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업 후진학 13

우리 대학, ‘2015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 콘서트’ 참가

우리 대학, ‘2015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 콘서트’ 참가 - 고졸 인재 및 시간제 일자리 준비생 대상 맞춤형 상담 - 기업 인사담당자들에 프라임칼리지 ‘선취업 후진학’ 과정 혜택 알려 우리 대학은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고졸 인재 잡 콘서트(JOB CONCERT)’에 참가한다. ‘2015 대한민국 고졸 인재 잡 콘서트’는 기업 상담관 및 채용관, 열린토론관, 진로•취업 컨설팅관, 후진학 특별관으로 구성돼 약 140개의 대학 및 기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졸 신입뿐만 아니라 시간제일자리까지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직업과 적성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올해로 두 번째 참가하는 방송대는 ‘후진학 특별관’에 부스를 마련해 고졸 인재 ..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와 상호협력 MOU 체결

방송대 프라임칼리지,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와 상호협력 MOU 체결- 11일, 장학 지원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 현장실무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맞춤형으로 개발 프라임칼리지(학장 김영인)는 11일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학교장 장병갑)와 선취업 후진학에 대한 장학 지원 및 재직자 기초과정 연계 교육 과정을 통한 역량 강화 관련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호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은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 졸업생이 프라임칼리지 학위과정의 신입생으로 입학 시 입학생 전원 40% 장학금과 MOU 체결 기관 10% 추가 장학금을 4년간(8개 학기) 지급할 예정이다. 단, 특별전형으로 지원한 졸업생에 한한다. 세부 상호협력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대상의 교육 협조 ▲학생의 교육 수요 정보 제공 ..

100% 온라인 강의 ‘일과 학습’ 두 마리 토끼 잡도록 도와

100% 온라인 강의…‘일과 학습’ 두 마리 토끼 잡도록 도와- 지식사회를 선도하는 인재양성 대학,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우리 대학 프라임칼리지가 지식사회를 선도하는 인재양성 대학으로 전자신문에 소개됐다전자신문은 방송대 프라임칼리지가 교육부가 지정한 선취업 후진학 허브대학으로서 현장중심의 재직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입생 전원에게 전체 등록금 4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등 지원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김영인 학장은 “선취업 후진학 과정이 재직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어 올해부터는 편입생 모집까지 확대했다”며 “자기계발을 지속해 촉망받는 기업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면 이번 학위과정이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프라임칼리지 201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추가 모집

프라임칼리지 201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추가 모집 - 30일부터 2개 학부 4개 학과에서 신•편입생 추가 모집 접수 프라임칼리지에서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2015학년도 신•편입생을 추가 모집한다. 2015학년도 1학기 추가 모집에서는 금융서비스 학부 신입생 1,000명 / 2학년 편입생 583명, 첨단 공학부 신입생 1,000명 2학년 편입생 735명 총 3,318명을 모집한다. 산업체 재직자만 지원이 가능한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의 재직자 전형의 경우 타 대학과 달리 3년 근무 경력 없이 고교 졸업 후 바로 입학할 수 있어 20대 초반의 고졸 신입사원들의 선취업•후진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 대학 홈페이지(www.knou.ac.kr)를 통해 지원서 작성과 제출이 가능..

[중앙일보특집] 한 학기 등록금 35만원, 고졸 직장인 위한 학부도 운영

[중앙일보특집] 한 학기 등록금 35만원,고졸 직장인 위한 학부도 운영 12월 23일자 중앙일보 교육면에 우리 대학이 소개됐다.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방송대는 "학생들의 배움의 향한 의지는 물론 학업 성취도가 높다"며 "학교의 저력은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 찾아 온 학생들로부터 나온다"고 소개했다. 방송대가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등교육을 제공한다는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새로운 지식을 얻으려는 사회인의 배움터로 확장되고 있다고 전했다.

재직자 여러분~ 2015년도엔 일과 학업 병행 어떠세요?

재직자 여러분~ 2015년도엔 일과 학업 병행 어떠세요? - 방송통신대, 근로자 밀집지역 직접 찾아가 관련 정보 알려줘 - ‘선취업 후진학’ 학위과정 입학 시 40% 장학금 혜택 일과 학업 병행을 원하는 재직자들에게 ‘선취업 후진학’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프라임칼리지 김영인 학장을 비롯, 교직원 20여명, 방송통신대 총동문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4일 가산디지털단지거리로 나섰다. 가산디지털단지는 우리 대학이 지난해 고졸 재직자의 교육 및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 타깃층에게 직접 찾아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 후진학’ 과정 홍보자료를 전달한데 의미가 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해 고졸 재직자를 대상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프..

인터스텔라 속 이론을 현실화 시킨다

인터스텔라 속 이론을 현실화 시킨다- 프라임칼리지, 첨단공학부 ‘메카트로닉스’전공... 산업의 첨단화 이끌어- 설계, 제도 등 전문 교과목으로 자격증 취득도 한번에 영화 에서는 우주선을 제어하는 지능로봇이나 냉동 수면장치 등 전자와 기계를 융합한 기술로 인류의 미래를 표현해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이 영화에 등장하는 다양한 미래 기술들에는 최근 첨단 과학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분야로 기계에 지능과 감각을 결합시키는 메카트로닉스 기술이 도입됐다. 이에 프라임칼리지(학장 김영인)는 전기·전자, 기계 및 컴퓨터 분야 등과 함께 각 분야를 통합 할 수 있는 메카트로닉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해 첨단공학부 내 메카트로닉스 전공을 개설했다. 주요 커리큘럼은 메카트로닉스, 제어․계측, 자동화 ..

[경향신문특집] 고졸 ‘선취업 후진학’에 역점…3년 이상 재직 조건 없애

[경향신문특집]고졸 ‘선취업 후진학’에 역점…3년 이상 재직 조건 없애 17일자 경향신문 교육면에 우리 대학이 소개됐다. 경향신문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방송대가 고등교육과 평생교육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춘 곳으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 교육 관계자들이 방송대의 원격교육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을 결합한 '블렌디드 교육'을 통한 깐깐한 학사관리, 해외 동포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경향신문 기사 보기 1경향신문 기사 보기 2경향신문 기사 보기 3

‘창직의 시대’, 서비스경영 배우면 준비 끝!

‘창직의 시대’, 서비스경영 배우면 준비 끝!- 프라임칼리지, 금융․서비스학부‘서비스경영’1월 9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서비스 경영 기초 이론부터 실무 강화형 전문지식까지 다뤄 청년 취업난이 계속되자 취직대신 ‘창직’(새로운 직업을 만드는 활동)을 택하는 젊은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하지만 서비스․유통․산업 트렌드와 경영학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다면 성공적 결과를 얻기 어렵다.이에 대학 및 지자체 등에서 청년 벤처사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라임칼리지(학장 김영인)는 경영·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사업가들을 위한 ‘서비스경영’ 전공을 금융․서비스학부 내에 개설해 오는 1월 9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서비스경영’ 전공에서는 기본적인 마케팅 이론을 바탕으로 창업 및 서비스경영과 관련된 ..

금융전문가를 꿈꾸는 직장인,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금융전문가를 꿈꾸는 직장인,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프라임칼리지, 금융․서비스학부‘회계금융 전공’1월 9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실무에 특화된 과목부터 자격증 취득 준비까지 직장인 맞춤형 커리큘럼 기업 회계팀에 재직 중인 김희진(22) 씨는 주변 친구들처럼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먼저 업무에 뛰어든 것이 좋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실무현장을 먼저 경험을 쌓고 있기는 하지만 기초적인 학문적 지식부족으로 전문적인 역량을 쌓는데 다소 부족함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또 취득하고 싶은 공인회계사 자격증에 응시자격 요건인 학점이수를 학원에서는 해결해 주지 못하는 것도 걱정이다. 이에 프라임칼리지(학장 김영인)는 금융․서비스학부 ‘회계금융전공’을 개설, 오는 1월 9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