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라인 리포터 송민경입니다. 2018년 일 년의 절반이 흐른 이 시점에서 대학 3학년 편입생으로 올 3월에 입학하여 4개월 정도의 한 학기를 기말고사와 함께 끝내게 되었습니다. 저만 입학 하고나서, 고민과 걱정에 휩싸이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막상 입학 하고보니 더욱 막막했죠. 그래도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길라잡이 모임을 통해 제가 필요하고 부족한 부분을 선배님들의 조언으로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엇보다 힘이 되는 모임은 스터디입니다. 경기안양학습관 소속 청소년교육과 3학년 주간스터디 아미띠에! 같은 학년이지만, 차근히 1학년부터 경험을 쌓아온 인생선배님들의 열린 도움 속에서 막막했던 학교생활의 든든한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번 학기에 있어 가장 아쉬웠던 점은, 홍보단 면접날과 하필이면 아미띠에의 즐거운 점심모임이 겹쳐서 아미띠에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아쉬움을 기사를 통해 전달 할 수 있으니 위로가 됩니다.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뒤끝 작렬의 옹졸함을 티내려는 것이 아니라 이날 이후 또 한 번의 모임을 기말고사가 끝난 후로 결정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랍니다. 그래서 전 기말고사가 끝나기만을 얼마나 오매불망 기다렸는지 몰라요.

 

 

 

기말고사를 끝으로 멀게만 느껴지고 또 바쁘게만 느껴졌던 1학기가 마무리 됐습니다. 이후 스터디 뒤풀이를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됐는데요. 최대한 많은 인원이 모이고자 날짜와 맛집 선정의 노력들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 지난 일에는 후회가 적은편이지만 이 날의 모임에 대한 설렘과 열정으로 기말고사를 준비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잠깐 스쳐지나갔습니다.

 

 

스터디 뒤풀이는 회포를 풀어야하기에 평일 저녁으로 시간을 잡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날짜 잡는 일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있고 부득이하게 날짜와 시간이 애매한 분들도 있는 등 약간의 해프닝으로 인해 근처까지 오셨다가 얼굴도 못 보고 돌아가셔야 하는 학우도 계셨습니다.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 맛난 음식까지 더해지니 뒤풀이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답니다. 아미띠에 학우들은 뛰어난(?) 외모에도 불구하고 개인 사진이 공개되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했지만, 온라인 리포터인 저를 위해 기꺼이 초상권을 마음껏 활용할 기회를 주셨답니다. 우리는 뒤풀이를 하며, 20182학기도 모두 함께 아자~아자하기로 다짐했습니다.

 

 

 

한편, 한 한기를 마치며 청소년교육학과 3학년 과대표인 이정숙 님께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감회를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학우님과의 관계 형성이 제일 큰 걱정이었어요. 1학년부터 함께 올라온 학우님들은 서로 간의 친밀함도 있었고 나름의 끈끈함이 있었기에 괜찮았는데 새로 오신 편입생 분들과의 화합 부분이었죠.

 

그러나 그것은 저의 기우에 불과했어요 나이의 차이는 다양했지만 서로의 이해와 양보로 한울타리의 가족이 되었고, 가족이 두 배인 만큼 기쁨도 두 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해 동안 함께 해주신 학우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미띠에(경기안양학습관 청소년교육과3학년 주간스터디) 파이팅입니다. 방송대에 좋은 점은 나이와 시간에 제한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랍니다.”

 

 

어떠세요? 저희 스터디 모임 아미띠에의 학기를 끝낸 후의 뒤풀이 이야기... 다음 학기가 시작될 때쯤에는 저희 스터디 모임의 새로운 소식을 보다 더 빠르고 재밌게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안녕하세요! 방송통신대 온라인 리포터 송민경입니다. 20185월에는 방송대 학과를 떠나 방송대인들의 모임인 한마음 걷기대회가 있었죠? 알고보니 청소년학과에도 한마음대회가 있더라고요. 저는 올 3월에 편입생으로 입학하여 스터디 모임에 가서야 청소년학과 한마음대회가 매년 열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정기적 행사가 있다는 게 청소년학과 학우로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2018714, 15, 12일의 일정으로 치러진 전국 방송대 청소년교육과의 한마음 대회는 그야말로 끈끈함이 묻어나는 축제였습니다. 행사는 매년 권역별로 돌아가며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작년은 경기지역에서 치러졌는데요. 궁금한 마음에 여러 블로그를 검색하며, 사전에 어떻게 행사가 치러지는지 알아보기도 했답니다.

 

 

올해는 공주 유스호스텔에서 성대한 막을 올리며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전 개인 일정이 있어서 전날 온양에서 공주로 개인 이동을 해야만 했습니다. ~원래 함께가는 길이 즐거운 법인데, 버스 안에서의 즐거운 대화의 꽃을 못 피우고 대신 단톡방 올라온 학우들의 사진을 보며 대리만족을 해야만 했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행사장에 도착해보니, 뜨거운 태양이 가득한 공주 유스호스텔에서는 졸업을 앞둔 선배들이 졸업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뜨겁다보니, 사진 찍을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와 생각하니 선배들 사진을 많이 찍어둘 걸 그랬습니다. 늘 이렇게 지나고 나면 후회입니다. 온라인 기자단으로서 반성도 했답니다.

 

 

한편, 뜨거운 날이 무색하게 대강당 한쪽 야외 공간에는 지역별로 준비한 체험부스 운영이 한창이었습니다. 개인 텀블러 꾸미기, 휴지심을 활용한 차향제, 휴대폰 받침대 등 버려지는 휴지심의 변신은 무죄라는 홍보문구와 함께 더운 날씨에도 정말 최선을 다하는 학우들의 모습이 멋졌습니다.

 

저도 55일 어린이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자원봉사자로 만들기 부스에 참여해 본 경험이 어 쉽지 않은 일인 걸 잘 알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날은 무더위가 기승까지 부리던 날이라 그 어느 때보다 더 힘든 날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학우들을 위해 애쓰는 체험부스 속 학우들을 보니 뜨겁게 박수를 쳐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날씨가 어찌나 더웠던지, 전 휴지심을 활용한 차향제를 만들고는 땀에 흠뻑 젖어 숙소로 바로 돌아가 한 차례 변신을 시도해야만 했답니다.

 

 

이날 행사에는 색깔별 티셔츠를 입은 지역도 있었고, 뒤에 문구까지 넣어 한층 단결된 모습을 과시(?)하는 지역도 있었습니다. 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한숨 돌리고 개인텀블러 만들기가 궁금하여 들렀더니 이미 체험부스 끝났다고 하더라고요. 인천지역대학에서 준비해주신 것이었는데 남은 텀블러도 안 주셔서 살짝 삐짐 했었습니다.

 

 

 

예쁜 칵테일과 소주잔 꾸미는 체험부스도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술을 좋아하는 학우들에게 인기만점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 부스의 취지는 적당한 음주의 필요성을 홍보하고자 마련된 것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하고 기대했던 부분은 10회 총장배 청소년교육 프로그램 및 사례발표대회' 였습니다. 서류심사 합격한 총 6개 팀(또는 개인)이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후 저녁 식사 후에 펼쳐진 장기자랑시간의 열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행사 둘째 날에는 수상자 발표와 시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전 개인 이동을 해야 했기에 토요일 불참으로 아직까지 수상자가 누군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제가 나중에 알아보고 알려드릴게요. 정말 이 날 행사때도 무더웠지만, 요즘은 더 무더워진 것 같습니다. 학우님들 건강 유의하시고 2학기에 쌩쌩하게 뵐 수 있길 바라봅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안녕하세요~ 10기 온라인 리포터 허순엽입니다. 오늘은 우리 방송대의 인기 튜터를 인터뷰한 소식을 전달해 드릴까 하는데요. 제가 이번에 만난 분은 이원석 튜터님입니다. 2학년 때 처음 알게 되어 이 분께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제부터 이원석 튜터님과의 인터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허순엽: 안녕하세요. 허순엽입니다. 튜터로서 많은 학생들을 만나게 될 텐데요. 학생들을 만날 때 어떤 느낌이 드세요?

 

 

이원석: 간단히 말하면 설레임기쁨이라고 주저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오리엔테이션 참석, 출석수업이나 오프라인 수업이 정해지면 우선 모든 달력에 마크펜으로 설레임기쁨으로 큰 별표 표시를 해놓고 학생들과의 만남을 고대합니다. 사실 방송대는 저에게 있어 친정어머니 같은 따듯한 존재입니다.방송대모교를 말할 때마다 정말 좋은 대학이야라는 표현이 아주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제가 정말 배움에 뜻이 있어 방송대 영문과에 입학했을 때, 7남매의 가난한 집안의 맏며느리로서 너무나 힘겨워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어려운 시절을 견디게 해준 것은 방송대에서의 공부였습니다.

 

 

방송대 교재를 책꽂이에 나란히 꽂아 놓고 바라볼 때면 상고를 졸업한 제가 대학생이 되었다는 그 뿌듯함에 어떤 어려운 환경도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 학업에 열중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국문과 박태상 교수님이 특강을 하시는데, 저의 아들을 업고, 딸은 손잡고 교실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열린 강의실 문에서 들려오는 교수님의 강의를 복도에서 귀동냥하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 가정형편이 너무나 어려워서 그 당시 10만원도 안 되는 등록금을 낼 여유가 없어 방송대 학생체험수기 의지와 진실의 샘5집에 응모하기 위해 비 오는 3일 내내 60매의 원고지에 “A가 자랑스러워!”라는 제목으로 수기를 써서 가작으로 당선이 되어 상금 10만원으로 등록금을 내고 공부한 기억이 납니다.

 

물론 유복한 학생들도 많겠지만, 저처럼 아주 어려운 환경에서 주경야독으로 오직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습에 품으며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다고 봅니다. 그 당시 5년제인 학사과정에 튜터시스템도 없었고, 지금처럼 멀티디디어 학습은 꿈도 꾸지 못했으며, 오직 교재와 카세트테이프만으로 교수님들 강의를 수없이 들으면서 최선을 다해서 졸업을 하자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고, 또 그 돈으로 대학원까지 가고 박사과정도 밟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저의 삶에 터닝포인트가 된 것은 오직 방송대학교 공부 덕분이라서 우리 학생들을 보는 감회가 남다르고, 또 제가 그 동안 체험해 온 영어공부 방법들과 제가 아는 한에서의 지식을 함께 할 수 있는 학생들과의 만남은 그야말로 저에게 있어서 기쁨그 자체입니다.

 

 

허순엽: 이원석 튜터님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힘을 얻고 롤 모텔을 삼고 싶어 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방송대 튜터로서 활약하게 되신 건가요?

 

 

이원석: 맨 처음 튜터제도가 생겼을 때 한 영문과 교수님으로부터 튜터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큰 수술을 이틀 앞두고 있어서 좋은 기회를 놓치고, 한참 후에 튜터에 지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튜터제도에 참 참여한 것 같습니다. 제가 튜터링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거의 모든 튜터님들이 대부분 방송대 출신이라 정말 모교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후배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베테랑이신 분들의 도움으로 저는 매 학기 별 어려움 없이 튜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볼 때마다 많이 자극받고, 더 분발해야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하곤 합니다.

 

 

허순엽: 영어 튜터로서 영어를 공부할 때 이렇게 하라고 학생들에게 이야기 해주시고 싶은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이원석: 제가 수업하면서 학생들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거의 모든 학생들이 성적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방송대 성적이 너무나 저조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최선을 다해서 얻은 성적으로 졸업까지 할 수 있었고, 그리고 졸업 후에도 영어에 관련된 공부를 꾸준히 열심히 공부해서 제가 꿈도 꾸지 못했던 천직을 얻었기 때문에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 물론 좋은 성적으로 장학생이 되어서 장학금을 타는 것이 목표일 수 있지만, 한 학기 동안 최선을 다하고 마무리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성과라고 봅니다.

 

 

영어공부 하는 동안 꿈을 키워 나가면서 영어 실력을 쌓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영어를 공부할 때 비록 아는 단어이지만, 사전에서 꼭 발음기호를 확인한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발음을 하다 보면 발음기호와 전혀 다르게 발음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발음기호의 강세도 염두에 두면서 연습해야 됩니다. 읽기(Reading)는 청크기법(Engglish Chunking)을 통해서, 의미 군에서 끊어 일기를 해줘야 됩니다. 이미 언급 언급했듯이 각 단어의 동의어( Synonym).반의어( Antonym) 또 그에 관련된 유래, 속담, 격언, 좋은 표현들도 확대하면서 공부하다 보면 어휘실력이 많이 향상됩니다. 예를 들면 decade[dekeid, dikèid] .십년간 . 수십년 이라는 단어를 살려보면, decimate[dèsəmèit] 많은 사람들을 죽이다 (특히 고대 로마에서 처벌로서)....10명당 1명씩 제비뽑아 죽이다 대량 살육하다 단어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듣기 (Listening)를 우해 멀티미디어(Multimedia)와 모바일 (mobile)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언제든지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고, 말하기(Speaking)을 위해 동료학생들과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주저 없이 영어회화를 시도해 보고, 또 혼자서도 청자가 있다고 생각하고 연습하면 됩니다. 특히 영어로 일기를 쓰는 것은 영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 알찬 강의를 제공하시는 각 교과목의 교수님들의 강의를 잘 듣는 것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허순엽: 마지막으로 튜터님은 방송통신대학교에서 어떤 튜터로서 머무르고 싶으세요?

 

 

이원석: 저는 튜터 정년이 될 때까지 튜터로 있고 싶습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출석수업, 오프라인 수업을 통해서 학생들과 자주 함께하고 싶습니다. 온라인 튜터링만으로는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대학생활 안내, 학습방법 및 학습내용을 지도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시너지(Synergy) 효과를 내기 위해 될 수 있으면,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가르치고 싶습니다. 튜터에 더 이상 지원할 수 없는 정년이 되면, 학습을 어려워하는 후배들을 위해 무료 특강을 하고 싶습니다. 그럼, 저의 노후가 아주 행복할 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역시 인기 튜터님다운 따뜻한 마음가짐과 방송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시죠? 이원석 튜터님을 인터뷰 하면서 저 역시 많은 감동과 학교에 대한 더 큰 애정을 느꼈는데요. 저처럼 방송대 다른 학우님들도 튜터제와 튜터를 잘 만나 더 보람된 학업 이어나가시를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안녕하세요! 온라인 리포터 허순엽입니다. 저는 지난 2018512, ‘총학생회의 월미체육대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체육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저는 선학체육관과 가까운 선학역에서 내렸는데요. 중어중문학과 학생들이 일찌감치 나와서 지하철 출구 입구에서부터 다른 학생들을 안내해 주고 있었습니다


 


선학체육관에 도착하니 넓은 운동장 입구에 벤치 의자와 나무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인천아시안게임이 열렸던 곳으로, 그 전에는 와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와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현장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운동장을 가득 채워주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인천지역대학교 학생들이 하나로 똘똘 뭉치는 날이었습니다. 이날 누구보다 바쁜 사람은 총학생회 회장님이셨습니다. 비옷을 대충 걸쳐 입고 행사 진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계셨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여러 지역 각과 학생들이 천막을 치고 음식 장만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속한 영어영문학과에서는 비오는 날에 제격인 시원한 콩나물국과 김치, 떡 그리고 부침개를 준비한 채 동기와 동문들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과에서 허기를 채우고 다른 학과 천막도 들려 보았습니다. 만약의 상황을 대비한 비상약품이며 경기에 참여하는 이들을 위한 푸짐한 상품들이 오늘 체육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날은 화려한 의상을 걸친 학우들의 운동장 퍼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 비가 오는 바람에 아쉽게도 취소됐습니다. 그래도 운동장에서는 여러 각종 경기가 펼쳐지고, 학우들의 열띤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지역대학교 학장님을 비롯해 인천시장님도 참석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는데요. 저는 이날 체육대회에 참석해 인천지역대학교 총학생회장님께 간단한 소감을 부탁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37대 월미체전을 마치고...

 

2018년 5월 12일, 우중 속에서도 꿋꿋하게 경기와 행사에 참여한 학우님들에게 경의의 감사말씀을 전해 올립니다. 학우님들이 열정적으로 체전에 참여하는 모습에 학장님과 교직원을 비롯 인천시장님과 내빈들께서도 감동을 받았다며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승패에 관계없이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 같은 체전을 준비해주신 각과 학생회 회장님과 임원님 그리고 학우님들에게도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감사함을 전해 올립니다.
인천 총학생회장과 임원 일동은 “월미 체전을 훌륭하게 이끌어 빛내주신 여러분 모두가 영웅이었음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 총학생회 회장 이종훈 

 

 

이번 월미체전은, 온라인 리포터로서 뿌듯한 취재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러한 학교 행사에 열심히 참석해 온라인 리포터로서의 활약을 계속 이어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도 되었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지난 413일 방송대 대학본부 소강당에서 류수노 총장님과 함께 방송대 홍보단 제10기 위촉식을 하였습니다. 홍보단 활동을 잘 하고 싶다는 각오를 다짐하며, 행사장 플래카드를 기념품으로 재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모델 20명과 리포터 7명도 같은 마음일까 하여 소품을 만들어 선물하고 싶어 깨끗하게 접어 가지고 왔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텔레파시로 통한 것인지 제10기 홍보단들의 추천으로 홍보단 단장이 된 저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 파우치를 제작해 홍보단원들에게 선물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제가 행사장 플래카드를 재활용해 소품을 만들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환경부는 '중국의 폐기물 수입금지 조치 등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사업장폐기물'로 분류됐던 재활용품 선별 이후 남는 잔재물 등을 기존 사업장 폐기물에서 생활 폐기물로 분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분리수거 실태점검 등에 대한 지자체 권리권한을 강화하여 재활용 분리수거 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재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대책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저는 작은 실천이지만 홍보단 위촉식 플래카드 재활용을 통해 폐자원에너지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여기서 더 나아가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방송대가  스스로 주관하여 전국 규모의 환경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재활용 업사이클링 체험 등을 통해 재활용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는데 앞장서 나가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파우치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 행사장 플래카드를 재활용해 만든 파우치는 지난 첫 번째 정기모임에서 홍보단원 모두에게 나누어 드렸는데요. 친환경적인 파우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과정 역시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제작과정도 사진과 함께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파우치 제작 목표 및 재료 

목표 : 참석자 전원에게 선물할 파우치 제작

재료 : 프랜카드 1(90cm × 690cm), 안감, 봉사, 지퍼, 라벨



 

 1. 2018학년도 제10기 방송대 홍보단 플래카드 배치

 


 

 

2. 용도에 맞도록 규격 적용, 봉제할 시접을 두어 마름질

 



3. 겉감, 안감, 지퍼, 라벨 등 봉제할 재료 준비

 

 


4. 겉감에 라벨을 붙인 후 지퍼를 달고, 안감은 지퍼와 연결

 

 


5. 겉감끼리 안감끼리 겹쳐 “ㄷ자”로 바느질(뒤집을 창구멍 남김)

 


 

6. 뒤집어 송곳으로 모서리 각을 낸 후 안감의 창구멍을 막음

 


 

7. 형태잡아 완성!

*(재활용으로 만든 파우치지만 그럴듯 하지않나요? ^^)

 

 

 

8.겉에서 무거운 책 등으로 눌러 형태 잡아 완성(다림질 불필요)

 

 

 

이처럼 만들어진 파우치를 들고 홍보단이 모두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꽤 그럴싸해 보이죠? 



저는 앞으로도 정보성 기사 아이템으로 플래카드 재활용 장바구니, 노트북 파우치, 필통 등 제작과정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전국적으로 방송대 관련 행사에 기 사용한 플래카드를 수거하여, 참석한 분들께 기념품 또는 생활용품으로 제작, 선물하는 기획도 계속 진행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저의 환경사랑 프로젝트를 잘 지켜봐주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1학기가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월의 중반입니다. 5월이 가정의 달이라면, 6월은 방송대 학우들에게 아마도 기말고사의 달’이 아닐까요? 기말고사의 달, 6월을 맞이해 바쁘게 보내느라 차일피일 미뤄왔던 시험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는 건 어떠세요? 여기 기말시험 준비에 대해 소소하지만 나누고 싶은 TIP들을 준비했습니다!

 


|시험일정 준비하기      

 

 

 

 


 

·시험날짜/시간/장소를 정확히 알아두자


방송대 학우들은 매일 학교에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 시험 보는 날짜와 장소를 정확히 알아두는 것이 필요합니다학년에 따라 시험 날짜와 시간이 다르고, 학교에서 갑자기 많은 학생들을 수용할 수 없는 만큼  본인이 원하는 곳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시험을 보게 되는 학우님들도 있을 텐데요. 시험 당일 우왕좌왕 하는 것보다 미리미리 알아놓고 준비해놓으시면 편하다는 사실~ 시험 날짜와 시간, 장소는 학보나 홈페이지를 통해 한 달 전에는 공지되니 반드시 참고하세요! 더불어 매년 1~2학년과 3~4학년이 같은 날 오전/오후로 시험을 봅니다

 


|시험공부 준비하기

 

 

 

         


· 기출문제 공부는 필수, 기출문제 미리 준비하고 분석하자! 

 

1) 기출문제 준비

방송대 기말준비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기출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출문제를 공부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기출문제는 여러 경로에서 구할 수 있지만, 학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홈페이지에 '로그인-맞춤정보-나의정보-학습하기' 버튼을 누르고, u캠퍼스로 들어가서 과목을 클릭해 강의자료버튼을 누르면 그동안의 기출문제들과 정답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출은 교과서가 개정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3~5년 단위로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2) 기출문제 분석

각 과목들의 기출문제들을 인쇄하고 난 뒤, 문제들을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교과서와 강의들을 완벽히 공부하고 직접 풀어보는 것이 물론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하지만 시간이 금인 방송대 학우님들은 문제에 답을 미리 체크해 놓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문제에 미리 답을 체크해 놓고, 한 쪽 구석에 작게 답을 써놓기/한눈에 보기 쉽게 형광펜으로 체크하기 등 자신이 편한 방법대로 해보세요~! 


 

 


문제에 나온 주요 용어들에 대해서 간단하게라도 개념정리를 합니다. 위의 문제에는 여러 단어들이 나옵니다. 롤스’, ‘침묵의 나선’, ‘무지의 베일


 

 


교과서 뒷면의 찾아보기를 통해(있는 과목만 해당) 관련 교과서 부분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정답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오답이 왜 오답인지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출문제가 완벽하게 똑같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응용해서 출제되기 때문인데요.

 

다음의 문제는 포터박스의 마지막 단계를 물어보고 있습니다.


 

 


답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포터박스의 전체 단계에 대해서 이참에 알아둔다면, 응용문제에서 막히지 않고 답을 찾을 수 있겠죠?

 


·교과서와 강의의 목차 정리를 사전에 해두자.

 

방송대는 온라인 강의를 통해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내용의 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급하게(?) 시험준비를 할 때는 정말 편하다고 할 수 있죠. 교과서와 온라인강의를 통해 공부를 할 때 중요한 것은 목차들에 대해 미리 정리를 해두고 요점정리를 하는 것입니다. 어느 부분에서 무엇이 나오는지 나중에 찾아보기도 쉽고 체계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답니다.

 


·나만의 워크북을 만들어보자. 

워크북은 시간대비 알차게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교과서와 워크북에 나오는 문제들을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꼭 풀어보시면 시험에 많은 도움되실 거예요. 강의 자료실에 가면 교수님이 올려주시는 보충자료들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교과서가 없어 보충자료를 필수적으로 공부해야 할 수도 있고, 보충자료가 시험범위에 들어가는 과목도 있기 때문에 잘 알아보시고 준비하세요.

 

 

학보에는 방송대 과목들의 요점정리 또는 예상문제가 지면에 실리는데요, 학보를 구독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수강하는 과목이 나올 때마다 스크랩을 해두시면 시험공부에 요긴하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말고사 TIP을 마치며

 

공부라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내가 공부한 것을 평가받는 시험은 더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방송통신대의 1학기의 마지막, 그리고 1년의 중반에 서있는 학우여러분께 여기까지 열심히 달려와 주셔서 참 멋지고 수고하셨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앞으로의 여정에도 응원을 보냅니다. 함께 열심히 달려가 보아요 ^^!!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안양학습관 소속 2018년 청소년교육과 3학년 편입생 송민경입니다저는 아주 바람직한 튜터제도제를 이용해, 막막했던 방송대의 생활을 안내받고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안양학습관은 3월 마지막 주에 출석수업과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412일까지 전공 두 과목에 대한 과제물이 있었습니다. 대학 리포트를 쓴 지가 20여 년이 되어가던 터라 큰일났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다행히 튜터제를 활용해 과제 등을 해결하며 대학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 터라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을 드리고자 이 글을 써봅니다. 저 외에도 두 명의 학우님들이 함께 참여해주셔서 다양한 팁을 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튜터제 활용 1. 현장 과제를 수행할 때는 사전 질문지 작성하기 

 

 

 

전공 과제물을 쓰기 위해 저는 수련관을 방문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수련관 방문전, 스터디 모임서 미리 질문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서 실수한 것이 세 곳을 방문하는 동안 청소년지도방법론의 선택 과제를 정하지 못한 상태라 조사해야 할 내용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무작정 설명 듣고 견학에 온 것에만 너무 의의를 두었다는 점입니다. 그나마 잘했던 것은 방문 전 홈페이지에서 만날 담당자님께서 어떤 담당을 하시는지 살펴본 것이었습니다. 담당이 자치활동이나 동아리활동으로 나눠져 있었는데, 전 이날 동아리활동을 선택했습니다. 관련 진로지도에 관심도 있고, 현재 활동도 하고 있는터라 좀 더 청소년 스스로 수련관에서 흥미적성을 찾기 위해 동아리활동으로 결정했답니다.


 

|튜터제 활용2. 기간 엄수는 필수! 과제 방향성을 잃었다면 튜터님께 자문 구하기 

 

 

문제는 시험으로 일정을 미루다보니 자료수집 시간이 너무 부족함을 느꼈다는 겁니다. 다행히 수련관을 한 곳이 아닌 세 곳을 방문하다보니 비교점과 특장점은 조금 더 확인할 수 있어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제를 하는 과정에서 처음이다 보니 잘하고 있는건지 방향은 잘 잡은건지에 대한 확신이 많이 없었습니다. 이때 방향을 잡아주시며 마음에 안정을 찾게 해주신 분이 튜터님이셨습니다. 결국 자료부족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첫 번째 목표인 주제에 맞는 과제작성을 하고 두 번째 목표였던 기간엄수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 튜터제 활용 3. 쏟은시간과 노력은 점수와 비례, 했다면 끝까지 밀고 나갈 것! 

 


튜터제를 활용한 결론은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것, 그리고 귀를 열고 마음을 열면 도움도 받고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는 거였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저의 과제물 점수가 궁금하시죠? 저도 점수 나오기까지 무척 궁금했답니다. 제가 과제물 후기를 쓸 때 더 솔직히 두 과목이 있었는데요. 한 과목은 정말 열과 성을 다 했답니다. 그 결과는 30점 만점에 만점이었습니다. 점수 결과를 굳이 말씀드리는 이유는 제 후기에 대한 신뢰를 더하고자 입니다.

 

그럼 이제는 두 학우님들의 솔직한 후기를 살펴볼까요?

 

첫 과제의 산을 넘다.

이지영 학우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과제물 공고를 보고는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할 수 있다는 마음도 생겼다가 하루에 열두 번도 더 변덕을 부리는 제 마음을 다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일단 마음을 잡고 과제물 문제를 익숙해질 때까지 읽고 또 읽었어요.

막막한 상태에서 보면 너무 비슷해질 거 같아서 목차 잡는 법만 참고하고 과제를 진행 했습니다. 육성제도론은 방문기관 보고서라 지도방법론 보다는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느껴졌어요. 육성제도론 과제덕에 법제처 사이트를 부지런히 드나들었네요.

 

문제는 지도방법론 이었습니다. 청소년자치를 주제로 잡았는데 방문 했었던 기관에서 받은 자료는 한계가 있어서 쓰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그러다가 문득 작년에 중학생 딸아이가 학교에서 했었던 활동이 떠올라서 아이에게 물어 확인한 후 담당 선생님께 자료를 부탁 드렸어요.

 

첫 과제를 끝내고나니 분명 얻는 건 있는 거 같아요. ...해냈다는 뿌듯함과 모든지 시작할 때 해보자는 마음가짐을 얻었네요. 이번 과제를 통해서 내 자신과 좀 더 친해지고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과제가 끝난 후에도 내 자신과 싸우고 있지만 과제 이전만큼 치열하지는 않아요. 좀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과제 시작부터 제출까지 도움주신 튜터님께 너무 감사 드려요.

 

 

 

튜터강의를 듣고 내가 느낀 것들

김경아 학우


1. 과제물 특강 튜터강의를 듣고 생소한 부분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졌습니다.

2. 저는 튜터강의 전에 증평수련관을 방문하여 아차, 싶었던 부분은 자치활동할지 동아리로 할 지 주제를 정하지 않고 가서 질문한 내용이 과제물과 동떨어진 부분이어서 아쉬웠습니다.

3. 미리 수련관 방문 전 활동론 강의와 지도방법론 강의를 해당부분 듣고 간 것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4. 자료 수집을 많이 못하고 튜터님이 알려주신 논문 사이트 가서 두 편 참고해서 쓰느라 제가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5.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주제 선정, 둘째 목차잡기라 느껴집니다.

 

두 학우님들의 튜터후기 잘보셨나요? 공통된 내용을 살펴보자면 튜터님의 과제특강과 올려주신 자료를 통하여 과제물을 써야하는 방향, 스터디 모임, 주제파악과 기간엄수의 중요성입니다.

 

마지막으로 과제물 후기를 통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준비하셨는지를 알고 보니 비슷한 점도 있지만 각자의 스타일로 준비하시는 부분과 중요한 부분의 차이가 미묘하게 있다는 것을 느끼셨나요? 끝났지만 여러 가지 시각의 차이를 통하여 또 한 번 배움의 기회가 있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모든 분들의 생각을 공유할 수는 없지만 이 글을 읽으시면서 또 본인만의 생각을 정리해보실 수 있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안녕하세요. 10기 온라인 리포터 정 희입니다. 저는 이번에는 방송대 대구·경북지역대학 2018 청보리대동제와 학장배 가요제를 우리 학우분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학우들의 바쁜 손길로 활기가 넘치는 교정은 천막이 쳐진 아래로 갖은 음식과 술, 커피가 준비 되어가고 순대며 컵 과일이 예쁘게 담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관광학과는 전통차와 립밤을 준비했답니다. 농학과 직접 기른 귀한 야생화와 함께 시원한 막거리와 맥주를 준비해 우리의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 줬고요~ 



빨간 조끼가 인상적인 유아교육과는 국밥을 준비해 우리의 한끼를 든든하게 채워주었고청소년교육과는 빈대떡을 준비해 왔는데요. 맛이 정말 좋아 대기시간이 길었다는 후문입니다


행사는 본격적으로 10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먼저 김귀화 회장님이 내빈 소개에서 내 옆 사람이 모두 내빈이니 서로 박수로 환영하자고 하였고, 박윤주 학장님도 모두가 즐거운 대동제가 되자고 하시며 서로를 위해 박수를 쳤습니다.


 

과마다 미리 준비한 음식 재료들을 예쁘게 담아 다른 학과를 방문해서 자기 과의 음식을 알리는 것으로 시작된 청보리대동제는, 한 달여 전부터 각 과 임원들이 회의를 계속하면서 음식을 준비하는 수고를 거쳐 준비된 행사랍니다. 이처럼 모두가 수고한 덕분에 더 많이 행사를 즐길 수 있었죠~ 

 

 

오전 10시부터 먹거리 장터로 시작된 청보리대동제는 학장배가요제가 시작되는 2시에 맞춰서 1시 반부터 정리에 들어갔습니다. 청보리대동제에 바톤 터치를 받아 시작된 가요제는 소음으로 인한 주변 민원을 감안해, 7층 와룡홀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대경총학생회 34대 회장님의 찬조출연으로 1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창에 또 열창이 이어졌습니다. 이때 가족 노래자랑은 가족과 학과응원단이 굉장한 볼거리였습니다. 그 열기가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단했습니다. 

 


한편, 대구·경북지역대학 학장(박윤주)배 우승자는 학교 총장(류수노)배 가요제에 나가게 되는데 올해는 가족 노래자랑도 함께 있어서 가족 노래자랑 우승자도 같이 참석을 한다고 합니다. 이때 장기자랑은 노래와 춤이 대세였지만 오카리나 연주, 기타연주와 노래 역시 무척이나 산뜻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역할을 했답니다. 


또한 행사가 짜임새 있게 잘 진행이 되어, 마지막까지도 많은 학우가 응원을 계속하며 자리를 지켰고 가족들도 열심히 응원을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총장배에 나갈 두 팀이 정해졌는데요. 거짓말을 부른 경영학과의 백우만 학우님,  가족 우승자로는 따르릉을 부른 관광학과 김민수 학우님의 가족이그 주인공이 되었답니다. 다시 한 번 모두 축하드립니다. 총장배 가는 날 다시 만나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안녕하세요~ 온라인 리포터 허순엽입니다. 저는 지난 414, 인천지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강화도 MT에 다녀왔습니다. 당일 구름이 잔뜩 낀 날씨였지만 여러 사람들이 함께 MT를 갈 준비를 했기 때문에 문제 없이 잘 진행될 거라고 생각하며 서둘러 MT를 떠났습니다.

 

 

저는 1학년 때 함께 출석수업을 듣던 해숙 씨와 MT 현장까지 동행을 하게 되었는데, 우리는 가는 길목에 따뜻한 차 한 잔과 빵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습니다. MT 길을 동행한 해숙 씨에 대해 잠깐 더 소개하자면, 출석수업을 할 때며 으레 과일 등 간식거리를 챙겨와 다른 학우들과 나눠먹는 정이 많고 베풀 줄 아는 학우랍니다. 그야말로 예쁘장한 얼굴만큼이나 사랑이 넘쳐흐르는 학우라고나 할까요? 이처럼 해숙 씨 이외에도 마음 좋은 사람들이 한마음이 되어 4명이 함께 MT 현장으로 떠나게 되었는데요. 차속에서 보내는 시간은 더없이 즐거웠습니다.

 

차 안에 함께했던 멤버 중에는 올해 영문학과 회장을 맡으신 박은혜 회장님도 계셨습니다. 이 분 또한 잠시 소개하자면 회장으로서 영문학과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같이 나누려고 애쓰는 모습을 볼 때면 그 분에 대한 감사함과 함께 영문학과인 게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마냥 더 자랑해도 모자랄, 좋은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 오솔길을 따라 강화도에 도착했습니다. 소나무가 큰 키를 자랑하고, 작은 꽃들이 피어난 공기 맑은 강화도는 우리에게 한 템포의 쉼과 여유를 주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각자 배정 받은 숙소에 짐을 풀고 강당에 모였습니다. 그곳에는 레크레이션 강사 뺨 치듯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학과 임원 분이 계셨는데, 그 분이 리더쉽을 발휘해 MT 행사를 잘 진행해 준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여러 가지 게임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몸이 안 좋은 관계로, 주로 사진 촬영을 하며 한두 게임에만 참여했는데, 그저 곁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아주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게임 중에는 남자 학우들을 위한 발야구 게임도 있었는데, 이때 박은혜 회장님이 골대 기둥 역할을 마다하지 않아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12일 동안 진행되는 MT였지만 저는 개인 일정상 첫날에만 참석할 수 있어 아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MT에 참석할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방송대에 입학해 MT, 노래자랑축제에, 체육대회에 그리고 홍보단 리포터 활동에 감사하고 기쁜 일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앞으로 더욱더 학교 생활과 홍보단 활동을 열심히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글을 마치기 전, 저희 영문영문학과 자랑을 조금 더 하려고 하는데요. 우리 인천지역 영어영문학과는 무엇이든지 열심입니다. 임원분들이 솔선수범하여 학우들 학업에도 많이 신경을 써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1학년에 들어오면 각 스터디에 가입하여 학생회에서 운영하는 카페에 가입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전 학년에 대한 모든 학업의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습니다. 교수님들을 비롯한 선배들이 보충자료를 올려주기 때문에 학습 능률을 높일 수도 있답니다. 한마디로 우리 영어영문학과는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서 헌신하는 방송대의 꽃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저는 우리 방송통신대학교가 그리고 우리 영어영문학과가 발전하는 일이라면 더욱 열심히 글을 쓰고 알리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려 강화도 MT를 위해 애써주신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분들과 그리고 학우님들... 강화도 MT를 함께 했던 모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 대구경북 미디어영상학과는 4월 28일 아침에,  해마다 열리는 '2018 미디어영상학과 전국학술제'에 참여하기 위해 다함께 만나 출발하였습니다. 행사가 개최되는 장소는 전라도 김제의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였습니다. 이날 참석한 인원도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동안 참가했던 인원은 이보다 더 적었던지라 근래 4년 동안의 기록으로는 최다라고 하며 모두 웃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그나마 이 정도 참석한 것도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행사장에 같이 다녀오는 것만큼 학우들과 친해지는 기회도 없으니까요.



 

이처럼 같은 과 학우들과 친목을 다지며 함께 간 전라도 김제의 벽골제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처음 가보는 곳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미리 받아본 학술제 프로그램이 참 좋아서 더욱 설레기도 하였습니다.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벽골제 바로 앞 찻길만 건너면 닿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식사 후 커피도 한 잔하며 여유롭게 학술제 참가 접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기념품과 이름표를 받아 목에 걸고 배정받은 숙소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그렇게 잠시 쉬고 있는데, 학과 회장이 사전에 작성한 영상 콘티를 보여주며 슬슬 촬영을 시작하자고 했습니다. '드디어 실습이다' 싶어 모두 같이 콘티를 보며 이동을 했습니다. 콘티에는 여럿이 또는 혼자 벽골제 여러 곳에서 앵글을 가리고 뛰고, 놀고, 산책하고 점프하는 등의 여러 행동이 적혀 있었는데 전 촬영을 맡았습니다. 아무래도 점프하는 활동적인 신이 많다보니 저를 배려해 사진 촬영 역할을 제게 부여한 것 같았습니다. 사진 촬영한 것은 그때그때 바로 확인차 돌려보았는데 모두들 괜찮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모두 함께 서둘러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학술제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때 드론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눈을 반짝이며 2시간 이상 진행된 강의에 집중하며 드론 작동 방법 및 활용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강의를 듣고나니 나중에 드론을 가지고 공중촬영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처럼 쉬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작동 방법이 생각보다 어렵고, 연습을 할만한 곳이 마땅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드론이라는 이름이 벌처럼 윙윙거린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라는 것을 이때 알게 되었는데요.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드론을 보니 정말 윙윙거리더라고요. 드론이 자유자재로 공중을 날아다니며 촬영을 하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학술제에 참여해 열심히 강의를 듣다보니 어느덧 저녁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우리는 저녁을 챙겨 먹고 다시 강당에 모여서 시나리오 작성법과 스토리텔링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예전부터 스리텔링은 제일 알고 싶고, 배우고 싶었던 부분이라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날 강의에서 김옥태 학과장님이 논문작성법을 간단하게 알려주시고,  논문 외의 질문은 다른 두 분의 교수님이 대답을 해주셨는데,  세 분 모두 진지하게 학생들의 질의에 답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우리 모두들 교수님 주변에 모여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늘 사진 촬영은 제 담당이었지만, 이때는 학우들 사이에 끼어들어 저도 사진 속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은 아쉬운 배움의 시간이 끝나고 친교의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학술제에 다녀오면서 다짐했습니다. "내년 학술제까지 더 많은 것을 배워와야야지". 하고 말이죠.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안녕하세요! 홍보단 10기 온라인 리포터 백경숙입니다. 저는 올해, 나름 품은 뜻이 있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정보를 찾다가 방송통신대학교의 모집요강을 접했습니다.

 

저렴한 금액으로 대학과정을 마칠 수 있고 집에서도 공부할 수 있어, 직장을 다니면서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새로 신설된 사회복지학과 편입생으로 올해 입학을 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농사짓는 남편을 따라 시골에 살면서 그동안 틈틈이 학교 강사로도 나가고 입시학원도 운영하며, 주민들 컴퓨터 교육과 스마트폰 활용교육 등 이제껏 가르치는 일만 주로 해왔습니다. 때문에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 공부하고, 시험을 치르는 등의 일은 부담감이 큰 게 사실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쉰 살이 넘은 내 나이'가 많이 늦은 것은 아닐까란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보니 저보다 나이드신 분들도 많고, 다양한 경력을 가진 분과 먼 지역에서도 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자 하는,  학문에 뚜렷한 목표들이 보이는 분들이 많아 나름 자기위안과 반성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참석 이후 자극을 받은 저는 집에서 매일 밤마다 틈틈이 인터넷으로 방송통신대학 강의를 듣게 되었고, 그러던 중에 출석 수업이 있어 신청을 했습니다출석 수업을 받을 수 없는 분들은 나중에 출석대체 시험을 치루면 되지만 한학기에 한 번 있는 수업이라 수업내용이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신청했지요.





사실 방송대의 장점중의 하나가 출석수업을 하지 않고도 집에서 컴퓨터나 텔레비젼으로 혹은 스마트폰에 강의를 다운 받아 수시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대학과정을 밟을 수 있다는 게 그야말로 큰 장점이었는데요막상 주말을 이용해서 출석수업에 참여해 보니 출석 수업만의 또다른 장점을 발견할 수 있어 보람이 컸습니다. 

 




사회복지학과 3학년 편입과정에서 수강해야 할 과목은 여섯과목인데, 이중 출석수업이 잡힌 과목은 사회복지개론과, 장애인복지론 그리고 프로그램개발과 평가 세 과목이었습니다.


 



장애인복지론은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이념과 인간에 대한 존엄성,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장애인 복지 관련 정책 등 우리나라 장애인관련 정책 대부분과 기본 인식 바로 세우기 등의 전반적인 이론 수업이었는데요. 이 수업을 이틀동안 받으면서 많이 반성도 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도 새로 갖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회복지개론은  저로 하여금 지금껏 제가 알아왔던 지식과는 또다른 관점에서 많은 생각을 해 주는 수업이었습니다유범상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문학적인 접근에서 당시의 사회복지의 발전과정을 돌아보고시대상을 돌아보니 다시금 사람과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는 실제 사업아이템을 잡고제안서를 작성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기존에 사업계획서를 많이 써봤던 터라 별반 어려움을 느끼진 않았으나노인청소년여성, 다문화, 장애인 등 계층별로 대상을 선정하고 토론 후 토론을 하고 사업계획서를 즉석에서 작성해야 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이때 각 조별로 한 시간 동안 토론하고, 한 시간 동안 작성하고다시 한 시 동안 발표를 해야 했는데요. 정말 다양한 사업 아이템이 나왔습니다.

 

·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을 위한 심리정서 치료 프로그램 '너나들이',

· 손자손녀를 양육하고 있는 조부모를 위한 일상 1.3세대의 '토닥토닥',

· 다문화가정의 주부와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 '() 드림 해피하우스',

· 지적장애인들의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 '소중한 너와 ' ,

·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 ' 실버 금잔디 학교',

· 저장, 강박 증세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 치워라,뚝딱',

· 농촌 여성을 위한 우리조의 복지프로그램 ' 우리 동네 살맛났네' 등


아이템으로 제안서 작성과 최종 발표 후 질문과 응답시간까지 함께 하는 작업들은 참 보람이 있었습니다.

 

출석 수업을 받고 사회복지학과 오리엔테이션 첫 안내지에서 본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벼룩이는 자기 몸보다 200배 이상 높이 뛴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벼룩을 20배 높이의 병에 가두고 뛰게 하면 20배에 자기 몸을 맞추고뚜껑을 열어줘도 벼룩은 병 밖으로 뛰질 못하고, 병속에서만 뛴다고 하네요

 

우리 모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100세 시대,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이거나 혹은 지금 이 자리에서 머무는 삶이 아니라 우리가 갖고 있는 무한한 능력을 개발하고 실천할 사람들이라면 방송통신대학교에서 새로운 학문을 꾸려봄이 어떨까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주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인 전주 국제 영화제(JIFF)가 드디어 돌아왔습니다올해 19회를 맞은 JIFF53, 개막작 <야키니쿠 드래곤>을 시작으로 12일 폐막작 <개들의 섬>으로 마무리하며 총 10일간 진행되는데요. 월드프리미어 62,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5, 아시안 프리미어 55편으로 총 241편의 다채로운 영화들과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는 이번 JIFF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와 전주이 말하는 전주 국제영화제 소소한 꿀팁을 준비해봤습니다~!



|영화 표현의 해방구, 2018 JIFF




19회 전주 국제영화제에서는 영화 표현의 해방구(Outlet for Cinematic Expression)” 슬로건으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자유로운 관점의 영화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예술의 표현에 있어서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성을 존중하겠다는 영화제의 철학이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 영화제를 돋보이게 하는 특별 전시회, “100Films, 100Posters”


그리고 전주국제영화제의 메인 행사 중 하나로, '100Films, 100Posters' 가 개최되는데요. 2015년부터 시작해온 이 전시는 꾸준한 호응으로 영화제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행사 중 하나입니다. 한국의 디자인을 이끄는 100명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작업한 100개의 포스터들이 전시됩니다. 이곳에서는 유명 전시 못지않게 눈을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포스터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포스터는 구매도 가능하답니다. 




|전주영화제를 온몸으로 느낀다, 전주 영화의 거리, 전주(돔)라운지 


영화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곳은 전주 영화의 거리입니다. 다소 들뜬 분위기 속거리를 걸어 다니는 사람들의 표정에서는 이제 막 시작되는 영화제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느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전주 돔(라운지)에서도 전주국제영화제의 그 느낌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데요. 영화제의 중추 역할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개·폐막식을 진행하는 거대한 돔 형태의 야외 상영관은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기 참 좋은 장소예요~ 또한전주 라운지에서는 관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와 맛있는 먹거리들이 준비되어 있고여러 가지 기념품도 구입할 수 있는 기념품숍도 있어 먹고 즐기며 영화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전주국제영화제의 다양한 영화들을 만난다, 영화제 속 상영관들 


그리고 전주국제영화제에 갔다면, 반드시 영화 한 편 이상은 관람하고 와야겠죠? 영화관을 찾아 헤맬 분들을 위해 상영관 정보를 드리자면, 상영관은 전주 돔, cgv전주고사점, 메가박스 전주(객사), 전주시네마타운, 전주 디지털 독립영관이 있습니다! 모두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니까 이동하기는 어렵지 않으실 거예요~!




|전주국제영화제에 갔다면 알아야 할, 소소한 꿀팁



· 개막식 혹은 폐막식에 참석하기!

알뜰한 영화 마니아라면, 개막작과 폐막작을 추천합니다. 영화관람은 물론 여러 가지 공연도 함께 볼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전주 돔이라는 웅장하고 특별한 곳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기분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실 거예요:-)



· GV를 노려라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누릴 수 있는 GV(Guest Visit)에 대해서 알아볼까요GV 표시가 되어있는 영화를 예매하시면 감독, 배우들을 직접 만날 수 있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데요.(관객과의 대화/무대 인사/마스터 클래스/시네마톨로지 클래스/프론트라인 클래스/시네마 클래스/토크 클래스상영표를 확인해보고, 평소 좋아하던 영화를 알차게 즐기고 싶다면 GV를 예매하세요.

 gv일정은 게스트의 일정에 따라 사전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굿즈(포스터)를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다면 주목! 

영화제 관련 기념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폐막식날 전주라운지에서 늦게 구입하시는 게 좋아요~ 너무 늦게 간다면 품절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단, 모든 상품을 할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 모르는 것이 있다면 지프지기에게(지프지기 뒷모습)

그리고 영화제에 참석했는데, 모르는 것이 있다면 노란 옷을 입고 다니는 지프지기는 영화의 거리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으니 그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준답니다. 

 

· 영화 예매할 때

또, 영화 예매는 홈페이지(http://www.jiff.or.kr)에서도 할 수 있지만 매진되었다면 현장예매(좌석의10%)도 가능하니 서두르세요~ KB국민카드를 사용하시면 10% 할인혜택을, 전주 분들은 전주 돔에서 상영되는 영화는(개막작 제외) 신분증을 지참하시면 동반1인까지 50% 할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인터넷으로 예매하고 예매 발권증을 인쇄한 경우, 영화표를 대신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현장에서 영화표를 발권해주세요

 

· 영화 관람 말고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다양~ 

영화 보기 위해 이왕 온 전주, 다양하게 즐기고 가세요한옥마을 뿐만 아니라 남부시장 청년몰, 영화제 관련 전시가 열리는 기린오피스텔 3층 전시실도 잊지 말고 한번 들려보세요

 

|전주국제영화제를 다녀온 소감을 마치며


전주에 관심 있고 영화를 사랑하는 분이시라면 JIFF에 오셔서 전주와 영화 둘 다 즐겨보세요전주 특유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느낌과 쉽게 접할 수 있었던 상업영화들과 다른 독립영화의 묘미를 느낄 수 있으실 거랍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겨울방학이 시작된지 거의 두 달이 지났다.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기말고사를 마쳤다는 기쁨도 어느덧 잠깐, 몸을 움츠리게 하는 추위와 함께 하얀 겨울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

 

12월에 쫑파티, 송년회, 졸업여행, 회장단 이.취임식 등 정말 다양한 행사들이 겨울방학 기간 중에 일어난다. 마치 새로운 잎이나 꽃을 틔우기 위해 나무의 꽃봉오리 안에서 바로 봄이 오기 직전 아주 작은 잎들이 팽팽해지는 순간이 보이지 않는 수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듯이 우리 방송대 학우님들의 생활도 많은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더 추웠다는 생각을 하는데 제 아무리 추운 겨울도 시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나 보다.

 

겨울 동장군이 추우면 추울수록 따뜻한 봄이 더욱 간절하게 그리고 시나브로 우리 곁에 올 것을 믿게 된다. 입춘이 지난 지 며칠 안되었지만 우리 학우님들은 그간 무슨 일을 하며 보냈을까 알아보았다.

12월은 송년회와 이.취임식 행사가 많은 달이다. 보통 12월 연말행사들을 하지만 요즘은 사람들의 바쁜 일상을 피하면서 송년회겸 신년회가 1월에 많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 그간 고생한 학생회 임원들이 노고를 축하하고 새로운 회장과 임원진으로 바뀌는 공식적인 행사다.

 

학생들이 선택한 새로운 회장과 그 결과 임원진이 꾸려지며 신년에 학생활동의 준비를 알리는 첫 번째 행사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중요하고 의미있는 행사다. 가장 처음으로 익산학생회의 신년회 및 이.취임식을 찾았다.


지난 1월 11일은 익산학습관 36대 이중선 신임 회장의 이.취임식이었다. 이중선 회장은 교육학과 3학년에 재학 중으로 지난해는 방송대 홍보단 활동하는 가운데에서도 억척같이 지난 3년간 익산학생회 활동을 하며 최선을 다해 운영,지원하였다. 이제는 더 큰 꿈을 갖고 회장으로 가장 일선에서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갖고 익산학습관 방송대 학생의 권익과 위상, 복지향상을 위해 새로이 웅비하고 있다.

 

 

이날 행사가 개최된 날짜인 ‘111‘ 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여 더 많은 것은 최우선적으로 앞으로 직접 발로 뛰며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하며 함께 모인 전북지역대학 각 학과 학회장들과 내빈분들 그리고 많은 익산학습관 학우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이중선 회장 출마 공약으로 36대 학생회의 배움, 도약 그리고 상생을 지향하며 이날 기념연설에서 (1) 선.후배 1:1 멘토링으로 졸업보장, (2) 학습사랑방 매개체 역할의 학습관, (3) 기말고자, 과제물 특강, (4)주기적 홍보로 신.편입생 확충, (5) 다양한 학사정보 밴드 수시 제공, (6) 지역학습관별 네트워크 형성, (7) 동문 재입학 시 디딤돌 역할에 대해 다시 강조했다. 특히 “눈에 있으나 보지 않으려는 자보다 더 나쁜 장님은 없고, 귀가 있으나 듣지 않으려는 자보다 더 나쁜 귀머거리는 없다”는 말에 모인 여러 학우들의 공감은 얻게 하였으며 신임 학생회장으로서의 방송대 학우에 대한 사랑과 진심어린 다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직장인 혹은 성인들이 방송대에 편.입학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어려운 점을 먼저 생각하고 학습사랑방 역할을 두어 학우들의 자연스러운 학업의 연착륙을 돕는 공약이 눈에 띄며, 전북지역 학습관들의 상호연결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방송대를 생각하고 있는 가까운 미래의 학우들을 위한 발로 뛰는 정기적 홍보, 방송대 알리기 캠페인 및 이벤트로 방송대 사랑을 몸소 실천하려는 의지도 보이고 있다. 2018년 익산학습관의 큰 도약을 기대해본다.

 

 

다음은 경기지역대학 성남시학습관 <이홀릭>을 찾았다. 이홀릭은 2009년 발족하여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시까지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영어로 자기를 표현하고 영문을 읽으며 영어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영어회화 동아리이다. 다시 말하면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모여 생각을 공유하고 사고를 확장하며 영어를 생활화하고 있는 이상적인 평생교육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홀릭이 요즘 들썩이고 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학우들이 참여한 학교행사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 이홀릭 4명의 학우가 <퀴즈쇼 지식의 날개>를 참여했었는데 그 중 이태주 학우(문화교양학과 3학년)가 패자부활전에서부터 출전하여 최근 무섭게 3연승의 가도를 달리고 있다.

 

존(John)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지만 ‘존‘보다는 ‘좐‘으로서, 여행을 좋아하며 딸을 무척 사랑하는 ’딸바보 아빠’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으며, 평상 시 넓고 풍부한 지식과 경험으로 이홀릭의 토론에 많은 인사이트를 주고, 토론 활성화에 큰 힘을 주고 있는 학우이다. 평상 시 미드를 즐겨보며 독서를 좋아하는데 매주 토요일 이홀릭에서 새로운 영어표현을 익히며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나누고, 시사 논설/사설을 읽고 영어로 토론하며 한 차원 높게 볼 수 있도록 집단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학우이다.

 

이홀릭 내에서 긍정적이며 인생을 아름답고 견실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행동하는 지식인이며 민주시민으로서 인생의 깊이를 논하고 음미하며 이홀릭과 사랑에 푹 빠져 다른 학우들과 상호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귀뜸해주었다.

 

 

현재까지 3번의 왕중왕전 토너먼트로 참여하여 올라가고 있지만 매 단계가 각각 결승을 통해 올라온 쟁쟁한 학우들과의 승부들이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어려워지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방송대 학생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상식이 모여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지식인으로서의 첫 걸음이 바로 이런 행사를 통해 그 객관적인 수준을 알 수 있게 하며, 함께 참여하는 전국의 방송대 학우들을 보면서 승부를 떠나 서로 교감하고 교류하며 가까운 미래에 서로 만나고 얘기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임을 기대하는 자리이기도 하였다.

 

항상 아쉬움과 기쁨이 교차하는 자리지만 이런 행사를 통해 방송대를 알리고 더 많은 성인학습자들이 방송대를 찾고 함께 공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 또한 이홀릭에서 주변의 관심과 배려
로 항상 최선을 다하며 인생을 즐기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는 이태주 학우도 항상 새로운 도전에도 항상 지식을 벗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우리학교 대학원 <평생교육학과>에서 2018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연합세미나 행사가 지난 2.3~4 양일간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있었다. 올해 18기 신입생 50명을 포함하여 총 151명이 모인 이 행사는 8기 졸업생 부터 신입 18기까지 각계각층의 원우들이 함께 모여 평생교육학과 8분의 교수님들과 함께 평생교육 세미나, 과목 소개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3학기를 맞는 17기 원우들이 오리엔테이션, 세미나 자료부터 선물, 원우수첩을 제작하고, 1박 2일 동안 대학원생활 전반에 걸쳐 신입생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강의콘텐츠 이용방법, 중앙도서관 정보활용법 등을 오리엔테이션과 세미나를 통해서 학습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또한 동기 원우들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위해 아이스브레이킹 부터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도록하고 자치적인 임원진을 구성하여 18기가 상호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교수님 특강과 함께 평생교육학과 대학원에 개설되어 있는 과목들에 대한 소개와 각 기수별 소개, 선배들과 대화하며 대학원생활을 잘 시작할 수 있도록 신입생, 재학생 그리고 졸업생들간 근황 및 정보교류도 하고 지역사회의 평생교육의 사례도 공유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이런 행사를 통해 신입생과 재학생의 더욱 굳건한 관계를 유지하게 되며, 함께 지속적인 학습을 유지하는 기반이 되고 있는데 각 기수별 원우소개, 기수간 그리고 기수별 자연스러운 만남과 졸업 선배의 사례발표로 더욱 풍성한 평생교육 활동과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의 하나로 평생교육학과 고유의 전통이 되어 왔으며 교육친화적인 만남의 계기로 면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동기, 선배 원우들과 밤새 평생교육을 논하며 지역평생교육 활성화와 원우들이 가진 전문성을 알게 되며 여러 특강/세미나를 통해 전국에 분포된 평생교육 관련 전문가들의 화합의 장이기도 하고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 화합과 발전을 다지는 자리가 되기도 하였다.

 

 

특히 이 자리에는 윤여각 교수(現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도 참석하여 평생교육학과의 해당 교과목, 과목 교수님들 소개 및 참석한 원우들과 다양한 대화를 나누었다.

 

 

앞으로 5학기 동안 신입 18기 원우들의 협업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평생교육학의 진미를 맛보면서 행동하는 전문가 평생교육학도로서 멋진 도약을 기원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경험과 평생교육학의 일각을 이루며 멋진 인생을 그려가는 알찬 대학원 생활이 되기를 기원한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삼성코엑스 전시장에서 지난 2017년 12월 13~15일까지 2018년 정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를 진행했습니다. 우리 제9기 홍보단이 참여하여 홍보역할을 단단히 하였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심신이 연약한 관계로 이번 홍보단에 합류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참여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집에 있어도 그 열기를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는데요.

 

 

우리 홍보단들이 보내온 사진들을 보며 참여 못한 것을 위안 받았습니다. 전국에 있는 100여 대학이 넘는 대학교가 참여하였더라고요. 모두 자신의 대학을 홍보하기 위해서 열정을 쏟아냈는데요. 지난해 참여 경험을 돌이켜 보니 고등학교 학생들이 면접을 보는 광경을 보기도 했던 것 같네요.

전국에 있는 고등학생들은 모두 오는 것 같았답니다. 참여했으면 학교에서 만들어준 명함도 많이 나누어 주었을 텐데요. 아쉽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인천에서 그곳을 가자면 지하철을 타고 가야 하지만, 그래도 참여했으면 많은 설명을 해드렸을 텐데 싶더라고요.

 

 

제가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으니 학교 시스템과 공부하는 방식, 시험 보는 방식 등을 알려드렸을 겁니다. 간단하게 학교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자면, 우리 방송통신대학교는 30만원 대 저렴한 학비를 자랑하며, 공부만 잘하면 장학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간시험은 30점으로 교수님의 오프라인 수업을 받아 시험을 치루고, 기말시험은 70점 만점으로 객관식 시험을 진행하고 있지요. 각 학과 마다 학생회가 있고 총지역대학교 학생회가 있습니다. 지역대학교는 전국 14개 대학교가 있고 학습까지 합하면 훨씬 많은 대학교 범위를 자랑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방송대는 시스템이 잘 구성되어 있어서 외국에서도 우리대학교 학습 과정을 배우는 중이기도 한데요. 언제나 우리 주변에 지역대학교가 있으니 서두르셔서 학습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중년을 넘어서는 나이지만 학습하는 기쁨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서서히 젊은이들도 우리 학교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젊은이들이 눈 여겨 보는 대학교 교양과 본인의 전공과목이 어우러져 하모니를 이루고 있지요.

 

 

이제 저는 3학년이 되었습니다. 며칠 전 3학년 1학기 교재를 신청하고 나니 정말 감개무량하기만 한데요. 주변 사람들은 언제 공부가 끝나는지 물어보시지만 정작 저는 하나도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어서 하는 공부이니 그 생활에 폭 빠져 살아가고 있어요.

 

지금 입학 기간입니다. 신입생들 받고 편입생들 신청기간 그런 다음 우리 재학생들 수강신청을 하는데, 재학생들 수강신청은 1월 23일 경에 있을 것 이라고 본 것 같습니다. 일단 수강신청을 한 다음에 등록을 합니다.

 

또한, 지금은 추가모집 기간이기도 합니다. 2018년 1월 26일(금) ~2018년 2월 1일(목)까지  신청을 받고 있지요. 우리 대학교는 직장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으세요. 그런 분 들을 위해 출석수업 같은 경우도 주말을 이용하고 밤 시간을 이용해서 학습합니다.

 

 

전국에 학습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모두 학교의 문을 노크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을 노크하세요. 같이 공부해요:) 저는 언제 어디서나 학교이야기, 학교 홍보를 한답니다. 그리고 프라임칼리지 대학교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입니다. 점수를 인정받는다고 합니다.

 

출석 수업을 정해진 날짜에 받지 못할 경우 출석대체 시험을 신청하여 시험을 보면 되는데 다양한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알겠죠? 직업을 갖고 있는 학생들의 흡수를 생각한 것이고 중간시험은 교양과목 같은 경우 과제물로 대체하는 과목도 있답니다.

 

 

이제 2년 공부하고 나니 학습의 요령도 알아지고 서서히 적응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한 과를 마치고 나면 편입하여 다른 학과를 공부하는 식으로 평생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이 계십니다.

 

얼마 전 학교 스터디 중에 화장실을 가게 되었는데, 나이 드신 할머니를 만나 뵐 수 있었어요. “할머니 공부하려고 오셨지요?”라고 물었더니, “네” 그러는 겁니다! 정말 멋져 보이더라고요.

 

 

하여간 이렇게 장점이 많은 우리 대학교를 홍보하기 위해 박람회에 참가하신 우리 홍보팀, 이번에 모든 분들 수고하셨어요! 추운 날씨에도 연속 3일 동안 봉사하신 분들도 계시니 대단하십니다. 그곳에 가면 젊어지는 느낌이 들 것 같은데요. 사진으로나마 젊은 고등학생들을 보니 신나고 그러던걸요. 한국에 고등학생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온통 고등학생들 장입니다.

 

고등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얻은 활기로 다가오는 2018년, 저도 새로운 마음으로 차분히 공부하여 3학년으로서 실력을 갖추도록 열심히 공부 해야겠어요:) 입학하기 전에는 몰랐지요. 그래서 뭐든지 경험은 소중합니다. 2년의 경험으로 열심히 모범이 되는 학생이 되고자 합니다. 주변에 모든 힘이 되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기도해주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문법을 가르쳐 주시느라고 고생하신 우리 선배님 너무 수고하셨는데 좋은 성적으로 보답해야 할 것 같아요. 제9기 홍보단 2017년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저를 알고계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그리고 2017년도 제9기 홍보단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학교에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7년 12월 13일부터 4일 동안 코엑스에서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열렸다. 1층 A홀에 중앙에 자리 잡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홍보부스의 분위기에서 열기가 느껴짐은 왜일까?

 

상담을 위한 청소년 학생과 어른 학생이 줄을 이었다. ‘18학년도에 처음 편입생을 모집하는 사회복지학과가 신설 된 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방송통신대학교 입학처에서 상담하는 모습을 함께 지켜보자.

 

초고령 사회를 목전에 두고 노후 복지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 개설된 사회복지학과가 주효한 선택이었다. 지속적으로 출산율은 떨어지고 장수에 따른 복지수요가 늘어감에 따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운영하는 분들이 요양원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사회복지사를 배출하는 사회복지학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미래의 업종 전환에 대비하는 추세이다. 
 

ㅣ 입학상담 사례로 살펴본 방송통신대학교

 

Q. 고등학교를 졸업예정자인데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부부가 진지하게 상담 중이다.
경기방송통신고등학교 3학년이다.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하고 싶은 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사회복지학과는 3학년부터 개설되었으므로 중간에 다리로 삼을 만한 학과를 먼저 선택하여 이수해야한다.

 

사회복지학과로 바로 입학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3학년으로 편입하려면 70학점 이수가 필수 조건이므로 우선 대학에 입학하여 70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다른 과를 선택해야한다. 원하시는 중문과로 입학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새롭게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문화교양학과에서 1, 2학년을 성공적으로 이수하여 필요학점을 이수한후 편입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다.

 

중어중문학과 선배의 경험과 함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 명함을 전하며

입학 후 같이 활동할 것을 추천하는 홍보단원.

 

Q. 성적이 안 좋은데 원하는 학과에 진학 할 수 있을까?

 

점수가 높지는 않은데 방송 관련 분야를 공부하고 싶다. 혹은 일어학과를 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있었다.

 

방송대 방송관련학과로는 미디어영상학과가 있다. 또한 일어학과도 있다. 학생 모집요강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상세한 설명을 한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온라인 매체를 이용하여 공부하는 4년제 대학이다. 공부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4년제 학사 과정은 똑같다. 학비는 인문계열은 34만 원대, 이공계열은 36만 원대로 일반대학의 10분의 1, 사이버 대학의 4분의 1 정도일 뿐이다. 1학년과 2학년을 열심히 공부하고 일반대학으로 편입을 시도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ㅣ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효자 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성적과 상관없이 입학할 수 있는 학과가 대부분이다.
고등학교 학력이면 누구나 적은 학비로 대학교 과정을 배울 수 있는 학교이다.


졸업과 동시에 평생교육사 자격을 받을 수 있는 일부 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는 성적에 상관없이 입학이 가능하다.
※ 응시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하는 유아교육학과와 귀농하시는 분이나 도시농업을 원하는 분 등이 주로 선택하는 농학과 3학년 편입은 성적을 반영한다.

 

ㅣ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복수전공에 대하여

 

 

나는 중어중문학과를 본과로 하고 2017년도에 미디어영상학과 복수 전공을 선택했다. 그동안 2개 학기를 거치면서 복수(미디어 영상학과)전공 과목은 1학년 과목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다.

 

복수전공하는 경우 본과에서 2, 3, 4학년 과목을 선택하면 기말 시험 시기가 중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같은 학년에서 타과 이수과목을 선택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학칙에 규정되어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직업을 갖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일 뿐만 아니라, 캠퍼스에서 수업하는 일반대학보다는 복수전공이 수월하지가 않다. 그래서 복수전공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기 어렵다. 전공자는 본인이 직접 해당과에 대한 관련 정보를 찾아서 공부해야 한다.

 

ㅣ 대한민국의 학구열은 ∞를 지향한다. - 새로운 꿈 나는 또 대학생

 

그런 어려운 환경에서도 복수전공 졸업자가 적지 않다. 2012년부터 복수전공 제도가 실시 된 이후 2014학년도 50명, 21015학년도 73명, 2016학년도 77명으로 계속 꾸준하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복수 전공 승인 인원은 2012년 114명 2013학년도 145명, 2014학년도 281명, 2015학년도 285명, 2016학년도 290명, 2017학년도 292명이다(자료 출처 : 방송대 신문).

 

 년도별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전공승인

 114

 145

 281

 285

 290

 292

 전공졸업

 -

 -

 50

 73

 77

 

 

방송대 신문 목차만 봐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복수전공 과정의 발전사가 한눈에 보인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8개 학사 과정을 졸업했다는 최다학과 졸업자 통계(?)도 언제 격파당할 지 시간문제다. 자신의 진로를 변경하고 싶거나, 이미 선택한 직업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선택하는 젊은이들도 적지 않다.

 

 

내 꿈이 술~ 술~ 풀리는 이 곳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
내 인생을 바꾼 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