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명섭 학우는 한 식품업체에서 3년째 근무하며 일과 학습을 병행하고 있는데요. 이명섭 학우는 일과 공부, 두 마리의 토끼로도 모자라 고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뜻을 모아 청년단체를 만들어 활발한 활동 중입니다.
스펙이 아닌 가능성을 본다, 직접 발로 뛰며 ‘착한 중소기업’을 알리는 이명섭 학우
이명섭 학우를 포함한 4명의 청년들은 ‘아이옵’(AIOP:An Infinite of Possibility의 약자로 무한한 가능성을 뜻함) 이라는 청년단체를 만들었는데요. 자본, 규모, 인지도, 마케팅 등의 어려움으로 시장에서 밀리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직접 나서 길거리 홍보, SNS 홍보, 동영상 제작 등을 통한 마케팅 활동을 돕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사회에 대해 느낀 부당한 점을 직접 깨기 위해 발로 열심히 뛰는 청년들의 모습이 젊음과 열정으로 세상의 편견에 맞서 편견을 깨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단체 ‘아이옵’과 이명섭 학우의 멋진 도전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응원과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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