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딛고 세상에 우뚝 선 한국의 호킹들
생후 8개월에 찾아온 듀센근이
영양증 이라는 근육병을 앓고 있으면서
우리 대학 문화교양학과에 당당히 입학한
안명환군이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 3층 중강당에서 열린
‘신경근육병 환자 졸업·입학 축하 행사’에
참석해 매일경제에 소개됐다.
‘한국의 호킹들, 축하합니다’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근육병, 루게릭병 등을
앓고 있지만 공부를 계속해 대학에
입학하거나 졸업하는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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