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홍보단 온에어/홍보단 리포터가 간다'에 해당되는 글 79건

  1. 2018.05.21 [리포터 취재]2018 청보리대동제와 학장배가요제를 소개합니다.
  2. 2018.05.17 [리포터 취재] 4월 인천지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강화도 MT
  3. 2018.05.15 [리포터 취재]2018 미디어영상학과 전국학술제를 다녀오다
  4. 2018.05.14 [리포터 취재]더,더,더 받고 싶은 출석수업
  5. 2018.05.10 [리포터 취재]2018 전주국제영화제를 다녀와서
  6. 2018.02.20 [리포터 취재]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겨울방학, 우리 학우님들은...
  7. 2017.12.11 [리포터 취재] 2017년 방송대 홍보단 촬영현장 분위기
  8. 2017.12.07 [리포터 취재] 인천지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마중물’ 스터디 팀이 우수상을 받았어요!
  9. 2017.11.24 [리포터 취재] 제21회 총장배 영상예술제에 다녀와서
  10. 2017.11.02 [리포터 취재] 다함께 성공 예감! 방송대 미디어영상학과 1학년 2학기 출석수업
  11. 2017.11.01 [리포터 취재]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인천지역대학교 미추홀 가요축제 (1)
  12. 2017.10.20 [리포터 취재] 방송대 중어중문학과 3학년 이재분 선배님의 학교 이야기 (1)
  13. 2017.10.19 [리포터 취재] 함께가요, 꽃길로 1972! 제2회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 현장을 소개합니다 (1)
  14. 2017.09.13 [리포터 취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의 개선된 환경을 소개합니다!
  15. 2017.08.21 [리포터 취재] 한국방송통신대 경기지역대학 영어회화 동아리 <이홀릭> 하계야유회를 다녀와서 (5)




안녕하세요. 10기 온라인 리포터 정 희입니다. 저는 이번에는 방송대 대구·경북지역대학 2018 청보리대동제와 학장배 가요제를 우리 학우분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학우들의 바쁜 손길로 활기가 넘치는 교정은 천막이 쳐진 아래로 갖은 음식과 술, 커피가 준비 되어가고 순대며 컵 과일이 예쁘게 담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관광학과는 전통차와 립밤을 준비했답니다. 농학과 직접 기른 귀한 야생화와 함께 시원한 막거리와 맥주를 준비해 우리의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 줬고요~ 



빨간 조끼가 인상적인 유아교육과는 국밥을 준비해 우리의 한끼를 든든하게 채워주었고청소년교육과는 빈대떡을 준비해 왔는데요. 맛이 정말 좋아 대기시간이 길었다는 후문입니다


행사는 본격적으로 10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먼저 김귀화 회장님이 내빈 소개에서 내 옆 사람이 모두 내빈이니 서로 박수로 환영하자고 하였고, 박윤주 학장님도 모두가 즐거운 대동제가 되자고 하시며 서로를 위해 박수를 쳤습니다.


 

과마다 미리 준비한 음식 재료들을 예쁘게 담아 다른 학과를 방문해서 자기 과의 음식을 알리는 것으로 시작된 청보리대동제는, 한 달여 전부터 각 과 임원들이 회의를 계속하면서 음식을 준비하는 수고를 거쳐 준비된 행사랍니다. 이처럼 모두가 수고한 덕분에 더 많이 행사를 즐길 수 있었죠~ 

 

 

오전 10시부터 먹거리 장터로 시작된 청보리대동제는 학장배가요제가 시작되는 2시에 맞춰서 1시 반부터 정리에 들어갔습니다. 청보리대동제에 바톤 터치를 받아 시작된 가요제는 소음으로 인한 주변 민원을 감안해, 7층 와룡홀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대경총학생회 34대 회장님의 찬조출연으로 1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창에 또 열창이 이어졌습니다. 이때 가족 노래자랑은 가족과 학과응원단이 굉장한 볼거리였습니다. 그 열기가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단했습니다. 

 


한편, 대구·경북지역대학 학장(박윤주)배 우승자는 학교 총장(류수노)배 가요제에 나가게 되는데 올해는 가족 노래자랑도 함께 있어서 가족 노래자랑 우승자도 같이 참석을 한다고 합니다. 이때 장기자랑은 노래와 춤이 대세였지만 오카리나 연주, 기타연주와 노래 역시 무척이나 산뜻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역할을 했답니다. 


또한 행사가 짜임새 있게 잘 진행이 되어, 마지막까지도 많은 학우가 응원을 계속하며 자리를 지켰고 가족들도 열심히 응원을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총장배에 나갈 두 팀이 정해졌는데요. 거짓말을 부른 경영학과의 백우만 학우님,  가족 우승자로는 따르릉을 부른 관광학과 김민수 학우님의 가족이그 주인공이 되었답니다. 다시 한 번 모두 축하드립니다. 총장배 가는 날 다시 만나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안녕하세요~ 온라인 리포터 허순엽입니다. 저는 지난 414, 인천지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강화도 MT에 다녀왔습니다. 당일 구름이 잔뜩 낀 날씨였지만 여러 사람들이 함께 MT를 갈 준비를 했기 때문에 문제 없이 잘 진행될 거라고 생각하며 서둘러 MT를 떠났습니다.

 

 

저는 1학년 때 함께 출석수업을 듣던 해숙 씨와 MT 현장까지 동행을 하게 되었는데, 우리는 가는 길목에 따뜻한 차 한 잔과 빵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습니다. MT 길을 동행한 해숙 씨에 대해 잠깐 더 소개하자면, 출석수업을 할 때며 으레 과일 등 간식거리를 챙겨와 다른 학우들과 나눠먹는 정이 많고 베풀 줄 아는 학우랍니다. 그야말로 예쁘장한 얼굴만큼이나 사랑이 넘쳐흐르는 학우라고나 할까요? 이처럼 해숙 씨 이외에도 마음 좋은 사람들이 한마음이 되어 4명이 함께 MT 현장으로 떠나게 되었는데요. 차속에서 보내는 시간은 더없이 즐거웠습니다.

 

차 안에 함께했던 멤버 중에는 올해 영문학과 회장을 맡으신 박은혜 회장님도 계셨습니다. 이 분 또한 잠시 소개하자면 회장으로서 영문학과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같이 나누려고 애쓰는 모습을 볼 때면 그 분에 대한 감사함과 함께 영문학과인 게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마냥 더 자랑해도 모자랄, 좋은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 오솔길을 따라 강화도에 도착했습니다. 소나무가 큰 키를 자랑하고, 작은 꽃들이 피어난 공기 맑은 강화도는 우리에게 한 템포의 쉼과 여유를 주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각자 배정 받은 숙소에 짐을 풀고 강당에 모였습니다. 그곳에는 레크레이션 강사 뺨 치듯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학과 임원 분이 계셨는데, 그 분이 리더쉽을 발휘해 MT 행사를 잘 진행해 준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여러 가지 게임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몸이 안 좋은 관계로, 주로 사진 촬영을 하며 한두 게임에만 참여했는데, 그저 곁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아주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게임 중에는 남자 학우들을 위한 발야구 게임도 있었는데, 이때 박은혜 회장님이 골대 기둥 역할을 마다하지 않아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12일 동안 진행되는 MT였지만 저는 개인 일정상 첫날에만 참석할 수 있어 아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MT에 참석할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방송대에 입학해 MT, 노래자랑축제에, 체육대회에 그리고 홍보단 리포터 활동에 감사하고 기쁜 일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앞으로 더욱더 학교 생활과 홍보단 활동을 열심히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글을 마치기 전, 저희 영문영문학과 자랑을 조금 더 하려고 하는데요. 우리 인천지역 영어영문학과는 무엇이든지 열심입니다. 임원분들이 솔선수범하여 학우들 학업에도 많이 신경을 써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1학년에 들어오면 각 스터디에 가입하여 학생회에서 운영하는 카페에 가입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전 학년에 대한 모든 학업의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습니다. 교수님들을 비롯한 선배들이 보충자료를 올려주기 때문에 학습 능률을 높일 수도 있답니다. 한마디로 우리 영어영문학과는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서 헌신하는 방송대의 꽃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저는 우리 방송통신대학교가 그리고 우리 영어영문학과가 발전하는 일이라면 더욱 열심히 글을 쓰고 알리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려 강화도 MT를 위해 애써주신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분들과 그리고 학우님들... 강화도 MT를 함께 했던 모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 대구경북 미디어영상학과는 4월 28일 아침에,  해마다 열리는 '2018 미디어영상학과 전국학술제'에 참여하기 위해 다함께 만나 출발하였습니다. 행사가 개최되는 장소는 전라도 김제의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였습니다. 이날 참석한 인원도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동안 참가했던 인원은 이보다 더 적었던지라 근래 4년 동안의 기록으로는 최다라고 하며 모두 웃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그나마 이 정도 참석한 것도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행사장에 같이 다녀오는 것만큼 학우들과 친해지는 기회도 없으니까요.



 

이처럼 같은 과 학우들과 친목을 다지며 함께 간 전라도 김제의 벽골제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처음 가보는 곳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미리 받아본 학술제 프로그램이 참 좋아서 더욱 설레기도 하였습니다.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벽골제 바로 앞 찻길만 건너면 닿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식사 후 커피도 한 잔하며 여유롭게 학술제 참가 접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기념품과 이름표를 받아 목에 걸고 배정받은 숙소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그렇게 잠시 쉬고 있는데, 학과 회장이 사전에 작성한 영상 콘티를 보여주며 슬슬 촬영을 시작하자고 했습니다. '드디어 실습이다' 싶어 모두 같이 콘티를 보며 이동을 했습니다. 콘티에는 여럿이 또는 혼자 벽골제 여러 곳에서 앵글을 가리고 뛰고, 놀고, 산책하고 점프하는 등의 여러 행동이 적혀 있었는데 전 촬영을 맡았습니다. 아무래도 점프하는 활동적인 신이 많다보니 저를 배려해 사진 촬영 역할을 제게 부여한 것 같았습니다. 사진 촬영한 것은 그때그때 바로 확인차 돌려보았는데 모두들 괜찮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모두 함께 서둘러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학술제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때 드론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눈을 반짝이며 2시간 이상 진행된 강의에 집중하며 드론 작동 방법 및 활용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강의를 듣고나니 나중에 드론을 가지고 공중촬영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처럼 쉬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작동 방법이 생각보다 어렵고, 연습을 할만한 곳이 마땅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드론이라는 이름이 벌처럼 윙윙거린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라는 것을 이때 알게 되었는데요.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드론을 보니 정말 윙윙거리더라고요. 드론이 자유자재로 공중을 날아다니며 촬영을 하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학술제에 참여해 열심히 강의를 듣다보니 어느덧 저녁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우리는 저녁을 챙겨 먹고 다시 강당에 모여서 시나리오 작성법과 스토리텔링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예전부터 스리텔링은 제일 알고 싶고, 배우고 싶었던 부분이라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날 강의에서 김옥태 학과장님이 논문작성법을 간단하게 알려주시고,  논문 외의 질문은 다른 두 분의 교수님이 대답을 해주셨는데,  세 분 모두 진지하게 학생들의 질의에 답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우리 모두들 교수님 주변에 모여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늘 사진 촬영은 제 담당이었지만, 이때는 학우들 사이에 끼어들어 저도 사진 속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은 아쉬운 배움의 시간이 끝나고 친교의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학술제에 다녀오면서 다짐했습니다. "내년 학술제까지 더 많은 것을 배워와야야지". 하고 말이죠.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안녕하세요! 홍보단 10기 온라인 리포터 백경숙입니다. 저는 올해, 나름 품은 뜻이 있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정보를 찾다가 방송통신대학교의 모집요강을 접했습니다.

 

저렴한 금액으로 대학과정을 마칠 수 있고 집에서도 공부할 수 있어, 직장을 다니면서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새로 신설된 사회복지학과 편입생으로 올해 입학을 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농사짓는 남편을 따라 시골에 살면서 그동안 틈틈이 학교 강사로도 나가고 입시학원도 운영하며, 주민들 컴퓨터 교육과 스마트폰 활용교육 등 이제껏 가르치는 일만 주로 해왔습니다. 때문에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 공부하고, 시험을 치르는 등의 일은 부담감이 큰 게 사실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쉰 살이 넘은 내 나이'가 많이 늦은 것은 아닐까란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보니 저보다 나이드신 분들도 많고, 다양한 경력을 가진 분과 먼 지역에서도 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자 하는,  학문에 뚜렷한 목표들이 보이는 분들이 많아 나름 자기위안과 반성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참석 이후 자극을 받은 저는 집에서 매일 밤마다 틈틈이 인터넷으로 방송통신대학 강의를 듣게 되었고, 그러던 중에 출석 수업이 있어 신청을 했습니다출석 수업을 받을 수 없는 분들은 나중에 출석대체 시험을 치루면 되지만 한학기에 한 번 있는 수업이라 수업내용이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신청했지요.





사실 방송대의 장점중의 하나가 출석수업을 하지 않고도 집에서 컴퓨터나 텔레비젼으로 혹은 스마트폰에 강의를 다운 받아 수시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대학과정을 밟을 수 있다는 게 그야말로 큰 장점이었는데요막상 주말을 이용해서 출석수업에 참여해 보니 출석 수업만의 또다른 장점을 발견할 수 있어 보람이 컸습니다. 

 




사회복지학과 3학년 편입과정에서 수강해야 할 과목은 여섯과목인데, 이중 출석수업이 잡힌 과목은 사회복지개론과, 장애인복지론 그리고 프로그램개발과 평가 세 과목이었습니다.


 



장애인복지론은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이념과 인간에 대한 존엄성,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장애인 복지 관련 정책 등 우리나라 장애인관련 정책 대부분과 기본 인식 바로 세우기 등의 전반적인 이론 수업이었는데요. 이 수업을 이틀동안 받으면서 많이 반성도 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도 새로 갖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회복지개론은  저로 하여금 지금껏 제가 알아왔던 지식과는 또다른 관점에서 많은 생각을 해 주는 수업이었습니다유범상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문학적인 접근에서 당시의 사회복지의 발전과정을 돌아보고시대상을 돌아보니 다시금 사람과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는 실제 사업아이템을 잡고제안서를 작성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기존에 사업계획서를 많이 써봤던 터라 별반 어려움을 느끼진 않았으나노인청소년여성, 다문화, 장애인 등 계층별로 대상을 선정하고 토론 후 토론을 하고 사업계획서를 즉석에서 작성해야 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이때 각 조별로 한 시간 동안 토론하고, 한 시간 동안 작성하고다시 한 시 동안 발표를 해야 했는데요. 정말 다양한 사업 아이템이 나왔습니다.

 

·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을 위한 심리정서 치료 프로그램 '너나들이',

· 손자손녀를 양육하고 있는 조부모를 위한 일상 1.3세대의 '토닥토닥',

· 다문화가정의 주부와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 '() 드림 해피하우스',

· 지적장애인들의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 '소중한 너와 ' ,

·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 ' 실버 금잔디 학교',

· 저장, 강박 증세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 치워라,뚝딱',

· 농촌 여성을 위한 우리조의 복지프로그램 ' 우리 동네 살맛났네' 등


아이템으로 제안서 작성과 최종 발표 후 질문과 응답시간까지 함께 하는 작업들은 참 보람이 있었습니다.

 

출석 수업을 받고 사회복지학과 오리엔테이션 첫 안내지에서 본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벼룩이는 자기 몸보다 200배 이상 높이 뛴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벼룩을 20배 높이의 병에 가두고 뛰게 하면 20배에 자기 몸을 맞추고뚜껑을 열어줘도 벼룩은 병 밖으로 뛰질 못하고, 병속에서만 뛴다고 하네요

 

우리 모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100세 시대,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이거나 혹은 지금 이 자리에서 머무는 삶이 아니라 우리가 갖고 있는 무한한 능력을 개발하고 실천할 사람들이라면 방송통신대학교에서 새로운 학문을 꾸려봄이 어떨까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주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인 전주 국제 영화제(JIFF)가 드디어 돌아왔습니다올해 19회를 맞은 JIFF53, 개막작 <야키니쿠 드래곤>을 시작으로 12일 폐막작 <개들의 섬>으로 마무리하며 총 10일간 진행되는데요. 월드프리미어 62,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5, 아시안 프리미어 55편으로 총 241편의 다채로운 영화들과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는 이번 JIFF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와 전주이 말하는 전주 국제영화제 소소한 꿀팁을 준비해봤습니다~!



|영화 표현의 해방구, 2018 JIFF




19회 전주 국제영화제에서는 영화 표현의 해방구(Outlet for Cinematic Expression)” 슬로건으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자유로운 관점의 영화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예술의 표현에 있어서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성을 존중하겠다는 영화제의 철학이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 영화제를 돋보이게 하는 특별 전시회, “100Films, 100Posters”


그리고 전주국제영화제의 메인 행사 중 하나로, '100Films, 100Posters' 가 개최되는데요. 2015년부터 시작해온 이 전시는 꾸준한 호응으로 영화제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행사 중 하나입니다. 한국의 디자인을 이끄는 100명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작업한 100개의 포스터들이 전시됩니다. 이곳에서는 유명 전시 못지않게 눈을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포스터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포스터는 구매도 가능하답니다. 




|전주영화제를 온몸으로 느낀다, 전주 영화의 거리, 전주(돔)라운지 


영화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곳은 전주 영화의 거리입니다. 다소 들뜬 분위기 속거리를 걸어 다니는 사람들의 표정에서는 이제 막 시작되는 영화제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느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전주 돔(라운지)에서도 전주국제영화제의 그 느낌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데요. 영화제의 중추 역할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개·폐막식을 진행하는 거대한 돔 형태의 야외 상영관은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기 참 좋은 장소예요~ 또한전주 라운지에서는 관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와 맛있는 먹거리들이 준비되어 있고여러 가지 기념품도 구입할 수 있는 기념품숍도 있어 먹고 즐기며 영화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전주국제영화제의 다양한 영화들을 만난다, 영화제 속 상영관들 


그리고 전주국제영화제에 갔다면, 반드시 영화 한 편 이상은 관람하고 와야겠죠? 영화관을 찾아 헤맬 분들을 위해 상영관 정보를 드리자면, 상영관은 전주 돔, cgv전주고사점, 메가박스 전주(객사), 전주시네마타운, 전주 디지털 독립영관이 있습니다! 모두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니까 이동하기는 어렵지 않으실 거예요~!




|전주국제영화제에 갔다면 알아야 할, 소소한 꿀팁



· 개막식 혹은 폐막식에 참석하기!

알뜰한 영화 마니아라면, 개막작과 폐막작을 추천합니다. 영화관람은 물론 여러 가지 공연도 함께 볼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전주 돔이라는 웅장하고 특별한 곳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기분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실 거예요:-)



· GV를 노려라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누릴 수 있는 GV(Guest Visit)에 대해서 알아볼까요GV 표시가 되어있는 영화를 예매하시면 감독, 배우들을 직접 만날 수 있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데요.(관객과의 대화/무대 인사/마스터 클래스/시네마톨로지 클래스/프론트라인 클래스/시네마 클래스/토크 클래스상영표를 확인해보고, 평소 좋아하던 영화를 알차게 즐기고 싶다면 GV를 예매하세요.

 gv일정은 게스트의 일정에 따라 사전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굿즈(포스터)를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다면 주목! 

영화제 관련 기념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폐막식날 전주라운지에서 늦게 구입하시는 게 좋아요~ 너무 늦게 간다면 품절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단, 모든 상품을 할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 모르는 것이 있다면 지프지기에게(지프지기 뒷모습)

그리고 영화제에 참석했는데, 모르는 것이 있다면 노란 옷을 입고 다니는 지프지기는 영화의 거리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으니 그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준답니다. 

 

· 영화 예매할 때

또, 영화 예매는 홈페이지(http://www.jiff.or.kr)에서도 할 수 있지만 매진되었다면 현장예매(좌석의10%)도 가능하니 서두르세요~ KB국민카드를 사용하시면 10% 할인혜택을, 전주 분들은 전주 돔에서 상영되는 영화는(개막작 제외) 신분증을 지참하시면 동반1인까지 50% 할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인터넷으로 예매하고 예매 발권증을 인쇄한 경우, 영화표를 대신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현장에서 영화표를 발권해주세요

 

· 영화 관람 말고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다양~ 

영화 보기 위해 이왕 온 전주, 다양하게 즐기고 가세요한옥마을 뿐만 아니라 남부시장 청년몰, 영화제 관련 전시가 열리는 기린오피스텔 3층 전시실도 잊지 말고 한번 들려보세요

 

|전주국제영화제를 다녀온 소감을 마치며


전주에 관심 있고 영화를 사랑하는 분이시라면 JIFF에 오셔서 전주와 영화 둘 다 즐겨보세요전주 특유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느낌과 쉽게 접할 수 있었던 상업영화들과 다른 독립영화의 묘미를 느낄 수 있으실 거랍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겨울방학이 시작된지 거의 두 달이 지났다.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기말고사를 마쳤다는 기쁨도 어느덧 잠깐, 몸을 움츠리게 하는 추위와 함께 하얀 겨울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

 

12월에 쫑파티, 송년회, 졸업여행, 회장단 이.취임식 등 정말 다양한 행사들이 겨울방학 기간 중에 일어난다. 마치 새로운 잎이나 꽃을 틔우기 위해 나무의 꽃봉오리 안에서 바로 봄이 오기 직전 아주 작은 잎들이 팽팽해지는 순간이 보이지 않는 수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듯이 우리 방송대 학우님들의 생활도 많은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더 추웠다는 생각을 하는데 제 아무리 추운 겨울도 시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나 보다.

 

겨울 동장군이 추우면 추울수록 따뜻한 봄이 더욱 간절하게 그리고 시나브로 우리 곁에 올 것을 믿게 된다. 입춘이 지난 지 며칠 안되었지만 우리 학우님들은 그간 무슨 일을 하며 보냈을까 알아보았다.

12월은 송년회와 이.취임식 행사가 많은 달이다. 보통 12월 연말행사들을 하지만 요즘은 사람들의 바쁜 일상을 피하면서 송년회겸 신년회가 1월에 많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 그간 고생한 학생회 임원들이 노고를 축하하고 새로운 회장과 임원진으로 바뀌는 공식적인 행사다.

 

학생들이 선택한 새로운 회장과 그 결과 임원진이 꾸려지며 신년에 학생활동의 준비를 알리는 첫 번째 행사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중요하고 의미있는 행사다. 가장 처음으로 익산학생회의 신년회 및 이.취임식을 찾았다.


지난 1월 11일은 익산학습관 36대 이중선 신임 회장의 이.취임식이었다. 이중선 회장은 교육학과 3학년에 재학 중으로 지난해는 방송대 홍보단 활동하는 가운데에서도 억척같이 지난 3년간 익산학생회 활동을 하며 최선을 다해 운영,지원하였다. 이제는 더 큰 꿈을 갖고 회장으로 가장 일선에서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갖고 익산학습관 방송대 학생의 권익과 위상, 복지향상을 위해 새로이 웅비하고 있다.

 

 

이날 행사가 개최된 날짜인 ‘111‘ 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여 더 많은 것은 최우선적으로 앞으로 직접 발로 뛰며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하며 함께 모인 전북지역대학 각 학과 학회장들과 내빈분들 그리고 많은 익산학습관 학우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이중선 회장 출마 공약으로 36대 학생회의 배움, 도약 그리고 상생을 지향하며 이날 기념연설에서 (1) 선.후배 1:1 멘토링으로 졸업보장, (2) 학습사랑방 매개체 역할의 학습관, (3) 기말고자, 과제물 특강, (4)주기적 홍보로 신.편입생 확충, (5) 다양한 학사정보 밴드 수시 제공, (6) 지역학습관별 네트워크 형성, (7) 동문 재입학 시 디딤돌 역할에 대해 다시 강조했다. 특히 “눈에 있으나 보지 않으려는 자보다 더 나쁜 장님은 없고, 귀가 있으나 듣지 않으려는 자보다 더 나쁜 귀머거리는 없다”는 말에 모인 여러 학우들의 공감은 얻게 하였으며 신임 학생회장으로서의 방송대 학우에 대한 사랑과 진심어린 다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직장인 혹은 성인들이 방송대에 편.입학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어려운 점을 먼저 생각하고 학습사랑방 역할을 두어 학우들의 자연스러운 학업의 연착륙을 돕는 공약이 눈에 띄며, 전북지역 학습관들의 상호연결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방송대를 생각하고 있는 가까운 미래의 학우들을 위한 발로 뛰는 정기적 홍보, 방송대 알리기 캠페인 및 이벤트로 방송대 사랑을 몸소 실천하려는 의지도 보이고 있다. 2018년 익산학습관의 큰 도약을 기대해본다.

 

 

다음은 경기지역대학 성남시학습관 <이홀릭>을 찾았다. 이홀릭은 2009년 발족하여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시까지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영어로 자기를 표현하고 영문을 읽으며 영어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영어회화 동아리이다. 다시 말하면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모여 생각을 공유하고 사고를 확장하며 영어를 생활화하고 있는 이상적인 평생교육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홀릭이 요즘 들썩이고 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학우들이 참여한 학교행사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 이홀릭 4명의 학우가 <퀴즈쇼 지식의 날개>를 참여했었는데 그 중 이태주 학우(문화교양학과 3학년)가 패자부활전에서부터 출전하여 최근 무섭게 3연승의 가도를 달리고 있다.

 

존(John)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지만 ‘존‘보다는 ‘좐‘으로서, 여행을 좋아하며 딸을 무척 사랑하는 ’딸바보 아빠’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으며, 평상 시 넓고 풍부한 지식과 경험으로 이홀릭의 토론에 많은 인사이트를 주고, 토론 활성화에 큰 힘을 주고 있는 학우이다. 평상 시 미드를 즐겨보며 독서를 좋아하는데 매주 토요일 이홀릭에서 새로운 영어표현을 익히며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나누고, 시사 논설/사설을 읽고 영어로 토론하며 한 차원 높게 볼 수 있도록 집단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학우이다.

 

이홀릭 내에서 긍정적이며 인생을 아름답고 견실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행동하는 지식인이며 민주시민으로서 인생의 깊이를 논하고 음미하며 이홀릭과 사랑에 푹 빠져 다른 학우들과 상호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귀뜸해주었다.

 

 

현재까지 3번의 왕중왕전 토너먼트로 참여하여 올라가고 있지만 매 단계가 각각 결승을 통해 올라온 쟁쟁한 학우들과의 승부들이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어려워지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방송대 학생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상식이 모여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지식인으로서의 첫 걸음이 바로 이런 행사를 통해 그 객관적인 수준을 알 수 있게 하며, 함께 참여하는 전국의 방송대 학우들을 보면서 승부를 떠나 서로 교감하고 교류하며 가까운 미래에 서로 만나고 얘기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임을 기대하는 자리이기도 하였다.

 

항상 아쉬움과 기쁨이 교차하는 자리지만 이런 행사를 통해 방송대를 알리고 더 많은 성인학습자들이 방송대를 찾고 함께 공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 또한 이홀릭에서 주변의 관심과 배려
로 항상 최선을 다하며 인생을 즐기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는 이태주 학우도 항상 새로운 도전에도 항상 지식을 벗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우리학교 대학원 <평생교육학과>에서 2018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연합세미나 행사가 지난 2.3~4 양일간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있었다. 올해 18기 신입생 50명을 포함하여 총 151명이 모인 이 행사는 8기 졸업생 부터 신입 18기까지 각계각층의 원우들이 함께 모여 평생교육학과 8분의 교수님들과 함께 평생교육 세미나, 과목 소개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3학기를 맞는 17기 원우들이 오리엔테이션, 세미나 자료부터 선물, 원우수첩을 제작하고, 1박 2일 동안 대학원생활 전반에 걸쳐 신입생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강의콘텐츠 이용방법, 중앙도서관 정보활용법 등을 오리엔테이션과 세미나를 통해서 학습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또한 동기 원우들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위해 아이스브레이킹 부터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도록하고 자치적인 임원진을 구성하여 18기가 상호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교수님 특강과 함께 평생교육학과 대학원에 개설되어 있는 과목들에 대한 소개와 각 기수별 소개, 선배들과 대화하며 대학원생활을 잘 시작할 수 있도록 신입생, 재학생 그리고 졸업생들간 근황 및 정보교류도 하고 지역사회의 평생교육의 사례도 공유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이런 행사를 통해 신입생과 재학생의 더욱 굳건한 관계를 유지하게 되며, 함께 지속적인 학습을 유지하는 기반이 되고 있는데 각 기수별 원우소개, 기수간 그리고 기수별 자연스러운 만남과 졸업 선배의 사례발표로 더욱 풍성한 평생교육 활동과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의 하나로 평생교육학과 고유의 전통이 되어 왔으며 교육친화적인 만남의 계기로 면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동기, 선배 원우들과 밤새 평생교육을 논하며 지역평생교육 활성화와 원우들이 가진 전문성을 알게 되며 여러 특강/세미나를 통해 전국에 분포된 평생교육 관련 전문가들의 화합의 장이기도 하고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 화합과 발전을 다지는 자리가 되기도 하였다.

 

 

특히 이 자리에는 윤여각 교수(現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도 참석하여 평생교육학과의 해당 교과목, 과목 교수님들 소개 및 참석한 원우들과 다양한 대화를 나누었다.

 

 

앞으로 5학기 동안 신입 18기 원우들의 협업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평생교육학의 진미를 맛보면서 행동하는 전문가 평생교육학도로서 멋진 도약을 기원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경험과 평생교육학의 일각을 이루며 멋진 인생을 그려가는 알찬 대학원 생활이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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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방송대 홍보단 촬영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함께 했던 홍보단 활동은 즐거운 대학 생활이었습니다. 단순히 학교만 다녔을 때는 잘 몰랐지만, 학교의 얼굴이 되고나니 더욱 열심히 다니게 되더군요. 마지막 학기 기말 시험을 앞두고 홍보모델 분들과 온라인 리포터들이 모두 모여서 학교 홍보 동영상 촬영 시간이 있었습니다.

 

 

 

 

홍보단 학우들

 

 

 

 

오전에 일정이 잡혀 있어서 끝나고 바로 도착했습니다. 택시까지 타고 와서야 겨우 시간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이미 많은 홍보단 학우 분들이 촬영에 임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같이 SBS 생활경제를 촬영했던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영어 강사님이신 나종이 학우님도 만나서 반갑게 인사할 수 있었습니다.

 

 

 

 

 

촬영은 몇 가지 콘셉트에 의해 전문 촬영 팀이 와서 진행했습니다. 학우 분들이 모델과 엑스트라, 스텝 역할까지 하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카메라 테스트

 

 

 

 

오후에는 홍보 모델들의 카메라 테스트 촬영도 이루어졌습니다. 내년 입시 리플릿과 홍보자료로 이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계속되는 촬영, 또 촬영 

 

오후에도 계속해서 촬영이 이루어졌습니다. 카페와 학교 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펼쳤는데요. 도서관에서는 저도 직접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영상은 홍보 영상이 나오면 또 링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페 촬영은 장면은 길지 않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몇 번이고 감독님 큐 사인이 떨어지느라 어려운 촬영이었습니다.

 

 

 

 

도서관 촬영은 정말 다양한 학우님들이 등장한 촬영 콘셉트였습니다. 다양한 표정연기를 보여줘야 하는데 쉽지 않더군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방송대평생교육에 있어서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개방 대학교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국립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덕분에 학비도 매우 저렴합니다.

 

저는 방송대학교에서만 2개의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 순간들이 어렵고 힘든 과정이긴 했지만, 지금은 그 어떤 시간보다도 보람 있게 보냈기 때문에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제2의 인생뿐만이 아니라, 3, 4번째 인생도 계획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방송통신대에서 미래를 설계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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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가을로 막 접어들 무렵 인천지역대학교에 스터디 경진대회와 미추홀 축제에 대해 알리기 위한 스터디 팀장 소집이 인천지역대학교 학장님 주최로 열렸습니다. 저는 그곳에 참석하게 됐고, 마침 옆자리에 앉으신 3학년 국어국문학과 선배 팀장님을 알게 돼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국문학과도 홍보단 기사를 한번 쓰자고 약속을 하고 전화번호를 받아 왔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우연히 인천지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카페에 올라온 방송대학교 소식을 보게 됐어요. 전국우수스터디 경진대회에서 우리인천지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스터디 팀 마중물이 우수상을 받았다는 글을 보고 즉시 스터디 팀장님에게 기사를 쓰겠다고 하니 허락해 주셔서 이번 11월 기사로 쓰게 됐습니다.

 

인천지역대학교 휴게실에서 만남이 이뤄졌는데, 마침 6층 북 카페는 문화교양학과 학생들의 작품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어 다른 장소로 이동해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총무님도 같이 나오셨더라고요. 따뜻한 커피 2잔을 준비해서 갔는데 커피한잔이 모자라 다른 컵에 따라 같이 나누어 마시는 맛도 났습니다. 적극적으로 스터디 팀을 이끌어 전국 우수 스터디 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유기애 팀장님, 유경미 총무님과 이 기쁨을 같이 나누며 취재를 시작해 봅니다.

 

 

 

 

 

 

 

 

유기애 팀장님:

우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다니게 동기제가 책 읽는 것을 좋아했고 특히 소설책을 즐겨 읽었는데, 소설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공부하여 더 자세히 알아가는 기쁨을 느끼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2003년에 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했어요. 학업을 하던 중 가정 사정상 지방으로 이동했고, 학업은 더 이상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된 거죠.

 

그런데 내 속에 잠재해 있던 글을 읽고 싶고 쓰고 싶은 마음이 솟아났고 중단된 학업을 계속하겠다는 생각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그 시기 자연스럽게 저의 생활권도 인천지역대학교 근접한 곳에서 살게 됐죠. 2015년도에 입학을 하게 되니 그동안 국문학에 대한 무지했던 부분들을 배우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국문학은 제게 있어서 매력이 흘러넘쳤습니다.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감동의 물결이 일어났어요. 그러나 집에서 혼자 하는 공부는 장기간 공부하기엔 어려움이 있었었습니다. 학업에 대한 정보도 그렇고, 어떤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알아보니 학교에서 교실을 지원하고 그룹으로 모여 일주일에 한두 번 만나 서로 학업을 공유하며 도울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행운으로 생각했습니다.

 

스터디 그룹에 가입하고 지금까지 계속 학우님들과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3학년 말, 내년이면 4학년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가 스터디 팀장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중물스터디 팀은 40대 끝자락에 있는 저와 30대인 유경미 총무님이 임원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총인원 17명이 매주 화요일 10시가 되면 만나서 국문학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어요.

 

 

 

 

 

 

 

 

 

공부하는 자료는 무조건 교재와 방송강의 위주로 이뤄집니다. 공부하는 방식토론을 통한 학습방법에 대해서 최대한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 고민했습니다. 스터디 방식을 계획해야 했는데, 많은 의논 끝에 좋은 학습방법을 찾아냈습니다. 한분이 한 과목을 맡아서 공부하는데 그 과목을 맡으신 분이 계획을 세워 스터디 그룹에서 발표하고, 전적인 과목 선생님이 되어 인도했습니다. 전공 3과목 교양 3과목 총 6과목을 돌아가면서 모두 발표할 수 있도록 공부하니 학업 분위기는 체계적인 계획 속에서 많은 성과를 이뤘습니다. 과락이 없어지고, 전 과목 합격을 하게 되고, 공부 할 때 서로 준비해 온 간식을 나누고 서로의 정도 두터워졌고요. 우리들은 끈끈한 정으로 뭉치게 됐습니다.

 

 

 

 

 

 

 

방송통신대학교는 인맥을 형성하는 대학교라고들 하는데요, 우리 국문학과 스터디 하시는 분들은 연령대가 다양하십니다. 73세가 되시는 학우님은 한문을 잘하셔서 우리들 공부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시고요. 장애를 가지고도 열심히 배우는 모습은 우리들이 더욱 열심히 하게 합니다. 그런 학우님들을 통하여 제가 배우는 것이 많아요.

 

 

 

 

 

 

 

이번 전국스터디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수여식에 참석했는데요, 서울지역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시상식 행사는 저를 감동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어요. 교수님들과 만남 그리고 사진촬영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입니다. 너무 좋아서 어느새 제 눈에서는 눈물이 그렁그렁했어요. 기쁨의 눈물이지요. 강의에서 뵙던 교수님들을 직접 만나 뵈니 그 또한 감동이었고요. 제가 방송통신대학교를 입학하지 않았다면 이런 감동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너무 감사드려요. 훌륭하신 교수님들과 같이 스터디 그룹에서 학업하시는 분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열심히 봉사하고 공부할게요.

 

 

 

유경미 총무님 :

우리 [마중물]은 다른 스터디와 달리 밴드를 운영하고 있어요. 17명이 같이 공유하는데, 그곳에서 모든 학업에 대한 정보도 나누고 그리고 그날 날씨에 따라 느낌이 나는 음악도 올려서 서정적인 분위기도 느끼고 시도 올려서 서로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지요.

 

 

 

 

 

그리고 문화적인 혜도 누리고 있어요. 학업 중에는 테마가 있는 여행을 가는데, 지난 가을에는 여주에 있는 세종대왕 능에도 다녀왔고요, 파주에 있는 출판단지도 다녀오고 여행과, 영화, 연극 우리들이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문화를 가까이 하려고 노력하지요.

 

 

 

 

 

 

 

 

서로의 애경사도 챙겨주면서 연령을 초월하여 탈북하신 북한 동포, 또 장애인, 방송대학교가 아니면 절대로 경험할 수 없는 사람들과의 교류도 상당한 매력입니다. 우리 17명 스터디 그룹이 함께 합니다. 단연 전국 최고의 스터디팀이라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우수상 주신 것 감사드려요.

 

 

 

지금까지 두 분의 취재를 했는데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우수상 받으실만합니다. 이번 11월 기사로 선택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수상 받으신 것 축하드리고요, 부상으로 10만원 선물 받으신 것으로는 스터디 팀들이 식사를 계획하고 있답니다. 즐거운 만남 되시기를 기도해요. 유기애 팀장님과 유경미 총무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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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을에는 참으로 많은 행사들이 개최되는 것 같다. 아마도 정부, 민간기업, 각종 단체 등 서로 경쟁이나 하는 듯 모두 봄에 뿌린 씨앗을 여름 동안 잘 가꾸어 가을에 많은 다채로운 행사들을 통해 그간 거둔 수확의 결과를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고자 가장 좋은 장소에서 자기 분야에서 고유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나의 근무지가 있는 광화문에서는 거의 2~3일에 한번 꼴로 세워지는 무대를 보면서 다양한 행사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우리 학교도 정말 다양한 행사들이 많은데, 그 중에 나는 지난 11.11() 대학로 OUN 4층에서 열린 영상예술제에 다녀왔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미디어영상학과에서 주최하는 총장배 영상예술제인데, 20년이 넘는 오랜 기간에서 가늠해볼 수 있듯이 사진과 영상물에 대해 많은 단체가 개인이 연초부터 오랜 시간에 걸쳐 준비하고 고민하면서 촬영하고 후반작업에서 보완을 거치면서 나오는 창의적인 작품들을 기대해볼 수 있는 가장 큰 행사이다.

 

대부분의 미디어영상학과 학도라면 학과에서 교과목을 통해서 배우거나, 사진, 조명, 영상편집툴, 영상제작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특강을 통해 배운 지식과 기술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게 된다. 시나리오를 쓰거나 감독 혹은 배우가 되어, 또는 후반작업(Post Production)의 영상편집 등을 통해서 각고의 고통을 겪으면서 다듬어진 작품들을 감상하며 그들만의 각기 독특한 여정의 과정을 느낄 수 있다. 매년 가장 큰 행사이면서 단순히 관람하는 것이 아닌, 다른 팀이나 그룹들이 만들어 낸 작품을 보면서 사고의 폭을 넓히고 창의적인 작품을 기획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 카메라 프레임 안을 기획하는 작가가 되거나 시니리오, 스크립트도 쓰고 감독도 되고 배우가 되기도 하고 영상편집도 하는 하나의 다양한 과정을 거치면서 물리적, 화학적 결함과 화학적 반응으로 최종적인 결과물이 나온다고 보면 되겠다.

 

이번에는 크게 사진과 영상으로 나누고, 영상부문도 광고, UCC, 72초 초단편, 다큐멘터리, 드라마로 다양한 영상출품분야로 나누어 진행했다. 개막식 후 본선진출 작품을 상영하였으며 전체 작품을 다 감상한 후 출품된 작품들의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작품에 대한 배경 및 제작의도를 공유하고, 심사결과 시상식으로 이뤄진 행사였다.

 

모든 작품들 하나 하나 학우들이 모두 밤을 새우고 고민하여 기획하고 시나리오를 쓰고 대본을 작성하며 장소/장비 준비, 배우 섭외 및 Post Production으로 영상편집, 수정에 보완을 거듭하여 많은 손길을 거쳐 만들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끝이 보이지 않는 깊이에도 학우들의 땀과 시간 그리고 정열이 닿아 쌓아 올려진 귀한 산물이라고 생각되었다.

 

 

 

 

 

나도 지난 9월 영상제작아카데미 3조로 참여하면서 영상제작 실습을 하며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겪었는데, 비록 입선은 되지 못했지만 영상제작의 Pre production에서 Post production까지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고난의 여정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창작활동이나 창의성이 요구되는 작품 활동에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도 섬세하게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여 작품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개선하며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특히 영상이나 작품을 통해서 전하는 메시지나 주제를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전달한다는 것은 전체적인 구성과 그것을 실현해 구현하는 과정에서 학우들의 깊은 토의와 논의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다양한 시도와 한 차원 높은 사고를 요하는 작업이라고 생각된다.

 

 

 

 

미디어영상학과 김옥태 학과장, 강승규, 김영임, 이영음, 장일 교수님 등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의 외부 심사위원들을 초빙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7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규모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는데, 21회를 거쳐온 이 영상제를 통해 우리 학교 미디어영상학과 학우들의 전체적인 영상제작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된다.

 

 

 

 

 

사진을 제외한 24개 본선 진출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엄정한 심사 및 투표를 통해 10개의 입선작품들이 발표됐다. 차례로 최우수 연기상, 최우수 편집상, 최우수 촬영상, 최우수 감독상 및 부문별 최우수상들이 발표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우들의 투표로 결정된 것에 대해서 드라마 부문 <막내야> 작품을 출품한 전북미디어영상팀의 이상화 학우가 최우수 남자연기상을 수상했으며, <after effect(후유증)> 작품의 한컨문체국팀의 한민주 학우가 최우수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발표가 진행될 때마다 여기저기 희비가 갈리며 은상, 금상 및 대상의 최종 수상결과가 확정되면서 모두들 예측한 결과들과 비교하면서 서로 의견을 나눴다.

 

 

 

 

 

 

대상을 수상한 충북지역대학 <어뗘>팀의 드라마 <비몸스>이번에 처음으로 영상을 출품한 팀이었지만 자신들만의 특유의 자부심과 열정으로 똘똘 뭉쳐있어 일을 벌인 대담한 팀으로 심사위원들과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님들도 인정한 작품이었다. 그리고 금상을 수상한 서울지역대학 <아이드마>팀의 드라마 <도희를 찾아서>, 은상을 차지한 대전지역대학 <캠쟁이>팀의 다큐멘터리 <낯선 그리움을 담다> 등 모두 참신하며 우리 시대를 반영하는 학생들의 고뇌와 새로운 관점에서 영상미와 작품성을 영상을 담아낸 작품들로 평가됐다

 

사실 이 영상예술제의 의미는 미디어영상학과 졸업논문 면제의 혜택을 받지만, 그보다는 미디어영상학과 학부생으로서 자신들만의 사진촬영 및 영상을 제작해 그 끼와 재능을 사진과 영상으로 특정 메시지를 전달하며 주제로서 보여준다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종합결과물로서 학우들 간의 집단지성과 지식의 누적된 총합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보니 정말 학과 발전회, 하제누리 등 정말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학교 영상제작 동아리들이 공부하고 작품을 준비해 자신들만의 최고의 영상작품을 매년 제출하여 참여하고 있다.

 

 

 

 

 

 

사진 부분을 심사한 대구예술대학교 사진영상학부 김대욱 교수도 사진부문에 출품된 작품들에 대해 평가하며 지나치게 프로적인 부분에 대해 보게 됐으며, 창의적인 부분에 대해 많이 심사했다고 했다. 한편, 영상부문을 심사한 CJ E&M 영화사업부문 투자사업부장 박철수 부장우리 학우들의 작품에 대해 창의적인 부분에 아쉬움을 표현하며, 더 기발하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영상작품 제작에 있어서 후반작업에 드는 노력을 최적화된 계획을 짜고 준비하는 앞단 기획적인 부분에 할애하여 더 많은 준비를 하도록 당부했다.

 

그리고 잘되는 작품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덧붙였는데, 개인의 노력과 치열한 고민과 열정이 사그라지지 않는 한 계속 꾸준히 간다고 보며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반드시 그 꿈을 이룰 것이라는 말도 아끼지 않았다. 같이 영상작품을 심사한 조달환 배우도 아침까지 촬영하고 힘든 몸을 이끌고 참여하여 심사평을 해주었는데 방송대의 좋은 인상과 소식을 들으며, 좋은 인연으로 이 자리까지 왔다고 하며 요즘 이순재와 신구 선생님과 작품준비를 하면서 힘든 상황에서 수능 다시 보는 느낌처럼 너무 힘들지만 신구 선생님 등 선배님들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연기와 예술과 이런 모든 매체는 아주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주 단순하게 표현하는 뭔가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 영상예술제의 <안부>라는 작품에 보며 실제 경험한 사람의 이야기로 평생 치료하며 자기 안에서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내용 중 공중전화박스에서 동전을 넣는 장면과 전화대화에서 지난 세월호처럼 우리 생각에서 잊고 있었는데 잊혀진 것 같은 대구지하철 얘기를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도 잊혀지지 않을 거라 했지만 사실상 우리가 잊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며 그 사고의 당사자들은 많은 고통을 평생 안고 살아가고 있을 것으로 작품에 대한 심사평을 언급했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라는 연극에 대해 참여를 결정하게 된 계기로 극중 같이 살던 세입자 대학생 학생에게 편지의 내용을 소개해주었는데 자신이 언제나 믿었던 것과는 다르게 삶이라는 건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것은 아니야. 우리 삶에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것은 우리가 사랑하는데 얼마나 성공했느냐 그것이었어. 우리가 사랑하는데 얼마나 성공했느냐야!“ 라고 하며 방송대 학우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고 끝맺음을 해 줬다.

 

이런 행사를 통해 참여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이런 분야에 오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심사평과 인생의 얘기를 듣는 것이다. 기라성 같은 선배 연예인들과 대화하며 인생의 중요한 결정적인 말씀을 공유하며 선배들의 조언과 그간의 경험을 내재화한 의견을 통해 나 또한 배우게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올해 평가위원님들의 평가결과와 TIP으로는 너무 프로적인 멋이 나는 팀들은 배제됐다고 말씀해주셨고, 신선하며 창의적인 작품에 대해 더 많은 점수를 부여했다고 하셨다. 우리 학우님들 중에는 대학로에서 배우로 영상미를 만들거나, 영상제작업에 직접 관여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렇다보니 정말 대단한 실력을 갖추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역시 창의적인 부분은 경력과는 무관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사고와 영상기획에 대한 접근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참 쉽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런 영상제를 통해서 그런 결과가 상대적으로 바뀌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또한, 영상제작에 대해서만 수상하지 않았고 참여한 주연배우들에 대해서도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및 인기상 등 다채롭게 꾸며졌다. 지상파 3사의 연말 치러지는 연기대상과 같은 분위기의 백그라운드 뮤직과 기대 그리고 환호성. 모든 것들이 우린 모두 영상미디어에 있어서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공부하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우리 학교의 영상제는 조교님들과 학생들 간 협력체제로 이뤄진다. 봉사를 바탕으로 제작준비 및 진행을 위한 팀을 꾸리고 사회를 보고 심사위원을 초빙하고 공정성을 갖도록 학교내외 인사를 참여시켜 행사준비를 하게 된다. 참 좋은 것은 미디어영상학과 학술제, 연합MT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익히 봐왔던 학우들이 영상에 나오게 되는데 익숙한 얼굴들이 다른 모습으로 다른 느낌의 역할들로 나오면서 감동과 미소 그리고 폭소를 자아내게 하는 순간들에 느껴지는 인사이트와 비형식적인 배움이 이 영상예술제의 진정한 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행사가 끝나고 뒤풀이로 대학로에 있는 가장 큰 무제한 고기집에서 식사하면서 그동안 영상 만든 뒷얘기들, 교수님의 리얼한 심사평과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공유되면서 그간의 노고와 자랑이 오가는 자리를 가졌다. 소주와 맥주 그리고 우리들의 스토리가 하나 되는 그런 자리라고 할 수 있었다. 이런 시간을 통해서 대부분의 학우는 내년 영상제에 대한 기획을 다시 준비하게 되고 아이디어를 보완하며, 시나리오에 포함할 아이디어 등에 대한 정보도 교환하면서 보이지 않게 준비하고 조금씩 성장에 필요한 주춧돌을 두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남산입구에 있는 유스호스텔에 모여 조금씩 모은 안주와 맥주, 소주로 잔을 들면서 교수님 말씀, 졸업선배들의 조언과 참여한 학우들의 내심의 이야기가 깊은 밤을 조용히 퍼져가면 우리들 내면으로 스며들게 하였다. 입선하지 못한 팀의 아쉬움과 입선의 영예를 안은 팀들의 겸손함이 서로 공유되면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더 잘해보자는 응원의 목소리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미디어영상학과에 있으면서 이런 모습들은 정말 잊지 못할 순간으로 영원히 간직하고 싶으며우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미디어영상학과와 같이 실습과 다양한 활동과 행사가 많은 학과로서 학우들의 생각을 미디어로 발현하는 이런 행사는 정말 뜻깊다고 생각한다.

 

 

 

 

 

내년을 기약하며 올해 제21회 총장배 영상예술제는 이제 우리 기억 한편의 추억으로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다. 내년에 더 멋진 사진과 영상 작품들로 도전과 도약을 기대해본다.

 

방송대의 이름으로 그리고 미래의 우리들의 이름으로 기억될 작품들로 다시 돌아올 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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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성공 예감 1학년 2학기 출석수업

- 미디어영상학과 이은택 교수 저자 직강, 자기소개로 첫 교시 -

 

복수전공 미디어영상학과 1학년 2학기 출석수업이다. 이 시간에 참여한 미디어영상학과 1학년생들은 앞으로 4년을 함께 공부하며 대학생답게 스터디 활동으로 실력을 다지고 동아리 활동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며 재미있게 성공적으로 한 명도 빠짐없이 졸업할 것 같은 예감이다.

 

 

 

 

 

교재 저널리즘의 이해공동 저자인 이은택 교수 직강이다. 야호~~! 흔하지 않은 기회다. 한 개 학과 당 한 학기의 출석수업은 세과목으로 과목당 6교시뿐이다. 그 출석수업 중 첫날 첫째 시간 시작이 특별하다.

 

저는 목소리가 아주 작은데 마이크를 쓰지 않습니다. 잘 안 들리는 분들은 이 앞의 빈자리로 나오시면 됩니다. 저는 학생들 설문 조사에서 악명이 높기로 유명한 강사입니다.”(까르르)

자기소개 직후라서 일까? 강의 한마디 한마디가 콕콕 뇌리에 박힌다.

 

 

 

 

한마디 한마디가 콕콕 뇌리에 박히는 강의

 

작년 이맘 때 JTBC에서 태블릿PC 발견 뉴스를 했던 거로 기억이 된다. 그 건은 이대 시위를 시작으로 고구마줄기 나오듯이 탄핵정국까지 연결되어 미디어의 영향을 크게 받은 사례 중 하나이다. 73년 미국 워터게이트 사건의 닉슨 대통령. ‘택시운전사의 동경 주재 특파원. 올드 프레지던트 맨’. ‘대통령의 사람들등 저널리즘이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사진 1장으로도 기사가 된다.

쓰나미. 같은 사실, 한 장, 한 줄 표현의 강력한 차이, 믿기가 어려웠다.

 

 

 

 

저널리즘의 이해의 핵심을 꿰뚫는 명료한 강의를 사례 예시를 통하여 이해하기 쉽게 빠르게 훑었다. 책 소개 알랭드 보통, “저는 이 친구가 워낙 똑똑해서 아예 제가 한국이름을 지어줬어요 안보통!” 안보통의 뉴스의 시대를 소개. 음악시간, 미술시간에 감상하는 법은 배웠어도 어떻게 뉴스를 이해할 것이냐는 공부한 적이 없다. 어떻게 보여지는가 뉴스를 보지 않으면 불안함을 느낀다. 실시간 온라인 뉴스는 한 줄 낚시성 제목으로 클릭을 하게 만든다. 앵글을 어떻게 잡느냐 어떻게 보이느냐. 프레이밍, 게이트 키핑, 기자들의 횡포, 편향성, 물타기, 보도 통제, 역사적 시각, 원근감, 뉴스의 정확한 전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많이 많다. 뉴스를 볼 때 뒤집어서 보고, 다시 보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왜 나오게 되었을까? 하루쯤 뉴스를 보지 않고 보내보자. 하루쯤 뉴스 몰라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다.

 

 

 

 

뉴욕에서 몇몇 사람들을 1주일간 뉴스를 못 보게 한 후 그동안 제일 보고 싶었던 게 무엇이었나 물었더니 TV 프로그램이었다고 한다. 습관적 기계적으로 보고 안 보면 불안하다. 권력자 방송기술자가 대중의 생각을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한다. 저널리즘은 설득이란 과정으로 밀접하게 연관이 돼있는 것이다.

 

언론은 워치 독 기능을 해야 된다, 경비견의 주인은 시민이다. “브라우니, 물어!” 권력, 대기업, 공무원, 비리. 잘못 된 걸 물어야 하는데 물어야할 대상이 거꾸로 되는 경우가 있다. 저널리즘의 이상과 현실에 대한 괴리, 리프만은 여론에서 정확한 보도를 위해 기능적 진실 추구해야 한다고 했다. 오보, 사고현장이나 재난에서 오보는 사람을 두 번 죽일 수 있다.

 

 

 

 

출석을 부르면 자기소개로 대답

 

저는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이은택입니다. 여러분들은 출석부의 순서대로 출석을 부르면 자기소개로 대답 하시면 됩니다. 출석을 부르는 것으로 1교시가 끝날 수도 있습니다.”(폭소)

 

방송하는 전문가 홍보 예능 이범* 프로듀서(PD)돈 되면 다 한다는 소개부터 기계 설비 분야 종사자, 웹디자이너 등등... 한 사람씩 소개가 끝날 때마다 학습, 일 등에 조언이 따른다.

 

뚝섬 학습관에서는 자기소개 후 웹디자인 사업 하는 분이 쉬는 시간에 웹디자이너 자격 소지한 학우를 즉석 채용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같은 스터디에서 6명이 함께 이 강의를 신청했다.

 

학우들 간의 급속한 벽 허물기, 입에 거미줄 칠 뻔했어요

 

소개 내용이 점점 심도 깊어지고 학우들 간의 급속한 벽 허물기에 가속도가 붙었다.

   

고교로 돌아가 보면 남들 공부할 때 고교 신문사 만들고 모임 이끌어가고 재단 문제점 고발하는 기사를 다룬 후 강압으로 폐간되었지만 그 후 선생님들이 학생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 저널리즘의 필요성을 느꼈다.”

 

삼수하고 방송대 들어왔는데 학비 저렴하고 다른 특별한 배움 스터디에서 학우들께 배워가며 얘기도 술술 너무 재밌다.”

 

자녀들께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니 나도 거기 갈까 하더라. 배울수록 재미있다.”

 

학력보다 실력이다 생각하고 일을 시작했는데 학벌이 필요한 사회라는 걸 느껴 대학원까지 진학하려한다.”

 

학교 입학하고 오늘(두 번째 학기인데) 처음 입을 뗀다. 음악 쪽 공부를 하여 IT 일을 하고 싶다.” 등등, 끊임없이 자기소개가 쏟아져 나왔다.

 

 

영상 음악 쪽 일하려고 들어왔다.”는 소개에는 희망, 배움이라는 것은 피그말리온 효과, 거울 효과가 있다. 음악과 관련해서 젊은 학과 문화교양학과 역사과목도 많다.”는 조언을 하기도 했고,광고마케팅에 관심이 있어서, 주얼리 만들어 파는 일을 하는 과정에서 광고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되어 선택했다.”는 학우의 소개에는 강승구 교수님의 강의 설득 커뮤니케이션이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하는 등 자기소개 사이사이에 관련 분야 과목이나 책 소개도 이어진다.

 

 

출석 수업은 자원의 보고 정보 교류의 장

 

학과 순서, 입학년도 순으로 몇 사람 소개를 듣다 보니 반 학생의 구성 현황이 한 눈에 보인다. 신민O 학우가 99학번이라고 소개하자 웃음소리, 박수소리에 강의실이 떠나갈 듯하다.

 

자기소개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들이 있다. 소개 순서에 따라 타과생의 수강 현황이 저절로 보인다. 타 학과 학생들이 저널리즘의 이해를 유난히 많이 선택하고 있었다.

생활과학과에서는 스터디 그룹 구성원 전원이 함께 신청했다고 한다. 타학과 과목을 함께 수강하면 스터디 하기도 수월하고 결과 또한 최고를 받게 된다고 한다.

 

 

 

 

1학년 첫 출석 수업에 자기소개 어때요?

 

오늘의 자기소개 시간미디어 영상학과 1학년생들은 앞으로 4년을 함께 공부하며 스터디 활동 동아리 활동도 하며 성공적으로 졸업할 수 있는 같은 학과로서의 일체감을 갖는 계기가 됐음에 틀림없다. 새로운 스타일의 참신한 시도가 돋보이는 출석수업이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학우애가 형성된다면 스터디 가입을 할 상황이 되지 않더라도 친한 학우 몇 명은 생기지 않을까? 그럼 배우는 기쁨이 훨씬 크고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학우들 간의 정보의 교류의 장이 형성되어 일도 찾고 서로 힘이 되어줄 수도 있지!

 

참 좋은 수업이었어. 나머지 시간의 수업도 머리에 쏙쏙 들어와 저널리스트의 이해출석시험 만점 30! 기말고사도 열심히 해서 A+ 받아야지~~^^

 

참 배울게 많고 아주 짧은 출석수업이지만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어! 1학년 첫 출석수업에 자기 소개시간을 할애하면 어떨까?.

 

독특한 강의 시작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학우들 간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바탕이 되고 수업내용이 뇌리에 콕 박히네요. 모든 1학년 강의에 자기소개 시간을 할애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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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천지역대학교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2017년 손진곤 학장님께서 우리 인천지역대학교에 부임해 오시고 생겨난 일이지요. 저도 학교 행사에 몇 번 참여 한 적이 있었는데요. 우리 모두가 참여해 더 열린 축제, 더 넒어지고 확장되는 사회적 공간과 더 친밀해진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제 마음속 생각을 실현시키신 분이 바로 손진곤 인천지역대학교 학장님입니다.

 

저는 처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인천시청 앞에서 했던 가요제를 이번에는 인천대공원에서 인천시민들과 함께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반갑고 어쩌면 그런 생각을 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행사는 916일 월요일부터 916일 토요일까지 이어지는 행사였는데요. 첫날은 인천지역대학교 7층에서 영화 미라클벨리에가 저녁 7시부터 상영됐습니다. 둘째 날에는 만화영화 바다의 노래를 상영했는데요, 어린이들도 참여해 반응이 좋았다고 해요. 셋째 날은 인문학콘서트가 열렸고, 넷째 날은 ‘Music of Night’로 인천시민을 위해 연주하는 음악의 밤이 진행됐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다섯째 날, 인천대공원에서 가요제가 있었답니다!

 

 

 

 

 

지난 916, 2학년 영문학과 출석수업을 하루 앞두고 가요제가 진행됐어요! 오전에는 영문학과 영문법 특강이 있어서 참석했다가 집에서 가까운 인천대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가을의 길목에서 나뭇잎들이 한잎 두잎 노랗게 물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공원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사람들은 텐트를 치고 마지막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을 만나고 있었어요.

 

저는 음악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향했습니다. 인천대공원 호수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 야외 공연장으로 가는 도중에 다른 행사들도 구경했지요. 인천대공원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는데, 그중 단연 우리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가요제가 우리 인천대공원의 중심에 있었지요. 중어중문학과 선배님들과 후배들은 중국의상을 입고 준비해 오신 음식과 다과로 즐거움을 나누시고 계셨어요.

 

! 저기 보이네요. 일전에 만났던 중어중문학과 선배님이 부지런히 학생들 챙기고 계셨습니다. 2학년 대표 스터디 팀장님, 어찌나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계신지요.

 

무대에서는 중년의 음악 밴드 팀이 연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까만 양복이 깔끔하시네요. 그전에 태권도 소년 팀이 시범을 보인 것 같아요. 그 늠름한 운동법을 봤어야 했는데, 벌써 끝이 난 듯 했습니다.

 

 

 

 

 

 

인천지역대학교 국문학과 학생들이 지은 시들이 액자로 만들어서 특색 있는 그림들과 함께 전시되어 있었고, 그 옆에는 인천시민들이 참여한 소기업들의 판매대가 설치돼 있었답니다. 저는 긴 줄로 된 장미모양의 꽃이 달린 목걸이를 하나 구입했어요!

 

각종 체험행사도 진행 중이었는데, 한쪽 천막에서는 인천지역대학교 행정 팀들이 열심히 행사를 돕고 있었습니다. ! 우리영문과 선배님들과 학우님들이 도착을 했군요. 가운데 자리를 잡고 모두 손수 준비한 음식 그리고 학생회에서 준비한 음식들로 수고들 하셨어요.

 

무대에서 사회보시는 분은 제가 알고 있던 코미디언 분 같은데 목소리가 꼭 같이 들려서 앞으로 가봤더니, 아니 선글라스를 써서 그랬네요. 말솜씨가 좋으셨어요.

 

 

 

 

 

이제 OX퀴즈 시간! 앞으로 모여서 함께 풀어봅시다. 앞쪽에 있던 저는 당연히 참여해 문제를 풀었습니다. ‘벼룩에 날개가 있느냐?’ OK 쪽으로 이동! 큰 소리 음악의 축배가 울리고 다음 질문은 벼룩에 간이 있느냐!’ 있다 쪽으로 이동했는데 떨어져 버렸네요. ! 아쉬워. 마지막까지 올라간 분들 몇명은 간단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제 음악회 가요제가 시작할 모양인데요, 순서는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일단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입학한 학생들은 열정이 없다면 절대로 우리 학교 학생이 아니지요. 빨간을 손수 만들었다고 하신 청소년 교육학과 학생, 아주 매력적인 몸매와 춤으로 우리를 재미나게 했어요.

 

 

 

 

 

 

우리 영어영문학과에서는 노래 잘하고 영어 잘하는 분이 출전하여 우수상을 받았어요. 파란드레스를 입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Let it go>를 불렀답니다. 정말 대단했지요.

 

 

 

 

 

다음은 교육학과, 빨간 스웨터를 입고 나오신 분도 노래실력이 만만찮아요. 이분이 대상을 받았다네요? 그래서 이번 강원도에서 열리는 총장배가요제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고 합니다. 우리 인천학생회에서는 30명이 동반하여 강원도를 1021일 방문한다고 해요. 자세한 사항은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총학생회장님을 본교에서 만나게 되어 알게 됐죠. 꼭 대상받으시길 주님께 기도해요! 가녀린 음성이 충분히 노래에 감동받으실 거예요.

 

 

 

 

 

 

눈부시게 파란하늘로 시작된 인천대공원 가요제! 우리 인천지역대하고 학장님은 이런 파란 하늘은 1년에 10번 정도 있을 거다고 말씀하시니, 너무 아름다운 하늘이 정말 기분 좋게 만들었어요. 학장님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강조하며 같이 참여하는 가요제, 내년에는 더 발전하는 가요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셨어요.

 

인천시청에서는 인천시장님을 대신하여 직원분이 참석하셨는데, 인천지역에서도 우리 방송통신대학교와 같이 손잡고 하는 행사인 만큼 당연히 감사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의 학생회장님들도 참여해 후원금을 지원해 주셨어요. 대부분 인사들이 후원해 후원금 전달식이 거행됐답니다.

 

저의 바람은 앞으로 우리 인천지역에서도 방송통신대학교 가요제에 인천시장님께서 참석해 학교와 지역주민이 어우러져 한마당이 되는 행사에 참석하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시청 일도 바쁘신 가운데 내년에 참석하실 수 있으실까요?

 

이번 축제는 전 학과가 참여하여 즐거운 만남의 장이 만들어졌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알리고 홍보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봅니다. 더 많이 전달하고 알려, 될 수 있으면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우리 특수학교의 새로운 발전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시고 수고하신 인천지역학장님과 또 인천지역 근무하시는 분들께서 고생 많이 하셨어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학생들도 즐거운 시간을 가져서 매우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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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스터디팀 그룹으로 우리 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선배님의 기사를 쓴 적이 있는데, 알고 보니 우리 3학년 선배님은 봉사도 많이 하시고 열정 넘치는 생활을 하시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선배님 기사를 한 번 더 작성하게 됐어요!

 

2017926, 카페에서 만나 인터뷰를 했는데요. 선배님 이야기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선배님 연령이 1962년생 아! 저와 비슷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나는 이렇게 만났다.

저는 중학교 때 영어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길거리를 다닐 때마다 영어로 된 간판을 읽었고, 그 간판들을 써진 영어를 해석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 보니 영어에 관심이 더 많아지고, 영어에 대해서 깊이 빠져들게 되어 열심히 공부하게 됐습니다. 영어에 대한 공부의 방법이라면 모두 배웠고, 성인이 된 후 20대 중반쯤 되었을 무렵에는 보습학원을 운영하면서 문법전문 영어를 가르쳤어요.

 

공부를 잘하던 딸아이가 고등학교 2학년 되었을 무렵 갑자기 변화가 생겼습니다. 성적이 떨어지면서 학업문제 때문에 많은 갈등이 왔고, 그 돌파구로 저는 제 자신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느 날,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방송통신대학교를 소개받았습니다. 그분은 독학으로 공부를 하셔서 변호사가 되신 분으로, 당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공부하는 중이셨어요. 그분은 제 딸의 이야기를 듣고, 딸과 트러블 없이 좋아지는 변화에 대해서 방법을 이야기 해 주신 것이 학업의 시작이었습니다. 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해서 딸에게 부모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을 거라고 우리 학교를 적극 소개해 주셨습니다. 저는 좋은 생각이라고 여기며, 입학을 결심하게 됐죠.

 

이제 학과를 선택해야 했는데, ‘글로벌 시대에 맞춰 영어는 평소에 공부를 해서 간단 소통은 할 수 있으니 이웃나라 중국어를 공부해 보자!’고 생각해 우리 인천지역대학에서 가장 인기 있는 중어중문과를 선택했습니다.

 

 

 

 

 

나는 이렇게 스터디 팀장으로 보람을 느낀다.

막상 입학해보니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힘들어 포기할까 생각하다가, 스터디 팀이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알아보게 됐습니다. 학교에서 교실을 배정해줘 같은 시간대에 시간이 되는 사람들과 만나서 공부하게 됐죠. 인천지역대학교 중어중문학과는 스터디 팀이 잘 운영되고 있어서 무척 만족하고 있어요.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해 보자는 생각에 학년 대표를 하게 되었는데, 우리 중문과는 학년 대표면 스터디 팀장이 되고 소속된 3학년 전체를 이끌어갑니다. 그래서 현재 중어중문학과 3학년 대표와 스터디 팀장을 겸하고 있어요.

 

우리 중문과는 학생들이 연령대가 다른 과에 비해서 전체 평균 연령이 높습니다. 전체 평균 연령이 60대이고, 중국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 다들 열의가 대단하세요. 그분들과 끝까지 공부해서 같이 졸업하기 위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같이 공부하고, 모든 시험에 대비하여 복습하고 이끌어 나가는데 적극 임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학우님들로부터 종종 팀장님하고 공부하고 나서부터 과락을 면하고, 공부하는 재미가 생겨 학교에 오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면 저는 꼭 같이 졸업하자고 손을 잡고 제가 이끌어드릴게요라고 말합니다. 그런 학우님들을 볼 때마다 방송대학교에서 팀장으로 봉사하는 보람을 느끼며, 그런 나를 따라주고 대표님 하며 다정히 말해줄 때 학우님들에 대한 애정이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생겨나곤 하죠.

 

 

사랑하는 스터디 팀 학우님들에게!

우리 중어중문학과 교수님 김 수교님우리 나이의 기억을 되살려 익히도록 반복학습을 해 주시고 학습방법이 탁월하신데, 학습에 대한 자료들을 각 개인들에게 전해주면서 학업의 열의를 북돋아 주십니다. 우리들은 김 교수님을 존경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현재 중어중문학과 학생들은 스터디에 참여해 일주일에 두 번 공부하는데,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는 팀장인 제가 맡아서 복습을 하고 7시부터 930분까지는 김 교수님 강의로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각 임원 분들이 맡은 바를 성실히 해 주시니 우리 스터디 팀은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지성의 요람에서 피어나는 학구열로 더욱 우리 중어중문과를 빛내고 있습니다. 스터디학우님, 저는 여러분들 때문에 힘이 납니다! 우리 열심히 공부해서 학업의 길에 서로 격려하고 공유하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인천지역대학교 입구에 들어오면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이제 가을이 오나 봅니다. 씨앗을 뿌리지 않고 어찌 단을 거두겠습니까? 인내의 강을 건너 우리 모두 빛나는 중어중문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한민국 4년제 국립대학교 빛나는 졸업장을 받을 그 날 까지 열심히 공부합시다.

 

 

 

 

 

 

 

나의 소망과 현재

저는 현재 아카데미 예술단아카데미봉사단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에 봉사단체로 등록된 상태여서 한 달에 두 번, 셋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봉사를 몇 년째 하고 있어요. 봉사하는 것이 제게는 즐거움이고, 연세 있으신 분들에게 봉사를 하고 싶어서 언어도 배우고 있는데 그것이 중국어입니다. 앞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제가 배운 지식을 나누어 주고 싶어요. 현재 저의 직업은 노래 강사이자, 법무부 생활지도사입니다.

 

 

내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감사하는 것은

저렴한 등록금비하여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지혜와 고품격의 지식을 가져다주었으며 삶에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 잠자고 있던 열정을 밖으로 끌어내준 우리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대해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배우고 있으며, 학교에서 만난 교수님과 학우님들과 교류는 지식을 넘어서 함께하는 소중함을 알아가고 공존하는 울타리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을 과정을 제공해준 대한민국 최고의 학교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후배님들에게 미래의 후배들에게

적극적으로 우리 방송통신대학교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알던 지인 변호사님이 제게 추천했던 것처럼 저도 그렇게 추천하고 싶어요. 우리 학교는 충분히 지식을 얻는데 시간을 투자할 만하다고, 그리고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고. 인생의 제2모작을 위하여 잠들어 있는 열정을 끄집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문을 노크하여 열고 들어오시기를! 대한민국 청년들, 그리고 장년 여러분들. 제가 학교 다녀보니 정말 좋아요. 우리 함께 공부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 어느 날 주차할 공간이 부족해 선배님의 도움을 받아 주차비를 빌려서 어려운 고비를 모면하고, 또 이렇게 활력 넘치시고 인생을 경영할 줄 아는 선배님을 만나다니요. 우리 선배님은 그밖에도 다른 타이틀이 많습니다.

 

1. 대통령 자문기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2.법무부 소속 청소년 생활지도사 3. 법무부 법사랑 위원회 선도위원 4.사단법인 인천학원연합회 자문위원 5.한국문화 예술교육원 이사 6.아카데미 예술봉사단 등등 아주 경력이 화려하세요.

 

인터뷰에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건강하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함께가요 꽃길로 1972“ 2회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 감동과 행복한 나눔이 있는 현장을 소개드립니다!

 

젊은 열기와 낭만이 넘치는 거리, 넓은 마로니에 공원 여기저기에서 젊은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며 역시 대학로는 젊은이들의 끼와 낭만을 즐기는 샘솟는 젊음의 거리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본교가 자리잡고 있는 이곳 대학로는 많은 연극무대와 영화관 그리고 식당과 카페 구석구석 이색적인 모습으로 활기를 더해 주고 있는 낭만이 있는 곳입니다.

 

초가을의 햇살이 유난히 강했던 2017917일 일요일 아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국총동문회의 주최로 함께가요 꽃길로 1972”를 주제로 한 제2회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가 대학로 마로니에 광장과 본교 앞마당을 중심으로 열렸는데요.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지역사회의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침 10마로니에 상설무대에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한국연극배우협회(이사장 최일화)와 방송대 총동문회가 함께 행복 나눔 바자회를 마로니에 공원 광장에서 열었습니다.

 

 

 

 

이어서 마로니에 상설무대에서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김외숙 총장대리님을 비롯한 현 국회의장인 정세균 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등 많은 정치인들과 동문회장님들을 모신 가운데 성대하게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위계점 방송대 제24대 전국총동문회장은 식전행사 대회사를 통해 최근 우리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의 하나인 인구절벽에 대해 말했습니다. 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국가 중 최상위권이고 출산율은 최하위권이라고 말하면서, 자살률이 높다는 것은 현재 삶이 너무 암울하다는 것이고 출산율이 낮다는 것은 우리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이런 국가적인 위기 상태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바로 나눔과 봉사의 문화라고 하면서, 그 중심에는 우리 방송대 인들이 평생학습을 하면서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셨어요!

 

 

 

 

이번 박람회에서 방송대 동문회와 한국연극배우협회가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고, 특별이벤트 행사로는 방송대 동문회와 한국연극배우협회가 나눔이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서로 함께 하겠다는 캠페인을 진행했답니다.

 

한국연극배우협회에서는 <방송대 가족되기 캠페인>에 배우들이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고, 방송대 동문회에서는 <1회 연극보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 의미를 알리는 일에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개막식 행사를 마친 후,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오감봉사단과 함께 중식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감봉사단은 사회에서 잊혀진 사람들을 찾아 삶의 희망을 주고자 독거노인, 중증장애인시설, 다문화 가정, 결손 가정 등 소외 계층을 찾아다니며 삶의 구석구석에서 희망을 나누어 주는 봉사단이라고 해요.

 

우리 방송대 동문회도 오감도 봉사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며,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계속해서 이 행사를 함께해 갈 것이라고 했답니다.

 

 

 

 

 

 

한편, 방송대 동문들과 방송대 홍보단각각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 2018년도 방송대 학생모집 관련 홍보와 안내문 배포 및 입학 상담과 각종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가을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홍보단원들은 방송대생의 자부심을 가지고 어깨띠를 두른 채 지하철 혜화역 2번 출구 앞에 서서 방송대 학교입학 홍보 리플릿과 물티슈 그리고 홍보 기념품을 함께 나누어 주면서 학교홍보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혜화역 인근에서 홍보를 마친 홍보단다시 행사장에 돌아와, 주변정리는 물론 가을 바람에 마로니에 공원 여기저기 나뒹구는 휴지 등의 쓰레기도 주웠습니다. 따가운 가을햇빛으로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하얀 옷소매에 닦는 방송대 홍보단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이번 행사를 통해 방송대 홍보단 단원들이 방송대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었고, 많은 감동을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마도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아있을 것 같아요. ^^

 

뜻 깊은 행사에서 끝까지 수고하신 제9기 방송대 홍보단 단원들의 수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1학기 기말고사를 마치고 우리 인천지역대학교에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우리들은 방학동안 학교에 오는 것을 참아야 했지요. 우리 영문학과 회장님은 학교에 중요한 공사가 있는 날을 카톡에 보내주고 곧 공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알려줬는데, 저는 안달이 나는 시간이었네요.

 

학업을 시작한 이후 방학도 없이 언제나 학교에 왔는데, 어쩔 수 없이 좋은 환경을 우리가 맞이하기 위해서는 인내해야 하는 과정이겠죠. 어떤 공사를 하는 걸까요? 아직 완전히 끝나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래도 모습이 달라졌으니 소개해 드립니다.

 

 

 

 

우선 학교 앞 계단 옆에 있는 인천지역대학교학교 이름이 써진 곳에는 검정색 페인트칠한 것이 군데군데 벗겨져 있어서 사진 촬영하면 언제나 예쁘지 않았는데, 파란색으로 예쁘고 화사한 기분이 드는 색으로 단장했습니다.

 

 

 

 

 

지하실 주차장노란색과 파란색으로 쌍둥이 줄을 만들고 시원스런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벽돌은 하얀색 페인트로 도색하고, 전기시설은 센서를 달아 차가 들어오는 곳을 시작으로 불이 켜지니 지하실 전체가 전기불이 켜지지 않아서 앞으로 전기 절감에 큰 역할을 할 것 같아요! 전기절약을 우선으로 하신 것 같고요.

 

 

 

 

 

 

각층 교실 내부 벽은 전체적으로 페인트 도색을 했고, 형광등은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등으로 교환했습니다.

 

 

 

 

 

우리 인천지역대학교는 7층까지인 것 같은데요 아직 7층 이상은 가보지 않았습니다. 그 많은 양을 한 달 안에 하는 것이 힘든 일이겠지요. 그래서 지금도 각층 형광등을 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환해진 지하실에 들어설 때면 기분이 좋아요. 그러지 않아도 학교에 갈려면 기분이 좋고 배우는 기쁨에 폭 빠져서 살아가는데, 학교 환경이 개선되고 색이 밝아지니 기분이 더욱 좋네요. 이 건물이 세워진지 10년은 넘은 것 같아요. 환경 개선을 해서 저만 기분 좋은가요? 아마 우리 인천 지역에서 학업을 하시는 학우님들도 같은 마음이시겠지요?

 

 

 

 

 

지난 2017816일에는 2학기 편입학생 오리엔테이션이 7층 서해당에서 진행됐는데요, 밝게 개선된 학교에 학생들이 많이 입학했어요! 2017년 새로 오신 손진곤 학장님께서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데요, 적극적으로 임하시는 듯합니다. 올해는 인천지역대학교 가요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인천시와 함께 인천대공원에서 2017916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학장님 덕분에 우리 인천지역대학교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이고 경사입니다.

 

인천지역대학교는 옆 마당에 감이 주렁주렁 열려있습니다. 계단앞쪽에 벤치 의자가 있어서 운치도 있고요. 얼마 전에 알게 되었는데, 벤치 앞에는 자귀나무도 있어서 왕관 꽃이 피어나는 인천지역대학교입니다. 인천지역대학교는 인천시청 바로 아래 자리 잡고 있어서 지역주민들의 이동이 가장 많은 장소이고 인천의 자랑으로 큰 역할을 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인천지역대학교를 응원하고 온 국민이 선호하는 대학교라고 대단한 응원을 받고 있는 우리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많은 인재를 양성하는 지식의 보고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그런 희망의 날개를 펼치는데 조금의 부족함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2년째 방송통신대학교 리포터로서 달마다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학교의 소식을 알리고 또 우리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좋은 소식들을 전하는 전파 역할을 하는 일이 무척이나 즐겁고 보람 있습니다. 새롭게, 더 환하게 밝아진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아요. 저는 학교 임원으로써 선배님들과 교류도 갖게 돼, 앞으로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선배님들의 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내다 보니 주변에서 학교 동문님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 인연이 끈끈한 인간관계의 역할을 하고요. 선배님들 만나면 너무 반갑지요. 그동안 왜 더 일찍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알지 못했을까 서운할 정도입니다. 아직도 예전의 저처럼 우리 학교를 잘 모르고, 아까운 시간을 배움에 대한 소망만 갖고 있는 우리 미래의 후배들에게 방송대를 더욱 열심히 홍보해 학교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우리 가족이 이사를 가게 돼 집수리를 하는 과정에서 또 선배님을 만났습니다. 저희 집 수리를 맡으신 분이 알고 보니 우리 인천지역대학교를 졸업하신 선배님이더라고요. 우리 인천지역대학교도 환경 개선을 해 학교에 갈 때마다 정비된 학교를 보고 있습니다. 학교 환경 개선에 애쓰시고 계시는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학장님과 학교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9기 홍보단 상반기 워크숍에서 우수상을 받게 되어 무한 감사드리며, 늘 열심히 하라는 격려라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학교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좋은 환경을 널리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7년 여름방학이 끝나가고 있다. 1학기 기말고사 및 계절수업시험도 마무리하고 홀가분한 마음에 학과별로 각기 다양한 다채로운 행사들도 치르면서 여름의 싱그러움을 함께 만끽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 방송대 학우들은 어떻게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을까? 여름방학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경기지역대학 성남시학습관 영어회화 동아리 <이홀릭>을 찾아봤다. 이홀릭은 매주 토요일 학우들 자치로 이뤄지는 순수한 동아리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자체 준비한 영어자료를 이용해서 한 주간의 지낸 이야기, 공통영어 표현, 문장 그리고 실력수준에 따라 고급과 기초로 나뉘어 영어로 기초도 익히고 토론도 하는 스터디를 지향하는 동아리. 한마디로 다양한 분야에 있는 성인학습자들이 영어라는 매개체를 통해 어학공부를 하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그 주의 지정된 토픽이나 주제에 대해서 서로간의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며 토론하는 성인기의 지속적인 내적 성장을 이뤄가는 평생교육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매주 스터디를 하는 동아리지만 20178월 초 한여름, 강원도 인제 내린천으로 래프팅 가는 것으로 하계야유회를 계획했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다녀왔는지 같이 살펴보려고 한다. 

래프팅은 우리나라에 여러 곳이 있지만 수도권에서 갈 수 있는 곳은 한탄강, 동강, 내린천 등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다. 그래도 강원도의 산세와 동해 등 주변지역으로 다양하게 가볼 수 있으면서 다양한 급류와 재미를 자아내는 곳이 역시 인제 내린천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홀릭 학우들은 장마가 끝나갈 무렵 래프팅을 하계야유회 항목으로 정하고 일주인 전에 날씨와 장기예보를 보면서 일정을 잡았다. 요즘은 전국 래프팅 업체가 제시한 경비를 보면, 단체 10명이상이면 개인별 25,000원으로 할인해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특히 장마 일주일~이주일 후면 계곡의 유량과 유속도 적당하기 때문에 래프팅을 즐기기에 가장 최적으로 시간으로 생각된다.

 

야유회 준비는 래프팅을 즐긴 후 지친 심신와 허기를 달래줄 맛있는 과일부터 시작한다. 내린천 근방에서 보통 취사는 금지되어 있어 가급적 밥도 미리 해 가야 하며 취사가 허용된 장소에서 식사할 곳을 찾아 자리를 정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래프팅 후 가벼운 물놀이와 시원한 음료, 제철 과일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고기를 구워먹는 것이 가장 심신을 즐겁게 하는 가족적인 분위기에서의 놀이가 아닌가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아이스박스가 있어야 한여름의 식사시간도 즐거워지게 된다는 것! 며칠 전부터 미리 꽁꽁 얼린 1.5리터 생수들을 준비해서 아이스박스에 넣고, 전날 준비한 돼지 목살과 삼겹살, 그리고 캔 맥주, 복숭아 및 사과, 상치, 고추, 마늘, 양파, 그리고 무엇보다도 햇볕과 더위에 지친 심신을 일깨워줄 최적의 음료가 필요한데 매실, 오미자차를 꽁꽁 얼려 준비해 래프팅 후 마시면 정말 시원하게 더위를 가시고 상쾌한 느낌을 갖게 할 수 있다.

 

이런 준비를 혼자 하면 힘들지만, 학우들 간 분담해서 가지고 오면 쉽고도 즐거운 시간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다. 래프팅을 처음 즐기는 학우님들은 약간의 긴장감과 기대감을 가지고, 래프팅을 위한 준비를 하면서도 먹을 것을 준비하는 학우들은 다음날 무엇을 어떻게 맛있게 먹을까? 또 어디서 먹을까?“ 하는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준비하게 된다. 아무래도 여행은 실제 가서 즐기는 것도 좋지만 가기 전 하나 둘 준비하면서 갖는 기대감이 여행의 가장 큰 행복감이 아닐까 싶다.

 

이홀릭은 2~3주 전부터 기본 계획을 세워서 이동일정, 장소탐색, 개인별 준비물을 할당하고, 이동방식 등을 정했다.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래프팅에서 튕겨나갈 수 있는 안전대책도 세우고, 개인물품들(특히 아쿠아슈즈, 래시가드/긴팔티가 긴요하다)을 준비하게 하면서 어떻게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며 학우들에게 서로 의견을 물어보고 동의를 구해서 결정했다.

 

동아리 등 조직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결속력과 멤버십이다. 그것을 가장 확고하게 하는 것은 역시 어떤 경험이며, 조그마한 성공경험들과 목표에 대한 성취 경험이 쌓여 단단한 공동체 정신이 만들어진다. 특히, 처음 참여해서 긴장감과 두려움이 있는 장거리 바다수영이나 래프팅 등도 단체들이 모여 공동으로 탄 래프팅 보트에서 자리를 잡고 목표지점까지 수면에 드러난 바위나 속에 숨어있는 암초들을 리더(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면서도 스릴 있게 급물살을 이용하거나 헤쳐가며 얻는 경험과 기억은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된다. 특히 멤버십 형성으로 여름철 좋은 레포츠라고 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단체가 한마음이 되어 함께 정확하게 방향을 잡고 속도를 적절하게 조정하여 급류를 타면서도 안전하게 이동하는 그 과정이 하나의 학우들 간의 더 강력한 협동정신을 형성하게 하는 기본적인 요체나 핵심이 아닐까 생각한다.

 

 

 

 

 

 

85일 새벽, 래프팅 갈 준비로 분주하다. 대부분 처음 래프팅을 타는 학우님들이 많아서 일주일 전부터 아쿠아슈즈를 인터넷 구매하거나, 전달 가까운 마트에 가서 고르면서 단단히 준비했다. 맛있는 과일도 고르고 불판, 버너, 가스, 라면, 돼지고기, 과일 등 미리 계획한 먹을거리를 구했기 때문에 잠이 부족했다. 그래도 출발시각인 630분 전부터 모여 차에 짐을 정리하고 인원을 체크하며 출발 준비를 했다. 아침은 가면서 먹기로 했지만 출발해보니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다. 역시 8월 초 여름휴가의 가장 피크기간이라 휴가를 떠나는 차들이 많았다. 그래도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첫사랑, 첫 키스, 이상형 등 젊었을 적 생각했던 것을 꺼내보기도 하고 아직 결혼하지 못한 분들에게 의견도 공유하고 조언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침을 먹지 못해 준비한 과자로 허기를 보충했다. 출발한지 3시간 만에 아침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어 충무김밥과 라면을 시켰다. 모두가 맛있게 먹고 걸음을 재촉했다.

 

 

 

 

 

당초 9시에 래프팅을 타는 것으로 했었지만 고속도로 정체가 너무 심해 결국 도착은 11시가 넘었고, 11시 반쯤 래프팅을 타게 되었다. 장마가 끝나고 일주일이 지난 후라 햇볕이 무척 뜨거웠다. 바로 예약 확인하고 옷을 갈아입었다. 래시가드, 아쿠아슈즈를 착용토록 요청했는데 나름대로 모두 형형색색 멋을 낸 토속적인 모습에 모두들 즐거워했다. 이제 래프팅을 타기 위해서 구명조끼를 입고 조이고 노를 하나씩 들고 준비 완료! 기념사진도 찍고, 기운 센 남자들이 래프팅보트를 들고 물가로 이동했다. 강원도 내린천 계곡물 내음이 코를 간지럽혔다. 뜨거운 햇볕이지만 물을 보니 가슴이 막 뛴다. 그러나 안전이 첫 번째. 나이가 있는 큰 형님, 큰 누님들도 계시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안전 체험이 최고라고 생각해서 배정된 가이드에게 도움 요청을 하면서 안전하게 재미있게 래프팅 해달라고 요청했다.

 

 

  

 

 

 

 

간단한 체조 및 래프팅 요령을 듣고 자리배치에 들어갔다. 래프팅에 있어서 방향전환으로 밸런스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개인별 힘과 무게에 따라서 자리배치를 다시 했다. 노를 잘 젓는 남자가 맨 앞, 무게가 뒤로 실려서 방향전환이 되어야 하므로 뒤쪽으로 여자들을 배치했다. 보트를 타기 전에 내린천 물에 몸을 담가 잠깐의 더위를 식혔다. 푸른 하늘과 적당한 구름이 우리를 덥고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였다. 물도 충분히 있었고 가이드도 4년차 경험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래프팅 본격적 출발, 하나 둘 래프팅에 올라서 출발준비를 한다. 래프팅의 중요한 것은 가이드 지시에 맞춰 앞으로, 뒤로, 정지 등의 지시에 잘 따라서 보트가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이므로 힘 테스트도 해보고 여러 가지 상황도 알아본다. 그 나머지는 가이드의 몫이다. 이제는 출발. 물 흐름에 맡긴 튜브가 물 흐르듯이 흘러갔다. 물 아래에 큰 바위도 보이고, 첫 번째 급류가 보이면서 가이드가 빠져나가는 방향과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것에 대해 모두 귀를 쫑긋하고 경청했다.

 

 

 

 

 

사실 올해 7.24일 이곳 내린천에 60대 노인의 래프팅을 즐기다가 사망사고가 있던 터라 더더욱 사고에 대한 주의가 집중됐는데, 그래서 앞뒤 래프팅을 즐기는 관광객이 물에 빠지거나 사고 시 앞뒤 가이드들이 서로 지원하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 바람에 래프팅 보트를 뒤집어서 관광객들을 물에 빠트리는 이벤트는 이뤄지지 못했지만 경험 많은 가이드가 앞뒤 가이드의 래프팅을 비교하면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우리의 단결된 래프팅 조종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됐다. 당초 2시간 반 정도 래프팅을 한다는 정보가 유량으로 유속이 빨라 1시간 혹은 1시간 반으로 많이 줄었으며, 여름휴가 피크시즌에 토요일에 예약이 몰리면서 다소 빨리 진행하는 경향이 눈에 띄었다.

 

 

 

 

 

몇 개의 급류와 불쑥 솟아있는 바위에 부딪히기도 하고, 암초에 걸릴 때 서로 조심하라고 다독이며 염려하는 모습이 정말 래프팅을 즐기는 그 자체보다도 더 따뜻한 모습들이었다. 특히 래프팅을 타다가 바위에 부딪치거나 급회전 등으로 몸이 보트 밖으로 튀어 나갈 수 있는데, 이때 정말 조심해야 한다. 발을 보트 바닥의 고리에 양발을 걸어서 충분히 고정하고 몸의 무게중심을 보트 바깥으로 향하게 하면서 노를 정어야 하는데, 그것이 안전만 생각하다 보면 보트 안으로 들어오게 돼 노를 충분히 속도가 나도록 젓지 못하게 된다. 앞쪽의 학우들의 노 젓는 속도와 구령에 맞춰 충분히 젓고 그런 급류에서 지혜롭게 빠져나오고 스릴을 즐겨야 하기 때문에 위험과 재미의 양 극단에서 적절한 수준에서의 익사이팅한 래프팅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같다.

 

 

 

 

 

 

급류 몇 개를 건너고 가장 위험한 급류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분들의 사진 셔터 소리가 연신 들린다. 우리는 사진사님께 다양한 립 서비스와 칭찬을 해 드려서 우리 래프팅팀의 사진이 가장 많았다. 나중에 보니 정말 스릴감 있고 물과 보트가 하나 되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들이 많이 담겨있어 정말 기분이 붕 떠오르는 것 같았다.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앞으로 뒤로 노를 같이 합심하여 저어나가면서 내린천에 유명한 급류를 수없이 지나고 긴장한 탓인지 당시에는 그렇게 힘든지 몰랐지만, 다음날 일요일에 쉬면서 물놀이 후에 여기저기 쑤기시고 거의 시체가 되다시피 했다. 역시 평상시에 운동을 한다고 하지만 사용되는 근육은 다르구나 하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래프팅 마지막 종착지에 도착해서 아쉬움과 함께 물에 몸을 담그며 주변의 경치를 다시 둘러봤다. 파란 하늘과 어우러지는 구름, 그 모습을 한 눈의 프레임을 잡아주는 주변 산들이 정말 한 폭의 수묵화를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다웠다. 역시 나오면 즐겁고 좋은 것을 왜 이리 안 나왔던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아침에 고속도로에서 정체된 그런 생각들도 잊은 채 이제 한 고개가 잘 넘었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배고프기도 하고 허기도 지지만 어디서 우리 점심을 해 먹을까 고민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학우님 중 한 분이 래프팅 시작하는 곳 다리에서 자리를 잡고 점심을 먹자고 제안했다.

 

사실 내린천까지 왔기 때문에 1시간만 더 가면 속초고 바닷가도 가까워서 그것을 기대했지만, 햇살이 너무 강하고 그늘이 필요했기 때문에 더 이동하는 것보다는 빨리 자리 잡고 맛있는 점심을 제때 먹는 것이 더 급했었다. 그래서 래프팅에서 못 다한 물놀이를 상류에서 조금 하고 바로 자리를 잡아 이동했다. 역시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이면 그리고 생각을 집중하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경험하게 된 순간이었다.

 

또한, 거기 머물고 계시는 어르신의 양해를 얻어 바로 옆 좋은 자리에 돗자리를 펴고 과일과 음식을 나눠먹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그분은 평택 분으로 연세는 60~70세 정도 되어보이시는데, 4월부터 피서차 이곳에 와서 야영을 하고 있다고 하셨다. 옆에서 찬 물이 다른 계곡에서 내려오고 있었고 다리에서 내린천 주류와 만나 더없이 시원한 곳이었다.

 

일단 자리 펴고 고기 굽고, 과일도 먹고 차려온 밥을 꺼내서 맛있게 나눠먹었다. 먹으면서 정이 더 싹트고 사람이 더 오픈된다고 했던가? 학교 주변에서 점심식사 같이 하고 커피를 마시며 토론하는 일상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하니 훨씬 더 새롭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아가는 느낌을 받았다.

 

 

 

 

식사 후 다리 앞의 내린천에서 수영을 하며 여름을 즐겼다. 수영을 잘하는 사람, 초급인 사람, 물만 담그며 더위를 씻는 다양한 분들이 있었지만 결국에 중지를 모으게 된 것은 수영을 배우자!”. 내린천을 가로지르며 시원스럽게 수영을 하는 모습에 부럽기도 하고, 같이 참여하고 싶은데 깊은 물과 물살로 좀처럼 시도하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하나가 되어 같이 물놀이도 하고 물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기분에 더위는 사라져 버리고,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이 가득하게 됐다.

 

 

 

 

마지막 라면과 복숭아, 과자 그리고 매실로 시원하게 저녁으로 먹고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다시 떠날 채비를 했다. 우리가 머물던 자리를 다시 어르신께 드리기 위해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중히 인사드리고 짐을 다시 옮겨 실으면서 우리 동아리의 정기적인 행사로써 내년에 다시 와서 학우들과 즐기자고 약속하면서 헤어졌다.

 

 

 

 

 

 

강원도를 떠나오는 길에 발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지만 저녁 노을이 비치는 뒷모습을 보며 하룻밤 머물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온몸을 감쌌다. 내년에는 우리 이홀릭을 위해 더 재미있고 기억되는 추억 가득한 야유회로 만들기 위해 또 고민하게 되었다. 수영도 배우신다는 학우님들과 바다수영도 가고 그리고 더위에 우리들의 열정을 더욱 강하게 해서 학우님들 간 더욱더 성장하는 동호회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해 본다. 우리들의 인제 내린천 하계야유회는 끝났지만, 추억들이 남아 앞으로 계속 회상하고 우리들을 더욱 connected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돌아와서 찍은 사진들을 공유하면 다시금 한여름의 추억을 더듬어 보게 한다. 이런 것이 인생의 공부가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이홀릭 학우님 모두 건강하고 멋진 여름 보내시고, 다시 한 번 건강과 여유를 재충전해 멋진 2학기 대학생활 즐겨요!!! 이홀릭 Forever!!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