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대학교 18

2014학년도 동계 계절수업 시행 공고

2014학년도 동계 계절수업 시행 공고 1. 수강신청 대상 ❍ 재학생 및 휴학생❍ 2014학년도 동계 계절수업 개설교과목 중 취득한 성적등급이 C+이하이거나 F학점 과 목에 대하여 성적 향상 또는 학점 취득을 희망하는 자 2. 수강신청 범위 : 3과목(9학점)이내 수강 신청 3. 2014학년도 동계 계절학기 개설교과목 : 55과목(교양10,전공45) ※ 붙임파일 참조 4. 수강신청 기간 및 방법 ❍ 수강신청 기간 : 2014. 10. 24.(금) 09:00 ~ 10. 31.(금) 24:00까지❍ 수강신청 방법 : 우리 대학 홈페이지(http://www.knou.ac.kr) 로그인 ➯ 학사정보 ➯ 수강 ➯ 수강신청/변경 ➯ 수강신청가능교과목정보신청 ➯ 과목선택(신청) ➯ 수강신청완료확인❍ 수강신청 확인방법..

걸음마 뗀 한국형 무크(K-MOOC)

걸음마 뗀 한국형 무크(K-MOOC) 대규모 공개 온라인 강좌 무크(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s)를 기획 시리즈로 소개한 조선비즈 기사에 우리 대학이 사례로 소개됐다. 기사에서는 우리 대학의 원격교육 경험이 K-MOOC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우리 대학의 노하우가 K-MOOC 개발에 더해진다면 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2인생 설계 고민, 여가생활부터 자격증 대비까지 한방에 끝?!

제2인생 설계 고민, 여가생활부터 자격증 대비까지 한방에 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11월 강좌 수강생 모집- 학습자 목적에 맞춘 다양한 강좌 구성으로 선택의 폭 넓혀 평균 수명은 길어지는 반면 은퇴 시기는 앞당겨지면서 은퇴 후 제2인생 설계에 대한 고민이 늘고 있다. 마땅한 사회안전망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 퇴직 후 제2의 인생 준비가 막막한 것이 현실. 반면, 철저한 노후 준비로 재취업 또는 창업에 뛰어들어 성공한 베이비부머들의 사례 또한 늘어나면서 제2인생 설계 재교육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학장 이동국)는 중장년의 행복하고 역동적인 인생 후반기 삶을 위한 '제2인생설계과정'의 11월 강좌를 열고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강생을..

동시대 미술작가들과의 내밀한 조우 방송대학TV <아트 앤 토크> 매주 (수) 밤 10시 방송

동시대 미술작가들과의 내밀한 조우방송대학TV 매주 (수) 밤 10시 방송 고흐의 작품을 볼 때 우리는 남달랐던 그의 삶의 여정을 떠올리게 된다. 작가에 대한 정보는 작품 감상의 깊이를 더해준다. 방송대학TV 진행자인 박소정 큐레이터는 “작품을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작가의 삶을 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지금 우리 시대 미술계를 이끌고 있는 한국 대표 미술작가들의 내밀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작품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는 대담 프로그램 가 미술 애호가들에게 조용한 반향을 얻고 있다. 9월의 에서는 촉망받는 신예작가와 원로 거장들을 번갈아 만난다. 스튜디오 외에도 출연 작가의 작업실과 미술관, 광주 비엔날레 등 다양한 미술 현장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7일(수)에는 초현실주의 작가 ..

강원지역대학장 김진환 교수, 조선일보에 칼럼 '유권자에 대한 책무 다하고 있나' 기고

강원지역대학장 김진환 교수조선일보에 칼럼 '유권자에 대한 책무 다하고 있나' 기고 강원지역대학장 김진환 교수의 칼럼가 조선일보 오피니언을 통해 소개됐다. 김진환 교수는 칼럼에서 한국 국회는 국회의원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지나치게 의회 자체의 업무에만 치중하는 반면, 선거구민으로서 자신을 선출한 유권자에 대한 책임 의식과 더불어, 임무를 소홀히 하고 있지 않은지 궁금하다고 하였다. 또한, 한국의 국회의원이 흔히 국가와 민족을 위해, 또는 개개인이 헌법기관으로서 국회 및 정치활동을 하는 것만으로 잘못 인식될 수 있는 걱정되는 부분이라고 말 하였다. 마지막으로 김교수는 국회의원직이 나의 권력이 아닌 잠시 위임 받은 유권자의 권력이라는 점을 잘 새겼으면 한다고 덧 붙였다.

100세 시대1人1技를 갖추자

100세 시대1人1技를 갖추자 '공부'하는 중·장년층 증가세... 재교육 수요 늘어 제2인생 설계 과정인 프라임칼리지의 중·장년층 수강생이 늘고 있다는 내용이 뉴스토마토를 통해 소개됐다. 프라임칼리지의 수강인원은 올해7월까지 5237명이 수강해 지난해 대비 늘어날 전망이며, 수강생 중 5060세대가 약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케팅팀 이지현 연구원은 "100세 시대를 맞아 4050세대의 재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제2인생 설계를 위해 자신에게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무역학과 김진환 교수, 칼럼 '통일은 한민족의 운명의 시험대이다' 세계일보에 기고

무역학과 김진환 교수, 칼럼 '통일은 한민족의 운명의 시험대이다' 세계일보에 기고 무역학과 김진환 교수의 칼럼가 세계일보 오피니언을 통해 소개됐다. 김진환 교수는 분단으로 인해 우리가 안고 가야 할 국민적 부담은 사회 각 분야에 대한 기회비용적 손실과 함께 우리 민족이 겪어오고, 짊어지고 가야 할 암울한 역사적 절망감이라고 하였다. 현 정부 초기에는 통일에 대한 일련의 캐치프레이즈로 국민들에게 대단한 기대감을 갖게 하였지만 한국의 일방적 제시와 북한의 무대응이 반복되면서 실망하게 되었다. 그러나 보다 역동적인 자세로 통일의지를 갖고 나아가는 정부의 정책적·정치적 행보엔 박수를 보내고 싶으며, 민간에서의 여러 가지 통일을 향한 일련의 작은 움직임이 결국에는 큰 흐름을 이뤄낸다는 것 또한 고무적인 일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