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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11.02 [리포터 취재] 다함께 성공 예감! 방송대 미디어영상학과 1학년 2학기 출석수업
  3. 2017.11.01 [리포터 취재]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인천지역대학교 미추홀 가요축제 (1)
  4. 2017.10.20 [리포터 취재] 방송대 중어중문학과 3학년 이재분 선배님의 학교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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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7.09.13 [리포터 취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의 개선된 환경을 소개합니다!
  7. 2017.08.21 [리포터 취재] 한국방송통신대 경기지역대학 영어회화 동아리 <이홀릭> 하계야유회를 다녀와서 (5)
  8. 2017.08.07 [리포터 취재] 방송통신대학교 사랑하는 나의 선배님은
  9. 2017.08.07 [리포터 취재]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경제교실’ 녹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10. 2017.07.21 [리포터 취재] 2017 총장배 가요제 강원도 원주 개회 준비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2)
  11. 2017.07.20 [리포터 취재] 델타항공사를 다녀와서
  12. 2017.07.19 [리포터 취재] 전국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지원제도를 홍보하다! (1)
  13. 2017.07.18 [리포터 취재] 인천지역대학교 월미체육대회 생생 현장 스케치!
  14. 2017.06.19 [리포터 취재] atd 2017 ICE에 다녀와서 (2)
  15. 2017.06.17 [리포터 취재] 인천지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MT 현장을 가다!

 

 

 

매년 가을에는 참으로 많은 행사들이 개최되는 것 같다. 아마도 정부, 민간기업, 각종 단체 등 서로 경쟁이나 하는 듯 모두 봄에 뿌린 씨앗을 여름 동안 잘 가꾸어 가을에 많은 다채로운 행사들을 통해 그간 거둔 수확의 결과를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고자 가장 좋은 장소에서 자기 분야에서 고유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나의 근무지가 있는 광화문에서는 거의 2~3일에 한번 꼴로 세워지는 무대를 보면서 다양한 행사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우리 학교도 정말 다양한 행사들이 많은데, 그 중에 나는 지난 11.11() 대학로 OUN 4층에서 열린 영상예술제에 다녀왔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미디어영상학과에서 주최하는 총장배 영상예술제인데, 20년이 넘는 오랜 기간에서 가늠해볼 수 있듯이 사진과 영상물에 대해 많은 단체가 개인이 연초부터 오랜 시간에 걸쳐 준비하고 고민하면서 촬영하고 후반작업에서 보완을 거치면서 나오는 창의적인 작품들을 기대해볼 수 있는 가장 큰 행사이다.

 

대부분의 미디어영상학과 학도라면 학과에서 교과목을 통해서 배우거나, 사진, 조명, 영상편집툴, 영상제작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특강을 통해 배운 지식과 기술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게 된다. 시나리오를 쓰거나 감독 혹은 배우가 되어, 또는 후반작업(Post Production)의 영상편집 등을 통해서 각고의 고통을 겪으면서 다듬어진 작품들을 감상하며 그들만의 각기 독특한 여정의 과정을 느낄 수 있다. 매년 가장 큰 행사이면서 단순히 관람하는 것이 아닌, 다른 팀이나 그룹들이 만들어 낸 작품을 보면서 사고의 폭을 넓히고 창의적인 작품을 기획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 카메라 프레임 안을 기획하는 작가가 되거나 시니리오, 스크립트도 쓰고 감독도 되고 배우가 되기도 하고 영상편집도 하는 하나의 다양한 과정을 거치면서 물리적, 화학적 결함과 화학적 반응으로 최종적인 결과물이 나온다고 보면 되겠다.

 

이번에는 크게 사진과 영상으로 나누고, 영상부문도 광고, UCC, 72초 초단편, 다큐멘터리, 드라마로 다양한 영상출품분야로 나누어 진행했다. 개막식 후 본선진출 작품을 상영하였으며 전체 작품을 다 감상한 후 출품된 작품들의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작품에 대한 배경 및 제작의도를 공유하고, 심사결과 시상식으로 이뤄진 행사였다.

 

모든 작품들 하나 하나 학우들이 모두 밤을 새우고 고민하여 기획하고 시나리오를 쓰고 대본을 작성하며 장소/장비 준비, 배우 섭외 및 Post Production으로 영상편집, 수정에 보완을 거듭하여 많은 손길을 거쳐 만들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끝이 보이지 않는 깊이에도 학우들의 땀과 시간 그리고 정열이 닿아 쌓아 올려진 귀한 산물이라고 생각되었다.

 

 

 

 

 

나도 지난 9월 영상제작아카데미 3조로 참여하면서 영상제작 실습을 하며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겪었는데, 비록 입선은 되지 못했지만 영상제작의 Pre production에서 Post production까지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고난의 여정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창작활동이나 창의성이 요구되는 작품 활동에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도 섬세하게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여 작품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개선하며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특히 영상이나 작품을 통해서 전하는 메시지나 주제를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전달한다는 것은 전체적인 구성과 그것을 실현해 구현하는 과정에서 학우들의 깊은 토의와 논의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다양한 시도와 한 차원 높은 사고를 요하는 작업이라고 생각된다.

 

 

 

 

미디어영상학과 김옥태 학과장, 강승규, 김영임, 이영음, 장일 교수님 등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의 외부 심사위원들을 초빙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7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규모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는데, 21회를 거쳐온 이 영상제를 통해 우리 학교 미디어영상학과 학우들의 전체적인 영상제작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된다.

 

 

 

 

 

사진을 제외한 24개 본선 진출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엄정한 심사 및 투표를 통해 10개의 입선작품들이 발표됐다. 차례로 최우수 연기상, 최우수 편집상, 최우수 촬영상, 최우수 감독상 및 부문별 최우수상들이 발표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우들의 투표로 결정된 것에 대해서 드라마 부문 <막내야> 작품을 출품한 전북미디어영상팀의 이상화 학우가 최우수 남자연기상을 수상했으며, <after effect(후유증)> 작품의 한컨문체국팀의 한민주 학우가 최우수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발표가 진행될 때마다 여기저기 희비가 갈리며 은상, 금상 및 대상의 최종 수상결과가 확정되면서 모두들 예측한 결과들과 비교하면서 서로 의견을 나눴다.

 

 

 

 

 

 

대상을 수상한 충북지역대학 <어뗘>팀의 드라마 <비몸스>이번에 처음으로 영상을 출품한 팀이었지만 자신들만의 특유의 자부심과 열정으로 똘똘 뭉쳐있어 일을 벌인 대담한 팀으로 심사위원들과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님들도 인정한 작품이었다. 그리고 금상을 수상한 서울지역대학 <아이드마>팀의 드라마 <도희를 찾아서>, 은상을 차지한 대전지역대학 <캠쟁이>팀의 다큐멘터리 <낯선 그리움을 담다> 등 모두 참신하며 우리 시대를 반영하는 학생들의 고뇌와 새로운 관점에서 영상미와 작품성을 영상을 담아낸 작품들로 평가됐다

 

사실 이 영상예술제의 의미는 미디어영상학과 졸업논문 면제의 혜택을 받지만, 그보다는 미디어영상학과 학부생으로서 자신들만의 사진촬영 및 영상을 제작해 그 끼와 재능을 사진과 영상으로 특정 메시지를 전달하며 주제로서 보여준다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종합결과물로서 학우들 간의 집단지성과 지식의 누적된 총합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보니 정말 학과 발전회, 하제누리 등 정말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학교 영상제작 동아리들이 공부하고 작품을 준비해 자신들만의 최고의 영상작품을 매년 제출하여 참여하고 있다.

 

 

 

 

 

 

사진 부분을 심사한 대구예술대학교 사진영상학부 김대욱 교수도 사진부문에 출품된 작품들에 대해 평가하며 지나치게 프로적인 부분에 대해 보게 됐으며, 창의적인 부분에 대해 많이 심사했다고 했다. 한편, 영상부문을 심사한 CJ E&M 영화사업부문 투자사업부장 박철수 부장우리 학우들의 작품에 대해 창의적인 부분에 아쉬움을 표현하며, 더 기발하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영상작품 제작에 있어서 후반작업에 드는 노력을 최적화된 계획을 짜고 준비하는 앞단 기획적인 부분에 할애하여 더 많은 준비를 하도록 당부했다.

 

그리고 잘되는 작품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덧붙였는데, 개인의 노력과 치열한 고민과 열정이 사그라지지 않는 한 계속 꾸준히 간다고 보며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반드시 그 꿈을 이룰 것이라는 말도 아끼지 않았다. 같이 영상작품을 심사한 조달환 배우도 아침까지 촬영하고 힘든 몸을 이끌고 참여하여 심사평을 해주었는데 방송대의 좋은 인상과 소식을 들으며, 좋은 인연으로 이 자리까지 왔다고 하며 요즘 이순재와 신구 선생님과 작품준비를 하면서 힘든 상황에서 수능 다시 보는 느낌처럼 너무 힘들지만 신구 선생님 등 선배님들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연기와 예술과 이런 모든 매체는 아주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주 단순하게 표현하는 뭔가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 영상예술제의 <안부>라는 작품에 보며 실제 경험한 사람의 이야기로 평생 치료하며 자기 안에서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내용 중 공중전화박스에서 동전을 넣는 장면과 전화대화에서 지난 세월호처럼 우리 생각에서 잊고 있었는데 잊혀진 것 같은 대구지하철 얘기를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도 잊혀지지 않을 거라 했지만 사실상 우리가 잊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며 그 사고의 당사자들은 많은 고통을 평생 안고 살아가고 있을 것으로 작품에 대한 심사평을 언급했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라는 연극에 대해 참여를 결정하게 된 계기로 극중 같이 살던 세입자 대학생 학생에게 편지의 내용을 소개해주었는데 자신이 언제나 믿었던 것과는 다르게 삶이라는 건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것은 아니야. 우리 삶에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것은 우리가 사랑하는데 얼마나 성공했느냐 그것이었어. 우리가 사랑하는데 얼마나 성공했느냐야!“ 라고 하며 방송대 학우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고 끝맺음을 해 줬다.

 

이런 행사를 통해 참여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이런 분야에 오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심사평과 인생의 얘기를 듣는 것이다. 기라성 같은 선배 연예인들과 대화하며 인생의 중요한 결정적인 말씀을 공유하며 선배들의 조언과 그간의 경험을 내재화한 의견을 통해 나 또한 배우게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올해 평가위원님들의 평가결과와 TIP으로는 너무 프로적인 멋이 나는 팀들은 배제됐다고 말씀해주셨고, 신선하며 창의적인 작품에 대해 더 많은 점수를 부여했다고 하셨다. 우리 학우님들 중에는 대학로에서 배우로 영상미를 만들거나, 영상제작업에 직접 관여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렇다보니 정말 대단한 실력을 갖추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역시 창의적인 부분은 경력과는 무관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사고와 영상기획에 대한 접근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참 쉽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런 영상제를 통해서 그런 결과가 상대적으로 바뀌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또한, 영상제작에 대해서만 수상하지 않았고 참여한 주연배우들에 대해서도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및 인기상 등 다채롭게 꾸며졌다. 지상파 3사의 연말 치러지는 연기대상과 같은 분위기의 백그라운드 뮤직과 기대 그리고 환호성. 모든 것들이 우린 모두 영상미디어에 있어서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공부하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우리 학교의 영상제는 조교님들과 학생들 간 협력체제로 이뤄진다. 봉사를 바탕으로 제작준비 및 진행을 위한 팀을 꾸리고 사회를 보고 심사위원을 초빙하고 공정성을 갖도록 학교내외 인사를 참여시켜 행사준비를 하게 된다. 참 좋은 것은 미디어영상학과 학술제, 연합MT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익히 봐왔던 학우들이 영상에 나오게 되는데 익숙한 얼굴들이 다른 모습으로 다른 느낌의 역할들로 나오면서 감동과 미소 그리고 폭소를 자아내게 하는 순간들에 느껴지는 인사이트와 비형식적인 배움이 이 영상예술제의 진정한 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행사가 끝나고 뒤풀이로 대학로에 있는 가장 큰 무제한 고기집에서 식사하면서 그동안 영상 만든 뒷얘기들, 교수님의 리얼한 심사평과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공유되면서 그간의 노고와 자랑이 오가는 자리를 가졌다. 소주와 맥주 그리고 우리들의 스토리가 하나 되는 그런 자리라고 할 수 있었다. 이런 시간을 통해서 대부분의 학우는 내년 영상제에 대한 기획을 다시 준비하게 되고 아이디어를 보완하며, 시나리오에 포함할 아이디어 등에 대한 정보도 교환하면서 보이지 않게 준비하고 조금씩 성장에 필요한 주춧돌을 두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남산입구에 있는 유스호스텔에 모여 조금씩 모은 안주와 맥주, 소주로 잔을 들면서 교수님 말씀, 졸업선배들의 조언과 참여한 학우들의 내심의 이야기가 깊은 밤을 조용히 퍼져가면 우리들 내면으로 스며들게 하였다. 입선하지 못한 팀의 아쉬움과 입선의 영예를 안은 팀들의 겸손함이 서로 공유되면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더 잘해보자는 응원의 목소리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미디어영상학과에 있으면서 이런 모습들은 정말 잊지 못할 순간으로 영원히 간직하고 싶으며우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미디어영상학과와 같이 실습과 다양한 활동과 행사가 많은 학과로서 학우들의 생각을 미디어로 발현하는 이런 행사는 정말 뜻깊다고 생각한다.

 

 

 

 

 

내년을 기약하며 올해 제21회 총장배 영상예술제는 이제 우리 기억 한편의 추억으로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다. 내년에 더 멋진 사진과 영상 작품들로 도전과 도약을 기대해본다.

 

방송대의 이름으로 그리고 미래의 우리들의 이름으로 기억될 작품들로 다시 돌아올 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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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다함께 성공 예감 1학년 2학기 출석수업

- 미디어영상학과 이은택 교수 저자 직강, 자기소개로 첫 교시 -

 

복수전공 미디어영상학과 1학년 2학기 출석수업이다. 이 시간에 참여한 미디어영상학과 1학년생들은 앞으로 4년을 함께 공부하며 대학생답게 스터디 활동으로 실력을 다지고 동아리 활동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며 재미있게 성공적으로 한 명도 빠짐없이 졸업할 것 같은 예감이다.

 

 

 

 

 

교재 저널리즘의 이해공동 저자인 이은택 교수 직강이다. 야호~~! 흔하지 않은 기회다. 한 개 학과 당 한 학기의 출석수업은 세과목으로 과목당 6교시뿐이다. 그 출석수업 중 첫날 첫째 시간 시작이 특별하다.

 

저는 목소리가 아주 작은데 마이크를 쓰지 않습니다. 잘 안 들리는 분들은 이 앞의 빈자리로 나오시면 됩니다. 저는 학생들 설문 조사에서 악명이 높기로 유명한 강사입니다.”(까르르)

자기소개 직후라서 일까? 강의 한마디 한마디가 콕콕 뇌리에 박힌다.

 

 

 

 

한마디 한마디가 콕콕 뇌리에 박히는 강의

 

작년 이맘 때 JTBC에서 태블릿PC 발견 뉴스를 했던 거로 기억이 된다. 그 건은 이대 시위를 시작으로 고구마줄기 나오듯이 탄핵정국까지 연결되어 미디어의 영향을 크게 받은 사례 중 하나이다. 73년 미국 워터게이트 사건의 닉슨 대통령. ‘택시운전사의 동경 주재 특파원. 올드 프레지던트 맨’. ‘대통령의 사람들등 저널리즘이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사진 1장으로도 기사가 된다.

쓰나미. 같은 사실, 한 장, 한 줄 표현의 강력한 차이, 믿기가 어려웠다.

 

 

 

 

저널리즘의 이해의 핵심을 꿰뚫는 명료한 강의를 사례 예시를 통하여 이해하기 쉽게 빠르게 훑었다. 책 소개 알랭드 보통, “저는 이 친구가 워낙 똑똑해서 아예 제가 한국이름을 지어줬어요 안보통!” 안보통의 뉴스의 시대를 소개. 음악시간, 미술시간에 감상하는 법은 배웠어도 어떻게 뉴스를 이해할 것이냐는 공부한 적이 없다. 어떻게 보여지는가 뉴스를 보지 않으면 불안함을 느낀다. 실시간 온라인 뉴스는 한 줄 낚시성 제목으로 클릭을 하게 만든다. 앵글을 어떻게 잡느냐 어떻게 보이느냐. 프레이밍, 게이트 키핑, 기자들의 횡포, 편향성, 물타기, 보도 통제, 역사적 시각, 원근감, 뉴스의 정확한 전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많이 많다. 뉴스를 볼 때 뒤집어서 보고, 다시 보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왜 나오게 되었을까? 하루쯤 뉴스를 보지 않고 보내보자. 하루쯤 뉴스 몰라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다.

 

 

 

 

뉴욕에서 몇몇 사람들을 1주일간 뉴스를 못 보게 한 후 그동안 제일 보고 싶었던 게 무엇이었나 물었더니 TV 프로그램이었다고 한다. 습관적 기계적으로 보고 안 보면 불안하다. 권력자 방송기술자가 대중의 생각을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한다. 저널리즘은 설득이란 과정으로 밀접하게 연관이 돼있는 것이다.

 

언론은 워치 독 기능을 해야 된다, 경비견의 주인은 시민이다. “브라우니, 물어!” 권력, 대기업, 공무원, 비리. 잘못 된 걸 물어야 하는데 물어야할 대상이 거꾸로 되는 경우가 있다. 저널리즘의 이상과 현실에 대한 괴리, 리프만은 여론에서 정확한 보도를 위해 기능적 진실 추구해야 한다고 했다. 오보, 사고현장이나 재난에서 오보는 사람을 두 번 죽일 수 있다.

 

 

 

 

출석을 부르면 자기소개로 대답

 

저는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이은택입니다. 여러분들은 출석부의 순서대로 출석을 부르면 자기소개로 대답 하시면 됩니다. 출석을 부르는 것으로 1교시가 끝날 수도 있습니다.”(폭소)

 

방송하는 전문가 홍보 예능 이범* 프로듀서(PD)돈 되면 다 한다는 소개부터 기계 설비 분야 종사자, 웹디자이너 등등... 한 사람씩 소개가 끝날 때마다 학습, 일 등에 조언이 따른다.

 

뚝섬 학습관에서는 자기소개 후 웹디자인 사업 하는 분이 쉬는 시간에 웹디자이너 자격 소지한 학우를 즉석 채용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같은 스터디에서 6명이 함께 이 강의를 신청했다.

 

학우들 간의 급속한 벽 허물기, 입에 거미줄 칠 뻔했어요

 

소개 내용이 점점 심도 깊어지고 학우들 간의 급속한 벽 허물기에 가속도가 붙었다.

   

고교로 돌아가 보면 남들 공부할 때 고교 신문사 만들고 모임 이끌어가고 재단 문제점 고발하는 기사를 다룬 후 강압으로 폐간되었지만 그 후 선생님들이 학생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 저널리즘의 필요성을 느꼈다.”

 

삼수하고 방송대 들어왔는데 학비 저렴하고 다른 특별한 배움 스터디에서 학우들께 배워가며 얘기도 술술 너무 재밌다.”

 

자녀들께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니 나도 거기 갈까 하더라. 배울수록 재미있다.”

 

학력보다 실력이다 생각하고 일을 시작했는데 학벌이 필요한 사회라는 걸 느껴 대학원까지 진학하려한다.”

 

학교 입학하고 오늘(두 번째 학기인데) 처음 입을 뗀다. 음악 쪽 공부를 하여 IT 일을 하고 싶다.” 등등, 끊임없이 자기소개가 쏟아져 나왔다.

 

 

영상 음악 쪽 일하려고 들어왔다.”는 소개에는 희망, 배움이라는 것은 피그말리온 효과, 거울 효과가 있다. 음악과 관련해서 젊은 학과 문화교양학과 역사과목도 많다.”는 조언을 하기도 했고,광고마케팅에 관심이 있어서, 주얼리 만들어 파는 일을 하는 과정에서 광고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되어 선택했다.”는 학우의 소개에는 강승구 교수님의 강의 설득 커뮤니케이션이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하는 등 자기소개 사이사이에 관련 분야 과목이나 책 소개도 이어진다.

 

 

출석 수업은 자원의 보고 정보 교류의 장

 

학과 순서, 입학년도 순으로 몇 사람 소개를 듣다 보니 반 학생의 구성 현황이 한 눈에 보인다. 신민O 학우가 99학번이라고 소개하자 웃음소리, 박수소리에 강의실이 떠나갈 듯하다.

 

자기소개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들이 있다. 소개 순서에 따라 타과생의 수강 현황이 저절로 보인다. 타 학과 학생들이 저널리즘의 이해를 유난히 많이 선택하고 있었다.

생활과학과에서는 스터디 그룹 구성원 전원이 함께 신청했다고 한다. 타학과 과목을 함께 수강하면 스터디 하기도 수월하고 결과 또한 최고를 받게 된다고 한다.

 

 

 

 

1학년 첫 출석 수업에 자기소개 어때요?

 

오늘의 자기소개 시간미디어 영상학과 1학년생들은 앞으로 4년을 함께 공부하며 스터디 활동 동아리 활동도 하며 성공적으로 졸업할 수 있는 같은 학과로서의 일체감을 갖는 계기가 됐음에 틀림없다. 새로운 스타일의 참신한 시도가 돋보이는 출석수업이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학우애가 형성된다면 스터디 가입을 할 상황이 되지 않더라도 친한 학우 몇 명은 생기지 않을까? 그럼 배우는 기쁨이 훨씬 크고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학우들 간의 정보의 교류의 장이 형성되어 일도 찾고 서로 힘이 되어줄 수도 있지!

 

참 좋은 수업이었어. 나머지 시간의 수업도 머리에 쏙쏙 들어와 저널리스트의 이해출석시험 만점 30! 기말고사도 열심히 해서 A+ 받아야지~~^^

 

참 배울게 많고 아주 짧은 출석수업이지만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어! 1학년 첫 출석수업에 자기 소개시간을 할애하면 어떨까?.

 

독특한 강의 시작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학우들 간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바탕이 되고 수업내용이 뇌리에 콕 박히네요. 모든 1학년 강의에 자기소개 시간을 할애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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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우리 인천지역대학교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2017년 손진곤 학장님께서 우리 인천지역대학교에 부임해 오시고 생겨난 일이지요. 저도 학교 행사에 몇 번 참여 한 적이 있었는데요. 우리 모두가 참여해 더 열린 축제, 더 넒어지고 확장되는 사회적 공간과 더 친밀해진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제 마음속 생각을 실현시키신 분이 바로 손진곤 인천지역대학교 학장님입니다.

 

저는 처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인천시청 앞에서 했던 가요제를 이번에는 인천대공원에서 인천시민들과 함께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반갑고 어쩌면 그런 생각을 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행사는 916일 월요일부터 916일 토요일까지 이어지는 행사였는데요. 첫날은 인천지역대학교 7층에서 영화 미라클벨리에가 저녁 7시부터 상영됐습니다. 둘째 날에는 만화영화 바다의 노래를 상영했는데요, 어린이들도 참여해 반응이 좋았다고 해요. 셋째 날은 인문학콘서트가 열렸고, 넷째 날은 ‘Music of Night’로 인천시민을 위해 연주하는 음악의 밤이 진행됐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다섯째 날, 인천대공원에서 가요제가 있었답니다!

 

 

 

 

 

지난 916, 2학년 영문학과 출석수업을 하루 앞두고 가요제가 진행됐어요! 오전에는 영문학과 영문법 특강이 있어서 참석했다가 집에서 가까운 인천대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가을의 길목에서 나뭇잎들이 한잎 두잎 노랗게 물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공원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사람들은 텐트를 치고 마지막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을 만나고 있었어요.

 

저는 음악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향했습니다. 인천대공원 호수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 야외 공연장으로 가는 도중에 다른 행사들도 구경했지요. 인천대공원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는데, 그중 단연 우리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가요제가 우리 인천대공원의 중심에 있었지요. 중어중문학과 선배님들과 후배들은 중국의상을 입고 준비해 오신 음식과 다과로 즐거움을 나누시고 계셨어요.

 

! 저기 보이네요. 일전에 만났던 중어중문학과 선배님이 부지런히 학생들 챙기고 계셨습니다. 2학년 대표 스터디 팀장님, 어찌나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계신지요.

 

무대에서는 중년의 음악 밴드 팀이 연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까만 양복이 깔끔하시네요. 그전에 태권도 소년 팀이 시범을 보인 것 같아요. 그 늠름한 운동법을 봤어야 했는데, 벌써 끝이 난 듯 했습니다.

 

 

 

 

 

 

인천지역대학교 국문학과 학생들이 지은 시들이 액자로 만들어서 특색 있는 그림들과 함께 전시되어 있었고, 그 옆에는 인천시민들이 참여한 소기업들의 판매대가 설치돼 있었답니다. 저는 긴 줄로 된 장미모양의 꽃이 달린 목걸이를 하나 구입했어요!

 

각종 체험행사도 진행 중이었는데, 한쪽 천막에서는 인천지역대학교 행정 팀들이 열심히 행사를 돕고 있었습니다. ! 우리영문과 선배님들과 학우님들이 도착을 했군요. 가운데 자리를 잡고 모두 손수 준비한 음식 그리고 학생회에서 준비한 음식들로 수고들 하셨어요.

 

무대에서 사회보시는 분은 제가 알고 있던 코미디언 분 같은데 목소리가 꼭 같이 들려서 앞으로 가봤더니, 아니 선글라스를 써서 그랬네요. 말솜씨가 좋으셨어요.

 

 

 

 

 

이제 OX퀴즈 시간! 앞으로 모여서 함께 풀어봅시다. 앞쪽에 있던 저는 당연히 참여해 문제를 풀었습니다. ‘벼룩에 날개가 있느냐?’ OK 쪽으로 이동! 큰 소리 음악의 축배가 울리고 다음 질문은 벼룩에 간이 있느냐!’ 있다 쪽으로 이동했는데 떨어져 버렸네요. ! 아쉬워. 마지막까지 올라간 분들 몇명은 간단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제 음악회 가요제가 시작할 모양인데요, 순서는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일단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입학한 학생들은 열정이 없다면 절대로 우리 학교 학생이 아니지요. 빨간을 손수 만들었다고 하신 청소년 교육학과 학생, 아주 매력적인 몸매와 춤으로 우리를 재미나게 했어요.

 

 

 

 

 

 

우리 영어영문학과에서는 노래 잘하고 영어 잘하는 분이 출전하여 우수상을 받았어요. 파란드레스를 입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Let it go>를 불렀답니다. 정말 대단했지요.

 

 

 

 

 

다음은 교육학과, 빨간 스웨터를 입고 나오신 분도 노래실력이 만만찮아요. 이분이 대상을 받았다네요? 그래서 이번 강원도에서 열리는 총장배가요제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고 합니다. 우리 인천학생회에서는 30명이 동반하여 강원도를 1021일 방문한다고 해요. 자세한 사항은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총학생회장님을 본교에서 만나게 되어 알게 됐죠. 꼭 대상받으시길 주님께 기도해요! 가녀린 음성이 충분히 노래에 감동받으실 거예요.

 

 

 

 

 

 

눈부시게 파란하늘로 시작된 인천대공원 가요제! 우리 인천지역대하고 학장님은 이런 파란 하늘은 1년에 10번 정도 있을 거다고 말씀하시니, 너무 아름다운 하늘이 정말 기분 좋게 만들었어요. 학장님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강조하며 같이 참여하는 가요제, 내년에는 더 발전하는 가요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셨어요.

 

인천시청에서는 인천시장님을 대신하여 직원분이 참석하셨는데, 인천지역에서도 우리 방송통신대학교와 같이 손잡고 하는 행사인 만큼 당연히 감사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의 학생회장님들도 참여해 후원금을 지원해 주셨어요. 대부분 인사들이 후원해 후원금 전달식이 거행됐답니다.

 

저의 바람은 앞으로 우리 인천지역에서도 방송통신대학교 가요제에 인천시장님께서 참석해 학교와 지역주민이 어우러져 한마당이 되는 행사에 참석하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시청 일도 바쁘신 가운데 내년에 참석하실 수 있으실까요?

 

이번 축제는 전 학과가 참여하여 즐거운 만남의 장이 만들어졌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알리고 홍보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봅니다. 더 많이 전달하고 알려, 될 수 있으면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우리 특수학교의 새로운 발전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시고 수고하신 인천지역학장님과 또 인천지역 근무하시는 분들께서 고생 많이 하셨어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학생들도 즐거운 시간을 가져서 매우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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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스터디팀 그룹으로 우리 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선배님의 기사를 쓴 적이 있는데, 알고 보니 우리 3학년 선배님은 봉사도 많이 하시고 열정 넘치는 생활을 하시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선배님 기사를 한 번 더 작성하게 됐어요!

 

2017926, 카페에서 만나 인터뷰를 했는데요. 선배님 이야기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선배님 연령이 1962년생 아! 저와 비슷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나는 이렇게 만났다.

저는 중학교 때 영어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길거리를 다닐 때마다 영어로 된 간판을 읽었고, 그 간판들을 써진 영어를 해석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 보니 영어에 관심이 더 많아지고, 영어에 대해서 깊이 빠져들게 되어 열심히 공부하게 됐습니다. 영어에 대한 공부의 방법이라면 모두 배웠고, 성인이 된 후 20대 중반쯤 되었을 무렵에는 보습학원을 운영하면서 문법전문 영어를 가르쳤어요.

 

공부를 잘하던 딸아이가 고등학교 2학년 되었을 무렵 갑자기 변화가 생겼습니다. 성적이 떨어지면서 학업문제 때문에 많은 갈등이 왔고, 그 돌파구로 저는 제 자신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느 날,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방송통신대학교를 소개받았습니다. 그분은 독학으로 공부를 하셔서 변호사가 되신 분으로, 당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공부하는 중이셨어요. 그분은 제 딸의 이야기를 듣고, 딸과 트러블 없이 좋아지는 변화에 대해서 방법을 이야기 해 주신 것이 학업의 시작이었습니다. 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해서 딸에게 부모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을 거라고 우리 학교를 적극 소개해 주셨습니다. 저는 좋은 생각이라고 여기며, 입학을 결심하게 됐죠.

 

이제 학과를 선택해야 했는데, ‘글로벌 시대에 맞춰 영어는 평소에 공부를 해서 간단 소통은 할 수 있으니 이웃나라 중국어를 공부해 보자!’고 생각해 우리 인천지역대학에서 가장 인기 있는 중어중문과를 선택했습니다.

 

 

 

 

 

나는 이렇게 스터디 팀장으로 보람을 느낀다.

막상 입학해보니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힘들어 포기할까 생각하다가, 스터디 팀이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알아보게 됐습니다. 학교에서 교실을 배정해줘 같은 시간대에 시간이 되는 사람들과 만나서 공부하게 됐죠. 인천지역대학교 중어중문학과는 스터디 팀이 잘 운영되고 있어서 무척 만족하고 있어요.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해 보자는 생각에 학년 대표를 하게 되었는데, 우리 중문과는 학년 대표면 스터디 팀장이 되고 소속된 3학년 전체를 이끌어갑니다. 그래서 현재 중어중문학과 3학년 대표와 스터디 팀장을 겸하고 있어요.

 

우리 중문과는 학생들이 연령대가 다른 과에 비해서 전체 평균 연령이 높습니다. 전체 평균 연령이 60대이고, 중국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 다들 열의가 대단하세요. 그분들과 끝까지 공부해서 같이 졸업하기 위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같이 공부하고, 모든 시험에 대비하여 복습하고 이끌어 나가는데 적극 임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학우님들로부터 종종 팀장님하고 공부하고 나서부터 과락을 면하고, 공부하는 재미가 생겨 학교에 오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면 저는 꼭 같이 졸업하자고 손을 잡고 제가 이끌어드릴게요라고 말합니다. 그런 학우님들을 볼 때마다 방송대학교에서 팀장으로 봉사하는 보람을 느끼며, 그런 나를 따라주고 대표님 하며 다정히 말해줄 때 학우님들에 대한 애정이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생겨나곤 하죠.

 

 

사랑하는 스터디 팀 학우님들에게!

우리 중어중문학과 교수님 김 수교님우리 나이의 기억을 되살려 익히도록 반복학습을 해 주시고 학습방법이 탁월하신데, 학습에 대한 자료들을 각 개인들에게 전해주면서 학업의 열의를 북돋아 주십니다. 우리들은 김 교수님을 존경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현재 중어중문학과 학생들은 스터디에 참여해 일주일에 두 번 공부하는데,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는 팀장인 제가 맡아서 복습을 하고 7시부터 930분까지는 김 교수님 강의로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각 임원 분들이 맡은 바를 성실히 해 주시니 우리 스터디 팀은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지성의 요람에서 피어나는 학구열로 더욱 우리 중어중문과를 빛내고 있습니다. 스터디학우님, 저는 여러분들 때문에 힘이 납니다! 우리 열심히 공부해서 학업의 길에 서로 격려하고 공유하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인천지역대학교 입구에 들어오면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이제 가을이 오나 봅니다. 씨앗을 뿌리지 않고 어찌 단을 거두겠습니까? 인내의 강을 건너 우리 모두 빛나는 중어중문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한민국 4년제 국립대학교 빛나는 졸업장을 받을 그 날 까지 열심히 공부합시다.

 

 

 

 

 

 

 

나의 소망과 현재

저는 현재 아카데미 예술단아카데미봉사단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에 봉사단체로 등록된 상태여서 한 달에 두 번, 셋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봉사를 몇 년째 하고 있어요. 봉사하는 것이 제게는 즐거움이고, 연세 있으신 분들에게 봉사를 하고 싶어서 언어도 배우고 있는데 그것이 중국어입니다. 앞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제가 배운 지식을 나누어 주고 싶어요. 현재 저의 직업은 노래 강사이자, 법무부 생활지도사입니다.

 

 

내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감사하는 것은

저렴한 등록금비하여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지혜와 고품격의 지식을 가져다주었으며 삶에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 잠자고 있던 열정을 밖으로 끌어내준 우리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대해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배우고 있으며, 학교에서 만난 교수님과 학우님들과 교류는 지식을 넘어서 함께하는 소중함을 알아가고 공존하는 울타리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을 과정을 제공해준 대한민국 최고의 학교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후배님들에게 미래의 후배들에게

적극적으로 우리 방송통신대학교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알던 지인 변호사님이 제게 추천했던 것처럼 저도 그렇게 추천하고 싶어요. 우리 학교는 충분히 지식을 얻는데 시간을 투자할 만하다고, 그리고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고. 인생의 제2모작을 위하여 잠들어 있는 열정을 끄집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문을 노크하여 열고 들어오시기를! 대한민국 청년들, 그리고 장년 여러분들. 제가 학교 다녀보니 정말 좋아요. 우리 함께 공부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 어느 날 주차할 공간이 부족해 선배님의 도움을 받아 주차비를 빌려서 어려운 고비를 모면하고, 또 이렇게 활력 넘치시고 인생을 경영할 줄 아는 선배님을 만나다니요. 우리 선배님은 그밖에도 다른 타이틀이 많습니다.

 

1. 대통령 자문기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2.법무부 소속 청소년 생활지도사 3. 법무부 법사랑 위원회 선도위원 4.사단법인 인천학원연합회 자문위원 5.한국문화 예술교육원 이사 6.아카데미 예술봉사단 등등 아주 경력이 화려하세요.

 

인터뷰에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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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요 꽃길로 1972“ 2회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 감동과 행복한 나눔이 있는 현장을 소개드립니다!

 

젊은 열기와 낭만이 넘치는 거리, 넓은 마로니에 공원 여기저기에서 젊은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며 역시 대학로는 젊은이들의 끼와 낭만을 즐기는 샘솟는 젊음의 거리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본교가 자리잡고 있는 이곳 대학로는 많은 연극무대와 영화관 그리고 식당과 카페 구석구석 이색적인 모습으로 활기를 더해 주고 있는 낭만이 있는 곳입니다.

 

초가을의 햇살이 유난히 강했던 2017917일 일요일 아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국총동문회의 주최로 함께가요 꽃길로 1972”를 주제로 한 제2회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가 대학로 마로니에 광장과 본교 앞마당을 중심으로 열렸는데요.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지역사회의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침 10마로니에 상설무대에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한국연극배우협회(이사장 최일화)와 방송대 총동문회가 함께 행복 나눔 바자회를 마로니에 공원 광장에서 열었습니다.

 

 

 

 

이어서 마로니에 상설무대에서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김외숙 총장대리님을 비롯한 현 국회의장인 정세균 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등 많은 정치인들과 동문회장님들을 모신 가운데 성대하게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위계점 방송대 제24대 전국총동문회장은 식전행사 대회사를 통해 최근 우리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의 하나인 인구절벽에 대해 말했습니다. 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국가 중 최상위권이고 출산율은 최하위권이라고 말하면서, 자살률이 높다는 것은 현재 삶이 너무 암울하다는 것이고 출산율이 낮다는 것은 우리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이런 국가적인 위기 상태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바로 나눔과 봉사의 문화라고 하면서, 그 중심에는 우리 방송대 인들이 평생학습을 하면서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셨어요!

 

 

 

 

이번 박람회에서 방송대 동문회와 한국연극배우협회가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고, 특별이벤트 행사로는 방송대 동문회와 한국연극배우협회가 나눔이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서로 함께 하겠다는 캠페인을 진행했답니다.

 

한국연극배우협회에서는 <방송대 가족되기 캠페인>에 배우들이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고, 방송대 동문회에서는 <1회 연극보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 의미를 알리는 일에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개막식 행사를 마친 후,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오감봉사단과 함께 중식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감봉사단은 사회에서 잊혀진 사람들을 찾아 삶의 희망을 주고자 독거노인, 중증장애인시설, 다문화 가정, 결손 가정 등 소외 계층을 찾아다니며 삶의 구석구석에서 희망을 나누어 주는 봉사단이라고 해요.

 

우리 방송대 동문회도 오감도 봉사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며,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계속해서 이 행사를 함께해 갈 것이라고 했답니다.

 

 

 

 

 

 

한편, 방송대 동문들과 방송대 홍보단각각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 2018년도 방송대 학생모집 관련 홍보와 안내문 배포 및 입학 상담과 각종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가을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홍보단원들은 방송대생의 자부심을 가지고 어깨띠를 두른 채 지하철 혜화역 2번 출구 앞에 서서 방송대 학교입학 홍보 리플릿과 물티슈 그리고 홍보 기념품을 함께 나누어 주면서 학교홍보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혜화역 인근에서 홍보를 마친 홍보단다시 행사장에 돌아와, 주변정리는 물론 가을 바람에 마로니에 공원 여기저기 나뒹구는 휴지 등의 쓰레기도 주웠습니다. 따가운 가을햇빛으로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하얀 옷소매에 닦는 방송대 홍보단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이번 행사를 통해 방송대 홍보단 단원들이 방송대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었고, 많은 감동을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마도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아있을 것 같아요. ^^

 

뜻 깊은 행사에서 끝까지 수고하신 제9기 방송대 홍보단 단원들의 수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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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기말고사를 마치고 우리 인천지역대학교에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우리들은 방학동안 학교에 오는 것을 참아야 했지요. 우리 영문학과 회장님은 학교에 중요한 공사가 있는 날을 카톡에 보내주고 곧 공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알려줬는데, 저는 안달이 나는 시간이었네요.

 

학업을 시작한 이후 방학도 없이 언제나 학교에 왔는데, 어쩔 수 없이 좋은 환경을 우리가 맞이하기 위해서는 인내해야 하는 과정이겠죠. 어떤 공사를 하는 걸까요? 아직 완전히 끝나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래도 모습이 달라졌으니 소개해 드립니다.

 

 

 

 

우선 학교 앞 계단 옆에 있는 인천지역대학교학교 이름이 써진 곳에는 검정색 페인트칠한 것이 군데군데 벗겨져 있어서 사진 촬영하면 언제나 예쁘지 않았는데, 파란색으로 예쁘고 화사한 기분이 드는 색으로 단장했습니다.

 

 

 

 

 

지하실 주차장노란색과 파란색으로 쌍둥이 줄을 만들고 시원스런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벽돌은 하얀색 페인트로 도색하고, 전기시설은 센서를 달아 차가 들어오는 곳을 시작으로 불이 켜지니 지하실 전체가 전기불이 켜지지 않아서 앞으로 전기 절감에 큰 역할을 할 것 같아요! 전기절약을 우선으로 하신 것 같고요.

 

 

 

 

 

 

각층 교실 내부 벽은 전체적으로 페인트 도색을 했고, 형광등은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등으로 교환했습니다.

 

 

 

 

 

우리 인천지역대학교는 7층까지인 것 같은데요 아직 7층 이상은 가보지 않았습니다. 그 많은 양을 한 달 안에 하는 것이 힘든 일이겠지요. 그래서 지금도 각층 형광등을 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환해진 지하실에 들어설 때면 기분이 좋아요. 그러지 않아도 학교에 갈려면 기분이 좋고 배우는 기쁨에 폭 빠져서 살아가는데, 학교 환경이 개선되고 색이 밝아지니 기분이 더욱 좋네요. 이 건물이 세워진지 10년은 넘은 것 같아요. 환경 개선을 해서 저만 기분 좋은가요? 아마 우리 인천 지역에서 학업을 하시는 학우님들도 같은 마음이시겠지요?

 

 

 

 

 

지난 2017816일에는 2학기 편입학생 오리엔테이션이 7층 서해당에서 진행됐는데요, 밝게 개선된 학교에 학생들이 많이 입학했어요! 2017년 새로 오신 손진곤 학장님께서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데요, 적극적으로 임하시는 듯합니다. 올해는 인천지역대학교 가요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인천시와 함께 인천대공원에서 2017916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학장님 덕분에 우리 인천지역대학교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이고 경사입니다.

 

인천지역대학교는 옆 마당에 감이 주렁주렁 열려있습니다. 계단앞쪽에 벤치 의자가 있어서 운치도 있고요. 얼마 전에 알게 되었는데, 벤치 앞에는 자귀나무도 있어서 왕관 꽃이 피어나는 인천지역대학교입니다. 인천지역대학교는 인천시청 바로 아래 자리 잡고 있어서 지역주민들의 이동이 가장 많은 장소이고 인천의 자랑으로 큰 역할을 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인천지역대학교를 응원하고 온 국민이 선호하는 대학교라고 대단한 응원을 받고 있는 우리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많은 인재를 양성하는 지식의 보고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그런 희망의 날개를 펼치는데 조금의 부족함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2년째 방송통신대학교 리포터로서 달마다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학교의 소식을 알리고 또 우리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좋은 소식들을 전하는 전파 역할을 하는 일이 무척이나 즐겁고 보람 있습니다. 새롭게, 더 환하게 밝아진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아요. 저는 학교 임원으로써 선배님들과 교류도 갖게 돼, 앞으로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선배님들의 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내다 보니 주변에서 학교 동문님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 인연이 끈끈한 인간관계의 역할을 하고요. 선배님들 만나면 너무 반갑지요. 그동안 왜 더 일찍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알지 못했을까 서운할 정도입니다. 아직도 예전의 저처럼 우리 학교를 잘 모르고, 아까운 시간을 배움에 대한 소망만 갖고 있는 우리 미래의 후배들에게 방송대를 더욱 열심히 홍보해 학교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우리 가족이 이사를 가게 돼 집수리를 하는 과정에서 또 선배님을 만났습니다. 저희 집 수리를 맡으신 분이 알고 보니 우리 인천지역대학교를 졸업하신 선배님이더라고요. 우리 인천지역대학교도 환경 개선을 해 학교에 갈 때마다 정비된 학교를 보고 있습니다. 학교 환경 개선에 애쓰시고 계시는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학장님과 학교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9기 홍보단 상반기 워크숍에서 우수상을 받게 되어 무한 감사드리며, 늘 열심히 하라는 격려라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학교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좋은 환경을 널리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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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방학이 끝나가고 있다. 1학기 기말고사 및 계절수업시험도 마무리하고 홀가분한 마음에 학과별로 각기 다양한 다채로운 행사들도 치르면서 여름의 싱그러움을 함께 만끽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 방송대 학우들은 어떻게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을까? 여름방학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경기지역대학 성남시학습관 영어회화 동아리 <이홀릭>을 찾아봤다. 이홀릭은 매주 토요일 학우들 자치로 이뤄지는 순수한 동아리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자체 준비한 영어자료를 이용해서 한 주간의 지낸 이야기, 공통영어 표현, 문장 그리고 실력수준에 따라 고급과 기초로 나뉘어 영어로 기초도 익히고 토론도 하는 스터디를 지향하는 동아리. 한마디로 다양한 분야에 있는 성인학습자들이 영어라는 매개체를 통해 어학공부를 하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그 주의 지정된 토픽이나 주제에 대해서 서로간의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며 토론하는 성인기의 지속적인 내적 성장을 이뤄가는 평생교육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매주 스터디를 하는 동아리지만 20178월 초 한여름, 강원도 인제 내린천으로 래프팅 가는 것으로 하계야유회를 계획했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다녀왔는지 같이 살펴보려고 한다. 

래프팅은 우리나라에 여러 곳이 있지만 수도권에서 갈 수 있는 곳은 한탄강, 동강, 내린천 등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다. 그래도 강원도의 산세와 동해 등 주변지역으로 다양하게 가볼 수 있으면서 다양한 급류와 재미를 자아내는 곳이 역시 인제 내린천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홀릭 학우들은 장마가 끝나갈 무렵 래프팅을 하계야유회 항목으로 정하고 일주인 전에 날씨와 장기예보를 보면서 일정을 잡았다. 요즘은 전국 래프팅 업체가 제시한 경비를 보면, 단체 10명이상이면 개인별 25,000원으로 할인해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특히 장마 일주일~이주일 후면 계곡의 유량과 유속도 적당하기 때문에 래프팅을 즐기기에 가장 최적으로 시간으로 생각된다.

 

야유회 준비는 래프팅을 즐긴 후 지친 심신와 허기를 달래줄 맛있는 과일부터 시작한다. 내린천 근방에서 보통 취사는 금지되어 있어 가급적 밥도 미리 해 가야 하며 취사가 허용된 장소에서 식사할 곳을 찾아 자리를 정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래프팅 후 가벼운 물놀이와 시원한 음료, 제철 과일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고기를 구워먹는 것이 가장 심신을 즐겁게 하는 가족적인 분위기에서의 놀이가 아닌가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아이스박스가 있어야 한여름의 식사시간도 즐거워지게 된다는 것! 며칠 전부터 미리 꽁꽁 얼린 1.5리터 생수들을 준비해서 아이스박스에 넣고, 전날 준비한 돼지 목살과 삼겹살, 그리고 캔 맥주, 복숭아 및 사과, 상치, 고추, 마늘, 양파, 그리고 무엇보다도 햇볕과 더위에 지친 심신을 일깨워줄 최적의 음료가 필요한데 매실, 오미자차를 꽁꽁 얼려 준비해 래프팅 후 마시면 정말 시원하게 더위를 가시고 상쾌한 느낌을 갖게 할 수 있다.

 

이런 준비를 혼자 하면 힘들지만, 학우들 간 분담해서 가지고 오면 쉽고도 즐거운 시간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다. 래프팅을 처음 즐기는 학우님들은 약간의 긴장감과 기대감을 가지고, 래프팅을 위한 준비를 하면서도 먹을 것을 준비하는 학우들은 다음날 무엇을 어떻게 맛있게 먹을까? 또 어디서 먹을까?“ 하는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준비하게 된다. 아무래도 여행은 실제 가서 즐기는 것도 좋지만 가기 전 하나 둘 준비하면서 갖는 기대감이 여행의 가장 큰 행복감이 아닐까 싶다.

 

이홀릭은 2~3주 전부터 기본 계획을 세워서 이동일정, 장소탐색, 개인별 준비물을 할당하고, 이동방식 등을 정했다.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래프팅에서 튕겨나갈 수 있는 안전대책도 세우고, 개인물품들(특히 아쿠아슈즈, 래시가드/긴팔티가 긴요하다)을 준비하게 하면서 어떻게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며 학우들에게 서로 의견을 물어보고 동의를 구해서 결정했다.

 

동아리 등 조직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결속력과 멤버십이다. 그것을 가장 확고하게 하는 것은 역시 어떤 경험이며, 조그마한 성공경험들과 목표에 대한 성취 경험이 쌓여 단단한 공동체 정신이 만들어진다. 특히, 처음 참여해서 긴장감과 두려움이 있는 장거리 바다수영이나 래프팅 등도 단체들이 모여 공동으로 탄 래프팅 보트에서 자리를 잡고 목표지점까지 수면에 드러난 바위나 속에 숨어있는 암초들을 리더(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면서도 스릴 있게 급물살을 이용하거나 헤쳐가며 얻는 경험과 기억은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된다. 특히 멤버십 형성으로 여름철 좋은 레포츠라고 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단체가 한마음이 되어 함께 정확하게 방향을 잡고 속도를 적절하게 조정하여 급류를 타면서도 안전하게 이동하는 그 과정이 하나의 학우들 간의 더 강력한 협동정신을 형성하게 하는 기본적인 요체나 핵심이 아닐까 생각한다.

 

 

 

 

 

 

85일 새벽, 래프팅 갈 준비로 분주하다. 대부분 처음 래프팅을 타는 학우님들이 많아서 일주일 전부터 아쿠아슈즈를 인터넷 구매하거나, 전달 가까운 마트에 가서 고르면서 단단히 준비했다. 맛있는 과일도 고르고 불판, 버너, 가스, 라면, 돼지고기, 과일 등 미리 계획한 먹을거리를 구했기 때문에 잠이 부족했다. 그래도 출발시각인 630분 전부터 모여 차에 짐을 정리하고 인원을 체크하며 출발 준비를 했다. 아침은 가면서 먹기로 했지만 출발해보니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다. 역시 8월 초 여름휴가의 가장 피크기간이라 휴가를 떠나는 차들이 많았다. 그래도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첫사랑, 첫 키스, 이상형 등 젊었을 적 생각했던 것을 꺼내보기도 하고 아직 결혼하지 못한 분들에게 의견도 공유하고 조언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침을 먹지 못해 준비한 과자로 허기를 보충했다. 출발한지 3시간 만에 아침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어 충무김밥과 라면을 시켰다. 모두가 맛있게 먹고 걸음을 재촉했다.

 

 

 

 

 

당초 9시에 래프팅을 타는 것으로 했었지만 고속도로 정체가 너무 심해 결국 도착은 11시가 넘었고, 11시 반쯤 래프팅을 타게 되었다. 장마가 끝나고 일주일이 지난 후라 햇볕이 무척 뜨거웠다. 바로 예약 확인하고 옷을 갈아입었다. 래시가드, 아쿠아슈즈를 착용토록 요청했는데 나름대로 모두 형형색색 멋을 낸 토속적인 모습에 모두들 즐거워했다. 이제 래프팅을 타기 위해서 구명조끼를 입고 조이고 노를 하나씩 들고 준비 완료! 기념사진도 찍고, 기운 센 남자들이 래프팅보트를 들고 물가로 이동했다. 강원도 내린천 계곡물 내음이 코를 간지럽혔다. 뜨거운 햇볕이지만 물을 보니 가슴이 막 뛴다. 그러나 안전이 첫 번째. 나이가 있는 큰 형님, 큰 누님들도 계시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안전 체험이 최고라고 생각해서 배정된 가이드에게 도움 요청을 하면서 안전하게 재미있게 래프팅 해달라고 요청했다.

 

 

  

 

 

 

 

간단한 체조 및 래프팅 요령을 듣고 자리배치에 들어갔다. 래프팅에 있어서 방향전환으로 밸런스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개인별 힘과 무게에 따라서 자리배치를 다시 했다. 노를 잘 젓는 남자가 맨 앞, 무게가 뒤로 실려서 방향전환이 되어야 하므로 뒤쪽으로 여자들을 배치했다. 보트를 타기 전에 내린천 물에 몸을 담가 잠깐의 더위를 식혔다. 푸른 하늘과 적당한 구름이 우리를 덥고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였다. 물도 충분히 있었고 가이드도 4년차 경험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래프팅 본격적 출발, 하나 둘 래프팅에 올라서 출발준비를 한다. 래프팅의 중요한 것은 가이드 지시에 맞춰 앞으로, 뒤로, 정지 등의 지시에 잘 따라서 보트가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이므로 힘 테스트도 해보고 여러 가지 상황도 알아본다. 그 나머지는 가이드의 몫이다. 이제는 출발. 물 흐름에 맡긴 튜브가 물 흐르듯이 흘러갔다. 물 아래에 큰 바위도 보이고, 첫 번째 급류가 보이면서 가이드가 빠져나가는 방향과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것에 대해 모두 귀를 쫑긋하고 경청했다.

 

 

 

 

 

사실 올해 7.24일 이곳 내린천에 60대 노인의 래프팅을 즐기다가 사망사고가 있던 터라 더더욱 사고에 대한 주의가 집중됐는데, 그래서 앞뒤 래프팅을 즐기는 관광객이 물에 빠지거나 사고 시 앞뒤 가이드들이 서로 지원하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 바람에 래프팅 보트를 뒤집어서 관광객들을 물에 빠트리는 이벤트는 이뤄지지 못했지만 경험 많은 가이드가 앞뒤 가이드의 래프팅을 비교하면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우리의 단결된 래프팅 조종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됐다. 당초 2시간 반 정도 래프팅을 한다는 정보가 유량으로 유속이 빨라 1시간 혹은 1시간 반으로 많이 줄었으며, 여름휴가 피크시즌에 토요일에 예약이 몰리면서 다소 빨리 진행하는 경향이 눈에 띄었다.

 

 

 

 

 

몇 개의 급류와 불쑥 솟아있는 바위에 부딪히기도 하고, 암초에 걸릴 때 서로 조심하라고 다독이며 염려하는 모습이 정말 래프팅을 즐기는 그 자체보다도 더 따뜻한 모습들이었다. 특히 래프팅을 타다가 바위에 부딪치거나 급회전 등으로 몸이 보트 밖으로 튀어 나갈 수 있는데, 이때 정말 조심해야 한다. 발을 보트 바닥의 고리에 양발을 걸어서 충분히 고정하고 몸의 무게중심을 보트 바깥으로 향하게 하면서 노를 정어야 하는데, 그것이 안전만 생각하다 보면 보트 안으로 들어오게 돼 노를 충분히 속도가 나도록 젓지 못하게 된다. 앞쪽의 학우들의 노 젓는 속도와 구령에 맞춰 충분히 젓고 그런 급류에서 지혜롭게 빠져나오고 스릴을 즐겨야 하기 때문에 위험과 재미의 양 극단에서 적절한 수준에서의 익사이팅한 래프팅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같다.

 

 

 

 

 

 

급류 몇 개를 건너고 가장 위험한 급류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분들의 사진 셔터 소리가 연신 들린다. 우리는 사진사님께 다양한 립 서비스와 칭찬을 해 드려서 우리 래프팅팀의 사진이 가장 많았다. 나중에 보니 정말 스릴감 있고 물과 보트가 하나 되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들이 많이 담겨있어 정말 기분이 붕 떠오르는 것 같았다.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앞으로 뒤로 노를 같이 합심하여 저어나가면서 내린천에 유명한 급류를 수없이 지나고 긴장한 탓인지 당시에는 그렇게 힘든지 몰랐지만, 다음날 일요일에 쉬면서 물놀이 후에 여기저기 쑤기시고 거의 시체가 되다시피 했다. 역시 평상시에 운동을 한다고 하지만 사용되는 근육은 다르구나 하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래프팅 마지막 종착지에 도착해서 아쉬움과 함께 물에 몸을 담그며 주변의 경치를 다시 둘러봤다. 파란 하늘과 어우러지는 구름, 그 모습을 한 눈의 프레임을 잡아주는 주변 산들이 정말 한 폭의 수묵화를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다웠다. 역시 나오면 즐겁고 좋은 것을 왜 이리 안 나왔던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아침에 고속도로에서 정체된 그런 생각들도 잊은 채 이제 한 고개가 잘 넘었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배고프기도 하고 허기도 지지만 어디서 우리 점심을 해 먹을까 고민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학우님 중 한 분이 래프팅 시작하는 곳 다리에서 자리를 잡고 점심을 먹자고 제안했다.

 

사실 내린천까지 왔기 때문에 1시간만 더 가면 속초고 바닷가도 가까워서 그것을 기대했지만, 햇살이 너무 강하고 그늘이 필요했기 때문에 더 이동하는 것보다는 빨리 자리 잡고 맛있는 점심을 제때 먹는 것이 더 급했었다. 그래서 래프팅에서 못 다한 물놀이를 상류에서 조금 하고 바로 자리를 잡아 이동했다. 역시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이면 그리고 생각을 집중하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경험하게 된 순간이었다.

 

또한, 거기 머물고 계시는 어르신의 양해를 얻어 바로 옆 좋은 자리에 돗자리를 펴고 과일과 음식을 나눠먹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그분은 평택 분으로 연세는 60~70세 정도 되어보이시는데, 4월부터 피서차 이곳에 와서 야영을 하고 있다고 하셨다. 옆에서 찬 물이 다른 계곡에서 내려오고 있었고 다리에서 내린천 주류와 만나 더없이 시원한 곳이었다.

 

일단 자리 펴고 고기 굽고, 과일도 먹고 차려온 밥을 꺼내서 맛있게 나눠먹었다. 먹으면서 정이 더 싹트고 사람이 더 오픈된다고 했던가? 학교 주변에서 점심식사 같이 하고 커피를 마시며 토론하는 일상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하니 훨씬 더 새롭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아가는 느낌을 받았다.

 

 

 

 

식사 후 다리 앞의 내린천에서 수영을 하며 여름을 즐겼다. 수영을 잘하는 사람, 초급인 사람, 물만 담그며 더위를 씻는 다양한 분들이 있었지만 결국에 중지를 모으게 된 것은 수영을 배우자!”. 내린천을 가로지르며 시원스럽게 수영을 하는 모습에 부럽기도 하고, 같이 참여하고 싶은데 깊은 물과 물살로 좀처럼 시도하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하나가 되어 같이 물놀이도 하고 물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기분에 더위는 사라져 버리고,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이 가득하게 됐다.

 

 

 

 

마지막 라면과 복숭아, 과자 그리고 매실로 시원하게 저녁으로 먹고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다시 떠날 채비를 했다. 우리가 머물던 자리를 다시 어르신께 드리기 위해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중히 인사드리고 짐을 다시 옮겨 실으면서 우리 동아리의 정기적인 행사로써 내년에 다시 와서 학우들과 즐기자고 약속하면서 헤어졌다.

 

 

 

 

 

 

강원도를 떠나오는 길에 발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지만 저녁 노을이 비치는 뒷모습을 보며 하룻밤 머물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온몸을 감쌌다. 내년에는 우리 이홀릭을 위해 더 재미있고 기억되는 추억 가득한 야유회로 만들기 위해 또 고민하게 되었다. 수영도 배우신다는 학우님들과 바다수영도 가고 그리고 더위에 우리들의 열정을 더욱 강하게 해서 학우님들 간 더욱더 성장하는 동호회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해 본다. 우리들의 인제 내린천 하계야유회는 끝났지만, 추억들이 남아 앞으로 계속 회상하고 우리들을 더욱 connected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돌아와서 찍은 사진들을 공유하면 다시금 한여름의 추억을 더듬어 보게 한다. 이런 것이 인생의 공부가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이홀릭 학우님 모두 건강하고 멋진 여름 보내시고, 다시 한 번 건강과 여유를 재충전해 멋진 2학기 대학생활 즐겨요!!! 이홀릭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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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찌는 듯한 2017년도 7월을 달려가고 있는 여름날, 우리 선배님과 공부하려고 아침부터 부지런히 준비했습니다. 저는 2016년 복학을 앞두고 어떤 좋은 선배님을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후에 만난 우리 선배님은 20172학년 2학기를 수강신청을 마친 지금까지 저의 멘토(mentor)였습니다. 한밤중이나 언제나 학교 학습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할 때 언제나 가르쳐주시고, 그 선하신 성품으로 우리 선배님은 방송통신대학교의 이미지를 높여주는 그런 품격을 보여주셨지요. 왜냐하면 아무 연고지도 없었고 더군다나 저는 삶의 환경이 그리 좋은 상태가 아니었으니 참으로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절대로 만나지 못했을 인연이었습니다.

 

 

 

 

[멘토 이명보 선배님]

 

 

 

 

이번 2017년도 1학기 기말시험을 마치고 절대로 생각지도 않았던 점수 과락이 났습니다. 잘한다고 장담은 못하지만 이정도면 되겠지, 그렇게 생각했던 과목인데, 1학년 때도 똑같은 과목에 과락이 났고 그래서 무척이나 신경을 쓴 결과는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적은 점수 차이로 과락이 났고, 다시 열심히 공부해서 그 분야에 능통한 자가 되어 보자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누가 나를 도와 줄 것인가? 혼자 하는 공부보다 둘이, 둘이 하는 공부보다 여럿이. 그래서 우리 학교에서 진행 되고 있는 스터디 그룹이 대단히 중요한 학습형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동안 방학기간이라 스터디학습도 방학을 했고, 이제 다시 스터디 그룹도 시작합니다. , 목요일 일주일에 2번씩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발표하여 같이 공유하며 학습하지요. 또 하나의 스터디 그룹이 생겼으니 바로 우리 선배님과의 문법 학습입니다.

 

 

 

 

 

 

 

 

제 사정을 들으시고 모든 학습을 마치신 선배님은 책 가지고 와 봐 하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같이 공부를 했는데 너무 공부가 잘 되서 제가 욕심을 더 냈지요. 앞으로 둘이 스터디를 하는 것은 어떠냐고요. 그랬더니 허락을 해 주셔서 언니 집 근처로 제가 이동을 해서 시간이 되는 대로 영문법을 공부하고, 선후배의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계속 반복적으로 학습을 해 주시는데, 정말 세세하게 저처럼 문법에 약한 학생한테는 최고의 멘토(mentor)시고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4년의 학습을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셨던지 외국을 다니셔도 외국인 상대 영어를 사용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고 하시니 정말 밤새워 공부하신 보람이 있으실 겁니다. 사랑하는 딸, 언니의 자녀들도 언니가 영어로 말하는 것을 보면서 영어를 하면 되는 구나그렇게 도전의식을 갖게 되어 엄마를 자랑스러워한답니다.

 

이렇게 모든 시스템을 방송으로 강의하고 방송으로 모든 학습에 대한 사항을 전달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우리나라 국립 4년제 대학교로써 연령과 환경에 제한 없이 공부하겠다는 마음만 가진다면 우리 사랑하는 선배 언니처럼 논문을 통과하고 부족했던 과목들을 마치시고 이제 후배인 저에게 영문법의 기초를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이명보 언니 사랑합니다내 어찌 언니를 만났을까요? 처음에는 어렵다고만 느껴졌던 영문법을 하나하나 터득해 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복잡하게 느껴졌던 5형식도 알게 되고요. 학문이란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단지, 우리가 열심히 배우는 것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교수님 강의 열심히 배우고 언니가 반복적으로 학습해주시는 것 잘 암기해서, 나처럼 그렇게 알고 싶어 하는 후배가 있다면 가르쳐주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 더 열심히 학습해야겠지요.

 

 

 

 

 

 

 

 

지난 724, 저는 월곶으로 가는 택시를 타고 다시 시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여행용 캐리어를 끌고 비가 오는 가운데 출발을 했지요. 무거운 책은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서 이동했고요. 우연히 들렸던 카페는 우리들이 학습하기에 안성맞춤이었고요. 이제 장소도 허락을 받았고 언니 기사 사진 촬영하게 예쁘게 입고 나오세요 했더니 색상이 어쩌면 저와 똑같이 입으셨어요. 그렇게 우리는 영문법의 기초를 공부했습니다. 다 끝나면 영문법의 활용을 공부할 생각입니다.

 

 

이렇게 선하신 우리 선배님은 후배 사랑을 실천하시고 계시는데요. 요즘엔 배운 것을 남 주자그런 문구가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배워서 남 주냐 자신이 다 갖는다는 것이었는데, 한발 더 나아가 이제는 배워서 남 주자그러니 훨씬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모두가 나누어주고, 학식을 나누어주면 서로 나누게 되니까 얼마나 따뜻한 세상이 되겠습니까. 저는 모든 것이 넓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저는 스터디 팀장으로 임원 회의 참석을 했는데, 우리 인천지역대학에 올해 새로 학장님으로 부임해 오신 손진곤 학장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인천지역대학의 가요제를 인천대공원에서 2017916일에 개최하는데, 지역 주민들과 합께 나누는 축제를 구상하신 듯합니다. 좋으신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대한민국 국민이 선호하는 대학인데 널리 알리고 같이 참여하여 국민들과 더욱 더 가까이 다가가는 대학교가 되기를 적극 환영합니다. 우리들만의 잔치가 아닌 모두가 참여하는 가요제 좋아요. 선배님도 그때 오셨으면 합니다. 학생회의에서 감사직도 맡으시고 활동하셨는데, 저도 가르쳐 주시고 나아가 선배님으로써 학교에 나오셔서 많은 후배들도 가르쳐 주시고요. 지금도 그러신 선배님들 계시니 의지만 있으시다면 가능할 듯합니다. 그러시면 보람도 크실 것이고요. 저는 선배님 잘 만나서 학업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학교선배님들은 졸업을 하셔도 계속 후배들을 가르쳐 주시고 봉사를 하십니다. 대단한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영문과 선배님들입니다. 이번에 우리방송통신대학교 주최 영어스피치대회에 참석한 인천지역대학교 학생들이 금상과 장려상을 받았어요. 이번 기회를 빌어 축하드립니다. 그분들을 보니 저도 열심히 공부하여 한번 참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할 수 있을까요? 기도할게요. 여러분! 우리방송통신대학교 선배님 후배님들 사랑합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학교에는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우리 모두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사랑합니다. 같이 사진 촬영해 주시고 기사에 협조해주신 이명보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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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는 오는 8월부터 방송대학TV(OUN)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경제지식과 교양증진을 위한 경제교실 프로그램,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경제교실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물가안정을 최우선으로 통화신용정책을 운용하는 한국은행과 함께 공동제작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한국은행 임직원과 대학교수 등 경제전문가가 직접 강의에 참여하여 국제경제와 미래사회의 변화상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고 하는데요, 9월 방영에 앞서 7월 한 달 간 녹화를 실시했습니다.

 

저는 지난 714, 그 첫 공개 강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제작은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지난 627한국은행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경제교실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시작됐는데요. 714일부터 3회에 걸쳐 핀테크, 외환보유, 환율, 경제통계, 금리, 경제전망의 6가지 주제로 공개 강연이 이뤄지며, 각 강의마다 방송을 위해 촬영녹화를 진행했습니다.

 

 

 

 

 

 

 

 

공개녹화촬영 첫날, 714! 첫 방송을 위한 녹화 스튜디오에는 한국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방청을 신청한 많은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모여 미래 사회의 국제경제흐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방송 녹화 10분전에 이미 방송대 디지털미디어센터 4층 제1 방송스튜디오는 방청을 온 학생들로 가득해 자리가 모자랐고, 지정된 좌석 외에 보조의자까지 꽉 메워졌습니다. 그래도 자리가 없어 디지털미디어센터 1층 로비 까지 자리를 잡고 방청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동시 녹화방송을 TV를 통해, 많은 젊은 학생들이 로비에서까지 방청하는 모습을 보며 한국의 미래 경제 가치와 비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프로그램 방송 녹화 강연은 먼저 차현진 한국은행 금융결제국장님이 핀테크를 주제로 인터넷 은행, 결제의 혁신, 동전 없는 사회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하셨습니다. 이어서 한국은행 경제교육실의 이문형 교수님께서 외환보유액에 대한 이해에 대해 녹화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녹화 촬영한 경제교육 관련 TV강연 프로그램45분물 공개 강연프로그램으로, 6편이 제작돼 9월 중 방송대학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방송대는 지금까지 국민을 위한 국립대학으로서 방송대학TV를 통해 고품질의 유익한 교양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제공해 왔는데, 특히 이번에 한국은행과 업무협력을 통해 제작되는 한국의 미래 경제 분야 프로그램은 방송대 홍보는 물론 방송대학TV를 통해 알차고 유익한 교양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만들어 방영할 수 있고 앞으로 한국의 경제와 미래가치를 높이는 통로의 역할을 확실히 해낼 것이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경제교실 프로그램을 방청하는 학우들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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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010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배가요제 및 합동체전 강원도 학생회가 준비 합니다!!

 

날씨가 후덥지근합니다. 기말고사도 끝나고 이제는 여름휴가 준비 하시나요?

강원도 총학생회에서는 10월 달에 열리는 2017 20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배 가요제합동체전강원도 원주에서 개최 준비로 지금부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10월 행사를 지금부터 시작 하냐고 의아해 하시겠지만 전국 방송대 행사라서 꼼꼼히 준비하려고 합니다.

 

권현민 강원지역대학 총학생회장님과 학생임원 여러분들의 포부가 매우 크신 것 같아요!

 

행사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드리겠습니다.

 

 

 

 

 

 

 

 

제목: 2017년 제20회 총장배가요제 및 합동체전

일시: 2017102114시부터

주관: 강원지역대학 제35대 총학생회

참석인원: 방송대인(2,000) 일반시민(1,000)

 

 

여기서 잠깐! 방송대 총장배가요제란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방송대 총장 배 전국 가요제매년 마다 13개 지역 대학에서 경합을 통해 개최되는 한국 방송통신대학교의 최고 최대 행사입니다.

 

2017년 제20회 총장 배 전국가요제는 2018년 평창 올림픽 성공 기원을 위해 전국 방송대인의 염원에 따라 강원도 원주에서 개최하게 됐답니다~!

 

참고로, 합동체전가요제에 들어가기 전 행사로 전국방송통신대인의 체전입니다.

내용으로는 레크레이션, 닭싸움, 줄다리기, 피구 등을 알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총장 배 가요제 및 합동체전 성공을 위한 홍보 전략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먼저 동영상 초대장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우리대학 총장님과 강원지역대학 학장님을 비롯해 각 지역의 유명인사, 정치인, 우리대학을 졸업한 연예인 분들의 인터뷰도 할 예정입니다~!

 

또한, 홍보동영상을 제작한 후 무한도전, 12일 등의 예능 프로그램과 강원365 등 지방 방송에 배포할 예정이랍니다. 평창올림픽 홍보 담당자와 연예인, 정치인, 우리대학 졸업생에게도 배포할 계획이예요!

 

 

 

 

 

 

 

 

원주 시장님과 도의원님들과 간담회를 마치고 한 컷 촬영했습니다 ^^

개최 장소와 모든 행사에 필요한 것들을 의논했답니다!

 

원주에 행사 할 곳이 몇 군데 있는데 벌써 1년 전에 행사가 다 잡혀 있어서 장소 섭외가 어렵게 되었답니다. ㅠㅠ

 

인터뷰 도중 권현민 강원 총학생회장님이 행사 장소에 어려움을 말씀 드렸고, 시장님께서 자세히 알아보시겠다고 말씀 하신 후 다른 지역행사의 날짜를 미루고 저희 방송통신대 행사에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도움 속에 하나하나 진행 되어가고 있습니다!

 

 

 

 

 

 

 

 

 

강원 총학생회에서 홍보 동영상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인데요,

먼저 유력인사들과 연예인들을 참여시킴으로서 행사를 진행함에 있어 예산 확보와 및 행사의 협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전국 117천명의 방송대 학우와 200만 동문이 이 행사에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끝난다면 총장배가요제 흥행 저조로 인한 지방 개최 회의론 개선 효과와 지역 대학들의 자긍심 고취, 학교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거예요 ^^

 

 

 

 

 

 

 

 

 

지금도 35강원지역대학 총학생회에서는 동영상 촬영과 인터뷰로 동분서주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멀리서 원희룡 제주도지사께서도 흔쾌히 인터뷰해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전국 학우 여러분 2018 평창 올림픽 개최지 강원도로 오세요~~!

 

학우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이 총 장배 및 합동체전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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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는 중요한 회사들이 밀집한 도시 중의 하나다. 코카콜라. CNN 본사가 있기도 하고 또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배경이 된 도시이기도 하다. 아마도 남부의 대표적인 도시이다보니 첫 번째 특징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많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과거 남부지방의 노동력 확보를 위해 많은 수의 흑인들을 받아들이고 정착하게 된 결과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 나는 중부의 가장 큰 항공사 중의 하나인 델타항공사를 견학했다. 델타항공사20019.11 테러 이후 항공 산업의 위축에 견디지 못하고 2007년경에 파산 보호 신청을 했으나, 2009년에 노스웨스트 항공사를 합병하고 통합 항공사의 이름도 델타로 결정되면서 일약 미국 최대의 항공사로 바뀌게 되었다. 델타항공사가 어떤 기업인지, 어떤 비전으로 성장하게 되었는지 궁금했고, 실제 고객지원/만족(CS)분야, 승무원 및 파일럿 ()교육의 중심에 있는 최대의 항공사로 성장배경을 알고자 찾아보게 되었다.

 

 

 

 

 

 

 

 

델타항공사는 견학이 거의 이뤄지지 않지만 한국능률협회(KMA) 주관으로 atd와 연계하여 한국, 일본, 브라질 등 40여명만 견학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델타항공사의 특징 중 하나는 우선 가족지향으로 생각된다. 관람을 위해 특별히 보여주기 위한 견학코스가 아니라 실제 교육하고 있는 교육장과 훈련시설, 그리고 항공관제하고 있는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대부분 시설견학 등 회사 방문 시 관람객을 위한 별도의 동선을 두고 가이드를 하지만, 델타항공사는 그것 없이 처음 보안체크 후 승무원 교육시설, 파일럿 시설 및 항공기술지원/트래킹/관제의 서로 다른 3개의 구간 배정을 나누어 둘러봤다. 그 방식이 굉장히 인간적이라 무척 인상깊었다.

 

 

 

 

 

 

 

 

 

애틀란타에 있는 델타항공사애틀란타 공항 가까이 위치하고 있으며, CS를 포함한 승무원 교육, 파일럿 교육 및 전 세계 항공기 운항과 관련한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는 교육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재난상황 시를 대비해서 약 30~40분 거리에 백업으로 운용할 수 있는 기술지원/관제센터도 보유하고 있으며, 기상정보와 밀접하게 파악, 분석하여 전 세계 항공기의 운항 및 라우팅을 지시하고 있다. 승무원 tracking 실시간 항공기 운행 및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및 기술지원도 하고 있다.

 

 

 

 

 

 

 

 

CS교육시설을 돌아보면서 중간에 어느 여승무원을 만났다. CS과정에서 탈락을 하게 되어 굉장히 슬프게 울고 있었으며, 2~3명의 다른 동료 (예비)승무원들이 서로 진심 어리게 달래주고 있던 것을 보게 됐다. 나도 지나는 길이었지만 슬퍼하지 말라고 위로했으며 곧 그 분은 평정심을 되찾았는데, 미국이란 곳에도 서로 간의 정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두 번째로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정기적으로 비행기 조종사를 위한 교육장(비행기 시뮬레이터 및 시험장)이 있다는 것이다. 항공기종별로 약 12기 정도의 시뮬레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기종별로 이륙부터 상황을 설정해 실제상황과 같은 환경에서 비행기 운행을 해 볼 수 있는 정교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나도 보잉 737시뮬레이터에 들어가서 체험해봤는데 조종사는 약 2천개가 넘는 스위치를 조작하고, 이륙에서부터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여 비행토록하고 안전하게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는지 적격여부에 따라 델타항공사의 항공기를 조종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교육관리 및 인력관리를 하고 있었다.

 

 

 

 

 

 

 

 

시뮬레이터 옆 교육장에는 항공기 조종사에 대해 최종 테스트할 수 있는 조그마한 방들이 10개 이상 있었는데, 각 방별로 많은 모니터들과 조종석 환경에서 조종사로서 다양한 정보를 보면서 항공기를 운행할 수 있는지 기능을 종합적으로 시험할 수 있다. 견학 당시에도 각 시험장에서 2~3명의 시험감독들과 조종사가 특정 기종의 항공기 조종에 대한 적격여부를 테스트 중에 있었으며 나도 조심스럽게 살펴보게 되었다. 역시 항공기 조종사는 많은 탑승객을 태우고 운행하는 직업이니만큼 매년 주기적으로 엄격하게 교육하고 테스트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델타항공사 견학 중에서 가장 궁금했던 점이렇게 항공기 운항과 관련해 운영의 효율성과 승객의 안전이 중요시되는 항공사로서 인력선발은 어떻게 할까?였다. 견학 중에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국내선, 국제선 실제 항공기 내부에서 다양한 교육이 이뤄지지만 인력선발 시 몇 가지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는데 델타항공사는 상당히 보수적이라는 사실이다. CS분야가 강조되어 더욱 그런지 모르겠지만, 문신이 있는 지원자를 뽑지 않는다. 보통 지원자는 그런 문신이 있다는 사실을 숨기려고 하며 정직하지 못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서 선발하지 않으며, 숨긴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드러나기 때문에 결국 선발되지 못한다고 한다. 문신 자체가 지워지지 않는 특성도 있고 정직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므로 하나의 결격사유로 보고 있다.

 

 

 

 

 

 

 

 

또한, 항공기 운행 및 안전을 위해 심리적 신체적으로 승무원이 가장 건강한 상태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다양한 심리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기본적인 항공기 비상상황에서의 대처법, 바다에서 조난 시 대응하기 위한 수영장에서의 비행기 탈출안내를 위한 환경이 조성되어 운영하고 있었다.

 

 

특히 전 세계 델타항공사를 트래킹하고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관제센터에서 정말 우리가 모르는 다양한 일들을 준비하고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나는 정말 항공사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상관제센터 및 기술지원 분야 등은 모두 조용히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들의 임부는 기상으로 인해 혹은 항공기 결함으로 인해 항로의 문제가 생기면 바로 지상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기술인력, 비상시설, 원격지원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하고 있다. 기상청 등 정부재난관련 부서와 상시 연결되어 실시간 기상상태를 보고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점검하며, 기상예보, 델타항공사 지상의 항공기 기술자와 안전지원 출동부서들과 상시 협업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보통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구체적으로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는데 다양한 방식으로 승객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부분 지상운용센터의 관제와 항공기 기술지원분야에 근무하고 계시는 분들의 평균연령이 45세 이상으로 보였는데 과거 전문분야의 인력유출을 방지하며 조기 퇴직 걱정없이 일하게 한다는 회사입장도 알게 되어 전문직으로서 평생직장으로서 델타항공사에 대해 다소 부럽게 생각도 되었는데 우리나라와는 대조적으로 기술에 대한 완숙도과 경험을 존중하는 델타항공사의 인력중시 경영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설명해주시는 분이 좋아하는 사진을 보면서 항상 이런 자세로 비행기를 기다리고 일하고 있다고 하였다. 견학을 마치면서 사진 하나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것에 머리가 맑아짐을 느꼈다.

 

 

 

 

 

 

 

 

3군데 견학코스를 돌아다니면서 기억나는 것은 매 통로와 복도에 걸려있는 의미 있는 사진들이 그냥 사진이 아닌 델타항공사의 오랜 시간의 자취를 보여주는 예술작품이라는 것이다. 회사 슬로건은 Keep Climing 이지만 다양한 인종이 어우러지며, 가족주의의 델타 항공사의 기업문화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리는 너무 바쁘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가 너무 빨리 움직여서 이런 소종한 것에 눈을 돌리고 있는 회사들을 이해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정말 어떤 것이 중요한 것인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보통 문화를 바꾸기가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문화를 바꿀 수 있고 그 조직에 속한 사람들의 충성도를 높이고 조직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면 그 조직은 외부의 어떤 지시나 강요 없이도 스스로 성장하게 되는데 델타 임원과 근무한지 1년 된 신입사원 그리고 인도출신의 직원들의 설명을 들으면서 상당히 가족적이며 아시아계의 회사문화를 많이 느끼게 되었다. 미국이라면 보통 개인주의, 성과주의 그리고 IT업계와 같이 직원을 배려하지 않는 메마른 기업문화를 생각하게 되었는데 자유로우면서도 가족유대감이 느껴지는 따뜻한 회사라는 이미지를 받게 되었다. 반나절 짧은 시간이었지만 델타항공사의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문화와 승객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우리 방송대를 생각해볼 때 입학생 감소 등 환경의 변화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합리화, 효율화 등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지만, 사람이 있고 난 뒤 조직이 있을 것이며 그 조직의 성패는 역시 조직원이 생각하는 기업문화이며 그 속에서의 직원들에 대한 배려와 적극적 지원을 통해 직원 각자의 로열티가 나타나게 되므로 학생이 있고 난 뒤 학교가 존재하는 것으로 중장기 방향도 그렇게 유지되면 어떨까 생각한다. 졸업생이 다시 찾는 학교, 평생교육의 이상을 추구하며 사회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적극 지원하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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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방송대)다문화 학생들의 입학을 장려하며, 이들이 학업과 대학생활의 즐거움을 느끼며 제2의 인생설계를 할 수 있도록 특별지원제도 홍보에 나섰습니다.

 

 

 

 

 

 

 

 

 

 

지난 2017617일 토요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통신사 연합뉴스와 고양시 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가 열렸는데요. 이날 저도 방송대 홍보를 위해 참석했습니다~ ^^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직무대리로 계신 김외숙 교수님께서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들께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다문화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특별지원제도를 설명하고,

다문화 학생들이 제2의 인생설계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당부하며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날 대회장에는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님과 최성 고양시장님, 한국다문화연대 홍인표 이사장님,

종이접기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님, 경희대 국제교육원 조현용 원장님, 다문화 가족의 대변자인 이자스민 전 의원 많은 분들이 대회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 앞서 참석하신 ·외 귀빈들은 별도의 귀빈실에서 간단하게 다과회 겸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김외숙 총장직무대리님

우리나라 다문화 가족 수가 90만 명에 이르는 현재, 우리나라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다문화학생들이 학업을 통해 대학생활을 즐겁게 느끼며 새로운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설계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도와주고, 이를 널리 알려주실 것을 당부하셨어요.

 

 

 

 

 

 

 

 

 

덧붙여, 방송대가 준비하고 있는 다문화학생 특별한 지원제도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날 한국방송통신대학교행사장에 단독으로 홍보 부스를 마련해 놓고,

방송대 홍보단원들이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에 대한 특별한 혜택과 지원 제도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분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나눠 드렸답니다~

 

 

 

 

 

 

 

 

식전행사가 끝난 뒤, 김외숙 총장직무 대리님께서는 방송대 홍보단 부스에서

배드민턴 대회에 격려차 오신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님과 별도의 면담을 진행했는데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대하여 설명해 드리고 다문화 가정의 사회적 역할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미래 비전을 세워나가는데 여성가족부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

 

 

 

 

 

 

 

 

한편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2017년도 2학기 신·편입생 학생 모집 기간을 69일부터 725일까지로 정하고, 학교 알리는 일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데요

이날 홍보 부스에서도 관련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홍보단으로써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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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는 인천지역대학교입니다. 지난 2017520 인천지역대학교 1년 중 행사로 열리고 있는 월미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아침 730분부터 운동이 시작이 되고, 올해 처음으로 부임해 오신 인천지역대학교 손진곤 학장님과 또 지역사회 국회위원님들께서 참석해주셔서 체육대회가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인천지역대학교는 김포, 강화, 부천을 포함한 본관입니다. 그래서 그 지역학생들이 모두 집합을 하지요. 모든 학우님들이 5월이 되면 함께 모여 공부하면서 느끼는 스트레스도 풀고 학우들이 서로 알아가는 체육대회! 건강을 주는 체육대회! 지난해에는 월미도 [해사고등학교]에서 열렸고, 올해는 [인천선학하키 체육관]에서 체육대회를 가졌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2개학과 팀이 모여 모여서 함께하는 운동놀이, 정말 신났어요! 식 행사는 10시에 시작됐어요. 퍼레이드, 각 팀의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자기 팀을 확인하기 위한 표시가 얼마나 화려한지요.

 

 

 

 

 

 

 

 

 

 

우리 영문과는 주황색 옷을 입었어요. 지난 영문과 MT갔을 때부터 발야구 연습에 온 신경을 쓰는 것을 보고 공부에 대한 열정처럼 대단한 열의구나 했는데, 발야구는 영문과에서 우승했답니다!

 

 

 

 

 

 

 

 

 

유아교육과 선배님이 사진을 보내주셨는데요, 자주색 옷을 입으셨군요. 무슨 상을 받으셨나요? 보라색 옷을 입은 유아교육과도 상을 받은 것이 분명합니다. 모든 선배님들을 아직 뵙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다른 학과 선배님들과도 많은 교류를 소망합니다. 저는 방송통신대학교 선배님들이 너무 좋아요. 왜냐하면 후배사랑이 끔찍할 만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사랑을 주시니까요. 이번 기회를 빌어서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방송통신대학교 선배님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각 팀에서는 열심히 참여해 주시고, 혼신을 다해 뛰고 달리고 함께 땀을 쏟았습니다. 초록색 잔디가 곱게 자란 인천하키 운동장은 자연 그 자체였고, 우리들이 충분히 즐거울만했습니다. 우리 인천에도 좋은 체육관이 제법 있습니다.

 

 

 

 

 

 

 

 

 

 

점심식사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점심은 도시락을 준비해서 운동에만 전념하도록 했습니다. 아침 730분에 시작된 운동이 5시에 끝이 났으니 대단한 하루였네요.

 

선후배가 어울려 지역 간 우정을 쌓고 나아가는 우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저는 이 기사를 올리기 위해서 어제 우리인천지역대학교 사진을 찍었는데 어찌나 좋던지, 글쎄, 내가 좋아하는 나무인 [자귀나무]가 학교 정문 왼쪽에 그토록 예쁘게 피었다가 지는 중이었어요.

 

 

 

 

 

 

 

 

 

정신없이 스터디하고 집으로 오고 그렇게 생활했는데,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정문 앞에는 2학기 신입생모집이 2017725일까지, 그런 문구가 걸려있었습니다. 언제나 열려있는 학업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열심히 정진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인천지역대학교는 지금 한참 인테리어 중입니다. 학교가 예쁘게 단장중입니다. 새롭게 단장될 인천지역대학교의 모습도 기대합니다.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학생여러분들 또 김포, 부천, 강화도 지역학습관 학생여러분들! 2017년도 월미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즐겁게 마무리 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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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는 미국에서 열린 atd 2017 ICE에 참석했다. atd 2017 ICE전 세계 80개국의 약 9,000여명의 HRD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며, 국내 150여 기업의 400여 명의 HR담당자들이 매년 참가하는 HR 최대의 지식축제다. 평생교육과 연계해 향후 교육방식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 중 하나는 기업인재개발(HRD)이다. 그 중 미래의 교육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청소년교육이나 성인교육은 교육학 학부에서 경험했지만 그래도 이제는 교육공학적 관점에서 인재육성을 생각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 기회를 빌어 나의 미래 기업교육에 대한 동향, 트랜드 및 변화사항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atd 2017 ICE 명찰>                                  <atd 2017 ICE 참석자 수 5.24 집계자료>

 

 

 

 

 

특히 기업교육은 단기간 내 성과창출을 위해 기업문화에 많은 비용을 투입하고 있으며 스스로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학습문화(Lernaing Culture) 혹은 학습조직(Learning Organization)을 만들어 그 위에서 자기주도학습이 되도록 하는 방향으로 Micorlearning, Gamification, Curation Neuroscience를 교육에 접맥하여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atd 2017 ICE가 열린 Georgia Word Congress Center>

 

 

 

 

 

1. 기업교육의 현주소 및 진화방향

HRD관점에서 기업교육이 어떻게 진화하고 변화해왔는지 글로벌 트랜드를 짚어 보고자 한다. 아래 <1>에 나타난 것처럼 기업교육은 1960~1990년대까지 기업대학(Corporate University), 1990-2000년대까지 이러닝, 2001-2012년까지 사회교육(Social Learning)이 발전하였고 2012-2017년까지 주문형 교육(On-Demand Learing)이 운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개인형 교육(Personalized Learning)으로 진화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교육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겠지만 글로벌 교육의 최종적인 진화방향은 결국 개인에 맞춰지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AI에 기반하여 개인화된 지능기계교육(Personalized Intelligent Machine Learning)으로 진화하는 것으로 최종 목표를 추정하고 있는데 IT기반 기술과 제4차 산업혁명을 통해서 급격히 확산되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학습자가 필요한 교육을 개인화시켜 제공하는 것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 기업교육의 진화방향

 

 

 

 

atd는 보통 14개의 Track을 갖고 320개의 세션이 4일간 이뤄지게 된다. 세부사항은 아래 <2>에 명시했는데 최근 3년간의 atd의 교육세션을 살펴보면 약간의 순위변화는 있더라도 주로 기업인적개발 교육의 트랜드는 인적자원(Human Capital), 학습기술(Learning Technologies) 및 리더십 개발(Leadership Development)의 빅 3가 큰 순위변화 없이 유지되어 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최근 3년간 Track 및 각 세션 수 변화

 

 

 

 

 

과거는 교육 후 지식전달에 대한 확인 수단으로 Dolald L. Kirkpatrick4단계 교육평가로 관리되는 것에 치중했던 것이 최근의 학습이 이뤄지는 상황을 나타내는 70-20-10의 법칙에 따라 평가보다는 비형식 혹은 무형식의 학습이 더 중요해지며 실제 작업장에서 이뤄지는 프로젝트나 활동에서 배우는 것이 높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70-20-10 법칙이란 영국의 석학 찰스제닝스와 네덜란드의 컨설턴트 요세 아레츠가 제시한 이론으로 학습의 70%가 일을 하는 과정에서 이뤄지고, 20%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이뤄지며, 나머지 10%는 전통적인 교육을 통해 이뤄진다는 것이다.

 

 

 

 

 

<3> 70-20-10의 법칙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기업문화가 기저에 깔려 기반이 되어야 하며 글로벌 HRD에서 볼 때 나라별 문화를 대해 반영하여 직원들이 학습하는데 인식하는 환경을 최적화하여 만들어줘야 하며 지속적으로 학습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학습문화(Learning Culture)나 학습조직(Learning Organization)이 구성되어 있어야 하는 전제가 필요하다.

 

 

그렇다보니 어떻게 하면 직원들을 하나의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기주도학습이 이뤄지게 할 것인가에 고민하게 되었는데 최근의 추세는 교육내용 전달(Learning Transfer)에 대한 연구가 뇌과학(Neuroscience)과 게임을 통한 교육내용 전달을 하는 게임방식 적용교육(Gamification) 등의 사회관계교육(Social Learning)을 통해서 비형식, 무형식 등의 다양한 방식을 통해 교육이 이뤄지게 하도록 하고 있다. 교육 그 자체보다 교육의 성과/결과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지식/내용 전달(Transfer)의 근본적이 목적이어야 한다.

 

 

 

2. 최근 HRD 교육의 키워드

2.1. 마이크로러닝(Microlearning)

마이크로러닝은 숨가쁘게 변화하고 있는 현실에서 최근 기업교육이 취하고 있는 한 형태로서 점점 확산되어 가고 있는(38% 기업이 도입 중) 추세에 있는 교육방식이다. 한 가지 학습목표에만 초점을 두며, 3분 이내 짧고 소프트하게 만들어서 학습자/교육생으로 하여금 실생활에 연계하여 행동 중심의 내용으로 설계하여 교육목표로서 설정된 행동을 즉각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학습자가 알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한 입거리 분량의 교육내용을 인포그래픽(infographic) 등을 이용하여 한 눈에 알게 하며, 즉시성 교육에 유용한데 최근 스마트 디바이스 발달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교실 내.(In-classroom & Out-of-classroom) 모두 활용가능한 장점이 있다. 다만, 정밀한 작업이나 민감한 활동을 제외하고 즉시성의 교육이나 기능을 요하는 부분에 적용가능하며 집합교육과 같이 많은 시간을 투입하여 참여할 수 없는 학습자들에게 유용한 교육방식이다. 2017년의 가장 큰 화두 및 인기 있었던 세션이 바로 마이크로러닝분야이며 더욱 다양하게 발전해갈 전망이다.

 

마이크로러닝으로 설계하기 위해서는 목표가 명확해야 하며 구현을 위해 프로그램 기술과 구조를 정하고 리소스 제작하여 프로모션 후 모니터링/개선/평가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Carla Torgenson의 이론과 모형에 대해 <그림 1>, <그림 2> 참고)

 

 

 

<그림 1> 마이크로러닝 제작

 

 

<그림 2> Mile 모형 

 

 

 

 

 

 

2.2. 뇌과학(Neuroscience)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학습이 잘 이뤄지게 하기 위해 학습자의 학습동기 유발과 유지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하는 것이 관건이었는데 이를 위해 등장한 것이 뇌과학이다. 학습한다는 것 즉, 기존 상태에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한다는 것은 하나의 스트레스 일 수 있으며 이런 외부의 영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고, 적응하게 하는 것을 인체의 뇌기능에서 해답을 찾아 적용한 교육방식이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 스트레스 등의 위협적인 요소를 인지하게 되면 뇌 깊숙한 부분의 파충류 뇌의 기능이 활성화되고, 안정화된 상태에서 원숭이 뇌로부터 인간의 생각하는 뇌로 발전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전두엽과 편도체의 기능이 상호 보완적인 작용을 하면서 외부 스트레스를 받아들이게 된다. 따라서 학습을 완전히 이뤄지게 하기 위한 사회적 맥락에서 행동에 관한 동기유발 요인으로 SAFETY모형을 제안했는데(Daniel Radecki) 내용은 우리 뇌는 본능적으로 위협에 반응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으며 고대에는 외부의 위협이 주로 생명과 관련된 것이었다면 현대에는 불확실성이 인간에 위협이 되고 있으며, 개인마다 위협을 느끼는 부분이 다르다.

 

뇌는 효율성을 추구하며 Mental shortcut이 일어나고 여러 가지 편향(Biases)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확증을 위한 편견으로 자신이 믿는 것의 증거를 찾기 위해 이와 관련된 정보에 주의집중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뇌는 타인을 상대하기 위해 발달되어 있으며 타인과의 관계에서 소외된다는 느낌이 들면 뇌의 특정한 부분이 작동하여 신체적으로 통증을 느끼게 한다. 그런 기능을 하는 두 가지 부분은 전전두엽과 편도체로서 전전두엽은 편도체의 작용을 통제하하여 침착하고 이성적인 모습을 유지할 수 있으며 편도체는 본능적으로 위협을 느끼면 분노, 좌절 등을 표출하게 된다. 평소에는 전전두엽이 제기능을 하여 편도체 작동을 통제할 수 있으나 지속적인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전전두엽의 통제기능이 약화된다.

 

구글 연구에 의하면 고성과 팀을 만드는 중요한 요인이 심리적 안정감으로 나타나게 되며, 심리적 안정감은 팀원들로 하여금 편안한 느낌을 갖게 하고 신뢰를 형성하며, 위험을 감수할 수 있게 한다는 심리적 안정감의 중요성을 발견했다. 뇌는 사회적 관계를 구축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뇌가 Security (안정감), Autonomy (자율성), Fairness (공정함), Esteem (자기효능감), Trust (신뢰), You (개인)으로 하여 학습자로 하여금 안정된 상태에서 자율성을 부여하고 공정하게 대하며 자기효능감을 갖게 하며 신뢰를 주면서, 자기가 처해있는 환경/동기를 분석하는 것으로 동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보았다. 심리적 안정감을 형성하기 위한 로드맵으로 SAFETY 동인(drivers)로 자기인식을 하고, 선입견/biases를 이해하고, 마인드셋이나 다른 사람들을 향한 행동이 보완되고, 결국 팀 성과의 최적화가 일어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행동의 사회적 동기화하는 동인(SAFETY 모형)과 심리적 안전감에 대한 로드맵을 아래 사진으로 표시했다.

 

 

 

 

    <그림 3> SAFETY 모형          <그림 4> 심리적 안전감에 대한 로드맵

 

 

 

 

, 스트레스로 심리적 안정감을 통해 학습자에게 에너지로 바뀌어 성장과 학습의 기회가 되도록 하게 한다.

 

 

 

 

2.3. 큐레이션(Curation)

박물관에서 해설자(curator)가 설명하는 것을 듣지만 개별 조각품이나 작품을 보는 것만이 아닌 그들이 모아놓은 전시물들을 지나치며 하나의 이야기를 보는 것으로 인식하게 된다. 단순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해설자가 하는 스토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며 해설자의 분석과 평가 등이 포함된 전체적인 스토리에 전체적인 맥락과 내용을 기억으로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현대는 여러 가지 테크놀로지 도구들이 많지만 실제로 해설이라고 하는 큐레이션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 큐레이터는 어떤 정보를 전달할 때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다 모으고 정보들을 좁히고 불필요한 것을 걸러내는 필터링을 통해서 중요한 정보들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서로 다른 정보를 이어붙여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내고 각각의 정보들을 시대순으로 배열하는 등 큐레이션을 조직하게 된다.

 

지식 전달이 제대로 되기 위한 큐레이션의 3요소는 듣기, 분석하기 및 공유하기 인데 <그림 5>, 교육적 관점에서 왜 큐레이션을 하는지, 누구를 위해 큐레이션을 하는지, 무슨 문제를 풀기 위해서 하는지 목적을 명확하게 한 뒤에 듣기-분석-공유의 사이클을 반복하여 학습자로 하여금 정보를 찾아보거나, 뉴스레터도 읽고, 블로그/소셜미디어 검색하는 적극적 검색이 되도록 한다. 그리고 찾은 정보의 검증, 이 정보가 왜 중요한 지 큐레이션의 설명을 통해서 잡음이나 소음이 되지 않고 분석하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더 완벽한 정보의 습득이나 학습이 되도록 한다. , 큐레이션은 상황과 정보의 분석을 통해 가치를 더하는 활동이며, 단순히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개인적 성장을 제공하는 것임. 실제 학습은 강의식으로 진행하여 남이 가르쳐 주는 것에서 학습이 일어난다기 보다는 학습자 스스로 인터넷을 찾고 서핑하면서 가지가 듣고 알게 된 것을 재확인하고 검증하는 과정에서 학습의 깊이가 더해지고 확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5> Curation 도식

 

 

 

 

 

 

2.4. 게임화(Gamification)

1995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보통 Z세대라고 하거나 밀레니엄 세대라고 한다. 그들은 IT기기를 잘 다룰 줄 알고 SNS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배우는 것에 중독되기도 하며 빨리 적응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로 관심을 돌리면서 쉽게 싫증을 내기도 하는 등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런 밀레니엄 세대의 인구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되는데 이들을 위한 학습과 실생활의 연결이 필요하게 되었다. 즐거움(Fun)과 몰입과 집중하게 하는 매체로서 나타난 것이 교육에 게임을 도입한 게임화(Gamification)이다.

 

게임화는 게임을 통해 강의실 혹은 온라인 상의 교육훈련에서 학습자의 동기를 높이고 학습이 활발히 일어나게 하기 위한 방법이다. 게임화의 목적은 학습자의 흥미를 증가시키고 지속적인 학습을 촉진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즐거움과 몰입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교육/학습이지만 게임을 하면서 지식이 습득되며 설계에 따라 사고하고 행동을 유도하고 협업을 하게 하며, 스스로 학습하도록 자극하므로 지속적인 몰입을 가능하게 한다.

 

게임화 설계를 위한 방법으로 학습자가 누구인지 이해해야 하고, 게임은 학습목표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어야 하며, 단순한 게임으로 만들고 테크놀로지를 반드시 활용할 필요는 없으며 게임화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행하는 게임들을 학습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최근의 교육 컨설팅 업체는 atd 2017을 돌아볼 때 Expo에서 50% 이상이 게임화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기업체의 요구에 따라 영상, 게임설계 등을 해주는 방식으로 개별고객화(customization)를 지향하고 있다.

 

 

 

 

 

 

 

3. 평생교육과 기업교육(HRD)의 연계방향

일반적으로 평생교육의 범주 내의 하나가 기업교육 혹은 기업인적개발으로 하위 범주로 포함될 수 있다. 그러나 현 실태로 기업교육과 평생교육은 사실상 물과 기름처럼 서로 관계가 구축되어 있지 못하며 서로 다른 방향으로 이어져 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아마도 기업과 정부가 실제 기업이 추구하는 기업교육 방향을 통제하지 못하거나 종합적인 교육방침에 대해서 기업이 추구하는 교육과 기업을 떠나서 한 개인이 평생 참여하게 되는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다양한 교육체계를 국가가 반영하지 못하고 정부 부처별 자율에 맡겨 그렇게 된 결과가 아닌가 생각된다.

 

 

 

<atd 2017 ICE Global Village에서>

 

 

나는 기업교육과 평생교육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와 같이 이어져서 국민 개개인이 평생교육의 종합적인 계획이나 로드맵 속에서 지속적으로 자기이상을 실현하고 배움을 실천하는 환경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현재 너무 따로 떨어져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단절된 부분을 연결시켜 기업과 학교 그리고 정부/평생교육기관 간에 연계되도록 해야 하는데, 실상 기업의 새로운 교육 기법/기술의 흐름과 이슈는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반면, 평생교육의 기술과 추세는 마을만들기, 일반인에 대한 스포츠, 문화예술 등으로만 퍼져있을 뿐 실질적 효과가 큰 시민교육이나 기술교육에 대한 욕구는 그다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기업교육과 평생교육의 연계적 관계가 없어 서로 독립적으로 나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원인을 분석해볼 수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기업교육과 평생교육의 괴리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atd 2017 첫 번째 세션에서 다른 나라 참가자들과 함께>

 

 

 

 

비근한 예로 평생교육기관의 하나인 우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상황만 보더라도 지속적으로 학생 수 감소가 일어나고 있는데 근본적으로 인구통계학적인 관점에서 볼 경우 필연적이며 2020년 이후로 노인인구의 급감으로 더욱 상황은 악화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평생교육은 기업교윢의 진화나 변화추세를 배우고 벤치마킹하여 변화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학위 취득을 위해 학생이 방송대를 찾는 성인학습자 보다는 자기가 원하는 공부를 위해 학교를 찾는 성인학습자를 위한 선별적 roadmap을 만들어 중장기적인 학과선택 및 다음 단계의 학과와 연계한 미래비전 등을 인포그래픽스로 나타내 단기.중기,장기로 보여지는 개인의 성취물과 가능한 가시적 목표를 보여주어 입학을 유도해야 재학생들의 재입학/편입 비율이 늘어나며 재취업이나 개인이상 추구에 맞출 수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개인과 학교/기업 그리고 우리 사회의 학습문화 확산 및 안정적인 미래인재를 육성해갈 수 있을 것이다.

 

 

 

 

 

<atd 2017 ICE에서 만난 교수님/학자/강사들>

 

 

 

 

미래인재의 육성은 결국 독립적인 조직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닌 통합과 연계에서 connected 라는 상황에서 그 발전 기폭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기업교육 담당자도 평생교육 담당자와의 교류와 정책입안의 중장기적 연계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기업교육의 체계가 평생교육 체계로 이어져야 하며 평생교육의 체계와 니즈는 기업교육의 이슈와 키워드를 통한 진화에서 그 시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만일 기업교육과 학교 그리고 정부/평생교육기관들의 새로운 기법이나 정책 그리고 인적자원이 서로 교류된다고 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상황으로 인적 수요나 공급이 자유롭게 매칭될 수 있으며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교육이 기업과 학교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뤄질 수 있으며 기업을 은퇴한 개인은 다시 정부지원과 함께 평생교육기관에서 그 활용과 니즈가 반영되어 지금과 다른 실질적으로 기업교육과 평생교육이 교류하는 환경에서 청년실업, 비정규직수 증가, 경제활동인구 저하 등 여러 가지 사회적문제들은 최소화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결국, 기업의 변화와 진화가 평생교육 정책에 반영되어 상호변화를 가져오고, 각 변화의 키워드나 이슈가 반영되어 미래인재 육성 및 평생교육이 함께 가서 사회적 배움과 가르침이 활성화되어 제4차 산업에서도 우리나라 인재가 글로벌사회 속에서 리딩하고 활약이 두드러지는 상황이 오게 될 것으로 간곡하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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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는 인천지역대학교 소속 영어영문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허순엽 학생입니다. 8기에 이어서 제9기 홍보단 리포터로 활약하게 되어 무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처음 방송통신대학교 리포터로 처음이라 기쁜 마음 반 부담감 반으로 홍보단에 열심히 참여했는데요, 이제 또 방송대학교 제9기로써 학교 이야기를 엮어가려고 합니다. 우리 인천 지역대학교 선배님들도 제법 알게 되어서 기사 이야기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7학년도 저의 첫 기사는 지난 429일날 인천지역대학교에서 다녀왔던 MT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우리 인천지역대학교에서는 영어영문학과가 유명하지요. 너무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많이 계세요. 학생회 봉사도 열심히 하시고요. 저는 홍보단 이지만 학생회 소속이기도합니다. 부족하지만 2학년 1학기 스터디 팀장을 맡고 열심히 공부하고 참여하는 노력을 했기 때문에 MT준비과정을 지켜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영문학과에는 추충식 학생회장님과 여성 부회장님이 수고 하시는데요, 임원진 여러분들께서 MT에 필요한 선물도 후원해주시고 여러 가지 선물들은 준비하고 선물 포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MT에 대한 기대가 많았지요.

 

 

 

 

 

 

 

우선 MT장소 선정은 지난에 다녀왔던 영흥도 오페라하우스로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해를 생각하면 여러 장면이 떠오르는 데요 정말 아름다웠지요. 우리 스터디팀들이 모두 참여했고 갖가지 재능이 많으신 학우님들의 노력으로 풍성 MT였는데요 보물찾기도 저는 발이 아파서 참여를 못했었지만 함께함이 즐거웠고 더욱이 사랑하는 4학년 선배님과 같이 떠난 MT여서 좋았지요. 그런 기억이 생생한 장소인데, 그 오페라하우스 그 잔디 그 행사장 모두 낯설지 않았지만 지난해와 다른 분위기였어요. 새로운 학년 1학년 학생들이 MT에 많이 참여하셨고 우리 동기는 찾기 어려운 올해이지만 거의 50명 정도 참여했으니 작은 수의 학생들이라고 할 수 없지요.

 

 

 

 

 

 

 

이런 많은 사람들이 단체 행동을 할 때는 사전에 철저한 계획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 영문학과 회장님은 계획을 잘 세우셨고 이름표 작성에서부터 그곳에서 사용할 물건들을 담는 상자들 오락에 쓰이는 도구들도 준비를 하셨고요. 429일 아침, 학교에 10시까지 모이고 학교에서 1030분에 출발했습니다. 12MT인데 하룻밤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은 회비도 약간 더 내셨어요.

 

저는 육체적으로 운전을 하기에 적합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누군가의 차를 합승해야 하여 평소에 인사하고 지내던 1학년 스터디팀장님 차를 타게 되었고 가는 도중 바닷가가 나오는데 아름다운 전경이었습니다. 마침 물이 빠지고 사람들이 작은 나무가 자라고 있는 섬으로 건너가는데 1학년팀장님과 우리는 내려서 구경하고 갈까했는데, 저는 정말 내려가 보고 싶은 마음이 많았는데 같이 동행하시는 분 하시는 말씀 그냥 가지요서운 했어요. 여행 가는데 자연과 함께함이 좋지 않은가요?

 

 

 

 

 

 

 

또 오페라하우스로 그냥 가고 싶었는데 어디 한군데 들렸다가 오페라하우스에 점심때쯤 도착하고 주문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은 후에 체육대회 연습을 해야 한다고 했어요. 발야구 연습하고 산속에 나무를 없애고 운동장을 만들어 놓았는데, 사람이 놀기는 좋으나 산림이 훼손되는 현장을 보는 것은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었어요. 활력이 넘치는 학우님들과 어울려 운동하지 못해 학우님들 운동하시는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 촬영을 하는데 즐거움으로 위안을 받았는데 장애가 있는 학우님도 열심히 움직여서 일원으로 한몫을 하는데 저는 왠지 공이 내게 달려들어 나를 더 아프게 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쉽게 공을 못 잡게 했지요.

 

 

 

 

 

 

운동하는 장소를 떠나와 여러 학우님들이 함께 오락을 하려고 준비하는 곳으로 이동하고 싱싱한 방울토마토 과자 간식 접시를 나르고 귀중한 시간 보내고 있는데, 작년은 스터디일원이었고 올해는 봉사를 해야 하는 임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락하는 시간이 돌아오고 1학년만 새로 입학했기 때문에 처음 보는 것이고 다른 학년은 지난해에 모두 뵈었던 분들이었습니다. 오락하는 도중에 계속 느낌이 왔고 그 모든 것들은 예감적중. 지난해는 우리 오락 팀이 1등을 해서 작은 스탠드를 받았는데, 올해는 게임을 해서 지는 팀이 저녁을 준비한다고 하니 아무래도 저녁식사 당번이 정해진 것이 틀림이 없었습니다. 하루 밤을 안 잔다고 해도 저녁은 먹고 집으로 돌아갈 텐데 게임에서 성적이 제일 안 좋은 4등 팀이 저녁준비하고 그 다음 안 좋은 3등 팀이 아침준비하고 그 다음 안 좋은 2등이 저녁설거지를 하고 이런 식으로 규칙을 정했다고 사회자가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제일 하위 성적으로 저녁준비를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느끼지 말아야 하는 감정을 많이 받고 이것은 아닌데 하는 맘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학교에 올 때도 혼자 왔고 MT를 올 때도 혼자 온 듯한 군중속의 혼자 있는 느낌. 우리학교는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영문학과 킹카페 회원만도 엄청난 수가 있는데 우리들은 스터디를 하지만 스터디 하지 않고 집에서 개인이 시간상의 이유로 아니면 혼자 할 수 있어서 인천지역대학교 카페를 이용해서 공부를 하고 계시는 데, 이번을 계기로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 할 수 있도록 더욱더 학생회에서 더욱 학교행사를 알리는데 힘을 쏟아야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50명이란 숫자는 많은 수이지만 학생 수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적은 수입니다.

 

 

 

 

 

 

 

 

앞으로 학생회 참여율을 높이는데 적극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느껴지고 같이 MT에 참여하신 선배님 말씀도 있으셨고 우리가 더욱 발전하려면 학생들 스스로가 참여 하려는 마음도 중요하겠지만 그럴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우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국립대학교이고 온 국민이 선호하는 대학교인데 학교는 학업을 이유로 모이는 장소이고 그 속에서 인맥도 쌓아가는 것이고 기존에 많은 관계형성이 학교를 더욱 세워가겠지만 같이 성장해가는 학교가 가장 좋은 학교라고 생각하며 우리는 얼마나 좋은지 공부하는 것이 그 좋은 공부를 하면서 쌓여가는 지식만큼이나 좋은 그늘을 만들어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적은 비용의 등록금과 시간이 자유로운 학업 성취의 자신감을 얻어가는 학교, 그런 학교인데 다양한 인재가 모여 있는 곳. 그러나 더욱 노력할 점은 있습니다. 모두가 웃어야 하는데 미소는 어디로 간 것인지 내 미소는 어디로 간 것일까?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 길 그 많은 인파속에서 나오는 시간 우리 선배님의 까만 자동차를 같이 타고 저녁 어둑해진 길로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주일날 교회에 가는 날 그런 이유로 학생회 MT가 있어도 언제나 집으로 먼저 돌아옵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는 우리인천지역대학교 학생회 그 좋은 실력이 더욱 빛을 발하려면 모두를 보는 눈이 필요하고 선입견과 편견은 우리가 배우는 교과서에서 나왔듯이 좋지 않은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가르쳐주는데 우리 대한민국 대학의 위치에서 최고의 빛을 발하려면 사랑이 최고입니다. 열심히 사랑하는데 I Have Dream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저의 2학년 영미산문 과목인데 미국에서 Martin Luther Kingm Jr(1929~1968) 목사는 흑인민권운동으로 Washington D.C의 연설로 1964년에 노벨평화상을 받고, 196839세의 나이로 암살을 당해 사망 했지요. 그 유명한 연설을 교과서 영미산문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