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매체강의를 수강하거나 교재를 학습하면서 시험을 대비하는 나만의 필기 방법이 있나요? 사람의 성격이 다르듯 공부하는 방법도 모두 제각각일 것 같은데요. 이를 위해 방송대 원격교육연구소에서는 방송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베스트 학습 사례를 모하였습니다.


이 공모전은 방송대에서의 학습노하우 다른 학우들과 공유함으로써 원격대학 환경에서 성공적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는데요. 많은 학우분들이 공부방법을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공모전에 많은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오늘은 그중 두 번째 사례인 유아교육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지현 학우의 노트필기에 대해 알려드릴 텐데요. 이지현 학우는 가정과 일을 함께 해 나가는 워킹 맘이라고 합니다. 일상이 너무 바쁘고 공부시간이 항상 부족했다고 하는 이지현 학우가 어떻게 공부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럼 지금부터 이지현 학우의 노트필기법,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1. 해당 과목 강의록 노트를 만든다 

 


과목마다 강의록이 제공됩니다. 저는 교수님이 설명하는 강의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강의록을 모두 노트에 붙였습니다. 이때 단원을 나타내는 숫자 네임태그도 붙여서 시험기간에 빨리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기출문제를 해당 부분에 붙인다

 


제 노트 필기에서 중요한 핵심 방법입니다. 기출문제를 출력해 노트의 해당 내용 옆에 붙입니다 이때 너무 오래된 기출문제를 붙이면 현재 교재와 상관없는 문제가 많으니 반드시 출제 연도를 확인하고 붙여야 합니다

 

3. 많이 표시하고 보고 적는다.


교수님의 강의를 꼭 듣고, 중요한 내용은 노트에 별표를 치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강의를 다시 들으며 간단히 메모합니다.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 적어 둡니다. 이렇게 열심히 적고 손때가 많이 묻으면 나만의 노트라는 생각도 들고 좋습니다.

 

4. 교재와 강의록을 꼼꼼히 비교해가며 적는다


교재를 반드시 읽으면서 교재에 있는데 강의록에는 빠진 부분을 꼼꼼히 옮겨 적습니다. 이것도 매우 중요한데, 교수님이 강의록에 없는 내용을 설명하거나 기출문제에서도 강의록에 없는 부분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대개 교재에서 나온 내용이니 교재를 읽은 후 강의록과 비교하며 빠진 내용을 반드시 적어서 한 문제라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5. 해당 과목의 연습문제나 강의 문제를 모두 출력하여 노트에 붙인다


저는 노트에 모든 걸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는 편입니다. 연습문제나 강의를 마치고 교수님이 내는 문제도 모두 노트에 담습니다. 이것들도 시험에 자주 나오는 단골손님이기 때문에 놓치면 안 됩니다.

 

6. 노트를 보고 또 본다


노트는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 보고 싶은 노트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노트에 필기한 것을 보며 중요한 것은 외우고 기출문제를 보며 다시 공부합니다. 마지막까지 계속 정리하며 노트를 외웁니다.

 

7. 그외 학우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소소한 팁!!

 

| 표 활용 방법

 

 

두 가지 이론을 비교하는 경우에는 표로 만들어 비교하며 같이 외웁니다.

 

| 포스트잇 활용 방법

 

 

시험 전에 헷갈리거나 단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포스티잇에 정리하여 단원 앞에 붙이고 시험 직전에 다시 한 번 봅니다.

 

| 스터디에서 공유한 노트 활용 방법

 

 

스터디 모임이 있다면 다른 학우와 노트를 공유합니다. 저는 친구가 복사해 준 노트에 설명을 적고 공부했습니다.

여기까지 저만의 노트 필기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두서없이 적어서 부족하겠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방송통신대학교 학우님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졸업하는 그날까지 힘내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이지현 학우의 노트 필기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지현 학우는 노트필기법이 만들어진 3학년이 된 지금, 장학금을 놓치지 않을 만큼 좋은 성적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학우분들도 이지현 학우분의 노트필기법을 참고하여 좋은 결과를 맺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