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이자 멘토가 스승 역할임 태 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방송통신대 관광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임태수라고 합니다. 저의 에피소드는 스승과 제자라기보다는 학우님들의 끈끈한 정이 주제가 된 에피소드입니다. 저는 현재 3학년으로 1학년부터 어떻게 공부할까 고심하던 중 관광학과 스터디 ‘날개치는소리’를 알게 되어,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좋은 선배님들이 이끌어 주셔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데 그 중에 한분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를 이끌어 주셨던 선배님들 중에서도 가장 빛났던 선배님, 권영재 선배님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1학년 때 4학년이셨던 선배님으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신 후에도 현재도 스터디에 오셔서 저희가 부족한 부분을 많이 알려주시고, 지금도 1학년 학우들의 멘토도 맡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