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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 숨어있는 스와힐리어를 찾아라

일상생활 속 숨어있는 스와힐리어를 찾아라- 프라임칼리지, 1월 5일까지 수강생 모집- 문법, 회화, 문화를 한 번에 배워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 쉽도록 도와 드넓은 초원을 여행하는 ‘사파리’, 라이온킹의 주인공 ‘심바’,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공통점은 스와힐리어에 있다. 스와힐리어로 사파리는 여행, 심바는 사자, 버락은 축복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처럼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스와힐리어는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언어로 아프리카의 사회, 문화, 철학 등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프라임칼리지(학장 김영인)는 제2인생설계․준비과정에 강좌를 개설해 1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스와힐리어는 아프리카의 고유어 가운데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교통어(lingua franca) 혹..

떠오르는 <꽃·나무놀이 인성교육사>로 나도 전문가 되볼까?

떠오르는 로 나도 전문가 되볼까?- 프라임칼리지, 수강생 모집-전 과정 수료 후, 시험 응시 자격 부여 최근 정서적 교류 감소, 게임 중독, 학교 폭력 등에 노출되는 학생이 늘어나면서 ‘인성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꽃과 나무놀이를 통한 인성교육 전문가 과정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라임칼리지(학장 이동국)는 인성교육사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제2인생설계․준비과정에 를 신규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각 과목당 15차시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습관 기르기', ‘아름다운 철학’, ‘아동 발달심리’ 등 인성교육사 취득을 위한 기초 교육은 물론 꽃나무놀이를 활용한 다양한 놀이 방법들을 실습을 통해 학습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이론과..

100세 시대1人1技를 갖추자

100세 시대1人1技를 갖추자 '공부'하는 중·장년층 증가세... 재교육 수요 늘어 제2인생 설계 과정인 프라임칼리지의 중·장년층 수강생이 늘고 있다는 내용이 뉴스토마토를 통해 소개됐다. 프라임칼리지의 수강인원은 올해7월까지 5237명이 수강해 지난해 대비 늘어날 전망이며, 수강생 중 5060세대가 약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케팅팀 이지현 연구원은 "100세 시대를 맞아 4050세대의 재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제2인생 설계를 위해 자신에게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