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정 학우 경북 영천시 청년 CEO로 선정
우리대학 청소년교육과 4학년에
재학중인 조규정 학우가 경북 영천에서
표고버섯을 농장 직거래로 소비자에게
판매하며 막강한 청년CEO로 선정돼
매일신문에 소개되었다.
지난 10년간 역사와 논술 분야
프리랜서 강사로 활동하던 중
버섯농장 체험활동이 창업의 계기가 된
조 학우는 비닐하우스 12개 동에서는
표고버섯을 연간 100t 정도
생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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