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의 꿈을 갖고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문 가운데 부동산 경매를 통해 ‘아파트 부자’가 된 부동산 경매 전문가가 있습니다. 바로 중어중문학과의 이현정 동문인데요.
이현정 동문은 평범한 워킹맘이였지만, 동생의 권유로 부동산 경매를 시작하게 되어 지금은 부동산 경매 전문가가 되었답니다. 덕분에 부동산 경매 관련 책을 쓰기도 했고요. 또한, 즐거운컴퍼니의 대표로서 부동산 경매 강의를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부동산 경매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현정 동문의 자세한 이야기, 하단 링크의 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앞으로도 이현정 동문이 부동산 경매 전문가로서 멋진 활약하길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함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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