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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취재] 관광학과 여행동아리, 바람개비 여행답사

바람개비, 여행답사에서 한국관광의 현실을 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기지역대학 관광학과 여행동아리 모임이 있다. 바로 ‘바람개비’다. 연간 계획을 세워 매월 여행 답사를 떠나는데 이번엔 번개여행으로 경기도 여주가 목적지다. 번개모임이기에 12명의 정회원이 모여 답사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을 통해 한국관광의 현실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바람개비는 바람이 불어야 돌아간다. 바람개비는 돌아 갈 때 생명력이 있다. 멈춰 선 바람개비는 바람개비가 아니다. 바람이 없어 바람개비가 돌지 않으면 바람개비를 들고 뛰어가면 된다. 바람을 만드는 것. 삶에 있어 능동성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게 바람개비의 상징성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목아박물관 견학 장면 여행 인원이 적어 25인승 관광버스를 이용했다. 관광교통의 4..

불어불문학과를 소개합니다!

어릴 때 말도 안되는 발음으로 샹송 따라 불러본 경험 있으신가요~? 프랑스어는 한국어, 영어와는 다른 발음 방법으로 프랑스어만의 매력을 갖고 있는데요. 그 매력에 매료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거나,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영어만큼 흔하게 보이진 않죠.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어떤가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도 불어불문학과가 있답니다! 오늘은 이용철 교수님 & 선영아 교수님과 함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대한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불어불문학과는 학과 명에서 알 수 있듯이 프랑스어 학습을 기반으로, 프랑스 문화와 문학을 배우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