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해...방송대, 대학본부서 목동캠퍼스 활용 방안 협의 진행 우리 대학 목동캠퍼스 활용 방안에 대한협의 소식이 NSP통신에 소개됐다. 25일 방송대 대학본부에서 진행된학교시설 활용방안에 대한 협의에는 길정우 새누리당 국회의원(서울 양천갑), 이동국 총장직무대리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길 의원은 협의에서 "학교 시설 중도서관을 지역 학생과 주민들에게개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여성과 실버 세대에특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에 대해학교 당국의 긍정적 답변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방송대는 대림동의 남부학습센터를양천구 목동웨딩의 전당 자리로 확장 이전하였으며 이르면 오는 10월 첫 강의를 시작으로2016년 3월 첫 학기를 시작할 계획이다. 학생 1만 800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