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업 후진학 13

[MBC 오늘아침] 우리 대학 '선취업 후진학' 사례자 소개

[MBC 오늘아침] 우리 대학 '선취업 후진학' 사례자 소개 취업과 진학 걱정은 남의 일? 자식농사가 제일 쉬웠어요 MBC 에 우리 대학 학우들의 사연이 12월27일 오전8시30분 소개됐다. ‘선취업 후진학’으로 직장에 먼저 들어가 재직 중에 우리 대학에 입학한 컴퓨터과학과 양병성(21) 학우와 권지연(21) 학우의 이야기다. 이날 방송은 ‘취업과 진학 걱정은 남의 일? 자식농사가 제일 쉬웠어요’라는 주제로 청년 실업 문제를 다뤘다. 요즘은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해도 취업이 어려워 자신의 전공까지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일찍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대학을 다니고 있는 우리 대학의 두 학우의 성공담이 방송됐다. 양병성 학우는 게임 폐인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게임에 빠져 살며 고등학교를 중퇴했지만..

[방송대-교육부-마이스터고 대담]先취업 後진학의 모범

[방송대-교육부-마이스터고 대담]先취업 後진학의 모범 동아일보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 후진학' 학사학위과정 학부 신설의 역할과 전망에 대한 대담을 진행해 12월16일자 23면 전면에 게재됐다. 이에 '선취업 후진학' 분야의 전문가인 이동국 프라임칼리지 학장과 박융수 교육부 국장, 장헌정 울산마이스터고 교장이 패널로 참가해 교육시스템의 전반적인 패러다임의 변화와 ‘스마트 선취업 후진학 허브대학’으로 우리 대학의 역할에 대해 조명했다. 12/16(월) 동아일보 지면 23면 기사 캡쳐 동아일보 기사보기

[경향신문특집]평생교육 꿈꾸는 사람들에게 ‘징검다리’ 놓는다

[경향신문특집]평생교육 꿈꾸는 사람들에게 ‘징검다리’ 놓는다 방송대 재직자 기초과정 인기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해온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사회 경력이 길지 않은 고졸 재직자에게 직업인으로서 요구되는 기본 소양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재직자기초과정을 개설, 고졸 취업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 과정은 국내 유일의 ‘선취업 후진학 단과대학’인 프라임칼리지 내에 만들어져 있다. ‘재직자 기초과정’은 한마디로 대학수학에 필요한 기초학습능력 지원과 평생직업인으로서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기초능력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즉 대학교육과 직장교육을 연결해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평생교육의 토대를 닦아주는 징검다리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인 셈이다. 방송대의 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 “노동시장에서 학교로 이행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