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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대학로에서 진로콘서트 진행

방송대, 대학로에서 진로콘서트 진행 한국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부총장 겸 학장 이동국)가 10월 11일 오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포텐터지다’ 제3회 진로콘서트를 진행했다.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재직자 기초대학 과정’의 일환으로 ‘선취업후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꿈, 열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신개념 토크 콘서트다. 총 3회 시리즈 중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고졸 출신으로 대기업 전무까지 지낸 윤생진 선진 D&C 사장과 오랜 무명 생활을 이겨내고 가수가 된 그룹 ‘클로버’의 길미가 연사로 나섰다. MC는 개그맨 정태호가 3회 연속 진행을 맡았다. 진로콘서트 마지막 주제는 ‘호기심’과 ‘자신감’으로 강연자들이 스펙이 아닌 열..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로 고교생들에게 희망 메시지 전달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로 고교생들에게 희망 메시지 전달 "여기까지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세상은 항상 지금부터입니다." - 가수 김태원 - 방송대 프라임칼리지는 마이스터고인 수원하이텍고에서 학생들과 학부모 600여명을 초청해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를 개최했다. 이 날은 가수 김태원과 개그맨 정태호가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위한 멘토로 나섰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프라임칼리지가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MC는 개그맨 정태호 씨가 맡았으며 가수 김태원씨와 로봇 과학자로 유명한 유범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가 강연했다. 이동국 프라임칼리지 부총장 겸 학장은 "이번 진로콘서트는 선취업후진학을 하려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희망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