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으로서 일과 육아 모두 잘 이끌어나가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의 이금형 동문은 일과 육아, 거기다 학업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성공적으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금형 동문은 고졸 출신 순경으로 시작했지만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경찰에 재직하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해 6년 만에 졸업을 해냈습니다. 이후에도 동국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와 경찰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을 만큼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뜨거웠죠. 이금형 동문의 이러한 모습을 본받아 이금형 동문의 세 딸들도 자연스럽게 공부와 친해져 세 딸 모두 공부 잘하는 엄친딸이 되었답니다.
이금형 동문은 공직에서 은퇴한 후에도 후학 양성을 위해 서원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데요.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의 자세를 잃지 않길 응원하겠습니다!
이금형 동문이 일, 가정, 학업 세 가지를 모두 해낼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의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랄게요~!
'방송대 사람들 > 방송대 동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뇌출혈에도 굴하지 않는 시작(詩作)활동, 법학과 장정숙 동문 (0) | 2016.06.17 |
---|---|
배경이 아닌 능력을 보는 CEO, 경제학과 김효준 동문 (0) | 2016.06.10 |
“봉사는 나의 천직”, 법학과 이명우 동문 (0) | 2016.06.07 |
육아와 학업 병행하며 학문의 열정을 불태우다, 문화교양학과 심은하 학우 (1) | 2016.06.07 |
워킹맘에서 부동산 경매 전문가로, 중어중문학과 이현정 동문 (0) | 2016.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