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송통신대학교 2

<SBS 김창렬의 올드스쿨>과 함께하는 사연 응모 이벤트!

과 함께하는 사연 응모 이벤트!2014년 11월 17일(월)부터 12월 1일(월)까지 사연 접수라디오에 "주경야동" 사연쓰고 푸짐한 상품받자! 우리 대학과 관련된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라디오 사연 응모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시험기간에 생긴 에피소드나 우리 대학에서 만난 인연에 관한 사연 등 다양한 우리 대학 이야기를 모집한다. 우리 대학 재학생이 아니더라도 동문, 교직원, 입학희망자 등 우리 대학과 인연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연 접수는 내달 1일(월)까지 진행되며 게시판 내 첨부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ad62@knou.ac.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연 공모 시 첨부파일 서식 참고 바랍니다.

강원지역대학장 김진환 교수, 칼럼 <제주터널을 기대하면서> 서울신문에 기고

강원지역대학장 김진환 교수, 칼럼 서울신문에 기고 강원지역대학장 김진환 무역학과 교수의 칼럼가 서울신문 사설/오피니언 면을 통해 소개됐다. 김진환 교수는 칼럼에서 사회간접자본이 민영화되는 국가에서는 민간기업의 투자 결정에 따른 재원마련, 운영과 관리문제는 비교적 시장에 의해 좌우지만 한국과 같이 아직도 국가가 관여하는 나라에서는 정부의 결정이 시장외적인 요소에 의해 좌우될 소지가 있다. 즉, 선거철이 되면 수요에 대한 정확한 연구와 조사없이 일단 만들고 보는 식으로 공급이 정치적으로 결정되면서 세금이 낭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의 제주터널도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사회기간산업의 건설 차원에서 접근한다면 시행착오를 거듭할 것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