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과 26

방송대 ‘행정학과’에서 알려주는 '행정학 사전'

방송대 ‘행정학과’에서 알려주는 행정 용어 정리, 행정학 사전 #방송대_행정학과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행정인을 육성하는 것이 교육 목표입니다. ♣ 중견간부에게는 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 행정 전반에 관한 기초이론과 실제로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체계화 ♣ 행정 현상에 대한 이해를 넓혀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잠재능력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 방송대 행정학과 바로가기 https://url.kr/op48wn

방송대 소식 2022.03.28

인문·사회분야 전문지식 경쟁력 갖춘 인재의 요람! 방송대를 소개합니다:)

내 꿈이 술~술~ 풀리는 이 곳!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인해 ‘2018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에 총 4만2,302명이 지원했습니다!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방송대 지원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 증가한 것인데요! 올해 새롭게 신설된 학과의 인기와 더불어 평생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결과라고 볼 수 있겠죠? 학위와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열린 평생교육기관! 방송대의 매력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ㅣ 인문과학대학은 어떤 매력을 지닌 곳인가요? 방송대 인문과학대학은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일본학과 등 5개로 구성된 곳으로 언어를 통해 문학과 문화, 외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곳입니다. 그 중 국어국문학과..

평생교육에 대한 신념으로 33개 자격증 취득까지, 행정학과 김광수 동문

취업을 위한 스펙을 쌓기 위해, 승진을 위해 혹은 자기계발을 위해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분들 많이 계실 텐데요. 사실 자격증 한 가지 취득하는 것도 준비부터 공부, 취득까지 여간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공부의 열정이 뜨거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동문들은 학과 스터디 모임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하거나 개인적으로 취득을 준비하는 등 자격증 취득에 열심인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동문소식의 주인공도 이러한 열정으로 자격증을 많이 취득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행정학과의 김광수 동문의 소식입니다! 김광수 동문은 학창시절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인해 대학 진학 대신 취업을 선택했지만, 고졸에 대한 편견과 무시로 1년 만에 퇴사 후 교육행정직 공무원시험에 응시하여 공직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안정적인 공직자..

정자에 담긴 전통과 이야기를 전하다, 행정학과 정인서 동문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져 살아 숨 쉬는 것들 중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전통 건축물인 ‘정자’도 그 중 하나인데요. 가지각색의 색과 문양을 품고 있는 정자는 초록빛 나무들 사이에 숨겨져 있어도, 그 멋이 감하기보다는 한층 더 독보이기까지 합니다. 오늘은 이런 숨겨진 아름다움, ‘정자’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는 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행정학과의 정인서 동문입니다. 현재 광주시서구문화원장과 광주문화도시계획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정인서 동문은 ‘정인서 문화전략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문화정책을 발굴, 제안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광주에 있는 227개의 정자를 찾아 지역의 정자에 대한 주인, 위치, 형태, 관련 인물이나 시문들을 소개하기 위해 장장 6개월이나 걸리는 ..

방송대 학과 스터디/동아리를 소개합니다! 4탄 - 행정학과 "온새미로" 스터디

한결 같은 모습으로 오랜 세월을 이어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언제나 변함없이 23년간 이어온 방송대 행정학과 스터디 모임이 있습니다. 바로 행정학과의 온새미로인데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학습 스터디 온새미로를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행정학과 온새미로 스터디는 어떤 모임인가요? 스터디 이름인 '온새미로'의 뜻은 '가르거나 쪼개지 않고 생긴 그대로'인데요. 스터디 이름의 뜻처럼 지난 1993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스터디 모임을 이어오고 있는 행정학과의 전통있는 스터디입니다. 온새미로 스터디 모임의 목표가 있다면 바로 '낙오자 없이 스스로 학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터디원들끼리 서로 돕고, 자격증 취득과 같은 유용한 학습 정보는 나누면서 함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매주 2회, 3시간씩 스터..

오랜 꿈을 이뤄 사회적 기부를 실천하는 기업인, 행정학과 김준일 동문

타인과 사회를 위해 돕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행동으로 도움을 주거나 기부를 통해서도 도움을 줄 수 있죠. 또한, 개인이 도울 수도 있고, 여럿이 모여 함께 도울 수도 있습니다. 방법과 형태와 관계 없이 누군가를 위한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가치있는 일인데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동문 가운데 아시아 국가들 간의 교류 확대를 위해 재단을 설립한 분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방송대 행정학과 출신의 김준일 동문은 주방생활용품기업 '락앤락'의 회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인입니다. 지난 3월, 김준일 동문이 오래전부터 꿈꿔온 아시아 역내 교류 활성화 실현을 위해 사재 20억원을 출연해 '아시아발전재단'을 설립했고,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업가의 재단 설립은 일종의 사..

진안 군민 행복과 진안 발전을 위한 노력, 행정학과 이항로 동문

동문소식을 통해 방송대 출신의 정치인 동문들의 이야기는 꾸준히 소개해드리고 있죠. 그만큼 75만 동문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방송대에는 사회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도 방송대 출신 정치인 동문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항로 동문(행정학과)은 진안군에서 군수로서 ‘머물고 싶은 농촌, 와서 살고 싶은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해 여러 사업을 통해 노력 중입니다. 농촌활성화 사업, 홍삼 명품 특성화, 종합관광벨트 조성 사업 등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항로 동문의 이러한 노력 덕분에 군민들로 부터 이전과 다르게 조금씩 나아지고, 살기 좋아졌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식지 사업을 통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6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

경기도 교육의 미래를 위해 발로 뛰는 정치인, 행정학과 최재백 동문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기만 하는 정치인들을 보면 눈살이 찌푸려지지만,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는 정치인들을 보면 믿음직스럽죠. 여름 휴가도 잊고 경기도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땀을 흘리며 일하는 정치인도 있습니다. 바로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중인 최재백 의원인데요. 정치인도 많이 찾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인만큼 열심히 발로 뛰는 최재백 의원도 바로 방송대 행정학과의 동문이랍니다. 최재백 동문은 대입 검정고시와 방송대 행정학과 졸업 후 시흥시청에서 오랜 기간 공직 생활을 했는데요. 총무국장까지 역임한 최재백 동문은 2010년 제 8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도의회에 처음으로 입성하며 정치인의 행보를 걸어왔습니다. 오랜 공직 생활을 기반으로 한 정치생활 덕분에 최재백 동문은 제9대 도의회 의원으로도 ..

한국방송통신대 학과 탐방 기사 리스트

국립 4년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는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교육과학대학 등 4개의 단과대학, 총 22개의 학과(전공)이 있는데요, 각 학과마다 재학 중 어떠한 학문을 배우며, 졸업 후 진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 수 있는 기사를 모았습니다. 하단 표에 있는 뉴스 기사 제목을 누르면 기사 본문으로 이동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활과학과 가정복지학전공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100세 인생 설계까지"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영위하고 전문인을 양성한다"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전공 "2년 연속 부산기능경기대회 '금⋅은⋅동' 싹슬이 했죠" 청소년교육과 "차세대 글로벌 리더, 올바른 청소년교육에 달렸죠" 행정학과 "공무원 준비 학과라고요? 행정..

예능 치트키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다! 행정학과 김흥국 동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75만 동문 가운데에는 연예인으로 활동 중인 동문 분들도 많은데요. 얼마 전에도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일명 "예능 치트키"로 활약 중인 대한가수협회장 김흥국 동문 역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출신의 동문이랍니다. 김흥국 동문은 10년 간의 무명생활 끝에 "호랑나비"로 유명세를 얻고, 지금은 예능과 라디오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대한가수협회장을 맡고 있기도한 김흥국 동문은 무명생활의 설움을 잘 알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선후배를 돕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독무대가 아닌 선후배가 함께 하는 무대를 만드는 것이 김흥국 동문의 바람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서 즐거운 웃음을 주는 김흥국 동문의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전체 기사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