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스테메 6

언론이 주목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지식의날개 신간도서 <아프리카 중국의 두 번째 대륙>

언론이 주목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신간도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교양도서 브랜드‘지식의날개’에서 펴낸 신간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직 기자이자현재 컬럼비아대학교 언론대학원 교수인하워드 프렌치가 집필하고, 번역가 박홍경이 옮긴은 오랜 기간 해외 특파원으로 중국과 아프리카를 관찰한저자가 아프리카 15개 나라를 돌며 인종적 편견과 노동력 착취 등을 둘러싼 여러 나라 현장과그로 인해 신산한 삶을 사는 개인들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그 안에 스며든 100만 중국인의 삶과 생각을가감 없이 파헤친 국제사회 비평서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은 에피스테메, 지식의 날개, 아로리총서 등총 세 개의 브랜드를 통해 대학교재뿐만 아니라교양․학술도서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

방송대 출판문화원, '제1회 도서원고 공모' 진행!

방송대 출판문화원 제1회 도서원고 공모 진행- 30일(금)까지 교양도서와 학술도서 부문 공모해 총 5천만원의 상금 지급 방송대 출판문화원이 오는 30일(금)까지현대사회의 제반 영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통섭적으로 모색하고,인류가 지향해야 할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한‘제1회 도서원고 공모’를 진행한다. 역량 있는 국내 저자들에게 집필동기를 부여하고출판처를 미처 찾지 못한 가치 있는 원고를발굴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공모 행사는 교양도서와 학술도서 부문으로 나누어 모집하는데,완전원고 또는 집필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양도서 부문은 인간과 미래가 주제이며,학술도서 원고는 고등교육, 평생교육, 원격교육 등교육관련 주제로 자유롭게 집필하면 된다. 상금은 각 부문 최우수상에게2천만원과 ..

방송대 출판문화원 신간 도서 3종, 2015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쾌거!

방송대 출판문화원 신간 도서 3종,2015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쾌거! 방송대 출판문화원의 학술도서 브랜드‘에피스테메’에서 펴낸 신간 3종이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어 화제다.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은1912년에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사망한프랑스의 천재 수학자앙리 푸앵카레의 책을 번역 출판한 것으로, 일반 대중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인과학에 대해 비교적 쉽게 풀어 써서당시 과학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되는 책이다. 또한 세종도서 학술부문에는우리 대학 미디어영상학과 강승구 교수가문화연구, 포스트모더니즘 등의 다양한 이론을 바탕으로광고의 중요한 텍스트를 독특한 관점에서 설명한 와 세계의 다양한 유아음악교육에 대한체계적인 정보와 우리나라의 유아음악교육과정에 대한심층적 통찰을 담은 2권이 ..

방송대 출판문화원 신간, <전쟁의 역설> 언론 호평!!

방송대 출판문화원 신간, 언론 호평!! 우리 대학 출판문화원 교양도서 브랜드인 지식의 날개가이언 모리스 스탠퍼드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가 펴내고,김필규 JTBC 정치부 기자가 옮긴‘전쟁의 역설’을 출간하여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전쟁의 역설’은 비극적인 참사로 여겨지는 전쟁이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발전시켰는지1만년의 역사를 넘나들며 전쟁에 대한 인식을재조명한 역사․문화 교양서이다. 저자는 저서를 통해 “아주 큰 관점에서 볼 때전쟁은 인류를 좀 더 안전하고 부유하게 만들었다”며 “전쟁이 터지면 그 어느 때보다목숨을 잃을 위험이 커졌지만 장기적으로는 평화를 이룩했고,미래에는 폭력을 종결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 출판문화원은지식의 날개, 에피스테메, 아로리총서 등총 세 개의 브랜드로 나누어..

출판문화원, 전문성 강화하고 있는 대학출판부로 소개

출판문화원, 전문성 강화하고 있는 대학출판부로 소개'출판부 통폐합’? … 전문성 확대가 먼저다 우리 대학 출판문화원이 대학출판부의 환경 변화 속 새로운 활로 모색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는 대학출판부로 교수신문을 통해 소개됐다. 기사는 우리 대학 출판문화원이 학술서는 ‘에피스테메’, 교양서는 ‘지식의 날개’, 문고본은 ‘아로리총서’라는 브랜드로 출판하는 등 세분화된 출판 전략을 유지하고 있으며, 역량 있는 필자들에게는 언제나 문을 열어 놓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대 추천 도서] 벼와 쌀 1·2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 블로그 지기입니다. 오늘 방송대 블로그에서 두 번재로 추천드리는 책은 "벼와 쌀 1·2" 입니다 벼와 쌀에 대한 모든 지식 도서명: 벼와 쌀 1·2 저자: 에피스테메 출판사: (사)한국쌀연구회 발행연도: 2010 한국인들에게 ‘밥 먹었니?’라는 인사는 ‘잘 지내니?’의 또 다른 표현이다. 밥의 주재료인 쌀은 우리민족의 생활에서 도저히 떼어낼 수 없는 ‘필수요소’다. 우리나라의 벼 재배는 약 4천300년 전 신석기 시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니 우리 민족과 반만년 역사를 함께해온 셈이다. 우리나라의 벼 생산기술 연구는 20세기 초반 대한제국 권업모범장의 설치로 시작됐고, 지난 1960년 농촌진흥청의 설립과 함께 현대적인 기술체계가 확립돼 반세기 동안 부단히 발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