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3

<꿈꾸는 대학로> 에드워드 권 "열정을 요리하다" 8월21일(화)

재능기부 콘서트 제3회 공연이 8월21일(화) 19:30 방송대학TV 4층 스튜디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공연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셰프 에드워드 권이 "열정을 요리하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전자현악그룹 스텔라의 공연과 포커스클럽 시월의 사진전이 함께 합니다. 매직유랑단의 마임도 준비되어 있어요! "7성급 셰프"로 불리는 스타 요리사 에드워드 권은 두바이 최고 호텔 "버즈 알 아랍" 수석 조리장 출신의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그가 단돈 500불을 들고 미국에 건너가 두바이 최고 셰프에 오르기까지의 성공 스토리는 유명하죠. 그의 남다른 자신감과 카리스마는 하루 16시간을 주방에서 일하며 독하게 자신을 담금질 해온 열정에서 비롯합니다. 노력하지 않으면서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놓는 그의..

3기 홍보단 스튜디오 촬영이 있던날 (1탄)

아침 9시에 만나 저녁7시에 마무리 사진 한컷 모두들 지쳐있을 법한 시간임에도 방송통신대 학생들의 열정은 역시 대단합니다. before - after 가 차이가 나는 변신의 시간 차레를 기다리며 서로를 알아 가는 시간, 언제친해졌는지 화개애애 역시 여자가 있어야 하는지 어색하기만 학우님들 역시 총무님이 계시니 분위기가 업 되어 밝은 미소들이 정말 보기좋은 훈남들의 모습 발대식에 만나 어느덧 친한 사이가 된사람들은 친목회를 변신중인 사람은 변신중인 가운데 어느덧 첫번째 주자의 사진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촬영이어선지 표정이 굳었지만 그래도 멋진 모습에 모두들 감탄을 하였습니다. 정말 다들 숨겨진 끼가 어디서 나왔는지 카메라 감독님의 주문에 척척 방송 통신대 홍보단은 역시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를 가진..

"평생 동안 곡을 의뢰받는 작곡가가 되고 싶어요"

작곡이 습관이라는 순수한 열정을 가진 남자가 있다.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 신승훈의 ‘I believe’, 성시경의 ‘처음처럼’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가요계의 마이더스’ 작곡가 김형석이다. 감성적인 멜로디로 대중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하는 작곡가 김형석. 대한민국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노래를 듣고 흥얼거려본 적이 있을 것이다. 끊임없이 작곡에 매진하면서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는 ‘케이노트’라는 실용음악학원의 원장이기도 하다. 작곡가 김형석을 만나 가요에 대한 그의 열정과 사랑, 가요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음악은 나의 인생 김형석 작곡가를 만나기 위해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실용음악학원 ‘케이노트’를 찾았다. 최근에 작곡을 의뢰받은 곡들이 많아 하루하루 바쁘게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