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2700

우암 송시열이 후학 양성한 이곳, 이유를 알겠네

대전충남지역대학 박태상 학장 '오마이뉴스 사는 이야기'에 게재 대전충남지역대학 박태상 학장이 '사는 이야기' 9월 12일 (금)자에를 게재 하였다. 박태상 학장은 우암 송시열이 은거한 충북 괴산 화양계곡의 금사담, 운영담, 학소대, 와룡암등을 여행하며, 송시열의 생애와 화양계곡에 남아있는 그의 흔적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동시대 미술작가들과의 내밀한 조우 방송대학TV <아트 앤 토크> 매주 (수) 밤 10시 방송

동시대 미술작가들과의 내밀한 조우방송대학TV 매주 (수) 밤 10시 방송 고흐의 작품을 볼 때 우리는 남달랐던 그의 삶의 여정을 떠올리게 된다. 작가에 대한 정보는 작품 감상의 깊이를 더해준다. 방송대학TV 진행자인 박소정 큐레이터는 “작품을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작가의 삶을 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지금 우리 시대 미술계를 이끌고 있는 한국 대표 미술작가들의 내밀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작품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는 대담 프로그램 가 미술 애호가들에게 조용한 반향을 얻고 있다. 9월의 에서는 촉망받는 신예작가와 원로 거장들을 번갈아 만난다. 스튜디오 외에도 출연 작가의 작업실과 미술관, 광주 비엔날레 등 다양한 미술 현장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7일(수)에는 초현실주의 작가 ..

제 1기 생명지도자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제 1기 생명지도자 아카데미교육생 모집 우리학교에서 생명사랑, 생명존중, 생명공동체 회복을 위한 생명문화를 조성, 실천 확산하고, 생명문화를 실천하는 생명지도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하여 제 1회 생명지도자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 합니다. 제 1회 생명지도자 아카데미는 9월 13일까지 생명문화 사무처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9월 18일 부터 12월 11일 까지 총 12회에 걸쳐 서울 혜화동 한국방송통신대학 역사관에서 교육이 진행 됩니다. 수료자에게는 생명문화 대표 및 방송통신대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자살 예방 및 상담강사 추천 및 상담 및 강의활동 지원등의 특전이 제공 됩니다. 생명사랑, 생명존중, 생명공동체 회복과 자살 예방 및 상담​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

국내 최고 CEO 명사 초청 특강 개최

국내 최고 CEO 명사 초청 특강 개최- 기업 최고경영자 5인의 기업가 정신과 경영 노하우 공유- 석좌교수 BMW코리아 김효준 사장 사회로 무료 공개강좌 진행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 이하 방송대) 프라임칼리지가 대학 본부(종로구 동숭동) 방송대학TV 4층 스튜디오에서 오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석좌교수 기획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을 주제로 최고경영자를 꿈꾸는 이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각 분야 명사 초청 특강으로 창업 및 기업 경영에 대한 경험과 가치관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좌는 면대면으로 운영되며 강의 내용에 따라 강의 중심, 강의와 질의, 강의대담 등의 방식으로 구성해 일반인들에게 한층 더 쉽게 강의 내용을 전달 할 수 있도록 했다. 사회는 방송대 석좌..

강원지역대학장 김진환 교수, 조선일보에 칼럼 '유권자에 대한 책무 다하고 있나' 기고

강원지역대학장 김진환 교수조선일보에 칼럼 '유권자에 대한 책무 다하고 있나' 기고 강원지역대학장 김진환 교수의 칼럼가 조선일보 오피니언을 통해 소개됐다. 김진환 교수는 칼럼에서 한국 국회는 국회의원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지나치게 의회 자체의 업무에만 치중하는 반면, 선거구민으로서 자신을 선출한 유권자에 대한 책임 의식과 더불어, 임무를 소홀히 하고 있지 않은지 궁금하다고 하였다. 또한, 한국의 국회의원이 흔히 국가와 민족을 위해, 또는 개개인이 헌법기관으로서 국회 및 정치활동을 하는 것만으로 잘못 인식될 수 있는 걱정되는 부분이라고 말 하였다. 마지막으로 김교수는 국회의원직이 나의 권력이 아닌 잠시 위임 받은 유권자의 권력이라는 점을 잘 새겼으면 한다고 덧 붙였다.

행정학과 유범상 교수, <필링의 인문학> 출간

행정학과 유범상 교수, 출간 행정학과 유범상 교수의 책 소식이 제주일보에 소개됐다. 은 ‘질문, 과연 나는 생각하는가’, ‘성찰, 나는 행복한가’, ‘상상, 희망이 있는가’ 등의 질문을 던져 자아를 성찰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 교수는 2월을 출간했으며, 최근 수정증보판을 펴냈다.

100세 시대1人1技를 갖추자

100세 시대1人1技를 갖추자 '공부'하는 중·장년층 증가세... 재교육 수요 늘어 제2인생 설계 과정인 프라임칼리지의 중·장년층 수강생이 늘고 있다는 내용이 뉴스토마토를 통해 소개됐다. 프라임칼리지의 수강인원은 올해7월까지 5237명이 수강해 지난해 대비 늘어날 전망이며, 수강생 중 5060세대가 약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케팅팀 이지현 연구원은 "100세 시대를 맞아 4050세대의 재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제2인생 설계를 위해 자신에게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콩고민주공화국 맞춤형 원격교육모델 전수 성료

콩고민주공화국, 맞춤형 원격교육모델 전수 성료 우리 대학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콩고민주공화국 맞춤형 원격교육모델 전수’ 연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과정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하는 KOICA의 글로벌 연수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8/18~9/5까지 총 19일간 한국에 머물며 우리 대학을 중심으로 한 한국의 원격교육 노하우를 전수받는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콩고민주공화국 맞춤형 원격교육모델 전수’ 사업은 총 3년에 걸친 사업으로, 올해 콩고민주공화국 고등교육부 관계자들에 대한 연수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원격교육 관련 교수진과 직원들에 대한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법학과 김엘림 교수, 여성신문에 칼럼 '젠터판례 이야기'기고

법학과 김엘림 교수,여성신문에 칼럼 '젠터판례 이야기'기고 법학과 김엘림 교수가 여성신문에 칼럼를 기고 하였다. 김교수는 칼럼에서 ‘병역법’에 명시 된 징집의 대상에 대한 부분(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징집의 대상이 될 사람을 ‘대한민국 남성(18세 이상)’으로 제한하고 여자에 대해에서는 “여성은 지원에 의하여 현역 및 예비역으로만 복무할 수 있다”로 명시)을 남녀 차등 규정이라고, 위헌 심판을 요구한 소송들에 대한 헌법 재판소의 판결 사례로 남녀 차등과 성차별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강원지역대학장 김진환 교수, 칼럼 <제주터널을 기대하면서> 서울신문에 기고

강원지역대학장 김진환 교수, 칼럼 서울신문에 기고 강원지역대학장 김진환 무역학과 교수의 칼럼가 서울신문 사설/오피니언 면을 통해 소개됐다. 김진환 교수는 칼럼에서 사회간접자본이 민영화되는 국가에서는 민간기업의 투자 결정에 따른 재원마련, 운영과 관리문제는 비교적 시장에 의해 좌우지만 한국과 같이 아직도 국가가 관여하는 나라에서는 정부의 결정이 시장외적인 요소에 의해 좌우될 소지가 있다. 즉, 선거철이 되면 수요에 대한 정확한 연구와 조사없이 일단 만들고 보는 식으로 공급이 정치적으로 결정되면서 세금이 낭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의 제주터널도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사회기간산업의 건설 차원에서 접근한다면 시행착오를 거듭할 것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