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소식 1959

<SBS 김창렬의 올드스쿨>과 함께하는 사연 응모 이벤트!

과 함께하는 사연 응모 이벤트!2014년 11월 17일(월)부터 12월 1일(월)까지 사연 접수라디오에 "주경야동" 사연쓰고 푸짐한 상품받자! 우리 대학과 관련된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라디오 사연 응모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시험기간에 생긴 에피소드나 우리 대학에서 만난 인연에 관한 사연 등 다양한 우리 대학 이야기를 모집한다. 우리 대학 재학생이 아니더라도 동문, 교직원, 입학희망자 등 우리 대학과 인연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연 접수는 내달 1일(월)까지 진행되며 게시판 내 첨부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ad62@knou.ac.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연 공모 시 첨부파일 서식 참고 바랍니다.

우리 대학 - 연변대, 교류 협력 추진 방안 논의

우리 대학 - 연변대, 교류 협력 추진 방안 논의 - 양 대학 학생 교류 및 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방안 마련 김영찬 연변대학교 국제교류협력처장 및 관계자들이 17일 오후 우리 대학 본부를 방문했다. 연변대 관계자들의 이번 방문은 우리 대학과 연변대 간의 교류 협력 활성 추진을 위해 연변대의 요청에 의해 진행됐다. 방문단은 연변대 학생의 교류 및 연수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 했으며, 우리 대학은 재학 중인 중국인 학생 현황 파악을 토대로 추후 양 대학의 학생 교류 발전방향에 대해 방안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방송대는 원격교육 노하우 및 운영 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는 “연변대 관계자들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대학 학생들의 교류에 물꼬가 트였다”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2015학년도 1학기 국가근로장학생 신청안내

2015학년도 1학기국가근로장학생 신청안내 한국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2015학년도 1학기 국가근로장학생 신청을 아래와 같이 공고 하오니 해당자는 반드시 지정 기일 내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현재 근무하는 학생들도 신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국가근로는 학교에서 지정되는 곳에서 근로를 하고 받는 장학금이므로 직장에서 근로를 하고 계시는 분들은 신청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연간 소득액으로 심사하는 국가장학금 1유형이 아님)※ 해당 공지내용은 한국장학재단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 니다. 1. 대상 : 우리대학 재학 중인 대한민국 국적자 중 소득수준 7분위 이하의 가계곤란 학생으로 성적기준을 충족하는 재학생 * 성적기준 2. 신청기간 - 1차) 2014. 11. 20 (목) ..

고등교육의 ‘새로운 미래상’ 모색하는 자리 열린다

고등교육의 ‘새로운 미래상’ 모색하는 자리 열린다 - 방송통신대, 25일 제17차 원격평생교육포럼 개최 - 주제로 학술적•정책적 논의 진행 최근 고등교육 보편화와 지식기반 시대를 맞이하면서 고등교육과 평생교육 사이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 고등교육제도는 여전히 대학중심 체제의 경직성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우리 대학 원격교육연구소(소장 정민승)는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대학 본부(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강당에서 ‘제17차 원격평생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고등평생학습의 조명과 전망’을 주제로 기존 대학중심의 경직된 고등교육체제를 탈피하고, 성인 학습자의 고등교육 학습권을 실현하기 위한 대학의 새로운 미래상을 논의할 계획이다. 세션1에서는 한숭희 서울대학교..

우리 대학,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대상으로 선정

우리 대학,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대상으로 선정 우리 대학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2013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이행실적을 평가한 결과 기준 배출량 1천t 이상 분야에서45.3%의 감축률 보여 대상으로 선정됐다. 그 동안 우리 대학은 냉·난방 온도 준수의 행태 개선과 시설개선 등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한편 이번 선정은 우리 대학을 포함해 국악방송, 한국문화재재단, 대전광역시도시철도공사 등 총 8곳이 선정됐다.

<SBS 김창렬의 올드스쿨>과 함께하는 사연 응모 이벤트!

과 함께하는 사연 응모 이벤트!2014년 11월 17일(월)부터 12월 1일(월)까지 사연 접수라디오에 "주경야동" 사연쓰고 푸짐한 상품받자! 우리 대학과 관련된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라디오 사연 응모 이벤트가 열린다. ‘방송대’를 주제로 시험기간에 생긴 에피소드나 우리 대학에서 만난 인연에 관한 사연 등 다양한 우리 대학 이야기를 모집한다. 우리 대학 재학생이 아니더라도 동문,교직원, 입학희망자 등 우리 대학과 인연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연 접수는 11월 17일(월)부터 12월 1일(월)까지 진행되며 이메일(ad62@knou.ac.kr)을 통해 모집한다. 베스트 사연으로 뽑힌 △1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5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

21세기 말, 평양 기후가 제주도처럼 된다면?

21세기 말, 평양 기후가 제주도처럼 된다면? - 우리 대학,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위원장 초청 특강 -11일,‘기후변화에 따른 보건의료정책의 방향’주제로 진행 지난 112년간 평균 기온이 0.89℃ 상승하면서 21세기 후반에는 평양의 기온이 제주 서귀포 기온과 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변화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시시각각 진행 중이므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우리 대학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위원장을 초청하여 11월 11일 오후 7시 방송대 본부(서울 종로구 대학로) 방송대학TV 4층 스튜디오에서 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문제가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제로 대두됨에 따라 기후변화의 현황과 실태를 인식하고 인류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대..

출판문화원 출간 <과학과 가설>, 화제의 책으로 소개

출판문화원 출간 , 화제의 책으로 소개112년 만의 ‘完譯’ … “규약은 자유로운 지성의 소산” 우리대학 출판 문화원 학술도서 브랜드인 에피스테메에서 출간한 번역서이 교수신문 화제의 책으로 소개 됐다. 이 책은 천재 수학자 푸앵카레가 대중을 위해 집필한 과학사상서 3부작으로 일컬어지는, , 중 첫 저작물이다. 책은 출간 당시 일반인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인 과학에 대해 비교적 쉽게 풀어써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문대학 이경수 학장 한국일보 오피니언 면에 '인문학 서적에 빠져보자' 기고

인문대학 이경수 학장 한국일보 오피니언 면에 '인문학 서적에 빠져보자' 기고 인문대학 학장 이경수 교수의 기고 가 한국일보 오피니언면에 소개됐다. 이 교수는 마음속 긍정적인 에너지가 솟아오를 수 있도록 올 가을에는 자신의 존재와 삶을 성찰하는데 도움이 되는 인문학 서적을 꺼내 읽기를 권했다.

출판문화원, 전문성 강화하고 있는 대학출판부로 소개

출판문화원, 전문성 강화하고 있는 대학출판부로 소개'출판부 통폐합’? … 전문성 확대가 먼저다 우리 대학 출판문화원이 대학출판부의 환경 변화 속 새로운 활로 모색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는 대학출판부로 교수신문을 통해 소개됐다. 기사는 우리 대학 출판문화원이 학술서는 ‘에피스테메’, 교양서는 ‘지식의 날개’, 문고본은 ‘아로리총서’라는 브랜드로 출판하는 등 세분화된 출판 전략을 유지하고 있으며, 역량 있는 필자들에게는 언제나 문을 열어 놓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