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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20, 30대 재학생이 70% 도전 SKY출신 775명 새 꿈 찾아 편입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 블로그 지기입니다. 이어서 동아닷컴에 실린 한국방송통신대 기사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젊은 20, 30대 재학생이 70% 도전 SKY출신 775명 새 꿈 찾아 편입 ‘한국방송통신대에는 나이 많은 학생만 있다.’ 방송통신대에 대해 흔히 갖는 편견이지만 실제로는 20, 30대 연령층 비율이 70%에 이를 만큼 젊은 학생이 많다. 학위 자체만을 위해 입학하는 학생보다 자기계발을 위해 방송통신대를 찾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학생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3분의 1가량은 “자기계발과 자아발전을 위해 입학했다”고 답했다. 10명 중 6명이 편입생일 정도로 편입생 비율이 높은 데다 이들의 25%는 이미 다른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매년 1만5000..

방송대, 최진휴 의사가 ‘강추’하는 이유가 있다!!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 블로그 지기입니다. 오늘 방송대 사람들에서는 하얀 가운을 휘날리며, 일과 학업 모두를 옹골차게 해나가고 있는 이들!! 의료계에 종사하고 있는 학우들을 만나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다 함께 보실까요~?? ^^ “전공자다운 역량을 길러 보세요” 중앙대 의과대학 치과교정과 교수 최진휴(정보통계 4) 학우 ▲ 최진휴(정보통계학과 4) 학우 방송대의 의료인 특집을 맞아 중앙대 의과대학 치과교정과 교수로 재직 중인 최진휴(정보 4) 학우를 만나봤다. 그는 현재 강남의 한 치과병원의 원장이기도하다. 치과의사의 날카로운 이미지를 상상하며 만난 그는 의외로 재미있는 사람이었다. 최 학우는 이미 우리대학 청소년교육과를 졸업한 동문으로 교회에서 청소년교육과 관련한 일을 맡게 ..

뉴욕에서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수강해 간호학사 취득 가능 (2011년 편입학)

뉴욕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간호사들도 미국 현지에서 방송대 강의를 듣고 시험 봐서 간호학사 학위를 딸 수 있게되었는데요. 주뉴욕총영사관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6일(현지시간) 오후 총영사관에서 '재외국민 평생교육활성화를 위한 협약서(MOU)'를 체결하고 현지시험 위탁관리, 입학관련 업무 협조, 학사상담업무 등에서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뉴욕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간호사들도 미국 현지에서 방송대 강의를 듣고 시험 봐서 간호학사 학위를 딸 수 있게 되었답니다^^ 주뉴욕총영사관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재외국민 평생교육활성화를 위한 협약서(MOU)' 를 체결하여 총영사관에서 현지시험 위탁관리, 입학관련 업무 협조, 학사상담업무 등에서 협조하기로 합의했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재미동포 간호사들은 한국을 방문해 정규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