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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프라임칼리지 20대 슈퍼우먼들! 일·학업 병행하는 최정윤, 임유리 학우

한알맹 2016. 1. 7. 17:57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20대 슈퍼우먼들!

일·학업 병행하는 최정윤, 임유리 학우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최정윤, 임유리 학우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20대 슈퍼우먼으로 한국경제에 소개됐다.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새로운 목표와 다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난 12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함께 직장인 5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2016년 가장 이루고 싶은 계획은

학업과 승진 등 자기계발이라는 응답이

29.7%로 가장 높았다.

 

하지만 연초의 계획과는 달리

잦은 야근과 회식 등으로 인해

매번 작심삼일에 그치기 일쑤인 직장인들은

시간 부족이라는 절대적인 한계에 부딪혀 학업을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직장인들에게

방송대 프라임칼리지가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수강이 가능하고

평가까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장점이 있어

학습시간의 부족함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과정을 통해 일과 학업을

성공적으로 병행 중인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에 재학 중인

20대 슈퍼우먼들이 한국경제에 소개됐다.


도로교통공단 안전지부에서 회계경리를 맡고 있는

3년차 직장인이자 

방송대 프라임 칼리지 금융·서비스학부

1학년인 최정윤 학우는


-학업 병행쉽지 않지만

초심만 잃지 않으면 누구든 할 수 있어요

라며 201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선 시작해보라고 조언했다.


사무기기 통합솔루션 전문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3년차 직장인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금융·서비스학부

1학년 임유리 학우 또한

새해 도전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시기를 놓쳤다고 영원히 할 수 없는 것은 아니에요.

남들보다 늦더라도 시작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라며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