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수업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시간 활용으로 일과 학습의 병행이 가능하다는 것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큰 장점이죠. 또한, 국립대이기 때문에 등록금 부담도 적습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우 분들 혹은 진학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학우 분들의 거주 지역, 직업, 연령대도 매우 다양합니다.
지난 5월 31일 조선일보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전공 입학을 목표로 하는 새터민 정혜영氏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 입국한 뒤 재봉기술을 배워 현재는 옷 수선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좀 의상학에 대해 더 배우고, 배운 것을 다시 베풀기 위해 진학을 하고자 하는 것인데요. 더 자세한 정혜영氏의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눌러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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