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2338

홍성군의회, 대전충남지역 대학 방문

홍성군의회,대전충남지역 대학 방문 홍성군의회(의장 이상근)가 대전충남지역대학을 충남지역대학으로 분리해 홍성군으로 이전하는 것에 상호의견을 나누기 위해 우리 대학을 방문했다. 박태상 대전충남대학 학장은 자리를 통해 "우리 대학 학생들의 60%가 수도권에 있어 지방에 신설 분리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추후 학생 증가 등 여건 변화가 있을 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독일통일 교훈과 한반도 통일의 길’ 특강

‘독일통일 교훈과 한반도 통일의 길’ 특강- 20일,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장 심윤조 의원 초청 1990년 통일을 이룬 독일은 현재 선진국 중 최고의 경제성장률, 최저 실업률, 최고의 수출을 달성하며 20여년 만에 선진국으로 도약했다. 반면 한반도는 문화적, 이념적 장벽을 사이에 두고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남아있다. 이에 우리 대학은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장인 심윤조 의원을 초청하여 1월 20일 오후 4시 방송대 본부(서울 종로구 대학로) 방송대학TV 4층 스튜디오에서 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강사로 나서는 심윤조 의원은 통일 이후 유럽의 최강국으로 발전한 독일의 사례를 통해 통일 과정의 교훈을 살펴보고, 이에 따른 한국형 통일 외교 방안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심윤조 의원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

한국사회와 ‘서로주체성’의 철학 초청강연회

한국사회와 ‘서로주체성’의 철학 초청강연회 - 16일,통합인문학연구소 강연회 개최 - 한국사회의 문화, 철학 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 마련 통합인문학연구소가 16일 오후 7시 방송대 본관(서울 종로구 동숭동) 1층 세미나실에서 2015년 첫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을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해 한국사회가 겪어온 각종 재난 및 부조리한 상황들이 2015년에는 반복되지 않도록 나와 너라는 개인이 아닌 우리를 사유하는 것에서 그 문제해결의 단초를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한겨레신문 고명섭 논설위원으로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인문학과 철학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회는 일본학과 강상규 교수가 맡았으며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윤비 교수, 경희대 공공거..

방송대 청소년 교육학과 ‘사칭’ 전단지 주의

방송대 청소년 교육과 ‘사칭’ 전단지 주의 요즘 우리 대학 청소년교육과에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프로그램 명으로 심리검사 임상을 진행 한다는 전단지를 보시고 방송대 청소년 교육과로 문의 전화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심리검사 임상은 방송대 청소년 교육과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해당 ‘사칭 전단지’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피해를 입는 분들이 없도록 주의 및 주변 분들에게 홍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학기 시간제등록생 지원 접수 시작!

2015년 1학기 시간제등록생 지원 접수 시작! - 12일부터 19일까지 20개 학과 1만 1,000명 모집 - 원격교육 노하우 바탕으로 학업지속자에 배움의 기회 제공 우리 대학은 12일부터 19일까지 2015학년도 1학기 시간제등록생을 모집한다. 시간제등록제란 대학에 입학 등록을 하지 않아도 매 학기 마다 모집을 통해 우리 대학에 개설된 교과목을 수강해 성적을 취득하고,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우리 대학은 43년간 쌓아온 원격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시간제등록생에게 개방해오고 있어 주부․직장인 같이 시간적 여유는 없지만 학업을 지속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되고 있다. 전체 20개 학과에서 총 1만 1,000명 규모로 모집하는 이번 시..

프라임칼리지 201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추가 모집

프라임칼리지 201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추가 모집 - 30일부터 2개 학부 4개 학과에서 신•편입생 추가 모집 접수 프라임칼리지에서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2015학년도 신•편입생을 추가 모집한다. 2015학년도 1학기 추가 모집에서는 금융서비스 학부 신입생 1,000명 / 2학년 편입생 583명, 첨단 공학부 신입생 1,000명 2학년 편입생 735명 총 3,318명을 모집한다. 산업체 재직자만 지원이 가능한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의 재직자 전형의 경우 타 대학과 달리 3년 근무 경력 없이 고교 졸업 후 바로 입학할 수 있어 20대 초반의 고졸 신입사원들의 선취업•후진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 대학 홈페이지(www.knou.ac.kr)를 통해 지원서 작성과 제출이 가능..

[국민일보특집] ‘평생학습 요람' 등록금 35만원, 신·편입생 14만명 모집

[국민일보특집] ‘평생학습 요람' 등록금 35만원신·편입생 14만명 모집 5일자 국민일보 면에 우리 대학이 소개됐다. 국민일보는 우리 대학이 최대 강점인 끈끈한 동문 네트워크와 함께 1500여개에 이르는 스터디 모임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반 대학의 10%에 불과한 '착한 등록금'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생애주기별 학습단과대를 표방하는 프라임칼리지를 통해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을 조화롭게 진행, 일과 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었다고 소개했다.

2015 글로벌 인재 포럼 “신뢰와 통합의 인재”

2015 글로벌 인재 포럼 “신뢰와 통합의 인재” - 1월 5일(월) 밤10시 방송대학TV(OUN) 첫방송 대한민국 정부(교육부)와 한국경제신문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최한 2015 글로벌 인재포럼의 주요 세션들이 교육전문 공공채널 방송대학TV(OUN)에서 1월 5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포럼의 주제는 ‘신뢰와 통합의 인재’.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세계 각국에서는 깊은 경제 불황과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경험하고 있다. 이에 인재의 육성을 통해 신뢰와 통합의 미래를 구축하는 방안을 찾고자 전세계 기업과 대학, 정부, 국제기구 최고 권위자들이 지혜를 모았다. 갈등과 불신의 시대 극복을 위한 미래인재개발 세월호 참사 등을 겪으며 구성원 간 신뢰가 크게 손상되고 사회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진 한국 ..

2015년 한중 관계에 바라는 고사성어는 “생경동음”

2015년 한중 관계에 바라는 고사성어는 “생경동음” - 대학원 실용중국어학과 원우회, 희망성어 선정 우리 대학 대학원 실용중국어학과 원우회는 2015년 새해에 바라는 한‧중 관계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로 ‘생경동음(笙磬同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생경동음’은 관악기인 생황과 타악기인 경쇠의 소리가 어울려 조화를 이룬다는 뜻이다. 방송대 대학원 실용중국어학과 원우회는 매년 새해 한‧중 관계에 바라는 고사성어의 공모를 진행, 고사성어를 통해 한‧중 관계의 현황을 재조명하고 향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오고 있다. 학부‧대학원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대상으로 선정된 이성하(대학원 실용중국어과) 씨의 공모작 “생경동음”을 비롯해 우수상에는 정의정 씨의 ‘황중통리(黃中通理: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