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8기 홍보단 온라인리포터 허순엽입니다. 벌써 3번째 기사를 쓰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 홍보단을 시작할 때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이었는데요, 이렇게 방송통신대학교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찾아 전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이번 기사는 자라나는 새싹들을 가르치는 기쁨을 소유하고 있는 초등학교 현직 교사로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대학원 공부를 한 윤순희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현재 40대 중반이 조금 넘은 나이로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했는지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니 교육학자로 최고의 경지에 오르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우리 방송대 학우분들께 공부에 대한 조언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