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2

방송통신대 발전후원회 ‘송년의 밤’행사 개최

방송통신대 발전후원회‘송년의 밤’행사 개최 방송통신대에서 12월 4일(금) 오후 5시방송대 본관 1층 락앤락 카페에서방송대 발전후원회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발전후원회는 방송대 교직원 및 재학생,동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대학발전기금을 주도적으로모금하는 역할을 하는 모임으로현재 방송통신대 행정학과 출신의락앤락 김준일 회장이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방송통신대의 송년의 밤 행사는학교발전을 위해 힘쓴 발전후원회, 발전기금 기탁자,교직원, 동문 임원 등 120명을 초청해학교 차원에서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통신대 '송년의 밤'행사는 김준일 발전후원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오종남 발전후원회 명예회장과방송통신대 이동국 총장직무대리의 환영사 후카르테 오페라단의 공연 관람과 만찬 식순..

[연말공연] 100배 즐기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생 무료, 30% 할인)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지난 2004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1기로 입학한 오민애 동문은 20여년 간 수십 개 작품에 출연한 중견 연극 배우다. 현재 대학로에서 연극 (오는 26일까지. 서울 혜화역 인근 대학로 극장)을 공연 중인 그녀를 만나 활동 소식과 더불어 좋은 연극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들어봤다. 지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보(1507호 4면 참조) 인터뷰 이후 2년 만인데 어떻게 지냈나? 정신없이 바쁘게 살았다. 아이가 이제 5살이라 손이 많이 가는데다 숭실대 학부생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실천론에 연극을 접목시키는 것에 대해 강의 중이고, 나 또한 사회복지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 오민애 (문화교양학과 졸) 동문 현재 공연 중인 작품을 소개해 달라 상처입은 사람들의 용서에 관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