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독 2

초심을 잃지 않은 주경야독의 결실, 경영학과 정용문 동문

주경야독이라는 표현 많이 들어보셨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는 주경야독이라는 표현의 뜻처럼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오늘 전해드릴 동문 소식의 주인공도 주경야독을 통해 업무 분야의 전문가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바로 경영학과의 정용문 동문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정용문 동문은 고등학교 졸업 후 가정형편 때문에 대학 진학 대신 취업을 먼저 했습니다. 한 조선소 선체계획과에서 기술공으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정용문 동문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강해 일을 병행하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하게 됐습니다. 이후에도 한 기능대학의 플랜트설비자동화과를 졸업하고, 타 대학교 산업대학원 기계공학과에서 공학석사를 취득 하는 등 주경야독으로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이뤄 나갔습니다. 정..

<SBS 김창렬의 올드스쿨>과 함께하는 사연 응모 이벤트!

과 함께하는 사연 응모 이벤트!2014년 11월 17일(월)부터 12월 1일(월)까지 사연 접수라디오에 "주경야동" 사연쓰고 푸짐한 상품받자! 우리 대학과 관련된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라디오 사연 응모 이벤트가 열린다. ‘방송대’를 주제로 시험기간에 생긴 에피소드나 우리 대학에서 만난 인연에 관한 사연 등 다양한 우리 대학 이야기를 모집한다. 우리 대학 재학생이 아니더라도 동문,교직원, 입학희망자 등 우리 대학과 인연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연 접수는 11월 17일(월)부터 12월 1일(월)까지 진행되며 이메일(ad62@knou.ac.kr)을 통해 모집한다. 베스트 사연으로 뽑힌 △1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5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