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칼리지 201

진로 콘서트, 마로니에 공원서 학생·시민 참여 속 성료

진로 콘서트, 마로니에 공원서 학생·시민 참여 속 성료 지난 11일, 프라임칼리지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포텐터지다' 제3회 진로콘서트를 진행했다. 총 3회 시리즈 중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고졸 출신으로 대기업 전무까지 지낸 윤생진 선진 D&C 사장과 오랜 무명 생활을 이겨내고 가수가 된 그룹 '클로버'의 길미가 연사로 나섰다. MC는 개그맨 정태호가 3회 연속 진행을 맡았다. 또한 진로콘서트장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학생들이 선취업후진학 제도에 대해 상담을 받았다. 노컷뉴스 기사보기 뉴시스 기사보기(1) 뉴시스 기사보기(2) 뉴시스 기사보기(3) 뉴시스 기사보기(4) 뉴시스 기사보기(5) 뉴시스 기사보기(6) 뉴시스 기사보기(7) 아시아경제 기사보기

프라임칼리지 진로콘서트<포텐터지다> 현장스케치

지난 13일,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방송대의 프라임칼리지 진로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선취업후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우리 사회의 다양한 롤모델을 소개하고,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총 3회 시리즈 중 2번째로 열렸던 이번 콘서트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400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방송대에서 준비한 시간! 생생했던 콘서트 현장모습,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강당 안을 가득 메운 서서울고등학교 학생들의 모습이에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콘서트 시작을 기다리고 있어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라임칼리지 진로콘서트 가 시작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행사가 진행되기에 앞서 이동국 방송대 부총장님의 인사 말씀이 있었어요. 방송대는 현..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 400여 명 참가, 성황리 마쳐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 400여 명 참가, 성황리 마쳐 지난 13일 오후 2시, 서서울생활과학고에서 열린 프라임칼리지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에 학생, 학부모, 교사 등 400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새내기 직장인들을 위한 '재직자기초대학과정'의 일환으로 3회 중 두 번째 행사다. 개그맨 김영철과 밀레니엄 서울힐튼 총주방장 박효남 상무가 연사로 나서 '극복'과 '실천'을 주제로 강연했다. 사회는 첫번째 행사에 이어 개그맨 정태호가 맡았다. 이번 콘서트는 차후 방송대학TV, 프라임칼리지 홈페이지, 유튜브 등의 방송과 온라인서비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뉴시스 기사보기(1) 뉴시스 기사보기(2) 뉴시스 기사보기(3) 뉴시스 기사보기(4) 아시아뉴스통신 기사보기(1) 아시아뉴스통신 기사보..

프라임칼리지 진로콘서트, '극복'하고 '실천'하라!

프라임칼리지 진로콘서트, '극복'하고 '실천'하라! 개그맨 김영철, 밀레니엄 힐튼서울 박효남 상무 강연자로 나서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를 개최했다. 이 콘서트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재직자기초대학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선취업후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우리 사회의 다양한 롤모델을 소개하고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회 시리즈로 마련됐다. 시리즈 중 2번째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총 2부로 '극복'과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다. 영어회화책을 여러 권 내 더욱 유명한 개그맨 김영철과 중학교만 졸업 후 최연소 밀레니엄 힐튼서울 총주방장이 된 박효남 상무가 연사로 나선다. MC는 지난 8월에 이어 개그맨 정태호가 맡았다. 강연 뒤 이어지..

프라임 칼리지,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협력

프라임 칼리지,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협력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2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동 중앙회 5층에서 고졸 재직자 교육 및 중소기업 근무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교육자원과 인적자원이 원활해지도록 다양한 분야에 걸친 상호 교류 및 우호증진을 확대함으로써 양 기관의 공동발전 및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세부 협약 사항으로는 고졸 재직자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제공, 재직자 직무수행역량 향상과 경력개발 교육과정 개발과 제공, 중소기업 재직자 교육 수요 정보 제공 및 교육 지원, 양 기관의 운영 매체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활동 공동 추진, 양 기관의 교육 시설 상호 이용 협조 등이 있다.

영화<고령화가족> 가족들의 노후준비는 프라임칼리지에서

평균 연령 47세, 나이 값 못하는 고령화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 보셨나요? 철없는 백수 첫째 한모, 영화마다 흥행참패를 맛보는 둘째 인모, 결혼만 세번째하는 셋째 미연, 개념상실 여중생 민경이 엄마 집으로 모여 시끌벅적한 가족들의 일상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요. 다 큰 어른들이 아직도 사건사고를 일으키며 엄마 속을 썩혀도 묵묵히 자식들에게 고기를 구워 먹이는 모습에서 엄마의 존재감에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랍니다. 이처럼 각자의 사정과 여건에 따라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각기 다른 다양한 삶을 살게 됩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젊음은 없어지지만 그동안 인생의 참맛을 깨우친 값진 시간을 갖게 되죠.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빛나는 '실버' 인생을 펼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방송대에서 제..

영화<헬프> 속 가정부의 일, 현재는 베이비시터 직업으로 떠오르다

몇 해전, 책과 영화로 소개 된 를 기억하시나요? 1960년대 초, 미국 미시시피 주 잭슨 마을을 배경으로 유색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심했던 당시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데요. 흑인이라는 이유로 목숨도 소중하게 지켜내지 못하던 시대에 그들은 백인 아이들을 키우고, 살림을 돌보는 가정부 역할을 합니다. 고귀한 역할만 도맡는 백인들은 자신의 아이마저도 가정부에게 맡긴채 사치 부리는 시간에 여념이 없는데요. 때문에 가정부들은 집안에 있는 아기들을 내 아이처럼 돌보게 되고, 아기들 역시 엄마 품보다는 헬퍼들의 품 속에서 안정감을 찾아갑니다. 이처럼 과거에는 가정부의 일 중 아이 돌보기가 포함되어 있었지만 현재는 베이비시터(Baby Sitter)라는 새로운 직종으로 자리잡게 되었는데요. 대리양육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

[프라임칼리지-지상강좌] ‘제2인생기 노후소득 보장’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제2인생기 노후소등 보장' 노후소득원의 확대, '점진적인 퇴직'의 필요성 아시아투데이는 [희망100세] 특집으로 베이비붐 세대를 설명하며 노후소득원의 확대와 점진적인 퇴직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에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의 '제2인생기의 이해'강좌를 소개했다. 30년 교육받고, 30년 일하다가 나머지 40년은 퇴직 후 삶을 사는 '30-30-40법칙'은 인생 100세 시대를 일컫는다. 100세 시대에는 공적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다양한 소득원을 보장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기 개발을 통해 노동시장에서 오래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연금 가입 외에 개인적으로 노후를 설계하기 위해 전문적인 지식을 쌓거나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경우, '노후설계 컨설팅'을 받는 것이 도움..

[프라임칼리지-지상강좌] ′시니어 창업의 이해′

가 우리 대학 프라임칼리지 블렌디드 러닝 프로그램을 연속 특집으로 다루고 있다.3월 11일(월)자에는 4050세대의 제2인생 준비를 위한 에 대해서 소개했다. 이번 강좌는 목영두 르호봇 비즈니스인큐베이터 부사장이 '시니어 창업의 이해와 시니어 창업 지원제도 활용'를 주제로 강의했다. 아시아투데이 3.11. 시니어창업의 이해 기사 원문보기

일하면서 미리미리 제2인생 준비

일하면서 미리미리 제2인생 준비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 인기 우리 대학 프라임칼리지가 파티 플래너 과정 등 15개 교과목에서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라임칼리지는 교육과학기술부의 대국민 평생교육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방송대에 개설한 단과대학. 수업은 과목에 따라 원격수업 또는 출석수업 그리고 둘을 병행(블렌디드 러닝)하는 방식이 있다. 교과부 지원으로 수강료도 대폭 할인되므로 미리 미리 제2인생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현재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는 과목은 사회적 경제 트랙(사회적 기업과 사회혁신/협동조합의 이해와 실제/마을공동체기업의 이해와 실제), 상담기초 트랙(상담기초의 이해/상담기초의 실제), 국제개발협력트랙(국제개발협력의 이해/국제개발협력의 사례), 외국어지도트랙(책을 활용한 영어수업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