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첨자 발표]  방송대 이니셜 맞히기 퀴즈 이벤트 당첨자 발표!



한국방송통신대의 페이스북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 이벤트 당첨 선물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준비했는데요.

그럼 이제, 방송대의 이니셜 맞히기 퀴즈의 정답과 함께 당첨자를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방송대 이니셜 맞히기 퀴즈 정답은,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의 줄임말인, 

1번,  KNOU 랍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신 20분께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모두들 따스한 햇살아래 시원한 커피한잔으로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당첨자명단


김용민 1940039479403568_1941091762631673

전서진 1940039479403568_1950304711710378

정정아 1940039479403568_1941020832638766

김가영 1940039479403568_1950104975063685

송보희 1940039479403568_1950180538389462

강종수 1940039479403568_1950392691701580

김정원 1940039479403568_1950336848373831

한민찬 1940039479403568_1941431739264342

김지영 1940039479403568_ 1943098619097654

김상윤 1940039479403568_1949049125169270

김상협 1940039479403568_1950335208373995

김유신 1940039479403568_1950478185026364

권오윤 1940039479403568_1941212255952957

남기은 1940039479403568_1941066572634192

안찬익 1940039479403568_1941240285950154

안도윤 1940039479403568_1948275995246583

박보미 1940039479403568_1950504295023753

한주먹(한산타) 1940039479403568_1942501985823984

김수환 1940039479403568_1950545911686258

조혜리 1940039479403568_1950546601686189



아쉽게 당첨되지 못하신 분들은 앞으로도 재밌는 이벤트가 많이 진행될 예정이니 

너무 아쉬워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당첨소식 자랑도 하고, 앞으로 진행하게 될 방송대 이벤트 널리 공유해주세요!


당첨되신 분들은 아래의 당첨자 유의사항을 꼭 읽어주세요.



 이벤트 당첨자 유의사항 


1. 당첨자 분들은 5월 29일(화) 자정까지 아래 내용을 반드시 페이스북 메시지로 회신해 주세요. (*블로그 댓글로 보내시면 당첨 확인이 어렵습니다.) 


   -본명

   -휴대폰 번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벤트 경품발송에 있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 


2. 개인정보를 기간 내에 회신해 주지 않으시면 당첨이 취소되니, 꼭 기간 내에 메시지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 경품은 당첨자 정보 취합 후,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일괄발송될 예정입니다. <5월 31일(목) 발송될 예정> 


4. 전달주신 개인정보는 경품 발송 후 일괄 폐기됩니다. 


5. 잘못된 정보로 인한 상품 미발송은 다시 처리되지 않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역사는 반복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을 통해 우리는 역사의 중요성은 인지하게 됩니다. 그러나 바쁜 현대인들이 역사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죠? 그렇다면 소설의 형식을 빌려 자신이 듣고 보고 살아온 역사적 사건을 진솔하고 짜임새 있게 서술한 방송대의 추천도서,  '한티재 하'로 가볍게 접근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이 책은 방송대 문화교양학과 송찬섭 교수님이 추천한 책으로, "역사를 전공했다고 해서 역사를 전유할 수는 없다. 역사는 공기와 같아서 어느 공간, 사물, 인간에도 스며있다."라며 우리가 역사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하셨는데요. 그래서 역사와 우리의 일상을 따로 보지 말고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하나의 존재로 느껴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2018년 방송대 제3차 추천도서는 권정생 작가의 '한티재 하'입니다

 

그럼 삶의 온기가 가득한 역사책, 2018년 제3차 추천도서 '한티재 하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제 3차 북멘토]

송찬섭 (방송대 문화교양학과 교수)

 

[추천도서]

 

 

 

한티재 하늘, 1-2

-저자 : 권정생

- 출판사 : 지식산업사

- 출판년도 : 1999

 

 

 

 

 


[서평]

 

농민전쟁이 일어난 이듬해인 1895년에서 필자가 태어난 1937년까지, 작가의 가족을 포함하여 경북 안동 지역 농촌의 민초들이 살아간 이야기이다. 본래는 자신이 태어난 이후까지 다루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소설의 형식을 빈 민초의 역사책이며, 성찰할 수 있는 책,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다. 이덕무의 耳目口心書에 나오듯이 책 속에서 귀뚜라미 소리와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그림을 보듯 하고, 발자국 소리를 듣고 국화꽃 향기와 싸움터의 피비린내를 맡게 한다. 민초들의 삶을 통해 이러한 점을 서술하면서, 그 어려움 속에서 희망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책이다.

 

 

[추천사유]

 

권정생은 동화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이 시대의 사상가로서도 평가된다. 이 책은 동화가 아닌 첫 번째 장편소설로서 1998년에 쓰였지만 이미 1980년대 동화아닌 동화 몽실언니라든가 1990년대 산문집 우리들의 하느님과 같은 책을 읽고 우리 시대를 증언하는 이야기꾼이자 사상가로 관심을 가졌다. 그뒤 발간된 한티재하늘은 역사연구자로서 큰 충격을 받았다. 이만큼 역사와 문학, 모두 잘 갖춘 저작이 있을까. 그 뒤 그의 여러 글을 통해 삶과 사상을 모두 주목하였다. 2007년 권정생이 세상을 떠난 뒤 문화교양학과 과목인 인물로 본 문화(2010년판) 교재에 그를 실은 것은 우리 모두 함께 기억해야 할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보자면, 떤 시기 어떤 역사를 담고 있는지 틀을 짜보면 좋겠다. 가상의 이름으로 엮었지만 등장인물의 가계도나 서로의 관계도, 중요 인물의 간단한 연보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이들이 살고 옮겨갔던 공간도 함께 표시하고 지도로 그려봐도 괜찮겠다.

이 책은 가족사를 담았다. 중심인물과 그 가족이 자주 등장하여 이야기 분량이 많지만 그들을 특별한 인간으로 묘사하고 있지는 않다. 도드라진 주인공이 따로 없는 민초의 역사다. 때로는 중심인물 가운데 하나씩 선택하여 그 사람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정리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하다. 농사일, 베짜는 일, 제사, 혼인 등 일상 생활을 비롯하여, 서민들의 살림살이, , , 나무 등의 자연에 대한 서술도 뜯어보면 흥미롭고.. 방언을 비롯한 다양한 우리말에 대해서도 주목하면 좋겠다.

 

 

 

방송대 중앙도서관에 오시면 「한티재 하늘」 책은 물론, 교수님께서 이 책을 접한 시점과 책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노하우 등 상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방송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여러분은 매체강의를 수강하거나 교재를 학습하면서 시험을 대비하는 나만의 필기 방법이 있나요? 사람의 성격이 다르듯 공부하는 방법도 모두 제각각일 것 같은데요. 이를 위해 방송대 원격교육연구소에서는 방송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베스트 학습 사례를 모집하였습니다.


이 공모전은 방송대에서의 학습노하우를 다른 학우들과 공유함으로써 원격대학 환경에서 성공적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는데요. 많은 학우분들이 공부방법을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공모전에 많은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오늘은 그중 마지막 사례인 농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종수 학우의 노트필기법에 대해 알려드릴 텐데요. 김종수 학우는 4학년이 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공부하면서 쏟아지는 졸음과 지루함 때문에 많은 고생도 했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지금의 노트필기법을 생각해냈다고 합니다. 4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낸 효과적인 노트필기법은 무엇일까요?

 

그럼 지금부터 김종수 학우의 집중력을 높이는 노트필기법,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1. 집중력을 위해 강의내용을 타자로 치기

 

 

 | 강의화면과 문서작성 프로그램을 동시에 열어두기

 

저는 강의를 들을 때 이렇게 왼쪽에는 강의 화면, 오른쪽에는 문서작성 프로그램을 열어 놓고 듣습니다. 혼자 컴퓨터 앞에서 공부하다 보면 떨어지기 쉬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강의를 틀고, 문서작성 프로그램을 강의 화면에 방해되지 않는 크기로 열어 놓고, 강의 내용을 타자로 칩니다.

 

이 방법의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타자를 치면서 듣다 보니 그냥 듣기만 할 때보다 강의를 듣는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중간에 놓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이 있어도 방법으로 공부하는 이유는 그보다 더 큰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저는 이 방법으로 강의 듣기와 필기를 동시에 하다 보니 결국에는 나중에 따로 필기를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또한 강의를 다 듣고 나서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 그대로 복습도 가능합니다. 강의 노트를 작성하다 놓친 부분도 없으니 그만큼 강의를 곱씹으면서 듣게 되더라고요.

 

 

2. 강의노트에 기출문제 표시하기

 

 

|나만의 요약집완성으로 시험대비 끝

 

더 중요한 건, 이렇게 15강씩 쭉 들으면서 써 놨던 강의 노트에 기출문제 5년 치를 표시해 놓습니다. 사진에서 파란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바로 기출문제의 지문입니다. 여기에다 강의 연습문제와 강의 중에 교수님이 강조했던 사항을 볼드체로 입력합니다. 주요용어는 맨 앞쪽에 정리해 둡니다. 이렇게 하면 강의 노트 중에서 중요한 내용이 보기 좋게 정리됩니다. 어떤 때는 강의에서만 언급된 내용이 시험에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강의 노트를 쓰니 그런 돌발 상황에도 대비가 가능해졌죠. 이렇게 강의를 들으면서 정리하고 기출문제와 연습문제, 교수님 강조사항까지 합쳐진 요약집이 완성되면, 이걸로 기말시험을 대비하는 겁니다. 쓰면서 1회독하고, 기출문제 표시하면서 2회독이 되고, 나중에 교과서를 보면서 보조적으로 이 요약집을 활용하면 시험 대비에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 방학중에 최대한 강의 듣기

 

강의를 꾸준히 듣는 것이 중요함을 알면서도 우리는 이것을 해 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꾸준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루함을 없애야 하고, 재밌게 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택한 방법입니다. 15강을 다 듣고 강의 노트를 완성해야 하니 동기부여도 되고, 스스로 어느 정도 공부했는지 점검도 됩니다. 학기 중에는 시간이 더 없으니, 보통 방학 중에 강의를 최대한 들으려고 합니다. 타자를 치며 정리한 내용은 다 내 것이 되니 인터넷이나 남의 자료를 구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만든 자료만이 온전히 나의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방송대 생활과 공부를 꾸준히 하는 원동력은 다른 무엇도 아닌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재미로 하자’가 아니라 ‘재밌게 하자’입니다. 이번 베스트학습사례 공모전 지원도 저에겐 방송대 생활을 재밌게 하는 방법이자 열심히 하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김종수 학우분의 스마트한 노트 필기법을 공유해 보았는데요. 강의를 들으면서 동시에 문서작성 프로그램으로 필기를 하는 방법은 집중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학우분들도 김종수 학우분의 스마트한 노트필기법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가 지난 12일(토)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아름다운 토요일 나눔 행사'는 방송대의 사회공헌캠페인의 일환으로

재학생 및 교직원 등이 기증한 물품을 현장에서 판매하여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행사인데요.  2016년 이후 매년 2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습니다. 



금번 나눔행사는 1030분부터 18시까지 아름다운가게 5개 매장(안국점, 성남중동점, 용인죽전점, 수원영통점, 청주신봉점)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는데요.  안국점 지점에서 진행된 행사는 '방송대 직장협의회'와 '사랑나눔회'의 주최로 개최되었고, 본 행사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 2019 나눔보따리'에 후원될 예정입니다. 여기서 '아름다운가게 2019 나눔보따리' 란, 설 연휴 일주일 전에 쌀과 생필품 등으로 꾸려진 보따리를 전국 5,000여 가구의 홀몸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행사인데요. 이러한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또한, 아름다운가게 성남중동점과 용인죽전점 행사는 '방송대 성남시학습관 학생회' 주최로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행사가 올해로 벌써 10회째 맞이했다고 합니다. 한편, 이 행사에 앞서 10월 14일에 같은 행사가 개최됐는데요. 이때 수익금으로 564만 원이 모아져 안나의집(노숙인 무료급식소)에 후원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 수익금 역시 안나의 집에 후원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매년 따뜻한 나눔을 함께 실천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는 신완범 방송대 공무원직장협의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방송대 지역 구성원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를 실천하고자 '아름다운 토요일을 지속적으로 주최하고 있다, “어느덧 10회째를 맞이한 행사가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어질  있도록 적극 노력할 이라 말했습니다.

 

행사뿐만 아니라 수익금 기부를 통해 진정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는 방송대!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 주최로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을 하며,

방송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여러분은 매체강의를 수강하거나 교재를 학습하면서 시험을 대비하는 나만의 필기 방법이 있나요? 사람의 성격이 다르듯 공부하는 방법도 모두 제각각일 것 같은데요. 이를 위해 방송대 원격교육연구소에서는 방송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베스트 학습 사례를 모하였습니다.


이 공모전은 방송대에서의 학습노하우 다른 학우들과 공유함으로써 원격대학 환경에서 성공적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는데요. 많은 학우분들이 공부방법을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공모전에 많은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오늘은 그중 두 번째 사례인 유아교육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지현 학우의 노트필기에 대해 알려드릴 텐데요. 이지현 학우는 가정과 일을 함께 해 나가는 워킹 맘이라고 합니다. 일상이 너무 바쁘고 공부시간이 항상 부족했다고 하는 이지현 학우가 어떻게 공부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럼 지금부터 이지현 학우의 노트필기법,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1. 해당 과목 강의록 노트를 만든다 

 


과목마다 강의록이 제공됩니다. 저는 교수님이 설명하는 강의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강의록을 모두 노트에 붙였습니다. 이때 단원을 나타내는 숫자 네임태그도 붙여서 시험기간에 빨리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기출문제를 해당 부분에 붙인다

 


제 노트 필기에서 중요한 핵심 방법입니다. 기출문제를 출력해 노트의 해당 내용 옆에 붙입니다 이때 너무 오래된 기출문제를 붙이면 현재 교재와 상관없는 문제가 많으니 반드시 출제 연도를 확인하고 붙여야 합니다

 

3. 많이 표시하고 보고 적는다.


교수님의 강의를 꼭 듣고, 중요한 내용은 노트에 별표를 치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강의를 다시 들으며 간단히 메모합니다.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 적어 둡니다. 이렇게 열심히 적고 손때가 많이 묻으면 나만의 노트라는 생각도 들고 좋습니다.

 

4. 교재와 강의록을 꼼꼼히 비교해가며 적는다


교재를 반드시 읽으면서 교재에 있는데 강의록에는 빠진 부분을 꼼꼼히 옮겨 적습니다. 이것도 매우 중요한데, 교수님이 강의록에 없는 내용을 설명하거나 기출문제에서도 강의록에 없는 부분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대개 교재에서 나온 내용이니 교재를 읽은 후 강의록과 비교하며 빠진 내용을 반드시 적어서 한 문제라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5. 해당 과목의 연습문제나 강의 문제를 모두 출력하여 노트에 붙인다


저는 노트에 모든 걸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는 편입니다. 연습문제나 강의를 마치고 교수님이 내는 문제도 모두 노트에 담습니다. 이것들도 시험에 자주 나오는 단골손님이기 때문에 놓치면 안 됩니다.

 

6. 노트를 보고 또 본다


노트는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 보고 싶은 노트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노트에 필기한 것을 보며 중요한 것은 외우고 기출문제를 보며 다시 공부합니다. 마지막까지 계속 정리하며 노트를 외웁니다.

 

7. 그외 학우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소소한 팁!!

 

| 표 활용 방법

 

 

두 가지 이론을 비교하는 경우에는 표로 만들어 비교하며 같이 외웁니다.

 

| 포스트잇 활용 방법

 

 

시험 전에 헷갈리거나 단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포스티잇에 정리하여 단원 앞에 붙이고 시험 직전에 다시 한 번 봅니다.

 

| 스터디에서 공유한 노트 활용 방법

 

 

스터디 모임이 있다면 다른 학우와 노트를 공유합니다. 저는 친구가 복사해 준 노트에 설명을 적고 공부했습니다.

여기까지 저만의 노트 필기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두서없이 적어서 부족하겠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방송통신대학교 학우님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졸업하는 그날까지 힘내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이지현 학우의 노트 필기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지현 학우는 노트필기법이 만들어진 3학년이 된 지금, 장학금을 놓치지 않을 만큼 좋은 성적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학우분들도 이지현 학우분의 노트필기법을 참고하여 좋은 결과를 맺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여러분은 매체강의를 수강하거나 교재를 학습하면서 시험을 대비하는 나만의 필기 방법이 있나요? 사람의 성격이 다르듯 공부하는 방법도 모두 제각각일 것 같은데요. 이를 위해 방송대 원격교육연구소에서는 방송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베스트 학습 사례를 모집하였습니다.


이 공모전은 방송대에서의 학습노하우 다른 학우들과 공유함으로써 원격대학 환경에서 성공적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는데요. 많은 학우분들이 공부방법을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공모전에 많은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오늘은 그중 교육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유순 학우의 핵심필기법에 대해 알려드릴 텐데요. 김유순 학우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 10년 정도 책을 놓아 방송대 입학시 걱정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1학년 1학기 동안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공부하면서 나름대로 비법을 찾았고 그 비법은 바로 필기 단권화하는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김유순 학우의 필기단권화 공부법, 함께 공유해보도록 할까요? 




1.강의를 듣기전 기본교재를 먼저 읽어라



  

| 중요한 부분은 파란색 볼펜으로 밑줄긋기


강의를 듣기 전에 꼭 기본교재를 먼저 읽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판서가 나오면 해당 내용을 찾아 파란색 볼펜으로 밑줄을 긋습니다. 한번 책을 읽으면 판서 내용을 교재에서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습관이 되면 거의 1.4배속의 속도에서도 잘 찾게 됩니다. 지금 현재 제가 그 속도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의 중에 교재에 없는 내용이 나오거나, 중요하다 싶은 요약 부분은 교재 여백에 기재하고, 여백이 부족하면 다른 종이에 필기하여 해당 부분 책갈피에 끼워 딱풀로 붙입니다. 이때는 교재의 글이 가리지 않도록 기술적으로 잘 붙여야 합니다. 애로사항은 글씨를 작게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노트와 책을 왔다 갔다 하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책의 내용과 인터넷 강의 내용을 동시에 보면서 비교, 분석할 수 있으니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올지 어느 정도 예상됩니다.


이때도 파란색 볼펜으로 적습니다. 볼펜 색깔을 구분하여 적는 이유는 마지막으로 정리할 때 중요도를 구분하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인터넷 강의를 들을 때 문제 풀이가 어려운 핵심 용어는 나오면 빠지지 않고 꼭 교재 여백에 적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노트와 책을 왔다 갔다 하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책의 내용과 인터넷 강의 내용을 동시에 보면서 비교, 분석할 수 있으니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올지 어느 정도 예상됩니다. 



2.기출문제를 함께 풀자



|형광펜으로 중요한 부분은 표시하기


인터넷 강의를 다 듣고 난 다음에 공부할 때에는 장별로 기출문제를 풀면서 기출문제가 출제된 부분을 교재에서 찾아 빨간색 볼펜으로 줄을 긋거나, 형광펜으로 중요 부분과 핵심키워드를 표시합니다. 그리고 기말고사 열흘 전 기출문제를 출력하여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고, 채점한 뒤 틀린 문제는 기출문제 여백에 오답 노트 형식으로 적습니다.



3.오답 노트 필기를 최종으로 점검하기



|중요하게 함기해야할 부분에 컬러 포스트잇 붙이기


시험 공부를 마무리할 때에는 교재에 적은 필기와 기출문제 부분에 정리한 오답 노트 필기를 최종 점검하면서 파란색 볼펜과 빨간색 볼펜 위주로 다시 보고, 두 색이 겹치는 부분과 출제가 예상되는 부분에 형광펜으로 색칠합니다. 그리고 시험 당일에는 짬짬이 쉬는 시간과 시험보기 직전에 체크해서 봐야 할 부분과 중요하게 암기해야 할 부분에 컬러 포스트잇을 붙여 놓습니다. 


이렇게 해 두면 책장을 넘기면서 일일이 찾는 시간을 절약하고 시험 보는 당일에 효율적으로 정리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험 당일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포스트잇 부분과 형광펜 색칠 위주로 보고 시험 치르고 나면 단기기억의 효과를 실감합니다. 이 방법을 써서 좋은 성적을 받은 만큼, 제법 괜찮다고 자부합니다.



4. 인터넷 강의는 시험 범위까지 100%수강! 교양은 한번듣고 재수강없이!

 

|다양한 용어가 나오는 강의는 용어정리 노트 만들기


인터넷 강의는 기말시험 범위까지 100% 다 듣고, 교양과목은 한 번만 듣고 재수강 없이 교재 위주로 공부하고, 전공과목은 어려운 부분에서 교재에 필기한 내용을 보면서 재수강하는 식으로 공부합니다. 

특히 ‘인간과 사회' 같은 교양과목은 정말 다양한 핵심 용어가 나오고 항시 귀에 익은 시사용어가 많이 나오지만, 정작 설명은 하기 어려운 용어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들으면서 단원별로 핵심 용어를 정리한 다음, 교재로 공부할 때 이해가 안 되거나 문제 풀이가 안 될 때 용어정리 노트를 옆에 두고 공부했습니다.



5.워크북 활용하기


|똑똑하게 워크북 활용하기


노트 필기 외에 워크북을 잘 활용하는 학우가 많은데, 저는 공부를 어느 정도 한 뒤 정리하는 차원에서 (약 70% 이상 정리되었을 때) 복습용과 문제 풀이용으로 참고했습니다.


사실 도중에 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많았지만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한 후로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하던 일을 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방송대의 여건이 너무나 좋습니다. 무사히 4년을 보내고 졸업한 후에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다는 희망도 생겼습니다. 평범하고 보잘 것 없는 노트 필기법이지만, 조금이라도 많은 학우의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자주 들려오는 반가운 방송대 발전기금 기탁 소식! 

이번에는KB국민은행 혜화동지점이 방송대에 학교 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5월 11일에 개최된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류수노 방송대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김환국 KB국민은행 중앙지역영업그룹 대표 등이 참석하였는데요. KB국민은행 혜화동지점은 2005년부터 방송대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해 오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과 방송대의 14년 인연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진심으로 발전을 기리는 마음에서 나왔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를 입증하듯 김환국 KB국민은행 중앙지역영업그룹 대표“원격 고등교육의 발전과 재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고, 류수노 총장 “방송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리며, 대학 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KB국민은행 혜화동지점과 방송대의 지속적인 인연,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VENT] 방송대 이니셜 맞추기 퀴즈 이벤트


중간고사가 끝난 5월!

 다들 마음이 홀가분해지셨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기분 좋은 5월의 이벤트를 가져왔습니다. 

3가지 보기 중에서 정답을 고르기만 하면 되는 아주 쉬운 

방송대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20분을 추첨하여 방송대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드릴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방송대 5월 퀴즈 이벤트 참여 방법*


▶ 이벤트 기간 : 5월 10일(목) ~ 5월 17일(목)

▶ 당첨자 발표 : 5월24일(목)

▶ 참여방법 

    1. 다음 보기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뜻하는 이니셜을 고른다. 

       1) KNOU      2) KNOW    3)KNEW 

        *힌트 :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2. 본인이 생각하는 정답 번호를 고른 후, 방송대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긴다


▶ 이벤트 경품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0명)


방송대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https://goo.gl/Zr8yus



이벤트 기간은 단 일주일이니 서둘러 참여해주세요~

그리고 방송대 퀴즈 이벤트를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는 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공식 인스타그램이 개설되었습니다!

이제 @knouno1를 팔로우하면,

  방송대와 관련한 감성적인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재학생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에게 방송대의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한 목적으로

인스타그램을 오픈한 만큼 많은 관심과 팔로잉 부탁드립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지난 2일 방송대에서 교육학과 역대 학생회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되었습니다기탁식에서는 교육학과 역대 학생회가 학과기금 중 3천만 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는데요지금부터 자세한 소식 들려드리겠습니다.

 

방송대 본관에서 열린 이번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교육학과 역대 학생회 대표 8명을 비롯해 방송대 교직원 일동이 참여기부 현판 기념 촬영 및 오찬을 즐기며 발전기금 기탁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이날 학생회는 1차로 1천만 원을 기탁하였으며2년 동안 2천만 원을 기탁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한편, 교육학과 역대 학생회 대표 이용철 6대 회장은 "방송대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움의 꿈을 이어 갈 수 있었던 만큼 방송대 학우들이 보다 발전된 고등교육을 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발전기금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교육학과 역대 학생회는 앞으로도 방송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이처럼 얘기만 전해 들어도 역대 학생회분들이 학교와 재학생들을 얼마나 생각하는지가 느껴지시죠?

 

이번 기탁식은 발전기금 기탁 외에도 학생회 동문들이 모여 소중한 시간과 방송대에 대한 애정을 공유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 더욱 의미가 깊었는데요이러한 졸업생들의 학교에 대한 애정과 방송대의 고등교육이 합쳐져 현재 11만 명의 재학생을 가진 메가 유니버시티(Mega University)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독서에 대해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고 했으며, 스티브 잡스 또한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책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의 철학자 몽테뉴는 독서만큼 값이 싸면서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없다고도 말했는데요. 이 정도만 살펴봐도 독서가 우리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죠?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7년 국민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책을 1권 이상 읽은 사람의 독서률이 59.9%로 나타날 정도로 우리나라 국민의 독서률은 저조합니다. 이 조사는 결국, 성인 중 40%1년에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되는데요. 책을 얼마나 읽지 않는지 수치로 확인하니 마음 한켠이 뜨끔하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오늘은 방송대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책으로 한층 더 가깝게 독서에 접근 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2018년 제2차 추천도서는 농학과 김태성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지식의 역사 입니다



[제 2차 북멘토]

김성태 (방송대 농학과 교수)


[추천도서]




지식의 역사

-저자 및 역자 : 찰스 반 도렌 저 ; 홍미경 역

- 출판사 : 고려문화사

- 출판년도 : 1999







[서평]

이 책은 1991년 미국에서 처음 출판 되었고, 한국에는 1999년에 소개 되었다. ‘나를 바꾼 한권의 책에 원고에 대한 부탁을 받았을 때 나는 내용에 대해 자세히 생각나지 않지만 나의 지식의 패러다임을 바꿔 준 이 책을 주저 없이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의 지은이는 미국의 유명한 저술가와 지식인을 여럿 배출해 명성을 얻은 벤도렌가문 출신의 찰스 벤도렌이다. 나는 서점에서 이 사람의 이름을 보았을 때 많이 놀랐다. 그 이유는 그 사람에 대해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 다큐멘터리 영화 퀴즈쇼에서 인상 깊게 보았던 인물 때문이다. 영화 퀴즈쇼는 1940년대 실제로 미국 전역에서 인기를 끌었던 TV 퀴즈쇼 프로그램 트웬티 원(Twenty One)’.에 대한 얘기이다. ‘트웬티 원퀴즈쇼는 시청률을 위해 조작해서 내세운 허비(존 터투로역)의 인기가 계속 정체되자 때 마침 찾아온 대학교수이자 학자 집안 출신인 찰스 벤도렌(랄프 파인즈역)을 다음 후보로 결정한다. 마침내 찰스가 새 챔피언으로 떠오르면서 정체되어 있던 시청률은 급격히 뛰어오르고, 찰스 또한 거액의 상금과 세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라이프지 표지모델로까지 선정되었다. 졸지에 쫓겨난 허비는 이 프로그램이 조작된 것이라는 제보를 했고, 이는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게 된다. 그 영화의 주된 메시지는 대중매체가 자신의 탐욕을 위해 공정성도 팔아버릴 수 있다는 것이고, 처음 순진한 학자도 인기를 얻으면서 점점 자신도 퀴즈쇼 관계자들처럼 타락해 가지만 결국 자신의 양심과 명예를 선택한다는 것이었다. 연기파 배우인 랄프 파인즈가 찰스 벤도렌의 짧은 희노애락의 감정을 잘 표현해서 그 인물에 대한 깊은 동정과 연민의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 감동이 채 가시기 전에 그의 이름을 전혀 예상을 못한 서점에서 만나게 되어 지식의 역사란 지루하고 상투적인 제목이었음에도 주저 없이 책을 구입했다. 책을 사자마자 퀴즈쇼이후의 그의 근황이 궁금했던 나는 저자의 약력을 우선 확인해 보았다. 찰스 반도렌은 퀴즈쇼사태 후 수년간의 자숙하는 시간 후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편집자를 맡았고, 이 책은 20년간의 세계최고의 백과사전 편집자로서의 경험과 사색의 결과라고 그는 표현했다. 나는 찰스 반도렌에 대해 동정심도 있었지만 선입견이 없진 않았다. 그가 한때 인기에 편승하려는 그를 색안경을 끼고 비판할 심산으로 책장을 한 페이지씩 한 페이지씩 넘겼다.



[추천사유] 

기존의 많은 지식관련 교양도서는 많은 양의 지식의 발견에 대해 짜깁기할 뿐 이를 이어 볼려는 노력을 기울인 책은 많이 볼 수 없었다. 찰스 벤도렌은 인류가 창출했던 위대한 발명에 대해 그 배경이 무엇이었는지 그 여파가 어떻게 이어 졌는지에 대해 설명을 하기 위해 매우 고민한 흔적이 보였다. 그때만 해도 문과와 이과가 나누어져 전공을 정하고, 융복합의 개념이 약했던 시대의 대학 초년생에게는 과학에서의 위대한 발명의 서곡이 인문학이나 예술에서 비롯되었다는 그의 통찰력에 매우 깊은 충격을 받았던 것 같다. 단편적인 지식을 그냥 암기해서 좋은 점수를 받으면 명석한 학생이 되는 그때 당시의 교육시스템에 염증을 느끼던 차에 그의 견해는 고등학교와 별반 다르지 않은 대학환경에서 나에겐 너무나 신선했다. 특히 환경이 좋았던 안 좋았던 간에 지식을 생산했던 많은 이들의 노력에 대해 경외심을 느끼게 되었고, 나도 역사 속에서 그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이 오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한때의 큰 실패 속에서 찰스 벤도렌이란 인물이 그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에서 더 좌절하지 않고 그가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절실하게 찾았던 그의 노력 덕에 나는 젊은 시절의 방황의 시기에 중심을 잡을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나는 최근에 다시 이 책을 사게 되었다. 이유는 초심으로 돌아가 20년전 그때 내가 지금의 상황속에서 진정으로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를 기억해 내기 위해서이다



방송대 중앙도서관에 오시면 「지식의 역사」 책은 물론, 교수님께서 이 책을 접한 시점과 책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노하우 등 상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방송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오늘은 방송대 재학생,교직원들은 물론 앞으로 입학하게 될 

신입생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방송대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공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여기서 ‘공공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이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소유·관리하는 기존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여 

에너지 성능개선·효율향상을 통해 녹색건축물을 조성하는 사업인데요





올해부터는 사업기획 지원 시 '내진성능평가 및 정밀구조안전진단' 

실시하여 에너지 성능 개선뿐 아니라 안전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방송대는  공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공사비 1억원을 지원받음으로써 구조보강으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단열강화고효율 창호교체화재방지 시설 등을 개선해

 기존 45% 이상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고요. 

이와 함께 내진보강엘리베이터 확충 등 교육시설환경의 개선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모델링 사업이 마무리 되면 건물 구조를 비롯해 

화재 안전성과 에너지 성능 향상교육 환경 개선과 

함께 1 4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더욱 더 반가운 소식인데요. 




그렇다면 그린리모델링을 하게 될 건물은 어디로 선정 되었을까요? 

바로, 1982년에 지어져 노후가 진행되고 있던 방송대의 열린관 입니다

학생들과 오랜 세월을 함께 해 온 만큼 외부와 내부가 모두 노후화가 많이 진행됐지만

이번 사업으로 리모델링이 되면 새롭게 재탄생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이처럼 학생들의 교육 환경 수준을 향상 시키고 

더 나아가 환경에도 도움이 될 그린 리모델링을 선정 소식을 알려드렸는데요

단순히 내부외부의 모습이 바뀌는 것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절약하고

 더욱 친환경적인 건축물로 조금씩 바뀌어 나갈 

방송대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 중앙도서관에서는 방송대인의 독서진흥을 위하여 ‘2018.1학기 전자도서 독서퀴즈’ 대회를 개최합니다. 퀴즈 정답자중 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독서퀴즈 기간 및 발표  


  1. 기간 : 2018.4.20(금) ~ 5.11(금)

  2. 대상 : 2018학년도 1학기 재학생(등록생, 프라임 칼리지 학부생 포함) 및 교직원

  3. 상품 : 2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 선정) 

  4. 발표 : 2018.5.21(월)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연락) 


 
▶독서퀴즈 참여방법 

1단계- 첨부된 ‘전자도서 독서퀴즈 출제 문제지’를 다운 받아 문제를 확인한다
          ※ PC/스마트폰/태블릿 PC에서 전자도서 이용 가능
3단계- 문제지에 나온 전자도서를 대출하여 정답 찾기!
4단계- 아래 “답안제출” 버튼을 클릭하여 정답 제출!  
           ※ 개인당 최초 1회 제출만 인정 



 ※ 다음 이용자를 위해 답안제출 후 전자책은 통합전자도서관
 “내서재”에서 바로 반납해주세요 




▶ 독서퀴즈 출제대상목록

 

순번

도서명

저자 및 역자

출판사

1

구글처럼 생각하라

이승윤

넥서스BIZ

2

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

사무엘 비외르크

황소자리

3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활 속 수학지식 100

D. 배로

동아엠앤비

4

셀프 혁명

글로리아 스타이넘

국민출판

5

유대인의 생각하는 힘

이상민

라의눈

6

세상물정의 사회학

노명우

사계절

7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설민석

휴먼큐브

8

강남의 탄생

한종수, 강희용

미지북스

9

명견만리 : 인구, 경제, 북한, 의료 편

KBS <명견만리> 제작팀

인플루엔셜

10

그림이 있는 인문학

원광연

RHK

11

2020 하류노인이 온다

후지타 다카노리

청림출판

12

내 월급 사용설명서

전인구

21세기북스

13

3색볼펜 읽기 공부법

사이토 다카시

중앙북스

14

10배 빠른 공부법

이형

키메이커

15

내 인생의 기적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김병완

새로운제안

16

생각정리법

아카바 유지

MBC씨앤아이

17

[2013 문제부 선정 우수도서] 진짜 나로 살 때 행복하다

박은비

소울메이트

18

왜 생의 마지막에서야 제대로 사는 법을 깨닫게 될까

찰스 E. 도젠

아날로그(글담)

19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김영하

문학동네

20

노자 - 삶의 기술, 늙은이의 노래

김홍경

들녘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에 반갑고 즐거운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바로, 지난 24일 2018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에서 

인재양성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는 소식입니다.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은 2015년부터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한국을 대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매년 상을 수여하는데요. 


‘2018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는 방송대가 수상한 인재양성 분야를 비롯해 글로벌 공헌, 문화교육, 사회복지 분야 등 25개의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습니다. 



방송대는 국내 유일 국립 원격대학으로서 저렴한 등록금으로 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준 높은 고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학습 병행 및 제 2의 인생 설계에 디딤돌이 되고 있다는 점을 높게 인정받아 

인재양성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된 건데요. 



류수노 총장님은 이날 시상식에서 

“앞으로도 원격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형 첨단캠퍼스를 구현하는 것은 물론, 

평생교육의 중심대학으로 우리나라 인재양성에 더욱 힘쓰겠습니다”라며 

방송대의 나아갈 방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듯 현재 방송대는 평생교육의 산실로서 67만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가운데, 11만 명의 재학생을 가진 메가 유니버시티(Mega University)로 성장해 나아가고 있는데요. 이처럼 언제나 발전해 나가는 방송대의 일원이란 게 자랑스럽지 않으신가요? 



‘2018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 인재양성 부문 수상 소식에 이어 

방송대를 반짝 반짝 빛내는 좋은 소식이 또 들려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지난 4월 21일 토요일, 남산둘레길에서 ‘방송대 가족 한마음 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방송대 가족의 친목을 도모하고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가운데 

사회 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연보호 캠페인도 실시되었는데요. 


방송대 동문 및 재학생, 교직원 등 1,300여 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해 방송대 동문 파워를 자랑했습니다. 



방송대 총동문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 행사는 

모두 다함께 모여 걷기대회 개회식 기념 사진을 촬영한 후,

장충단 공원을 시작으로 남산 둘레길을 따라 걷는 일정으로 진행됐는데요. 



방송대의 대표 얼굴이기도 한 방송대 10기 홍보단 역시 이날 행사에 참석해 

자연보호 캠페인 피켓을 들고 자연보호의 중요성과 방송대를 알리는데 앞장섰답니다. 



걷기대회에 참여한 방송대 학우들과 동문들도 

방송대 홍보단을 따라 걸으며 방송대를 알리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건 물론이고요. 



하지만 25도를 넘나드는 초여름 날씨에 3시간 이상 걷는 일은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니었답니다. 



모두가 구슬땀을 흘리며, 서로를 챙겨가며  

남산 남측 둘레길을 따라 최종 목적지인 백범광장에 도착했는데요. 



이곳에 특설무대가 마련돼 있어 ‘방송대 가족 어울림 한마당’과

 ‘남산의 봄 열린 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을 비롯해 동문가수와 동문가족이 

특별 출연해 함께 하는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걷기대회 행사부터 방송대 가족 축제 한마당까지 함께 한 

류수노 총장님은 “앞으로도 재학생과 동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마련해 동문들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하고, 

방송대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 다짐하셨는데요. 





앞으로도 송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나눔, 봉사 등 훈훈한 행사에 

학우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