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라인 리포터 송민경입니다. 2018년 일 년의 절반이 흐른 이 시점에서 대학 3학년 편입생으로 올 3월에 입학하여 4개월 정도의 한 학기를 기말고사와 함께 끝내게 되었습니다. 저만 입학 하고나서, 고민과 걱정에 휩싸이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막상 입학 하고보니 더욱 막막했죠. 그래도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길라잡이 모임을 통해 제가 필요하고 부족한 부분을 선배님들의 조언으로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엇보다 힘이 되는 모임은 스터디입니다. 경기안양학습관 소속 청소년교육과 3학년 주간스터디 아미띠에! 같은 학년이지만, 차근히 1학년부터 경험을 쌓아온 인생선배님들의 열린 도움 속에서 막막했던 학교생활의 든든한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번 학기에 있어 가장 아쉬웠던 점은, 홍보단 면접날과 하필이면 아미띠에의 즐거운 점심모임이 겹쳐서 아미띠에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아쉬움을 기사를 통해 전달 할 수 있으니 위로가 됩니다.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뒤끝 작렬의 옹졸함을 티내려는 것이 아니라 이날 이후 또 한 번의 모임을 기말고사가 끝난 후로 결정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랍니다. 그래서 전 기말고사가 끝나기만을 얼마나 오매불망 기다렸는지 몰라요.

 

 

 

기말고사를 끝으로 멀게만 느껴지고 또 바쁘게만 느껴졌던 1학기가 마무리 됐습니다. 이후 스터디 뒤풀이를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됐는데요. 최대한 많은 인원이 모이고자 날짜와 맛집 선정의 노력들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 지난 일에는 후회가 적은편이지만 이 날의 모임에 대한 설렘과 열정으로 기말고사를 준비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잠깐 스쳐지나갔습니다.

 

 

스터디 뒤풀이는 회포를 풀어야하기에 평일 저녁으로 시간을 잡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날짜 잡는 일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있고 부득이하게 날짜와 시간이 애매한 분들도 있는 등 약간의 해프닝으로 인해 근처까지 오셨다가 얼굴도 못 보고 돌아가셔야 하는 학우도 계셨습니다.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 맛난 음식까지 더해지니 뒤풀이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답니다. 아미띠에 학우들은 뛰어난(?) 외모에도 불구하고 개인 사진이 공개되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했지만, 온라인 리포터인 저를 위해 기꺼이 초상권을 마음껏 활용할 기회를 주셨답니다. 우리는 뒤풀이를 하며, 20182학기도 모두 함께 아자~아자하기로 다짐했습니다.

 

 

 

한편, 한 한기를 마치며 청소년교육학과 3학년 과대표인 이정숙 님께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감회를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학우님과의 관계 형성이 제일 큰 걱정이었어요. 1학년부터 함께 올라온 학우님들은 서로 간의 친밀함도 있었고 나름의 끈끈함이 있었기에 괜찮았는데 새로 오신 편입생 분들과의 화합 부분이었죠.

 

그러나 그것은 저의 기우에 불과했어요 나이의 차이는 다양했지만 서로의 이해와 양보로 한울타리의 가족이 되었고, 가족이 두 배인 만큼 기쁨도 두 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해 동안 함께 해주신 학우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미띠에(경기안양학습관 청소년교육과3학년 주간스터디) 파이팅입니다. 방송대에 좋은 점은 나이와 시간에 제한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랍니다.”

 

 

어떠세요? 저희 스터디 모임 아미띠에의 학기를 끝낸 후의 뒤풀이 이야기... 다음 학기가 시작될 때쯤에는 저희 스터디 모임의 새로운 소식을 보다 더 빠르고 재밌게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