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 28

문화가 있는 날? 문화를 즐기는 날!

일과 공부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끔씩 즐기는 문화생활은 삶의 비타민이 되기도 하죠~! 일상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문화 생활을 더욱 편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한 달에 한 번,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하루가 있습니다. 바로 “문화가 있는 날”인데요.오늘은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해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이란?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 바로 가기 (클릭) “문화가 있는 날”이란 말 그대로 평범한 일상 생활 속에서 문화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 주요 문화 시설 이용에 다양한 혜택을 주는 하루인데요.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문화 혜택 제공사업입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

[리포터취재]대구경북지역대학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코스모스 입학을 환영합니다. 대구경북지역대학(학장 박윤주) 7층 와룡홀에서는 2016년 8월 25일 오후 7시 2016년 하반기 신편입생을 환영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습니다. 행사는 조교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진행하고 학장님의 환영사를 들은 후 수업에 필요한 학습방법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자료들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학생들은 각과로 흩어져 과 선배들이 준비한 간단한 다과와 함께 과의 특성에 따른 설명을 듣고 스터디 결성 등에 대한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홍보단 온라인리포터로서 참석한 저는 학장님의 환영사와 신편입생들의 모습, 몇몇 과의 오리엔테이션 장면을 취재하였습니다. 올해 대구경북지역 방송대 합격생은 632명으로 전반적으로 줄었는데 정원이 초과한 과에서도 입학생이 줄어..

[리포터취재]홍보단 워크숍 참석기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 홍보단 8기 유정림입니다. 8월 20일 토요일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상반기 워크숍에 다녀왔어요. 제가 홍보단 활동을 한 후 처음으로 한 오프라인 활동이어서 더욱 뜻깊던 시간이었습니다. 저와 함께 방통대 홍보단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가볼까요? 한국방송통신대학 서울본부는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2.3번 출구로 나와서 쭉 직진하시면 보입니다. 혜화역은 서울의 연극으로 유명한 곳인데 방송통신대학교가 있는지 오늘 알았어요. 열정이 넘치는 거리와 잘 어울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본부랍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 본부 2층 206호에서 진행되게 되었고요. 저희를 위해서 다과와 차를 준비해 주셨답니다. 워크숍은 2:30분부터 진행되었답니다. 주말이라 차가 밀리시는 분들도 있고 지방에서 오시는 분..

자랑스런 대한국민, 자랑스런 우리 동문! 박현식 동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자랑 중 하나는 바로 75만 동문 네트워크의 파워죠! 자랑스러운 방송대 동문 여러분들께서 사회 곳곳에서 방송대를 빛내주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소식이 있었는데요. 바로 박현식 동문의 소식입니다. 박현식 동문은 이번 '2016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에 수상자로 선정되어 오는 29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수상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이란 대한국민대상위원회, 대한국민운동본부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사회 각계 각층에서 대한국민의 자존심을 세워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당당한 대한국민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박현식 동문은 원주열린학교 개교, 치악산포럼 개최, 원주도시농업포럼 창립, 장학사업 등의 활동으로 높은..

경단녀 탈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길

여러분들께서는 “경단녀”의 뜻을 알고 계신가요? “경단녀”란 바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줄임말인데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을 이유로 퇴사해 직장 경력이 단절된 경우를 의미합니다. 이렇게 한번 경력이 단절되고 점점 시간이 길어질수록 다시 예전 경력을 이어 나가거나, 새로운 기회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경단녀 탈출을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회를 위한 도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경단녀 탈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경력 단절로 고민이신 분들은 꼭꼭 주목해주세요! 정부 지원 활용 사회적 이슈로 자리잡은 경단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서도 정책 마련과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제도와 지원을 활용하면 경단녀..

2016 방송대 홍보단의 상반기 워크숍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대표하는 얼굴들이 있죠! 바로 방송대 홍보단 "On-Air"입니다. 방송대 홍보단은 홍보모델과 온라인리포터로 나뉘어 활발하게 활동 중인데요. 열심히 직접 발로 뛰며 방송대를 알리는 홍보단의 모습은 곳곳에서 보셨을거에요. 홍보모델은 신·편입학 모집 포스터나 광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그리고 온라인 리포터는 방송대 블로그에서 알찬 내용을 소식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1학기 동안 일과 학업 또는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방송대를 알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 방송대 홍보단! 1학기 동안의 활동을 정리하고, 앞으로 다가올 2학기 활동에 대한 토론도 나누기 위해 방송대 홍보단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8월 20일 토요일,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 본부에..

[리포터취재]교육학과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

안녕하세요, 제7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 온라인리포터 박선미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제가 직접 다녀온 2016학년도 2학기 방송대 교육학과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덥다 못해 뜨거운 이 여름, 공부에 대한 열의로 방송대를 찾은 교육학과 신, 편입생들의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8월 17일에 있었습니다. 행사장은 지하철 뚝섬역 가까이 있는, 교통이 편리한 서울지역대학입니다. 참고로 저는 방송대 교육학과에 작년 1학기 3학년으로 편입을 했습니다. 당시 오리엔테이션에 학우들이 너무 많아서 붐비고 정신이 없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한편으로는 '이렇게 공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이 많구나. 나와 같은 생각으로 방송대를 찾은 학우들이구나.' 하는 마음에 든든하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예전..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을 수 있는 화술의 힘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는 속담. 모두 잘 알고 계신 속담이죠? 말만 잘해도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의 속담인데요. 반대로 말 한마디에 빚을 갚기는커녕 더 많은 빚을 질 수도 있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사람의 이미지가 달라지기도 하는 만큼 “말”이 갖는 힘과 그 영향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는데요. 말은 때와 장소, 상대에 따라 그 방법도 달라져야 제대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말하는 방법, 즉, 화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평소 말을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던 분들은 꼭 주목해주세요! 1. 긍정화법 긍정화법은 긍정적인 표현과 단어를 사용해 긍정문으로 이야기 하거나 완곡하게 돌려서 말하는 것인데요. “이건 안돼요” “절대로 못합니다” “불가능할 것 ..

공부에 대한 끝 없는 갈증, 법학과 신구범 동문

최근 제주 관광, 제주 이민 등 제주도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뜨겁습니다. 제주도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 것인데요. 제주사랑에 앞장 서고 이를 행동으로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제주도가 더욱 발전해 나가는 것 같아요. 지방자치단체를 이끄는 정치인이 지역을 사랑한다면 지역 발전에 더더욱 도움되겠죠~? 이는 바로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의 이야기입니다. 제주 지하수의 상품화와 컨벤션센터 건립, 세계섬문화축제, 풍력발전개발, 감귤생산 조정제 등 제주도지사로 지낼 당시 그는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는데요. 이렇게 지역발전에 힘을 쏟은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 역시 75만 동문 네트워크 파워를 높여주는 자랑스러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의 동문이랍니다! 신구범 동문은 지난 2014년 도지사 재선에 실패 후, 다시 공..

TV로 공부를 한다? 방송대학TV 보면서 열공하자!

여러분들께서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국내 최초 국립 원격대학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세계 10대 원격대학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원격대학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최고 수준의 방송대 강의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수강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방법 가운에 TV 채널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TV를 통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방송강의 볼 수 있는 온 국민 평생교육 채널 방송대학TV(OUN)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송대학TV(OUN) 홈페이지 바로 가기 방송대학TV 소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방송대학TV는 지난 1996년 9월 케이블 TV에서 OUN(Open University Network)의 이름의 채널로 개국했는데요. 이후 디지털위성방송과, IPTV로까지 송출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