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공식블로그

젊은이들의 특권, 워킹홀리데이를 아시나요? 워킹홀리데이는 만 30세 이하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체결한 국가에서 최대 1년 동안 체류하면서 관광, 어학연수,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한 관광취업비자입니다. 현지에서 생활하며 일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언어습득은 물론 문화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15개 국가 및 지역[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스웨덴, 덴마크, 홍콩, 대만, 체코, 오스트리아, 이탈리아(발효 예정), 헝가리(발효 예정)]과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맺고 1개 국가(영국)와 청년교류제도를 체결하고 있습니다. 나라마다 모집시기와 인원, 취업기간이 다르므로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싶은 국가가 있다면 미리 일정과 조건에 대해 파악해 놓아야 ..

방송대 영어영문학과 -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첫걸음 영어에 대한 해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방송대 영어영문학과로 오세요!! Can you speak Eglish? No! 라고 대답한다면 지금 당장 방송대 영어영문학과로 오세요~ 지금은 세 살부터 여든 살까지 영어를 배우는 시대랍니다. Yes! 라고 대답할 수 있는 그 날 까지 우리 모두 방송대 영어영문학과에서 준비해요!

[영어영문학과] 방송대, 일 · 학업 · 연극 만능 '끼쟁이들' "방송대에 입학한 것만으로도 직장과 학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거기다 영어연극회 '끼'에 들어온다는 것은 '세 마리 토끼'를 잡는 격이라고 할 수 있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영어연극회 '끼'의 신철수(37, 영문과 2학년)회장의 말이다. 그는 '끼는' 직업과 학업, 취미생활을 병행할 만큼 열정적인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라고 부인했다. 신 회장은 "각자 자신이 가진 경험과 지식을 나누려고 할 때 모임이 살고, 연극이 살고, 사람이 산다"며 "공연에서는 특정 직업이나 나이 구분 없이 하나가 되고, 사석에서는 인생조언을 해주는 조력자가 되면서 서로 상상핸다"고 강조했다. 강유리 기자

제12회 방송대 총장배 영어스피치대회에 방송대 학우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오셔서 신명나는 영어축제 한마당을 경험하십시오! 행사장에 오실 때에는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는 세계 공용어인 영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활용으로 세계화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합니다. 영미문학, 일반영어, 실무영어, 영어회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과목을 설치하여 활용의 폭을 확대하였으며, 특히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등의 실용영어 분야를 강조하여 영어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해외영업부문과 동시통역 등 무한한 가능성의 미래가 열려있는 학과입니다. 교육목적 -세계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영어에 대한 올바르고 체계적인 학습 -영미인들의 문화와 생활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는 이해 -영어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 -풍부한 교양을 갖춘 지성인 양성 교육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