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 400여 명 참가, 성황리 마쳐
지난 13일 오후 2시, 서서울생활과학고에서 열린
프라임칼리지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에 학생,
학부모, 교사 등 400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새내기 직장인들을 위한 '재직자기초대학과정'의
일환으로 3회 중 두 번째 행사다. 개그맨 김영철과
밀레니엄 서울힐튼 총주방장 박효남 상무가 연사로 나서
'극복'과 '실천'을 주제로 강연했다. 사회는 첫번째
행사에 이어 개그맨 정태호가 맡았다.
이번 콘서트는 차후 방송대학TV, 프라임칼리지 홈페이지,
유튜브 등의 방송과 온라인서비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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