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호프 2

[리포터 취재] 가을, 방송대 생활에 낭만을 더하다! 인천지역대학 사회복지학과 일일호프 이야기

안녕하세요? 홍보단 온라인 리포터 김현숙입니다. 마음속에 살랑살랑 낙엽이 춤을 추고, 가을이 내 발 앞으로 성큼 다가온 요즘, 인천지역대학에서는 방송대 생활에 즐거움을 더해줄 일일호프 행사가 진행됐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으로 지금 바로 저와 함께 확인하세요~ 인천지역대학 캠퍼스는 멋스러운 외형으로 학생과 인천시민들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는 곳입니다. 노천카페에서 차 한잔을 즐기는 학생들의 편안한 모습에서, 마치 뉴요커가 연상되기도 했습니다. 학교 정문에 도착하자 오늘의 행사장인 일일호프의 장소를 알리는 발자국이 길 위에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그 발자국을 따라 목적지를 향해 걸으니 마치 동화 속의 앨리스가 흰 토끼의 뒤를 쫓아갈 때의 설렘이 느껴졌습니다. 발자국을 따라 5분 정도 계속 이동하니, 낯익은 모습..

울산지역대학 총학생회 발전기금 마련 위해 일일호프 열어

울산지역대학 총학생회 발전기금 마련 위해 일일호프 열어 방송대 울산지역대학 총학생회가지난 29일 달동 문화예술회관 쉼터에서 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호프를 열어이뉴스투데이에 소개됐다. 주최 학생 및 참여 학생들은“행사를 통해 방송대 지역대학을 위해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울산지역대학 발전을 위해많은 일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방송대 재학생 및 동문은 물론일반 시민들도 모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