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6

2022 중앙도서관 문화행사 저자 초청 강연

안녕하세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방송대 중앙도서관에서 방송대인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인문학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일시 : 2022. 11. 16(수) 15:00 🍂 주제 : 다가올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메타버스 해설 🍂 강사 : 홍성용 (매일경제 기자, 저서 ‘단번에 이해하는 메타버스 3.0’) 🍂 장소: 중앙도서관 1층 북라운지 🍂 일시 : 2022. 11. 22(화) 15:00 🍂 주제 : 플랜B를 위한 방송대 활용법 🍂 강사 : 심혜경 작가 (저서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 장소 : 중앙도서관 1층 북라운지 ✅ 방송대 바로가기 ✅ 방송대도서관 바로가기

방송대 도서관과 함께하는 '고전인문학당' 프로그램 안내

생각이 깊어지는 계절 가을에는 책도 더 읽고 싶어지고, 생각도 깊어지죠. 이번 가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고전 인문학에 대해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운영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방송대 도서관에서 '고전인문학당' 프로그램이 9주간 운영될 예정이에요. '고전인문학당' 프로그램은 동양 고전과 서양 고전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동양 고전인문학당에서는 '중국 사대 시인(이백, 두보, 도연명, 소동파)과 떠나는 한시 산책'을 주제로 다루고, 서양 고전인문학당에서는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토마스 모어의 함께 읽기'를 주제로 9월 마지막주부터 ..

생각이 깊어지는 가을에 배우기 좋은 공부, 인문학

뜨거운 더위가 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이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혹은 사색의 계절이라고도 하는데요. 높아진 하늘 만큼이나 생각도 깊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는 것 같습니다. 가을이 찾아오면서 독서나 공부를 해볼까하고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이런 분들께 생각이 깊어지는 가을에 배우기 좋은 공부, 인문학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최근 몇 년동안 꾸준히 화두가 되어왔던 인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인문학이란? 인문학이란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 영역인데요, 인문학을 뜻하는 영어 단어 'huanities'에도 포함되어 있듯이 인간(human)의 가치탐구와 표현활동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다양한 범위의 학문 영역이 인문학에 포함 됩니다. 일반적으로 언..

‘인문 다방(多方)’에서 따뜻한 인문학 한 잔 어때요? 방송대학TV, 무료 공개강연 진행

‘인문 다방(多方)’에서 따뜻한 인문학 한 잔 어때요?방송대학TV, 무료 공개강연 진행 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학TV에서는겨울방학을 맞아방송통신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본격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인문 다방(多方)’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2월 15일‘고독한 나에서 함께하는 우리로’라는 주제로출발하여 매주 화요일마다 열리는방송대학TV ‘인문 다방(多方)’은내년 2월 2일까지 진행되며, 다채로운 인문학적 소통과 상상으로방송통신대학교 학생들의정신적 배고픔을 달래줄 예정이다. 이번 방송대학TV ‘인문 다방(多方)’ 에서는방송통신대학교 교수들이직접 강연자로 나서고,공개 녹화 형식으로 진행된다.또한, 방송대학TV에서는2016년 3월 방송될 예정이다. 강연은 강상규 교수의「19세기 동아시아 질서의 재편과 한..

방송대, '인문학 코드로 읽는 한중일' 주제로 초청강연회 개최

방송대, '인문학 코드로 읽는 한중일' 주제로 유주열 전 베이징 총영사 초청강연회 개최 방송대 통합인문학연구소가11월 5일 오후 7시 방송대 역사관 2층 세미나실에서한중일 3국의 인문학적 공감대를 통해 중국과 일본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중국과 일본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고,나아가 경쟁이 아닌 공존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인문학 코드로 읽는 한중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방송대는 역사적·문화적 이슈에 맞닿아 있는 한중일 3국의 인문학적 코드를 바탕으로 강연회를 진행한다. 한중일 인문학 코드를 찾는데 힘쓰고, ,, 등의 저서를 펴내고한중일 3국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두루 갖춘 전문가인유주열 전 배이징 총영사가 강연자로 나섰고, 그는 중국에서 9년, 일본에서 6년을 근무한 것을..

인문대학 이경수 학장 한국일보 오피니언 면에 '인문학 서적에 빠져보자' 기고

인문대학 이경수 학장 한국일보 오피니언 면에 '인문학 서적에 빠져보자' 기고 인문대학 학장 이경수 교수의 기고 가 한국일보 오피니언면에 소개됐다. 이 교수는 마음속 긍정적인 에너지가 솟아오를 수 있도록 올 가을에는 자신의 존재와 삶을 성찰하는데 도움이 되는 인문학 서적을 꺼내 읽기를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