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 대한 열정과 꿈을 가지고 공부하는 방송대 학우들! 그들이 말하는 방송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재학생이 말하는 방송대' 시리즈, 2탄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최연소 방송대 9기 홍보단이자 영어영문학과에 재학중인 서연지 양을 만나볼까 하는데요! 16살의 어린 나이지만, 공부할 때 만큼은 똑부러지는 그녀가 말하는 방송대! 지금 함께 만나볼까요? Q. 16살 어린나이! 방송대를 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지금 영어영문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며, 16살 학생입니다. 현재 저는 방송대를 다니며 여러 자격증을 배우고 있고,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많은 경험을 쌓고 있죠. 제가 이렇게 방송대를 다니게 된 이유는 무엇보다 방송대의 원격교육이 마음에 들어서 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다 보니 대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