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 22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경영대학원에서 여러분의 꿈을 펼쳐보세요!

공부를 하다 보면 배움에 희열을 느끼고, 욕심이 생겨 "공부의 끈을 놓을 수 없다"라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또한, 배움에는 그 끝도, 시작 시기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하는데요. 더 넓고 깊은 지식을 위해 대학교에 이어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100% 온라인 과정으로 석사 취득이 가능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과 경영대학원을 소개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대학원 홈페이지 바로 가기 (클릭)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은 우리나라의 평생교육과 원격교육을 선도하는 국립 특수대학원(사이버대학원)인데요, 100% 온라인 강의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학습이 가능해 여유시간을 활용하여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학원 전공 구성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에는 총..

오랜 꿈을 이뤄 사회적 기부를 실천하는 기업인, 행정학과 김준일 동문

타인과 사회를 위해 돕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행동으로 도움을 주거나 기부를 통해서도 도움을 줄 수 있죠. 또한, 개인이 도울 수도 있고, 여럿이 모여 함께 도울 수도 있습니다. 방법과 형태와 관계 없이 누군가를 위한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가치있는 일인데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동문 가운데 아시아 국가들 간의 교류 확대를 위해 재단을 설립한 분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방송대 행정학과 출신의 김준일 동문은 주방생활용품기업 '락앤락'의 회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인입니다. 지난 3월, 김준일 동문이 오래전부터 꿈꿔온 아시아 역내 교류 활성화 실현을 위해 사재 20억원을 출연해 '아시아발전재단'을 설립했고,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업가의 재단 설립은 일종의 사..

"나의 교육 해방구, 나의 두번째 방송대" - 교육학과 나종이 학우 인터뷰

방송대를 다니는 학우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가장 많이 하는 표현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졸업하고 또 다니고 싶다"라는 말입니다. 방송대 학우들 사이에서는 우스갯 소리로 "방송대는 중독이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방송대에서 대학생활을 경험해 본 학우 분들은 방송대에 대한 깊은 애정과 높은 만족도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방송대를 졸업하고 다시 다니는 학우 분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교육학과 나종이 학우가 다시 방송대를 선택한 이유를 인터뷰에서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나종이 학우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1학기 편입학을 통해 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나종이라고 합니다. 학교 생활 이외에도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방송인으로서 활동하고 있어요. 티브로드 채널4..

방송대 동문들이 직접 쓴 도서 추천

독서의 계절, 가을이 되었습니다. 요즘 책 많이 읽고 계신가요? 책을 읽으려 생각을 해보지만, 어떤 책을 읽어야 할 지 고민하다 그냥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오늘은 문학을 사랑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문들이 작가로서 직접 쓴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방송대 동문들이 작가로서 직접 쓴 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볼까요? 익숙한 시 구절을 쓴 주인공, 시인 나태주 『풀꽃』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 ' 이 시를 들어보거나, 길을 오가며 본 적 있으신가요? '풀꽃' 이라는 제목의 시로, 광화문에 있는 한 대형서점 건물의 글판 글귀로 사용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사랑을 받게된 시입니다. 실제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 결과, 시민..

진안 군민 행복과 진안 발전을 위한 노력, 행정학과 이항로 동문

동문소식을 통해 방송대 출신의 정치인 동문들의 이야기는 꾸준히 소개해드리고 있죠. 그만큼 75만 동문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방송대에는 사회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도 방송대 출신 정치인 동문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항로 동문(행정학과)은 진안군에서 군수로서 ‘머물고 싶은 농촌, 와서 살고 싶은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해 여러 사업을 통해 노력 중입니다. 농촌활성화 사업, 홍삼 명품 특성화, 종합관광벨트 조성 사업 등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항로 동문의 이러한 노력 덕분에 군민들로 부터 이전과 다르게 조금씩 나아지고, 살기 좋아졌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식지 사업을 통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6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

한반도를 두 발로 누빈 동포 시인, 정찬열 동문

걷기 좋은 날씨,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선선한 가을 날씨를 즐기며 천천히 거닐기 좋은 요즘인데요. 하지만 한 달 내내 목표를 향해 걸어야 한다면 쉽지 않겠죠. 미국 땅에서 동포로 살아가며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반도 종단과 횡단 도보여행을 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동문이 있습니다. 바로 정찬열 동문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정찬열 동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진학해 공부를 끝마친 제1회 졸업생이기도한데요. 방송대 졸업 후 타 대학 행정학과 편입 후 국어 교사로 재직하며 타 대학 대학원 석사 과정을 거쳐 1984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습니다. 타국에서 자리잡고 지내면서도 정찬열 동문의 조국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은 뜨겁습니다. 이민을 간 해부터 주말 교회 한국학교를 시..

티끌 모아 태산! 짠테크로 생활비 절약하자!

돈을 많이 모으거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은 만큼 재테크 방법도 다양하죠. 시대마다 유행하는 재테크도 있고, 새롭게 생겨나는 재테크도 많습니다. 최근에는 아끼면서 돈을 모으는 짠테크가 뜨고 있다고 하는데요. 생활비를 절약하는 꿀팁, 짠테크에 대해 알아볼까요? 짠테크란? 짠테크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짠테크는 짠순이, 짠돌이처럼 돈을 아끼는 것을 재테크 방법으로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손실 위험이 높은 주식, 펀드, 투자보다 돈을 허투루 쓰지 않고 아끼는 것이 진정한 재테크라고 생각하는 짠테크족이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 포털 사이트의 짠테크 관련 커뮤니티에는 가입 회원수가 80만명 이상이라고 해요. 이렇게 짠테크족이 재테크 트렌드로 자리잡게 되면서 이와 관련한 표현도 생겨났는데요, '즐짠' 이..

[리포터 에세이]방송대 인천지역대학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8기 홍보단 온라인리포터 허순엽입니다. 이제 제8기 홍보단 온라인 리포터로서 활동을 하게 된지도 몇 달, 제가 소속되어 있는 방송대 인천지역대학교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14년도 중간쯤 됐을 무렵입니다. 이전까지는 늘 저의 가까이 있었는데도 저는 알지 못했지요. 지금처럼 제 삶의 영역에서 이렇게 밀접하게 연관될 줄이야 어찌 알 수 있었겠으며, 이런 감사를 드리게 될 줄 어찌 알았겠어요. 인천지역대학교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미래로 31번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2003년도에 이곳에 이사를 했어요. 아침 햇살이 밝게 비춰주고 따사로운 빛 사이로 정문 계단을 밝고 가방을 메고 올라가면 내 나이와 상관없이 마음은 늘 기쁘고 즐겁습니다. 지하..

해외 호텔 요리사에서 경영학을 배우는 샐러던트가 되다 - 경영학과 이동훈 학우 인터뷰

주변 환경과 직업을 바꾸고 "새 출발"을 한다면 여러분은 어떨 것 같나요?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기대감과 설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부담감과 "잘 할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들기도 하죠. 하지만 바뀐 현실을 불안해 하기보다 멋진 미래를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는 멋진 청년이 있어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해외 호텔 요리사에서 기업의 비즈니스맨을 꿈꾸며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이동훈 학우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동훈 학우님, 안녕하세요! 학우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2016년 1학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에 편입해 재학 중이고, 홍보단 8기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이동훈입니다. 저의 직업은 한 기업의 ..

문화, 복지, 교육을 위해 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국어국문학과 지명옥 동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자랑스러운 동문들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는 사실 모두 잘 알고 계시죠~? 오늘도 여러분들께 반가운 동문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국어국문학과의 지명옥 동문은 '내일을여는멋진여성 강원협회장', '강원도장애인단체연합회 사무국장'을 거쳐 현재 춘천지방법원 시민사법 위원, 민주평통자문위원, 강원문인협회 사무차장으로 활동 중인데요, 문화복지교육협회 강원본부장으로 임명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생겼습니다. 지명옥 동문은 이번 임명 소감을 통해 "소외계층 문화 서비스 증진을 위한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자원봉사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지금 맡고 있는 역할들과 더불어 지명옥 동문의 임명 소감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전체 기사 보러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