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 526

[뉴스] 2011학년도 한국방송통신대 학위수여식

[뉴스] 2011학년도 한국방송통신대 학위수여식 개교 40주년을 맞아 금년 2만명 포함, 52만명 졸업 2011학년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이하 방송대) 학위수여식이 22일(수) 오후2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충환 의원(서울강동갑) 등 내외빈과 학위수여자 및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방송대는 작년 50만 번째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 22개 학과에서 19,399명이 추가로 졸업하면서, 학부 졸업생 수가 528,234명에 달하게 됐다. 석사과정도 실용영어학과를 포함 9개 학과에서 276명이 졸업했다. 최고령 졸업자로서 평생학습상을 수상한 문화교양학과 권춘식(85) 씨는..

[보도자료] 한국방송통신대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 22일 개최

[보도자료] 한국방송통신대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 22일 개최 개교 40주년 맞아 국내 최다 졸업생 53만명 배출 최고령 28년생(84세), 최연소 92년생(20세) 부부 졸업자, 8개 학위 소지자, 재소자 최우수성적상 현직 울산시교육감, 외국인 서울대학원 출신자 등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이하 방송대)는 오는 22일(수) 오후2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방송대는 작년에 50만 번째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 22개 학과에서 19,399명이 추가로 졸업한다. 이로서 학부 졸업생 수는 528,234명으로 전국 최대 인원이다. 석사과정인 대학원은 실용영어학과를 포함 9개 학과에서 276명이 졸업한다. 각 지역대학의 학생들과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

[보도자료] 방송통신大 학위 수여식, 이색 졸업생 눈에 띄네

[보도자료] 방송통신大 학위 수여식, 이색 졸업생 눈에 띄네 최고령 28년생(84세), 최연소 92년생(20세) 부부 졸업자, 8개 학위 소지자, 재소자 최우수성적 현직 울산시교육감, 외국인 서울대학원 출신자 등 오는 22일(수) 오후2시 올림픽체조경기장,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이하 방송대)의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에 이색 졸업생들이 대거 눈에 띄어 화제다. 작년 50만 번째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 22개 학과에서 19,399명이 추가로 졸업한다. 이로서 학부 졸업생 수는 528,234명으로 전국 최대 인원이다. 석사과정인 대학원은 실용영어학과를 포함 9개 학과에서 276명이 졸업한다. 학위수여식 또한 전국의 학생들과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대규모의 졸업행사가 될..

[뉴스] 교도소서 딴 수석졸업장

[뉴스] 교도소서 딴 수석졸업장 방송대 졸업 재소자 백모-임모씨 중범죄로 복역 중인 수형자들이 한국방송통신대(방송대)를 동시에 과 수석으로 졸업한다. 방송대와 법무부 교정본부는 여주교도소 수형자 백모 씨(32)와 전주교도소 수형자 임모 씨(43)가 각각 방송대 관광학과와 무역학과 교육과정을 수석으로 이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학위 수여식에 참석해 방송대 졸업장과 총장 표창장을 받을 예정이다. 백 씨는 스무 살이던 2000년 상근예비역 복무 중 술을 마시고 흉악 범죄를 저질러 2002년 15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출소를 9년 앞둔 2008년 친구들에게 등록금을 빌려 교도소에서 방송대 관광학과에 입학했다. 백 씨는 학과 공부를 하면서 학습보조원으..

[뉴스] 반값 등록금 해결을 위한 제언

[뉴스] 반값 등록금 해결을 위한 제언 요즘 우리사회 구성원의 커다란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대학 등록금을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만 한 수준으로 조정할 수 있는냐의 문제이다. 대학 등록금이 가계의 부담인 학생과 학부모는 학교가 반값, 아니 그 이하로도 등록금을 낮추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대학 당국은 현재 재정 상태, 그리고 향후 변화할 교육 환경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등록금 인하의 여력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반값 등록금 실현을 위해 마련해야 하는 약 3조원의 재원은 정부의 재정 부담은 물론 국민의 부담으로 까지 이어질 것이다. 따라서 대학은 등록금을 인하하기 위해서 마른수건도 다시 짠다는 정신으로 대학의 재정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고 절약을 과감히 실행해야 ..

[뉴스]87세 최고령 대학졸업… "애들이 나더러 천재래"

87세 최고령 대학졸업… "애들이 나더러 천재래" [최고령 고입·대입 검정고시 합격 이어 방통대 졸업 권춘식씨] 2006년 본격 공부 시작하며 좋아하던 술·담배·장기 끊어 컴퓨터·영어는 어려워 과락, 재수강 끝에 5년만에 졸업 "인터넷 뉴스 검색이 취미… 대학원 낙방했지만 또 도전" "자식들 말이 '우리 아버지는 숨겨진 천재'래. 나보고 '뭘 모른다'던 손주들도 태도가 싹 바뀌었어." 오는 22일 한국방송통신대(이하 방송대)를 졸업하는 권춘식(87)씨는 올해 방송대 최고령 졸업자다. 2005년 최고령 고입 검정고시 합격, 1년 만인 2006년 최고령 대입 검정고시 합격에 이어 올해 방송대 최고령 졸업자로 단상에 오르게 됐다. 권씨는 일제 치하였던 1942년 지금의 초등학교인 보통학교를 졸업한 게 학력의 ..

[뉴스] 고졸자 취업후 재교육 시스템 만들자

[뉴스] 고졸자 취업후 재교육 시스템 만들자 고졸자 채용 열풍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해 7월 "공직사회와 공기업에서도 고졸자 취업이 확대됐으면 좋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을 시작으로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대기업ㆍ금융권 등에서 고졸 채용계획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삼성전자 등 대기업이 고졸자 채용을 위한 산학협력을 강화했고 18개 시중은행은 오는 2013년까지 전체 채용인원의 약 12%를 고졸자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전력ㆍ산업은행 등 30개 주요 공공기관도 고졸 출신 채용을 20%까지 늘릴 방침이다. 재직자 특별전형 대학 15곳 불과 이처럼 고졸 취업 확대라는 정부 정책에 따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고졸 채용이 증가되는 추세에 따라 마이스터고ㆍ특성화고 등 전문계 고교 졸업자 중 ..

[보도자료] 한국방송통신大, 17일 추가 합격 발표

[보도자료] 한국방송통신大, 17일 추가 합격 발표 20~21일 등록, 계좌이체, 카드납부 가능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가 17일 오전 9시부터 신·입학 추가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여부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홈페이지(www.knou.ac.kr)에서 조회할 수 있다. 정시 합격자는 62,989명이고 추가 합격자는 13,890명으로 총 76,879명이 합격했다. 등록기간은 20일부터 21일까지로 지정은행과 카드사를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지정은행은 국민은행, 우체국, 신한은행으로 창구수납, 계좌이체, 인터넷뱅킹 공과금 수납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창구수납을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고지서를 출력하여 은행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또한 삼성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비씨카드(하나SK, SC제일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