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철 총장 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년 갑오년 총장 신년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년 갑오년 총장 신년사 실패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위한 변화를 준비합시다! 사랑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족 여러분! 우리 대학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선택과 도약을 준비하는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방송대 가족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더 큰 보람과 성취, 희망과 건강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갑오년입니다. 120년 전인 1894년, 우리 근대사에서 가장 의미 있는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는 동학농민혁명과 갑오개혁이 있었습니다. 새해는 그 갑오년이 꼭 2갑자가 되는 해입니다. 120년 전의 갑오년을 생각하면 우리 역사의 성취와 진보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을 다시 되새기게 됩니다. 지난 시간 우리 대학은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대규모 대학원 신설을 통해 원..

27일, 방송통신대-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MOU 체결

27일, 방송통신대-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MOU 체결 우리 대학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은 27일 양 기관의 상호 협력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우수한 교육자원과 인적자원의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상호교류 및 우호증진을 확대시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부 협약 사항으로는 스포츠 활동·지도 분야의 ‘학과신설’, 디지털 콘텐츠의 기획·개발과 수업자료 활용, 대학교원의 조직력 강화를 위한 ‘교총 회원’ 가입, 교원 연수운영, 양 기관 연대·협력강화 및 발전을 위한 연구 등을 담았다. 조남철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수한 교육자원이 활발하게 교류 할 수 있게 됐다”며, “양 기관이 교류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교육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

[아시아초대석]총장 대담 '든사람' '난사람'이 아니라'된사람' 만드는게 교육

[아시아초대석]총장 대담 '든사람' '난사람'이 아니라'된사람' 만드는게 교육 조남철 총장이 아시아경제(취재 이명재)와의 대담을 진행해 12월24일 26면 전면에 게재됐다. 조 총장은 인터뷰에서 우리 대학은40년 전부터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평생학습을 선도해왔다고 강조했다. 조 총장은 예전에는 대학에 못 간 사람들이 입학생의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4년제 대학을 나오고도 새 지식과 정보를 얻기 위해 다시 우리 대학으로 들어온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대학은 단순히 학생들의 진학과 전문 기술 교육이 아니라 합리적인 비판 정신과 건강한 의식을 갖춘 시민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정부가 평생교육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힌 만큼 우리 대학이 갖고 있는 노하우가 전 사회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

방송대, ‘헌혈로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학교

방송대, ‘헌혈로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학교' 2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헌혈 약정식 맺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 이하 방송대)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원장 김명훈)과 26일 방송대 본관 6층 회의실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헌혈 약정식을 체결한다. 방송대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유도 하고,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자 이번 약정을 체결하게 됐다. 이를 위해 서울동부혈액원과 상호 협력해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정기적인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등록헌혈회원 가입 권장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범국민 헌혈운동 확산 및 헌혈문화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우리사회의 건전한 기부문화와 자원봉사..

[대학의길,총장이 답하다] "실험·실습도 해내는 원격대학"

[대학의길,총장이 답하다] "실험·실습도 해내는 원격대학" 세계 멀티미디어 교육 모델 방송통신대 조남철 총장 조남철 총장은 중앙일보(취재 천인성·김한길)와의 인터뷰를 진행,12월16일 18면 전면에 게재됐다. 조 총장은 인터뷰에서 “세계 두 번째로 설립된 원격대학인 우리 대학은 40여 년간 저렴한 학비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그 결과 "외국 교육행정가들이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우리 대학을 ‘필수 코스’로 찾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대학 진학률이 낮았을 때는 교육 기회를 늘려 교육 불평등 해소에 기여했고, ‘100세 시대’를 맞아서는 평생교육의 공간을, ‘학력 과잉’ 시대인 요즘엔 ‘선(先) 취업, 후(後) 진학’을 통해 고졸 취업 활성화를 돕고 있어 “국가·사회의 요청에 따라 변모하..

산업은행 사내대학 KDB금융대학과 MOU 체결

산업은행 사내대학 KDB금융대학과 MOU 체결 방송통신大의 40년 원격교육 노하우와 KDB산업은행의 60년 금융 노하우가 만나다 우리 대학은 서울 여의도동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KDB금융대학교(총장 강만수)와 ‘평생교육의 진흥과 교육·연구·사회봉사 분야에 관한 학술교류 업무 협약(MOU)’을 10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우리 대학과 KDB금융대는 학생교류 및 학점 인정, 교육프로그램 콘텐츠의 상호개발·공유,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학술자료·출판물 및 정보교환 등의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남철 총장은 “40년 방송대의 원격교육 노하우와 60년 KDB산업은행의 실무 중심의 금융 노하우가 이번 상호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

조총장 외 국제원격교육협의회(ICDE) 총장연석회의 참석

조총장 외 국제원격교육협의회(ICDE) 총장연석회의 참석 조남철 총장과 김보원 DMC원장은 오는 26일 부터 12월 2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열리는 2013 국제원격교육협의회(ICDE-International Council for Open and Distance Education) 총장연석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포르투갈 개방대학(Universidade Aberta)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최신 원격교육 동향 파악 및 정보 공유, 해외 원격교육기관과의 협력 강화 및 주요 인사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겨레-총장 인터뷰]교육복지의 원류, 원격교육의 한류

조남철 총장 인터뷰 "매년 4천명이 졸업 후 다시 편입합니다" “방송대는 개방성에 기반해 교육 복지를 가장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대학” 한겨레신문(취재 김영우 기자)은 조남철 총장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지난 6월25일자에 기사를 게재했다. 인터뷰에서 조 총장은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나, 원하기만 한다면 교육기회를 주는 것이 우리 대학만의 개방성”이라며 교육복지를 가장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대학은 국립대학인 방송대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2학기 신·편입생 모집 또한 교육기회 확대의 일환이라 밝혔다. 특히 “수십 년간 쌓은 우리 대학의 원격교육 경험을 배우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등 전세계 대학이 몰려오고 있다” 는 말과 함께 “원격교육의 한류”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겨레 기사보기

[서울신문-총장 인터뷰]41년만에 2학기 모집은 설립 취지에 부합

조남철 총장, 2학기 신·편입생모집을 맞아 인터뷰 진행 “2030엔 양질의 대학교육, 4050엔 제2의 인생설계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조남철 총장은 6월25일자에 게재된 서울신문(취재 이범수 기자)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의 의의와 우리 대학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신·편입생 모집은 2학기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추진되었으며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대학이라는 학교의 본래 설립 취지에도 부합되는 데에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조 총장은 인터뷰 말미에서 우리 대학의 브랜드 가치 증대 필요성을 언급함과 동시에 박근혜 정부가 ‘100세 시대, 평생학습’ 국정과제를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방송대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 서울신문 기사보기

KBS뉴스라인-100세 시대 평생교육 대표기관 방송대

KBS1뉴스라인 뉴스토크100세 시대 '평생교육' 100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평생교육의 관심이 높아졌다. 3월 11일(월) 오후 11시 KBS1 뉴스라인(앵커 박상범)은 평생교육 대표기관인 우리 대학(총장 조남철)을 통해 평생교육의 의미와 최근 트렌드를 알아봤다. 조남철 총장은 인터뷰를 통해 우리 대학의 다양성에 따른 인기학과와 학생들의 만족도 등을 설명했다. KBS 뉴스라인 장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