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프라임칼리지, ‘마음을 울리는 시네마 콘서트’ 실시 방송대 프라임칼리지가20일(금) 오후 7시,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OUN 방송대학TV 4층 스튜디오에서 ‘해설이 있는 음악여행’의 마지막 프로그램인‘마음을 울리는 시네마 콘서트’무료 강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카르페 오페라단안성민 단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프라임칼리지 시네마 콘서트는중장년층의 관심도가 높은영화음악에 해설을 곁들여 선보이는 공연이다. 가을밤을 수놓을 아름다운 음악이가을밤을 수놓으며시네마콘서트의 분위기를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예정이다. 프라임칼리지는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성인학습자를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매월 셋째주 금요일마다'해설이 있는 음악여행'을 실행하여300여명의 청중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치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