에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기도 했고, 나태해질때는 그분들께 엄청난 자극을 받으면서 학과 공부도 열심히 임하며 나는 이런 분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면서 우리학교 멘토링 제도에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특히 멘토링 활동(‘부산멘토링학습팀’2007)을 하면서 학우분들께 다양한 무료 학습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어르신들이 가장 취약해 하셨던 컴퓨터 관련 한글프로그램, 엑셀, 파워포인트 프로그램 사용과 과제물 작성법 뿐 만 아니라 교양특강 및 학습법도 알려 드리며 보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유아교육과를 졸업 후에도 부산멘토링학습팀과 고령학습자 멘티 분들과는 여전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Q :10년간 꾸준히 기부를 하는 장기기부자이십니다. 이렇게 기부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임희 : 학교의 여러 가지 활동을 하게 되면서 장학 혜택도 받고 주변을 돌아보니 등록금이 부담스러운 학령기 아이들을 둔 맞벌이 부모나 고령 학습자, 장학 혜택을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의 학습자들이 있어 그분들의 열의에 조금이나마 선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하여 시작했습니다. 어쩌면 방송대의 기부의 울림이 제 선행의 시작이었던 것 같고, 이후로 더 의미있는 장기기증 등록과 골수기증 및 모발기증으로도 이어졌던 계기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이어진 사제동행 후원과 장학제도의 의미를 되새기며 잘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합니다. 오히려 제게 새로운 시각으로 눈뜰 수 있게 해주셔서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Q : 10년 가까이 기부한다는 것에 어려움 없었는지요? 

임희 : 저도 이렇게 오래 기부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매월 내는 기부금이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이고 방송대를 다니면서 더 많은 것들을 받고 감동하며 공감하기에 4년의 학비정도는 기부금으로 내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이렇게 오랜 기부로 이어지게 되었다니 놀랍고, 크지 않은 금액에 이렇게 인터뷰까지 하게 되어 좀 쑥스럽기도 합니다. 여전히 제 기부는 Ing입니다.

 


Q : 유아교육과 지정기부에 거는 기대가 있으신지요?

임희 : 기부를 할 때 명확한 사용처를 지정하는 것이 나중에 투명하게 원 취지를 반영한다 생각했고, 교육에 대한 애착이 컸기에 졸업한 유아교육과로 지정해서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기부자들은 자신이 기부한 금액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명확한 출처와 운용을 통해 궁금증과 잘 쓰임에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또한 학과 동문으로서 후배양성에 도움이 되고자 더 선택 지정했던 것 같습니다.

 


Q : 방송대를 통해 얻은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임희 : 힘을 얻었습니다. 열정의 힘, 긍정의 힘, 나눔의 힘을 얻었습니다. 2008년 유아교육과 동문 분 중에 공부에 강한 의지를 가지고 계시지만 나이로 인해 학습이 더딘 분들께는 개별 방문하여 무료 학습지원도 해드리며 주말을 보냈던 적도 있습니다. 그분과 하루 종일 공부를 하면서 힘이 든 것보다 오히려 조금씩 변해가고 뭔가 도움을 드리고 있다는 느낌, 발전되는 모습으로 힘을 얻었습니다. 그때는 학업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연습이 저에게 굉장히 좋은 에너지로 작용해서 행복하게 가르쳐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부산지역에서 유아교육과 임원과 멘토링 활동(‘부산멘토링학습팀’), 스터디 모임을 하면서 같은 열망으로 서로 학습정보 등을 주고받으며 공부했기에 보람도 배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혼자 헤쳐 나갔다면 어려움이 있었을 테지만, 학우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도왔던 것이 나눔과 봉사 그리고 기부의 힘으로 이어졌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마 다른 방송대 동문들도 이런 좋은 에너지를 학교를 통해서 많이 얻으셨을 거라 믿습니다.

늘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히려 제가 더 고맙습니다.

 

학교에서 받은 사랑만큼 자신도 학교에 보답하고 싶었다는 임희학우그 감사함을 오랜 기간 발전기금으로 환원해주는 임희 학우님의 꾸준한 사랑이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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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만나는

 '재학생이 말하는 방송대가 좋은 이유 BES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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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모닝와이드에서 6월 29일(금) 오전 8시 10분!

방송대 학우들의 리얼한 이야기가 방송되었습니다. 

바로 자매가 방송대에 함께 다니고 있는 이소정, 이소진 자매의 이야기가 소개된 건데요.

 

방송대 법학과에 재학 중인 이소정 씨는 사회생활도 하면서 학교를 다니는 일명 직딩으로

학업의 끈을 계속 이어가고 싶어 일과 학업을 병행 할 수 있는 

방송대의 문을 두드렸다고 합니다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수업을 본인 스케줄에 맞춰 유동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다른 학교와 비교해 등록금이 현저히 저렴하단 점에서 

부담 없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었던 덕분인데요. 

 


 

이러한 소정 씨의 학업에 대한 도전과 용기를 보고 동생들까지 방송대에 입학해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세 자매! 

서로가 서로를 이끌어주는 든든한 학습 동반자라고 하는데요. 

 


 

한편, 이번 방송을 통해서는 2011년 국가적 최대의 관심사였던 

아덴만 작전의 석해균 선장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는 2013년 방송대 청소년 교육학과에 입학해, 

졸업 후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안보기획담당관으로 근무하면서 

자신의 경험과 배움을 통해 얻은 안보교육을 장병들과 청소년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자랑스러운 선배이자 든든한 동문으로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는 

석해균 씨와 바쁜 회사 일에도 퇴근하고 학업에 손을 놓지 못하는 이소정씨의 이야기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영상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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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에는 대학생활을 함께 하는 가족들이 많다는 사실 알고계시죠? 어렵기만 한 대학 공부를 가족과 함께 하니 서로 긴밀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길고 긴 레이스를 끝까지 마칠 수 있는 러닝메이트로도 손색이 없는데요.

 

이른 더위 속 기말고사 준비로 다들 바쁘시겠지만, 같은 대학에서 공부하며 꿈을 키워가는 가족들의 특별한 사연을 만나보면서 잠시 쉬어가는 건 어떠세요?

 


|모녀, 함께 배움의 길을 열다

 

 

같은 대학에 입학하여 친구처럼 가까워졌다는 어머니와 딸이 있습니다. 이 모녀는 어머니 박진수씨와 딸 최아름 양인데요. 지난해 고등학교 졸업 이후 계속 직장생활을 하고 있던 딸이 배움에 뜻이 있어 방송대에 입학하자 어머니도 제 2의 인생 설계하고자 학교에 입학하며 함께 대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학업 길라잡이 역할을 통해 더 돈독해진 사이

 





 

대학생활을 함께 하게 된 모녀는 이전보다 사이가 더 돈독해졌다고 합니다. 각자 직장생활을 하던 때에는 대화를 할 시간도 부족했지만 함께 학업을 하게 되면서 학과 일을 공유하거나 서로 같은 수업을 들을 경우 놓친 과제나 시험 공지 등이 없는지 서로 챙기면서 대화도 많이 늘어난거죠.

 

특히 딸 최 양은 어머니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어머니에 대한 존경심이 더욱 깊어졌다고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직장과 학업, 그리고 가사까지 세가지를 다해내는 어머니의 모습이 세상 어떤 어머니보다 멋있어 보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의 롤 모델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머니 박 씨 또한 딸이 퇴근 후 녹초가 되어도 학업을 하도록 노력하는 딸의 모습이 대견하다고 합니다. 두 모녀는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더 학업의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고 해요.

 


|새로운 꿈을 함께 키워가는 알파걸 모녀

 

 

모녀에게는 대학을 다니며 새로운 꿈이 생겼다고 합니다. 딸 최 양은 대학 진학 전 회사에서 억울하게 해고되었지만 법적 지식이 없어 아무것도 하지못한 스스로가 부끄러워 법학과에 진학했다고 하는데요. 진학 후에 법에 대해 더욱 더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졸업 후 법조인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어머니 박 씨는 오랫동안 보험대리점 사무직으로 일해 오면서 업무특성상 고객을 응대하거나 소통해야할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안 하고 사이에 일의 결과가 매우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사람들 인격을 형성하는데 교육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 박씨는 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심리상담사가 되기 위해 대학원까지 진학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박진수, 최아름 모녀처럼 방송대에는 가족과 함께 진학을 하고 대학생활을 하는 학우들이 많이 있는데요. 다른 학우들도 박진수, 최아름 모녀처럼 언제나 서로 옆에서 응원하고 의지하면서 원하는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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