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인생설계과정 11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재직자 기초과정 및 제 2인생설계과정 강의후기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재직자 기초과정 및제 2인생설계과정 강의후기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방송대 프라임 칼리지에서재직자 기초과정 및 제2인생 설계과정을수강하신 학우님들을 위해 30만원에서 5만원까지다양한 상품권부터 무더위로 지친 몸을시원하게 만들어 줄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까지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있는수강후기 공모전을 진행하는데요. 이벤트 참여 방법은 첨부된 파일 양식에이름/연락처/수강교과목/수강시기/후기내용을 이메일(bu50@knou.ac.kr)로A4용지 2매 이내로 작성하여 보내주시면 됩니다! 수강후기 이벤트는 7월 19일 자정까지만진행되오니 프라임칼리지 재직자기초과정이나제 2인생설계과정 강의를 수강하신 분들은서둘러 참여해주세요! 자세한 사항은재직자 기초과정 - 허브대학(hub.knou.ac.kr)제2인..

일상생활 속 숨어있는 스와힐리어를 찾아라

일상생활 속 숨어있는 스와힐리어를 찾아라- 프라임칼리지, 1월 5일까지 수강생 모집- 문법, 회화, 문화를 한 번에 배워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 쉽도록 도와 드넓은 초원을 여행하는 ‘사파리’, 라이온킹의 주인공 ‘심바’,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공통점은 스와힐리어에 있다. 스와힐리어로 사파리는 여행, 심바는 사자, 버락은 축복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처럼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스와힐리어는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언어로 아프리카의 사회, 문화, 철학 등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프라임칼리지(학장 김영인)는 제2인생설계․준비과정에 강좌를 개설해 1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스와힐리어는 아프리카의 고유어 가운데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교통어(lingua franca) 혹..

'MBN 황금알'에 프라임칼리지 귀농귀촌 과정 소개

'MBN 황금알'에 프라임칼리지 귀농귀촌 과정 소개 인생 2막 이렇게 준비해라 알짜배기 삶의 노하우와 지식을 알려주는 생활밀착형 토크 프로그램인 MBN 12월 22일 방송에 우리 대학 프라임칼리지의 제 2인생설계-귀농귀촌 과정 소식이 소개됐다. 방송은 최근 직장인 사이에서 농학 대학 입학 열풍이 불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우리 대학 농학과를 추천하며 방송대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 직장인을 대상으로 성공 귀농을 위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귀농귀촌 교육 과정은 교육비의 70%를 국가가 부담하고, 과정을 이수하면 최대 귀농 창업자금 2억원과 최대 5,000만원 주택구입자금을 저렴한 이자로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건강을 걱정하는 중년이여“줄을 서시오”

건강을 걱정하는 중년이여“줄을 서시오”- 프라임칼리지, 수강생 모집-동의보감의 이해부터 한의학 생활 관리법까지...다양한 강의 다뤄 주부 임종심(55)씨는 요즘 건강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다. 부쩍 붉어진 양볼의 홍조와 비만 오면 심해지는 관절 통증 때문. 이처럼 우리 사회는 평균수명은 80세를 넘어섰지만 동시에 병을 달고 생활해야 하는 이른바 ‘유병장수 시대’를 맞이했다. 이에 프라임칼리지(학장 김영인)가 중년층의 ‘무병장수’를 위한 교과목 을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과정은 한의학 기초 개념의 이해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한의학을 통한 생활 관리법을 소개한다. 특히 한의학 대표 의서인 동의보감을 통해 질병에 대한 이해와 관리법에 대해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5060세대의 주요..

프라임칼리지 <한자 오디세이> 강좌 개설

프라임칼리지 강좌 개설한자 어디까지 아니?- 프라임칼리지, 한자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기초 어원부터 디자인까지 차별화된 한자 강의 선보여 동아시아적 가치에 대한 재인식과 함께 중국이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주체 중 하나로 부상하면서 최근 한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4천년의 역사를 지닌 한자는 한국어와 일본어의 어휘를 구성한 바탕이기도해 한자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문자를 익히는 것이 아니라 동아시아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해 나가는데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한자를 다루는 강좌나 도서 대부분이 문자 익히기에 집중되어 있고, 민간어원설의 오류를 범하고 있거나 잘못된 해설을 답습하고 있어 전문적인 지식을 학습하기 어렵다. 이에 프라임칼리지(학장 이동국)는 한자의 어원과 문화를 중점적으로 다룬 강좌를 개..

제2인생설계·준비과정‘교육연극지도사’로 시작해 볼까?

제2인생설계·준비과정‘교육연극지도사’로 시작해 볼까?- 프라임칼리지 수강생 모집 중- 교과목 수료시 「교육연극지도사」민간자격 시험 응시 자격 부여 최근 창의융합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퍼포먼스와 토론을 결합해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창의적 사고 증대에 도움을 주는 교육연극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을 지도할 수 있는 ‘교육연극지도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교육연극지도사’는 연극적 기술과 방법을 교육에 적용하여 지도하는 전문가로, 은퇴 후 제2인생 설계를 준비하는 5060세대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프라임칼리지(학장 이동국) ‘제2인생설계·준비과정’에 교육연극지도사 전문가 양성을 위한 를 신규 교과목으로 개설했다. 교과목은 청소년과 교육연극에 대한 기초 지식, ..

올 가을 스페인의 매력에 빠져보자

올 가을 스페인의 매력에 빠져보자-프라임칼리지 11월 강좌 수강생 모집-초보 입문자를 대상으로 기초 회화부터 문화까지 다양한 교과목 구성 ‘꽃보다 할배 시즌2’ 스페인편이 방송된 이후 중장년층의 스페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스페인은 건축가 가우디의 작품부터 축구의 명가 FC 바르셀로나, 정열의 투우사까지 볼거리가 다양해 중장년층의 해외여행지로 최근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스페인어는 UN 세계 10대 실용영어이자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중남미 20여개 국가에서 약 4억 이상의 인구가 사용하고 있어 중요성과 필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프라임칼리지(학장 이동국)는 스페인에 관심이 있는 학습자들을 위해 신규 과목을 개설하고 오는 11월 2일까지 수강생을 모..

제2인생 설계 고민, 여가생활부터 자격증 대비까지 한방에 끝?!

제2인생 설계 고민, 여가생활부터 자격증 대비까지 한방에 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11월 강좌 수강생 모집- 학습자 목적에 맞춘 다양한 강좌 구성으로 선택의 폭 넓혀 평균 수명은 길어지는 반면 은퇴 시기는 앞당겨지면서 은퇴 후 제2인생 설계에 대한 고민이 늘고 있다. 마땅한 사회안전망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 퇴직 후 제2의 인생 준비가 막막한 것이 현실. 반면, 철저한 노후 준비로 재취업 또는 창업에 뛰어들어 성공한 베이비부머들의 사례 또한 늘어나면서 제2인생 설계 재교육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학장 이동국)는 중장년의 행복하고 역동적인 인생 후반기 삶을 위한 '제2인생설계과정'의 11월 강좌를 열고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강생을..

100세 시대1人1技를 갖추자

100세 시대1人1技를 갖추자 '공부'하는 중·장년층 증가세... 재교육 수요 늘어 제2인생 설계 과정인 프라임칼리지의 중·장년층 수강생이 늘고 있다는 내용이 뉴스토마토를 통해 소개됐다. 프라임칼리지의 수강인원은 올해7월까지 5237명이 수강해 지난해 대비 늘어날 전망이며, 수강생 중 5060세대가 약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케팅팀 이지현 연구원은 "100세 시대를 맞아 4050세대의 재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제2인생 설계를 위해 자신에게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통일시대 미리 미리 준비하자!

다가오는 통일시대 미리 미리 준비하자! - 통일 시대 대비한 신규 강좌 개설- 통일교육원과통일교육 교과과정 공동 개발․운영협력 성과 가시화 프라임칼리지는 통일교육 강좌를 오는 9월 신규 개설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 5월 통일부와 통일교육 교과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통일 및 북한 관련 과목의 사이버강의 콘텐츠를 개발 및 제작하기로 하면서 개설됐다. 이에 통일교육원에서는 강좌를 위한 강사진을 제공하게 됐다. 통일교육원 정은찬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총 15차시에 걸쳐 , , 등의 커리큘럼을 통해 북한 사회와 주민에 대한 객관적 이해로 남북한 간 이질성을 극복하고, 북한 주민에 대한 포용 정신과 건전한 통일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