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소식/방송대는 지금 1032

방송대 출판문화원,<함께 만드는 마을, 함께 누리는 삶> 신간도서 출간

방송대 출판문화원, 신간도서 출간 방송대 출판문화원 교양도서 브랜드‘지식의날개’에서 펴낸 신간도서이레디앙에 소개됐다. 이론부터 현장까지마을공동체 운동을 위한 종합 길잡이인이 책은 마을만들기 연구자이자 활동가로전국을 누벼 온 2인의 저자가이 분야 관계자들에게이론적, 실천적 도움을 주고자 집필된 책이다. 방송대 출판문화원에서 출간한의전반부에서는 마을공동체에 대한 개념,담론, 국내외 유례, 정치,사회적 관점 등을 심도 있게 다루고,후반부에서는 마을만들기 계획 수립부터실천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이 단계별로 담겨있다.

방송대 통합인문학연구소, ‘이미지의 정치학 : 정치를 읽는 또 다른 눈’ 초청강연회 개최

방송대 통합인문학연구소,‘이미지의 정치학 : 정치를 읽는 또 다른 눈’ 초청강연회 개최-오는 24일(화) 방송대 통합인문학연구소 초청강연회 개최-역사적 맥락을 통해 정치와 이미지의 관계 알아보는 시간 마련 방송대 통합인문학연구소가11월 24일 (화) 오후 7시,방송대 역사관2층 세미나실에서‘이미지의 정치학 : 정치를 읽는 또 다른 눈’이라는주제로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방송대 통합인문학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초청강연회는 역사적인 맥락에서정치와 이미지의 관계를 살펴보며 수 많은 정보와 이미지가 범람하는21세기에 수강자들이 좋은 정보를 골라내고올바른 정치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인문학연구소 소장 이경수는 통신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너무나 쉽게정보를 습득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지만 오히..

한국방송통신대학 락앤락 카페에서 열리는 ‘이종석 한·중 팬 사인회’

한국방송통신대학 락앤락 카페에서 열리는‘이종석 한·중 팬 사인회’ 오는 12월 5일 오후4시 한국방송통신대학 락앤락 카페에서락앤락이 주최하는‘이종석 한·중 팬 사인회’가 열린다. 한국방송통신대학 락앤락 카페에서 열리는행사에는 락앤락 광고모델 이종석과팬들이 즐거운 추억을 공유할 전망이며,이종석 사인회와 토크타임이 준비됐다. 한류스타 이종석의 팬사인회에 참가하는80여명의 참가자 모두이종석의 팬이자 락앤락 고객이기도 하기때문에한·중 합작 이벤트를 연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선발된 이들은 팬 사인회 참석과 함께2박 3일 한국 여행의 기회를 갖는다. 국내에서는 온라인 쇼핑몰 락앤락몰을 통해팬 사인회 참가자 60여명을 모집하고,중국에서는 20명을 선발한다.

방송대와 서울시, 시민 평생교육위해 인문학강좌 시범운영 실시

방송대와 서울시, 시민 평생교육 위해 인문학강좌 시범운영 실시 방송대가 서울시와 손잡고지역평생교육활성화를 위해 앞장선다. 방송대는 동남권 지역에서지역주민이 시민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뚝섬역에 위치한방송대 서울지역대학 강의장 및 편의시설을 지원,서울시와 함께 ‘서울시민대학 인문학 강좌’를내달 11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방송대와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번 강좌는‘내 삶 속의 인문학’을 주제로지난 11일 개강했으며△그림으로 철학하기(매주 수 오후 1~3시)△그리스신화로 세상을 읽다(매주 수 오후 4~6시)△철학의 오감으로 문화 음미하기(매주 금 오후 1~3시)△문학의 숲을 거닐다(매주 금 오후 4~6시) 등총 4개 강좌가 각각 5주간 운영된다. 방송대와 서울시가 함께하는시민대학은 무료이며,시민 누구나 수강신청..

방송통신대 주관한 제18차 원격평생교육포럼, ‘온라인교육의 역할과 과제를 논하다’

방송통신대 주관한 제18차 원격평생교육포럼‘온라인교육의 역할과 과제를 논하다’방송통신대가 주최하고원격교육연구소가 공동 주관한제 18차 원격평생교육포럼이 방송통신대 본관 소강당에서 11월 10일에 개최됐다. 방송통신대가 주최한 원격평생교육포럼에서온라인 교육의 현황과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고등교육기관이 발전하는데이러닝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수업에서 학습의 주체이자 대상인 학습자들이이러닝에 어떻게 참여해 학습활동을 이어갈지에 대한고민과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며 ‘원격평생학습 확장의 의미와 도전’을 주제로 한이번 포럼에서 전문가들은온라인 교육 확장이 갖는 의의와 교육의 질을 논의했다.

​방송통신대 법학전문대학원 야간·온라인 로스쿨 2018년 신설 검토

​방송통신대 법학전문대학원야간·온라인 로스쿨 2018년 신설 검토-'450명 정원' 6곳 개설 검토 중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11월 16일 오후 4시‘야간 및 온라인 법학전문대학원 도입 방안’에 관한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야간 및 온라인 법학전문대학원 개설을 통해사회·경제적 여건이나 교육 기회비용 때문에 기존 주간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사실상 불가능한 직장인, 유사 법조직역 종사자,경력단절 여성 및 가사노동 담당자 등에게문호를 확대하는 방안으로한국방송대를 포함한 6곳에 야간 및 온라인 법학전문대학원 개설에 대한 도입이 추진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야간 및 온라인 법학전문대학원은양질의 교육 제공을 위해서 입학전형부터 주간 법학전문대학원과 다르게 설계한다.학부 성적과 어학 점수를 필수 ..

방송대 원격교육연구소, 제18차 원격평생교육포럼 개최

방송대 원격교육연구소,제18차 원격평생교육포럼 개최- 10일(화) ‘원격평생학습 확장의 의미와 도전’을 주제로 진행 방송대 원격교육연구소가 11월 10일(화) 오후 1시 30분방송대 본관 소강당에서'원격평생학습 확장의 의미와 도전'을 주제로 진행하는제18차 원격평생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송대 원격교육연구소가 개최하는 원격평생교육포럼은원격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원격교육의 질적 성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의 주요 일정으로는 아래 순서로 진행된다.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과외교부 주 유네스코 한국대표부 특명전권대사를 역임한이상진 프라임칼리지 석좌교수의‘고등교육기관 원격평생학습 확대의 의미’ 기조연설 ▲중부대 최경애 교수의‘일반대학에서의 원격교육 확대의 현황 ..

언론이 주목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지식의날개 신간도서 <아프리카 중국의 두 번째 대륙>

언론이 주목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신간도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교양도서 브랜드‘지식의날개’에서 펴낸 신간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직 기자이자현재 컬럼비아대학교 언론대학원 교수인하워드 프렌치가 집필하고, 번역가 박홍경이 옮긴은 오랜 기간 해외 특파원으로 중국과 아프리카를 관찰한저자가 아프리카 15개 나라를 돌며 인종적 편견과 노동력 착취 등을 둘러싼 여러 나라 현장과그로 인해 신산한 삶을 사는 개인들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그 안에 스며든 100만 중국인의 삶과 생각을가감 없이 파헤친 국제사회 비평서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은 에피스테메, 지식의 날개, 아로리총서 등총 세 개의 브랜드를 통해 대학교재뿐만 아니라교양․학술도서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발전후원회·지역동문회 오찬간담회 개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발전후원회·지역동문회 오찬간담회 개최- 4일 대학본부 1층 락앤락 카페서 동문네트워크 구축, 효율적 발전기금 모금방안 등 논의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4일 오전 12시 대학본부 1층 락앤락 카페에서발전후원회 및 지역동문회의 인사들과 함께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개최한 오찬간담회는이동국 총장 직무대리와 대학관계자,김준일 발전후원회 회장 및 송동섭 전국총동문회장과지역동문회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기재 대외협력과장님의 안건 설명을 거쳐▲학교·동문 간 교류 강화 및 동문네트워크 구축▲지속적인 입학생 감소에 대한 대처방안▲효율적인 발전기금 모금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는“이번 오찬간담회를 통해지역동문회와 발전후원회의 교류를 강화하고, ..

경기도 교육청 주관, '선 취업·후 진학 입학설명회에 참가한 방송통신대학교

경기도 교육청 주관, '선 취업·후 진학'입학설명회에 참가한 방송통신대학교 방송통신대학교가 11월 3일 수원하이텍고등학교에서 개최된‘2016학년도 선 취업·후 진학 대상자를 위한입학설명회’에 참가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선 취업·후 진학' 대상자를 위한 입학설명회는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이 취업 후일과 학습의 병행을 지원하는 직업 교육 선진화 제도로 직업능력 개발 체제의 구축과 이론·실무를 겸비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학위 취득 및 경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여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면서 학업을 계속할 수 있는‘선 취업 후 진학’ 제도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 취업·후 진학'설명회에는방송통신대학교를 비롯해 한양대, 중앙대, 건국대,인하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6개 4년제 대학교가 참여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