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서울 남부학습센터, 새 보금자리로 이전 - 내년 3월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13,154㎡ 규모 건물로 이전- 자동화 녹화강의실, 러닝센터 등 첨단 학습시설 완비…새로운 트렌드의 학습 공간으로 변신 방송대 서울 남부권 학생들의 학습공간인서울 남부학습센터가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새 보금자리로 내년 3월 이전할 계획이다. 올해 새 단장을 마치고내년에 새롭게 문을 열 서울 남부학습센터는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까지총 연면적 13,154㎡로 기존 남부학습센터(4,738㎡)보다3배정도 큰 규모로 조성된다. 강의실의 경우 기존 면적의 2배인 약2,100㎡로 확대되며,학생 1인당 시설 면적도 기존 0.262㎡에서 0.727㎡로 늘어나학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개방형 학습공간과 편의공간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