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리총서 2

언론이 주목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지식의날개 신간도서 <아프리카 중국의 두 번째 대륙>

언론이 주목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신간도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교양도서 브랜드‘지식의날개’에서 펴낸 신간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직 기자이자현재 컬럼비아대학교 언론대학원 교수인하워드 프렌치가 집필하고, 번역가 박홍경이 옮긴은 오랜 기간 해외 특파원으로 중국과 아프리카를 관찰한저자가 아프리카 15개 나라를 돌며 인종적 편견과 노동력 착취 등을 둘러싼 여러 나라 현장과그로 인해 신산한 삶을 사는 개인들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그 안에 스며든 100만 중국인의 삶과 생각을가감 없이 파헤친 국제사회 비평서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은 에피스테메, 지식의 날개, 아로리총서 등총 세 개의 브랜드를 통해 대학교재뿐만 아니라교양․학술도서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

방송대 출판문화원 신간, <전쟁의 역설> 언론 호평!!

방송대 출판문화원 신간, 언론 호평!! 우리 대학 출판문화원 교양도서 브랜드인 지식의 날개가이언 모리스 스탠퍼드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가 펴내고,김필규 JTBC 정치부 기자가 옮긴‘전쟁의 역설’을 출간하여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전쟁의 역설’은 비극적인 참사로 여겨지는 전쟁이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발전시켰는지1만년의 역사를 넘나들며 전쟁에 대한 인식을재조명한 역사․문화 교양서이다. 저자는 저서를 통해 “아주 큰 관점에서 볼 때전쟁은 인류를 좀 더 안전하고 부유하게 만들었다”며 “전쟁이 터지면 그 어느 때보다목숨을 잃을 위험이 커졌지만 장기적으로는 평화를 이룩했고,미래에는 폭력을 종결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 출판문화원은지식의 날개, 에피스테메, 아로리총서 등총 세 개의 브랜드로 나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