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선취업·후진학 3인의 포부“더 큰 꿈 이루려 방송대 찾았어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김아영(20·첨단공학부 산업공학 전공),조수빈(20·금융·서비스학부),김효정(21·첨단공학부 산업공학 전공) 학우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선취업후진학 사례자로동아일보에 소개됐다. 대학 졸업장보다취업으로 실리를 먼저 택한방송대 김아영·조수빈·김효정 학우는 “취업 먼저 선택했지만더 큰 꿈 이루려 방송대를 찾았다.방송대는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최적의 대학”이라고 입을 모았다. 방송대는금융·서비스학부, 첨단공학부전공을 특화한 프라임칼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관련 뉴스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