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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취재] 서울 남부학습센터 100배 즐기기

얼마 전 블로그에 올라온 박선미 리포터의 ‘목동 남부학습센터에 가보다’ 기사를 읽어보셨나요? 상세한 개관 정보를 보니 학습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어 저도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서울 목동에 개관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남부학습센터를 구석구석 소개해드릴게요! 지난 6월 19일, 기말고사를 보러 갈 때 집에서 학습관까지 신호등 하나 걸리지 않고 일사천리(一瀉千里)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남편이 차를 세우면서 응원을 해준 덕분인지 만족스럽게 시험을 끝내고 나올 수 있었어요. 시험이 끝나고 주위를 탐색하며 '이 좋은 주위 환경을 모든 학우가 활용할 수 있도록 글을 써야겠다!'라는 마음이 생겨, 시험을 치룬 후 지하부터 7층까지 훑어보고 왔지요. 며칠 후 24일, 또 다시 방문한 남부학습센터 직접 이용..

컴퓨터과학과를 소개합니다!

여러 기계와 기술들 덕분에 너무나도 편리해진 우리 생활! 컴퓨터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 기술이 빠르게 발전해왔기 때문이죠. 심지어 스마트폰은 손안의 작은 컴퓨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매일 사용하는 컴퓨터의 기능은 일부분에 불과한데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컴퓨터과학과는 어떤 학과인가요? 오늘은 김강현, 이병래 교수님과 함께 컴퓨터과학과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에 대해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를 사용할 줄 알고, 스마트폰도 다들 사용하죠. 나이든 분들도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큰 시대입니다. 이렇듯 누구나 컴퓨터를 배워야 하는 시대와 환경 속에서 컴퓨터과학은 첨단과학이 아니라 이제는 교양과목과 같은 영역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